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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09: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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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20, 청소년 창안대회’ 제안 접수가 오는 15일 마감된다. / 사진제공=경기도
청소년 관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20, 청소년 창안대회’ 제안 접수가 오는 15일 마감된다.

지난 6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창안대회는 청소년이 꿈꾸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보이는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응모 분야는 도정 전 분야에서 경기도가 새롭게 추진하기 바라는 정책사업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현재의 시책에 대한 아이디어다.

응모할 수 있는 대상은 만 18세이하의 경기도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2명이상 팀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팀으로 참여시 지도교사도 참여자로 인정된다.

도는 청소년들이 참여제도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제안제도 및 참여방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지식(GSEEK)이나 경기도인재개발원 사이버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경기도가 진행하는 청소년 예산교실에서도 제안제도 관련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제안을 접수하려면 경기도가 제공하는 제안관련 교육을 1종 이상을 미리 수강해야 한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내용에 대한 수정보완을 거쳐, 실무부서 검토 및 전문가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11월 말에 개최되는 최종심사에서 평가받는다.

본선에 해당하는 최종심사는 사전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공개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청중평가단 및 전문가 등이 심사점수를 합산해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최고 상금 100만원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고, 제안내용은 앞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이 정책참여에 관심을 갖고, 새롭고 기발한 다양한 제안을 내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정책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경기도의 소리와 국민신문고에서 진행 중이다. 제안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교육도 연계해 수강이 가능하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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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원 이동시간 90분에서 55분으로 단축

소래철교 위를 달리는 수인선 열차 전경. 인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오는 12일 3단계 구간을 개통해 전 노선을 완전 개통했다.

인천시는 수인선 중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노선(19.9㎞)이 개통해 오는 12일 운행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수인선 52.8㎞에 달하는 전 구간이 개통했다. 수인선이 운행을 멈춘 지 25년 만에 인천에서 수원·분당·서울까지 수도권 남서지역을 잇는 광역전철로 재탄생하게 됐다.

앞서 수인선은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13.1㎞)은 2012년 6월에, 2단계 송도~인천 구간(7.3㎞)은 2016년 2월 운행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에서도 소래포구, 월미도, 송도 등 서해 바다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돼 관광 부흥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됐던 수인선은 폭이 표준궤도(1.43m)의 절반에 불과해‘꼬마열차'라고 불린 협궤열차였다. 일제의 수탈이 목적이었지만 1960~70년대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의 발, 농어민들의 생계를 위한 유일한 교통수단 역할을 했다.

수인선 완전 개통으로 인천~수원 간 전철 이동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55분으로 35분이 단축되고, 기존에 서울 구로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노선도 인천~경기 직접 연결로 개선됐다.

또 수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수원역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분당선(수원역~청량리역)으로 원스톱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수인선은 역의 개수가 60여개이며 길이가 100㎞가 넘는 광역도시철도가 탄생했다. 이는 수도권 전철 노선 중 1호선(소요산~신창 166.7㎞), 경의·중앙선(임진강~지평 128㎞)에 이은 3번째 긴 노선(108.1㎞)이다.

중간에 4호선 오이도역·1호선 수원역·3호선 도곡역·2호선 선릉역·7호선 강남구청역 등 주요 거점에서 환승이 가능하고, KTX·SRT 이용도 용이해졌다.

조성표 시 철도과장은 “수인선이 25년 만에 인천에서 수원·분당·서울까지 뻗은 광역전철로 달리게 돼 수도권 시민들의 철도 이용이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인천시 #수원시 #수인선 #협궤열차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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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지적을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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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지난달 27일 이른바 '지하철 마스크 싸움' 사건.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저씨'(개와 아저씨의 합성어)로 불리는 일부 몰지각한 중장년층의 일탈행동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30세대보다 비교적 높은 사회적 지위와 권한을 누리고 있던 중장년층은 마스크 착용 등의 요구를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서다. 개저씨들의 이같은 몰지각한 행동은 개인적 성향이 강한 2030 세대와의 세대갈등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10일 파이낸셜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중장년층의 폭행과 욕설이 SNS에서 급속하게 퍼지며 2030세대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개저씨로 불리는 일부 몰지각한 50대와 60대들은 본인들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폭언과 주먹질을 일반 대중을 향해 거침없이 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전 7시 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벌어졌던 이른바 '지하철 마스크 싸움'이 대표적이다.

젊은 세대인 2030은 개저씨 등 일부 몰지각한 중장년층을 '꼰대'로 부르며 이질감을 표출하고 있다.파워볼

특히 최근 지하철 마스크 싸움 이후 2030의 개저씨에 대한 시각은 더 악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청년 A씨는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언어폭력과 물리적 폭력을 행하는 것이 개저씨들의 특징인 것 같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개저씨들의 분노조절 장애에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의무 착용과 같은 새로운 도덕이 요구되는 상황을 수월히 따라가지 못하는 연령층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김주환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는 “중장년층의 경우 정보 수집의 문제, 기존 시대에 대한 타성 등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윤리와 규칙에 대한 적응이 더딜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상황에서 많은 새로운 도덕과 사회적 룰이 요구된다"고 짚었다. 그는 "중장년층은 바뀐 룰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청년층은 빠른 사회·기술적 변화에 적응을 힘들어하는 기성세대를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oonhykim@fnnews.com 김준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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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U 회원국이 할당해 수용하자" 촉구
35명 코로나19 확진에 격리 예정 난민들 소요
그리스 정부, 레스포스섬에 비상사태 선포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9일(현지시간)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난민수용시설 '모리아'가 불타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그리스 난민캠프 화재는 콩나물시루와 다름없는 열악한 수용시설과 코로나19 공포감이 빚어낸 사고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지난 8일 밤(현지시간) 불이나 이곳에 수용된 난민 1만 2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로 대부분 시설이 불에 탔고 난민 일부는 연기를 들이마시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원인과 관련해 그리스 정부는 방화에 무게를 두고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사태의 근본 원인에는 악명높은 과밀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모리아 난민캠프에는 최대 수용인원인 2천757명의 무려 4.5배가 넘는 1만2천600여명의 난민이 머물고 있다. 수용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기 힘든 현실속에 방치돼 있었던 셈이다.

이런 와중에 그리스 정부는 모리스 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격리될 예정이던 난민들이 소요를 일으켰고, 캠프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그리스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불에 탄 '모리아'에서 걸어 나오는 난민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현지 소방당국은 최대 시속 70km의 강풍으로 화재가 급속히 확산돼 캠프가 전소됐다고 밝혔다.

그리스 정부는 레스보스섬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질서 유지를 위해 전투경찰을 추가로 배치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이번 사태는 공중보건은 물론 국가 안보와도 결부돼 있다"고 밝혔다.

◇독일, EU회원국 분산 수용 촉구

그리스 최대의 난민수용시설이 화재로 전소한 것과 관련해 독일 당국과 정치권이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 수용자 할당을 촉구했다.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이 그리스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면서 "여기에는 난민을 나눠 데려가는 방안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노르베르트 뢰트겐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맞물려 화재 이전에도 이미 난민캠프의 상황이 비인간적이었다면서, 유럽 국가들이 그리스를 돕고 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또한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아르민 라셰트 총리는 1천 명의 난민을 수용할 뜻을 밝혔다.

뢰트겐 외교위원장과 라셰트 총리는 독일 제1당인 기독민주당 당권 도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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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현대카드가 4500억원 규모의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그린본드 발행으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년2개월에서 10년 만기 채권이다.

그린본드는 환경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 친환경 사업에 쓰이는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현대카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자체 수요예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있다. 통상 여신전문금융사는 일괄 신고제도 대상으로 수요예측 절차 없이 채권을 발행하지만, 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부터 자체 수요예측 방식을 도입해 시장 변화에도 안정적이고, 정기적인 ESG 채권을 발행하고자 적정 금리로 채권을 발행하는 조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업계 여신전문회사에 대한 투자 기피 현상과 크레딧물 약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요예측 방식으로 모집, 최초 모집 예정 금액이었던 2000억원보다 2배 이상 증액된 4500억 원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파워볼실시간

[이윤정 기자 fac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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