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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1 13:3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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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보고서…최종투자처에 들어간 3천515억원 중 '회수의문' C등급이 83%
나머지 1천600억원은 돌려막기·횡령 등으로 실사 불가파워사다리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5천억원대의 투자자들의 돈이 묶인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이 10%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실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삼일회계법인이 벌인 옵티머스 펀드 회계 실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펀드 가입자들이 넣은 원금 5천146억원 대비 예상 회수율이 최소 7.8%(401억원)에서 최대 15.2%(783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금감원 제공]


삼일회계법인은 펀드 원금 가운데 3천515억원이 투입된 최종투자처 63개를 대상으로 채권보전조치 가능성, 담보권 확보 여부, 사업 진행 및 회수리스크 분석 실사를 벌여 회수율을 추정했다. 투자 유형별로 보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1천277억원, 주식 1천370억원, 채권 724억원, 기타 145억원 등이다.

실사 결과 회수의문인 C등급이 2천927억원(83.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액회수 가능한 A등급(45억원)과 일부회수 가능한 B등급(543억원)은 16.7%에 불과했다.

펀드 원금 중 최종투자처에 투입된 3천515억원을 뺀 나머지 1천600억원 가량은 옵티머스 사기 행각을 벌인 주체들과 도관체들이 횡령, 돌려막기, 운영비 등으로 써버려 실사가 불가능했다. 사라진 돈이라는 뜻이다.

실사 보고서와 금감원 설명을 종합하면 옵티머스 46개 펀드에는 투자자 원금(5천146억원) 이외 도관체 외부 유입액(옵티머스 사기 행각에 가담한 관계사들이 펀드에 넣은 자금) 517억원, 펀드 투자자산에서 나온 이자 81억원 등을 합쳐 모두 5천745억원이 유입됐다.

금감원은 실사 결과를 반영해 기준가 산정 관련 자율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기초자산에 대한 펀드의 권리관계가 불분명해 실사 결과를 반영한 즉각적인 펀드 기준가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손해액 확정에도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지만 피해자 구제를 위한 분쟁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은 이날 "보수적인 실사 결과에 대한 객관성은 인정한다"면서도 "자사의 고객자산 회수 태스크포스팀이 자체 추산한 기준을 적용하면 전체 회수금액은 1천100억원 이상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NH투자는 "실제 고객이 받게 될 배상금액과 자산 회수율과의 직접적인 연관성도 크지 않다"며 "최종 배상금액은 자산 회수율이 아닌 금감원 민원 조정 결과 또는 소송을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린 뒤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는 옵티머스 판매 가입자에게 투자 규모별로 30∼70%로 차등해 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다수 투자자는 전액 배상을 요구하며 금감원 분쟁 조정과 차후 손해배상 소송 등에 대비하고 있다.

NH투자가 판매한 미환매 옵티머스 펀드는 전체의 84%(4천327억원)를 차지한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연합뉴스 자료사진]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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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국흑서’ 공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가 11일 “국민의힘 지지율이 안 오르는 것은 국민 탓을 해야 한다”며 “(정부·여당의) 잇단 악재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고, 이 지지율이 문재인 정권이 막 나가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국민의힘이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했을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는 민주당에 뒤지고 있다”며 “정권교체의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고, 더 안타까운 것은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사실상 없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3위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박근혜 정부 때도 30% 달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었지만 ‘최순실 파동’ 때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지지율이 5% 이하가 됐다. 이것이 정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수 지지자는 ‘박 전 대통령 때문에 이 나라와 국민에게 부끄러워졌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런 사태가 이 정권에서 벌어지면 아마도 ‘월급도 안 받고 그런 일을 하다니 좋은 것 아니냐’며 그 사람(최순실) 영웅시하는 일이 만들어지고 지지 철회도 안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청와대의 개입이 확실해 보이고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 파괴 아니냐”며 “이런 사건에 대해 국민은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야당에 (정부·여당과) 싸워보라고 하며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또 “국민 탓을 절대 안 하는 언론과 정치가 문제인 것 같다. 국민은 다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며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려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편의 잘못에 대해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민주주의 자체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박 전 대통령이 탄핵 당했을 때 당시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진솔한 사과를 해야 했지만 당내에서 사과를 해야 한다며 쇄신을 주장한 사람들은 탈당해 바른정당을 만들었다”며 “낡은 보수와 결별하고 새로운 보수정당의 탄생을 기대했지만 당시 제1야당(자유한국당)이 지지를 받은 것을 보고 놀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보수 유권자들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게 진심이었다면 쇄신을 하겠다는 보수정당(바른정당)에 힘을 실어줬어야 한다”며 “추가 탈당이 없었고, 대선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괜찮다는 사람은 많았지만 찍은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보수 유권자들은 보수정당이 새로운 정당으로 쇄신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이것이 야당이 침체기를 겪는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국민의 지지를 못받은 바른정당은 산산이 흩어졌고, 알 수 없는 경로를 거쳐 결국 국민의힘에 합류 했을 때 이분들이 얼마나 참담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는 “상대방이 삽질을 해도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쇄신 노력을 새로운 인재영입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총력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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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등 통해 신제품 구매 가능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애플이 11일 인텔 칩 탑재 맥북에어 등 일부 제품을 단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애플이 11일 새벽(미국 현지시간 10일 오전 10시) 자체 설계 프로세서 'M1'을 탑재한 맥 컴퓨터 3종 공개와 동시에 일부 맥 컴퓨터를 단종했다.

단종된 제품은 지난 3월 출시된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스레이크)를 탑재한 맥북에어와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프로 13형(썬더볼트3 단자 2개 탑재) 등이다.

5월 출시된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맥북프로 13형(썬더볼트3 단자 4개 탑재)과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카비레이크) 탑재 맥미니는 여전히 애플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프로 16형도 여전히 판매중이다.


인텔 칩 탑재 맥북프로 13형 중 일부 고사양 제품은 여전히 판매중이다. (그림=애플 온라인 캡처)

단종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13형 일부 제품은 애플 온라인이 아닌 프리스비, 윌리스 등 국내외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고장이나 파손시 수리 등 서비스도 변함없이 제공되며 오는 13일 출시될 맥OS 빅서(Big Sur)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단 애플은 이들 제품의 생산을 중단한 상태이며 재고가 소진되면 시중에서 신제품을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맥프로와 아이맥 등 기존 출시된 인텔 칩 기반 맥 컴퓨터 생산에 변동은 없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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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민주당, 비 국민의힘, 모든 진보정당·시민사회 함께 대응하자"
"공항 건설 수조원 예산, 에너지 전환·그린 리모델링에 사용해야"



부산시장 보선 공동대응 제안하는 김종철 정의당 대표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진보정당과 시민사회에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공동대응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2020.11.11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1일 부산지역 진보정당과 시민사회에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함께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비 민주당, 비 국민의힘, 모든 진보정당과 시민사회에 제안한다"며 "정의당과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함께 대응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공천 결정을 "피해자에 대한 모독이자 부산시민 모독"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국민의힘 집권 저지를 알리바이 삼아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민주당식 무책임 정치"라며 "내년 보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를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후보 선출의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의논하되 부산시민을 위한 공동공약부터 함께 마련하자"고 말했다.

그는 공동공약으로 '기후 행동 공동정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가덕 신공항을 언급하며 "공항과 고속도로를 짓는다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한다고 부산시민이 행복하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공항 건설에 들어가는 수조원 예산을 부산의 에너지 전환, 그린 리모델링에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덕 신공항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코로나 이후 수요예측을 다시 해야 한다"며 "그때까지는 김해공항 확장까지 포함해서 논의를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기후행동 공동정부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만들 수 없다"며 "정의당과 뜻이 비슷한 진보정당, 시민사회가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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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어마어마한 의리다. 배우 이동욱이 공유를 위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동욱이 ‘유퀴즈온더블럭’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사진=SNS)이동욱이 ‘유퀴즈온더블럭’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사진=SNS)이동욱이 ‘유퀴즈온더블럭’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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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동욱이 ‘유퀴즈온더블럭’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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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동욱 자기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욱카페&블럭’이라는 커피차 모습이 담겨있다. 유재석, 조세호는 이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커피차에는 ‘유퀴즈 미안해요. 진심이 아니었어요’, ‘큰자기, 아기자기 우리 깨비 잘 부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앞서 방송된 ‘구미호뎐’에서 이동욱은 조보아와 ‘이심전심’ 게임을 하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 중 ‘놀라운 토요일’을 선택했다. 이동욱은 ‘진심이 아니었다’며 이를 사과해 웃음을 안기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배우 이동욱이 tvN ‘도깨비’로 호흡을 맞춘 공유의 출연을 맞아 깜짝 커피차를 선물한 것. ‘유퀴즈’ 측은 “이동욱 배우님의 따뜻한 선물. 커피&어묵으로 촬영장 모두는 행복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앞서 공유는 영화 ‘서복’ 홍보를 위해 ‘유퀴즈온더블럭’의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이동욱은 “영화 ‘서복’ 대박나세요”라며 공유의 예능 촬영을 응원, 여전한 ‘도깨비’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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