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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9:2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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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중국 백신, 예방률 관련 명확한 임상적 증거 없어"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사진=AFP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사진=AFP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이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100만명 가까운 사람에게 긴급 접종했다고 밝혔다.

20일 AFP통신 및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류징전 시노팜 당 서기 겸 회장은 "심각한 부작용은 1건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몇명만이 경미한 부작용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개발, 임상시험, 생산, 긴급사용 등 각 방면에서 자사 백신이 글로벌 선두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중국 업체들이 개발한 백신은 아직 임상검사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AFP 통신은 "중국은 아직 코로나19 백신의 효능(efficacy·예방률)과 관련해 어떠한 명확한 임상적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시노팜이나 시노백 같은 중국 업체들은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항바이러스제(anti-virus) 개발 및 기초 의학 선두 국가인 미국 및 독일 제약사·바이오기업과 비교되는 행보다.

최근 미국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상 임상시험 최종 분석 결과 감염 예방효과가 95%에 달한다고 밝혔다. 역시 미국 회사인 모더나도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예방효과가 94.5%라는 3상 중간 분석 결과를 최근 내놨다. 화이자, 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제3의 독립 기관에 의뢰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다시 한번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중국은 지난 7월 의료진 등 특정그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외 건설현장 파견 노동자나 외교관, 유학생 등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시노팜 등이 개발한 백신을 맞았다.

시노팜의 자회사 중국생물(CNBG)이 개발한 백신 2종은 인간 세포 내에서 복제할 수 없는 불활성화 바이러스를 이용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

이 회사 백신은 해외 10여개국에서 약 6만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파워사다리

이런 가운데 시노팜은 최근 중국 당국에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고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전했다.

시노팜 측은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진전이 느리다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봉황망에 따르면 가오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주임은 전날 온라인 세미나에서 중국 업체들의 백신도 유효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3상 임상시험까지 끝난 백신은 없지만 화이자와 모더나는 자신들의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면서 "중국 백신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믿어달라"고 말했다.

현재 브라질과 터키, 인도네시아 등이 중국이 개발한 백신을 수입하고 있다.

황시영 기자 app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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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밍투 일렉트릭'도 선보여

현대자동차가 20일 공개한 중국 현지 전략형 세단 '2세대 밍투'.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중국을 겨냥한 신차인 ‘2세대 밍투(영문명 미스트라)’를 선보였다. 밍투는 중국에서만 매년 10만 대 이상 팔리는 중대형 세단이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전시관에서 열린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2세대 밍투’를 최초로 공개했다. 밍투는 현대차가 2013년 출시한 차량이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판매량이 72만 대에 달한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밍투의 콘셉트는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세단’이다. 8개의 에어백, 전·후방 충돌방지보조, 차로 중앙 유지 등 최신 주행보조기능을 탑재했다.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를 주간주행등과 분리하는 등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강조했다.파워볼

밍투의 전기차 버전 ‘밍투 일렉트릭’도 선보였다. 56.5㎾h(킬로와트시)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520㎞(유럽 연비측정방식 기준)까지 달릴 수 있다. 동급 모델 대비 항속거리(최대 적재량을 싣고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20㎞ 이상 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하는 데 40분이 걸린다.

현대차는 이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35’의 부분변경 모델도 함께 공개했다. ix35는 현지 전략형 모델로 전면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확장형 선루프 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아자동차도 준중형 SUV ‘스포티지(현지명 즈파오)’의 부분변경 모델을 현지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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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보도진들이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2020.11.20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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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게 최하위권을 기록했다고 CNBC 등 주요 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 모델 X (사진=테슬라코리아)

미국 자동차 소유주 30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테슬라는 총 26개 자동차 브랜드 중 25위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신뢰도 평가 100점을 만점 중 29점을 받았다.

2015년만 해도 테슬라의 모델S는 신뢰도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엔 추천 대상에서도 빠졌다. 컨슈머리포트는 테슬라 4개 차종 가운데 보급형 세단 모델3(53점)만을 믿을 수 있는 차로 추천했다. 하지만 모델X는 31점, 모델S는 26점, 모델Y의 경우 단 5점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의 제이크 피셔 자동차 테스트 수석 이사는 “모델S는 완충장치, 메인 컴퓨터, 터치스크린 등에서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다”며 “모델Y도 차체 하드웨어와 도장 품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조사에서 일본 업체들이 상위 5개 브랜드 중 4개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일본 자동차 업체 마쓰다(83점)가 차지했고 이어 도요타(74점)가 2위, 렉서스(71점)가 3위를 기록했다. 2005년 컨슈머리포트의 설문 조사가 시작된 이후, 늘 토요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에는 마쓰다에게 1위를 빼앗겼다.

4위는 미국 뷰익(70점), 5위는 혼다(63점)였으며 우리나라에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6위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7단계 올랐지만 기아차는 6단계 떨어졌다. 최하위는 포드의 링컨(8점)이었다.

이정현 기자(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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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클라우드컴퓨팅 업체 VM웨어가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에 합류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VM웨어는 조직내 데이터 공유를 지원하는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 'VM웨어 블록체인'을 공식 출시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VM웨어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 한 IBM 및 기타 글로벌 기술 대기업의 대열에 합류했다"고 평가했다. 'VM웨어 블록체인'은 호주 증권 거래소에 시범적용을 마친 뒤 본격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클라우드컴퓨팅 업체 VM웨어가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에 합류했다.동행복권파워볼

美 SEC 위원장 "비트코인, 증권 개념보다 가치저장 수단에 더 가까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이 "비트코인은 증권이라기 보다는 결제수단이나 가치 저장수단에 더 가깝다"며 "증권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내놨다. 19일(현지시간)에 따르면 클레이튼 위원장은 한 언론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증권’의 일종으로 보고 규제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비트코인은 증권보다는 결제수단이나 가치저장 수단에 더 가깝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클레이튼 위원장은 “현재 글로벌 결제 시스템은 효율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며 "이 낮은 효율성이 비트코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증권가랴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이 "비트코인은 증권이라기 보다는 결제수단이나 가치 저장수단에 더 가깝다. 증권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내놨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OKEx, "100% 준비금 보유"...출금 재개?
지난 10월 사용자들의 개인키 관리 문제로 출금을 정지했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Ex가 "준비금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곧 공식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곧 출금이 재개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Ex의 CEO 제이 하오는 웨이보를 통해 “곧 공지가 있을 것이니 근거 없는 추측은 삼가해 달라"며 "100%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OKEx의 설립자 쉬밍싱이 석방됐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쉬밍밍은 지난 10월 사용자들의 개인키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함께 OKEx의 출금도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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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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