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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1:2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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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넘는 폭염과 건조한 강풍에 주민 수천명 대피령
"산불 극성기도 9`10월에서 두달 앞당겨져" 우려

[셰이버레이크=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센트럴밸리에 있는 시에라 국립수목원에서 발생한 '크리크 파이어' 화재가 확산하는 가운데 셰이버레이크의 한 소방관이 산불 통제를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2020.09.07.
[셰이버 레이크( 미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올 해에도 기승을 부린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산불이 지금까지 무려 200만 에이커 ( 약8094 ㎢)에 육박하는 역사상 최대의 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 되었다고 주 정부의 산림 및 산불보호청 (캘 파이어) 이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수백 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소방대가 불길과 사투를 벌이며 진화에 나섰음에도 신기록을 경신한 것이어서 수 십군데의 산불과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이 신기록이 올해 얼마나 일찍 수립되었는가 하는 점이어서, 앞으로 다가 오는 해에는 점점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우려된다고 캘리포니아 산림 및 산불보호청의 린 톨마초프 대변인은 말했다.

"역사적으로 원래 9월과 10월이 이 곳 산불에는 최악의 달이었다. 기온도 높고 수목이 바짝 마르는 건조기인데다가 강풍이 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한 두달 빨라진 산불의 전성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캘리포니아의 산불은 1987년부터 추적, 통계를 유지해왔으며 이전의 연간 최고 피해는 2018년의 196만 에이커(79만3184 헥타르) 였다.

소방대는 앞으로도 폭염과 건조한 기우로 인해 여전히 불타고 있는 수 많은 위험한 불길과 싸워야 한다며 앞으로 며칠동안에는 특히 산불 발생이 치명적인 수준으로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그 때문에 현재 시에라 국립수목원으로 번지고 있는 가장 규모가 큰 산불 '크리크 파이어'에 대비해 산악지대의 주민들에 대한 대피 명령을 대폭 확대했다.

주민들 가운데 데브라 라이어스는 프레스노 북동부 오베리의 자택에 있지 않은 동안에 대피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보안관들이 대신 그의 목장에 가서 92세의 모친 셜리 맥린을 구조했다. 모녀는 대피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 지역 산악도로는 약 2300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바람에 짐을 가득 실은 승용차와 트럭의 행렬이 한 동안 이어졌다.


[나파=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나파 카운티에서 발생한 LNU 번개 복합 화재로 이동식 주택촌의 주택과 차량이 불에 타 재만 남아 있다. 이 지역 소방관들은 벼락으로 발생한 수십 건의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2020.08.21.
이 부근 빅 크리크 일대에서는 30여채의 주택이 이미 산불로 타버렸고, 소방대는 불길이 산 아래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셰이버 레이크 마을 처럼 가파른 산세 덕분에 살아남은 지역을 근거지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토비 웨이트 소방대장은 " 이 마을의 주택 절반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다. 이 곳의 참상은 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매체 '프레스노 비'( Fresno Bee )와의 인터뷰에서 인구 2000명의 이 마을은 학교, 도서관, 역사적인 상점과 작은 수력발전소만이 가까스로 불길을 면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850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되어 불길이 서쪽으로 번져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향하지 않도록 방화대를 구축하며 진화에 힘쓰고 있다. 주말인 5일에는 경찰 구조대가 군용 헬기를 타고 불길이 번진 맘모스 풀 저수지 부근에서 207명의 주민들을 무사히 대피시켰다.

사상 최고의 폭염까지 겹친 이 지역에서는 산불과 도로 차단으로 생필품공급마저 끊기고 곳곳에서 정전사태도 일어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전력 공급을 맡고 있는 인디펜던트 시스템 오퍼레이터 측은 주민들이 피크 타임에 전력 사용량을 줄이지 않으면 전면적인 정전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북부의 전력을 공급하는 퍼시픽 가스 전기회사는 7일 밤 약 15만8000가구에 대한 전력공급이 산불로 인해 중단될 것이라고 예고해, 사상 최악의 산불에 뒤따르는 다양한 피해가 계속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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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8일 초청장 발송”…이달 22일 공개행사 개최 가능성
모델별로 순차 출시 유력…애플워치·아이패드 신제품도 공개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칭)이 이달 중 베일 벗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애플이 신작 아이폰의 출시 지연을 공식화하면서 최근까지만 해도 공개행사 역시 다음달로 한달 가량 미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온라인에 유츌된 아이폰12 예상 이미지. 3가지 크기, 4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8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8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의 일정을 밝히고 오는 22일께 공개행사를 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마크 거만 블룸버그통신 기자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오는 8일 아이폰12 등 신제품 공개 관련 행사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낼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IT전문 트위터리안인 존 프로서도 같은날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8일 보도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존 프로서는 이번 주 애플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등의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일반적으로 애플은 행사 2주 전에 초대장을 보낸다”며 “8일 아이폰12 행사를 발표한다면 행사는 22일쯤 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IT 매체인 테크레이더 역시 “아이폰12은 9월에 발표될 것”이라며 “첫번째 5G 아이폰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업그레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도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5.4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등 4종이다.

아이폰12의 출시는 10월부터 모델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부품 출시 일자를 근거로 6.1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이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12 뿐 아니라 애플워치 2종과 신형 아이패드, 오버이어 헤드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11’ 출시 당시 출고가를 낮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던 애플은 이번 아이폰 신작에도 비슷한 가격 정책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4G 모델은 549달러, 5G 모델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은 649달러로 예상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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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사과 요구에는 침묵…퇴임식 생략·퇴임사도 안남겨



권순일 대법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권순일 대법관이 6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8일 퇴임했다.

그는 성범죄를 피해자 관점에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의 기준을 세우고 출생등록권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등 선례적 의미가 큰 판결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사법농단' 사태에 대한 책임론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 빛이 바랬다는 지적도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권 대법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정통 엘리트 법관 출신 대법관이라는 점에서 흔히 보수·중도 성향으로 분류됐다. 권 대법관은 그의 후임인 이흥구 대법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한 주심 판사이기도 했다.

그러나 대법관에 임명된 뒤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무게를 둔 기념비적인 판결을 잇달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8년 4월 성희롱을 한 대학교수의 해임을 취소한 2심 판결에 대해 '성인지 감수성'을 결여했다고 지적하면서 심리를 다시 하라고 파기 환송했다.


생각에 잠긴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지난 4월 14일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2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성범죄 재판에서 피해자의 처지와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으로 대법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판단 기준으로 제시한 첫 판결로 받아들여졌다.

올해 3월에는 술에 취해 잠든 여자친구의 나체를 촬영한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여자가 명확한 촬영 거부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해도 동의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

지난 6월에는 출생 서류가 일부 미비해도 아동이 태어난 즉시 출생을 등록할 수 있는 권리를 기본권으로 처음 인정한 판결을 내놓기도 했다.

권 대법관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현대·기아차 산재 유족 채용 단체협약 사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사건 등에서도 표현의 자유, 노조의 기본권 등을 강조하며 다수의견에 동조했다.

박 전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으로서 그의 이런 판결이 예상과 다르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소수자 인권에 대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권 대법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퇴임식 없이 이날 대법관 임기를 마무리했다. 별도의 퇴임사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임기 만료 때까지 선거관리위원장 직에 대한 퇴임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서 '자리보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정치 공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인사말 하는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관위원장 임기는 6년으로 법적 임기는 2023년까지다. 그러나 역대 선관위원장들은 대법관 임기를 마치면서 선관위원장 직도 함께 내려놓는 것이 관례였다.

권 대법관은 "곧 선관위 사무총장과 사무차장 후임 인사가 곧 있으니 그것까지만 마무리 짓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만료 때까지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아 사실상 책임을 회피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권 대법관은 법원행정처 차장이던 2013년과 2014년 이른바 '법관 블랙리스트'로 알려진 '물의 야기 법관 인사 조처 검토' 문건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전날 "권순일 대법관의 퇴임이 사법농단 사태의 완결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권 대법관의 무사한 퇴임으로 우리 사법 오욕의 역사도 또 한 줄 남겨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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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격수 무고사가 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에서 득점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잔류왕’의 별명은 괜히 붙은 게 아니다.

인천은 승강제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팀 중 하나다. 다만 거의 매 시즌 강등권을 경험한 팀으로는 유일하다. 축구계에서는 인천을 매년 강등 1순위로 꼽으면서 시즌 말 K리그1 잔류에 성공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꼽지 못하고 있다. 다만 끈끈한 축구를 구사하는 팀 특유의 정신이 위기의 순간 빛날 때 인천의 잔류 DNA도 살아나는 건 분명하다.

이번 시즌 만큼은 인천의 잔류가 쉽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K리그1 구단 중 가장 늦은 감독 선임과 시즌 초반 성적 부진, 이에 따른 감독의 사퇴 등 매년 반복되는 악재와 더불어 개막 후 15경기 연속 무승까지 이어졌다. 위기를 수습하기도 힘들 정도로 바닥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7일 조성환 감독이 선임된 이후 인천은 거짓말처럼 ‘잔류왕’의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다. 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로 180도 달라졌다. 5무 9패를 거뒀던 인천은 이전 성적과 달리 조 감독 체제에서 3승2패로 순항 중이다. 인천은 거짓말처럼 더위가 한풀 꺾이자 매년 그러듯 ‘잔류왕’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강원 원정에서 시즌 첫 다득점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 골이 터져도 1골에 그쳤던 인천이 달라졌다.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시점에서 인천의 다득점은 의미가 크다. 인천(승점 14)이 11위 수원(승점 17)과 승점 3 차이로 추격하는 득점인 동시에 경쟁자와 다득점으로도 승부를 볼 수 있다. 19라운드 현재 수원은 17골을 기록 중인데, 인천이 무고사의 다득점으로 14골까지 따라붙었다.

인천은 매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해 추격 의지를 다진다. 올해도 그동안 잠잠하던 ‘해결사’ 무고사의 다득점이 터진 만큼 인천의 공격력도 더욱 불타오를 전망이다. 골 감각에 물오른 무고사를 앞세운다면 인천은 수원과 격차를 충분히 좁힐 수 있다. 선수단 내부적으로도 하고자하는 의지가 더욱 커졌다.

다시 한 번 추격 의지를 살린 인천이 2020년에도 ‘잔류왕’의 별명으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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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조수진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 토론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지난 4·15 총선 당시 11억원 상당의 재산 신고를 누락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직 상실도 가능한 일"이라고 압박했다.

허영 대변인은 지난 7일 논평을 통해 "허위 재산신고는 단순 해프닝이 아니다"라며 "18대 국회 당시 (민주당) 정국교 의원은 '재산신고 누락'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변인은 "조 의원은 짧은 시간에 준비하느라 벌어진 단순 실수라고 아무 일도 아닌 듯 해명한다"면서 "100만∼200만원도 아닌 11억원 상당의 금액 누락을 단순 실수로 치부할 수 있나. 본인 재산의 60%를 누락했다는 말을 어느 누가 믿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고의성, 위법 여부 등을 신속·정확하게 결론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토론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용민 의원 역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 의원을 향해 "시일이 촉박하고 바빠서 실수했다고 하지만, 조 의원이 전 직장에서 사표를 낸 3월 5일부터 재산등록 마감일인 같은 달 26일까지는 21일이라는 시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수진 의원에게 5억원을 빌리고 싶다. 빌려주고 잘 잊으시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신고한 재산이 18억 5000만원 상당이었지만,지난달 28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에서 30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재산을 허위로 신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의원은 "신고 과정에서 실수가 빚어졌다"고 해명한 상태다.

조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 지원을 결정하고 혼자 서류를 준비했다. 신고 대상 가족의 5년치 세금 납부 내역 및 체납 내역, 전과 기록 등 30종 서류를 발급받는 데 꼬박 이틀을 뛰어다녔다"며 이같이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그는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선관위에)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했다.

선관위는 지난 4일 조 의원 관련 신고를 접수 받고 사실 관계 파악 중이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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