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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1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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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림픽'될 김연경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45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국제배구연맹 제공) © 뉴스1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45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국제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위해 땀흘리고 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대표팀에서 퇴출된 이재영과 이다영의 공백 속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년 한국 여자배구는 '학폭'이라는 외풍 때문에 크게 흔들렸다. 지난 2월 한국 여자대표팀의 핵심 선수였던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창시절 '학폭'을 했다는 폭로가 쏟아졌고, 결국 둘은 논란 속에 대표팀에서 퇴출됐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이 사건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우선 대표팀 에이스가 급작스럽게 떠나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뿐만 아니다. 여자 배구를 향한 뜨겁던 관심과 사랑도 한풀 꺾였다. 큰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어수선할 수밖에 없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 대표팀 감독은 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새로운 얼굴들을 실험하고 조합을 점검해 '쌍둥이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했다.

세터 자리에선 염혜선(KGC인삼공사), 안혜진(GS칼텍스), 김다인(현대건설)이 함께 경쟁했고, 레프트에선 이소영(KGC인삼공사)과 박정아(한국도로공사)를 번갈아 기용하며 최적의 조합을 점검했다.

3승12패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남기긴 했어도 '쌍둥이 공백'의 해법을 찾기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연경(FIVB 제공)© 뉴스1

김연경(FIVB 제공)© 뉴스1
VNL을 기점으로 라바리니호는 다시 희망을 찾았다. 염혜선과 안혜진이 충분한 경험을 쌓으며 안정감을 되찾았고, 정지윤(현대건설)도 충분한 공격 옵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더해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을 중심으로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 있는 김수지, 표승주(이상 IBK기업은행), 오지영(GS칼텍스) 등 '베테랑 황금세대'들이 강한 동기부여로 똘똘 뭉쳐 있다.

솔선수범하는 선배들의 리더십 속에 선수단 전체가 강한 집념을 갖고 있으며, 진천 선수촌에서의 훈련 분위기도 매우 좋다는 후문이다.

세계랭킹 14위인 한국 여자배구는 25일 브라질(3위), 27일 케냐(24위), 29일 도미니카공화국(6위), 31일 일본(5위), 8월 2일 세르비아(13위)와 A조 조별리그를 벌인다.

상위 4개 팀은 8강에 진출해 미국(1위), 중국(2위), 터키(4위), 러시아(7위), 이탈리아(9위), 아르헨티나(16위)가 속한 B조 1∼4위와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른다.

4위 안에 들면 8강에 진출하지만, 토너먼트에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려면 어떻게 8강에 오르는가도 중요하다.

상대적 약체 케냐를 반드시 잡고 강호들과의 맞대결서도 최소 1경기는 잡아야 유리한 토너먼트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김연경 역시 "조별 리그를 최대한 높은 순위로 마쳐야 더 높은 곳도 바라볼 수 있다. (강팀들과 만날) 초반 3연전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5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바 있다.

한편 라바리니호는 VNL을 마친 후 코호트 격리를 거쳐 진천선수천에서 막바지 담금질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 결전지 도쿄로 출국한다.

여자배구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로 출국하기 전 대화를 하고 있다.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6월 20일 네덜란드전까지 총 15경기를 치르며 도쿄올림픽을 준비한다. 2021.5.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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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로 출국하기 전 대화를 하고 있다.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6월 20일 네덜란드전까지 총 15경기를 치르며 도쿄올림픽을 준비한다. 2021.5.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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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장병 전원이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쯤 귀국합니다.
아직 청해부대 전원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오늘 추가로 1명이 확진되면서 방역이 미진했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부대원 3백여 명 전원을 조기 귀국시키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부승찬 / 국방부 대변인
- "각군과 관계기관의 협조 하에 인원과 장비를 현지로 급파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내일(18일)쯤 아덴만 인접국으로 공군 수송기편을 보낼 예정입니다.

문무대왕함을 한국까지 운행할 필수 인력을 파견해 귀선을 맡기고, 현지 부대원들은 수송기로 귀국시킨 후 치료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투입되는 수송기는 3백 명이 탑승할 수 있는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2대가 유력합니다.

또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문 의료장비를 갖춘 항공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오늘 오전 폐렴 증세로 입원한 간부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대원 전원 추가 검사 결과는 오늘 중에 나올 전망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외 파병 장병에 대한 방역이 미진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30세 미만 장병에게 필요한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냉동고가 필요해 함정 내 보관이 어려웠고, 이상 반응 대처가 제한돼 현지 접종이 곤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교대 예정인 장병에 대해서는 출국 전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길기범입니다.

[영상편집 : 이재형 ]엔트리파워볼
한국 선수단 거주동에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현수막 내걸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도쿄 현지 선수촌 내 한국 숙소동에 내걸린 현수막 문구를 두고 일본 언론들이 반일(反日) 혹은 전시(戰時) 메시지라며 맹폭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머무는 도쿄 주오(中央)구 하루미(晴海) 지역 한국 선수단 거주동 3층 창가에 태극기와 함께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에 도쿄스포츠는 16일 ‘한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불쾌한 전시(戰時) 메시지를 담은 반일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제하의 기사를 타전했다.

해당 매체는 “임진왜란 때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말을 조상에 바친 뒤 전쟁터로 향했다”라면서 “선수촌에 입촌한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북돋우기 위해 이 문구를 응용한 현수막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순신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1537∼1598)의 조선 출병에 저항한 ‘반일 영웅’으로 한국에서 신격화된 존재”라면서 “그런 반일의 상징을 내세우며 일본과 조선 간 전쟁 관련 용어를 선수촌에 내걸어 큰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두고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표기와 욱일기 사용 등으로 갈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는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5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일본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됐다.

현지인들은 한국 선수단이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선동하고 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한국 선수단에 페널티를 부여해야 한다”, “한국은 올림픽에 참가할 자격이 없는 나라”라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그러자 해당 현수막을 제작한 대한체육회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특별한 메시지를 준비했다”면서 “선수들의 전의를 끌어올릴 만한 응원 문구를 찾다가 한 직원의 제안으로 해당 현수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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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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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추자현과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우효광은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글을 올려 "며칠 전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다"며 "저희 부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걱정을 끼쳐드렸다. 그래서 어떤 말로도 저의 미안함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추자현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한다.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중국 연예 매체 소후 연예는 우효광이 한 여성을 본인의 무릎 위에 앉힌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를 시작, 2017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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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친언니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는 사랑 넘치는 딸 로아와 조윤희의 아기자기한 하루가 공개됐다. 김나영은 두 아들과 동반 스케줄에 나섰고, 김현숙은 친정 부모님과의 공동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날 조윤희와 로아는 놀이터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아는 동네 언니 오빠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통성명 하는 등 밝고 쾌활한 핵인싸 새싹으로 활약했다. 조윤희는 씩씩하게 놀고 들어온 로아를 위해 스페셜 저녁을 준비했다. 로아가 오징어를 집에서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만큼 오징어 볶음밥을 만든 것. 로아는 집에서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카메라 감독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친화력을 자랑했다.

이른 저녁 조윤희 집에는 한 여성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정체는 바로 조윤희 친언니. 조윤희는 "작년에 제가 언니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해서 같이 산다. 언니는 영어 어학원 상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언니는 아직 시집을 못 갔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로아랑 혼자 살게 되면서 가장 걱정한 게 로아에게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다. 당황할까봐 자신이 없었다. 운전을 해주거나 상황을 해결해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서 언니에게 제안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언니와 함께 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육퇴한 조윤희는 언니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숨을 돌렸다. 조윤희가 "로아가 생각보다 잘 따라오는 것 같다"고 하자 언니는 "네가 꼼꼼하게 잘 키우지 않나. 로아도 잘 크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현숙과 7살 아들 하민의 밀양 라이프도 공개됐다. 이혼 심경을 묻자 "시원섭섭하다"고 밝힌 김현숙은 친정 부모님이 거주 중인 밀양에서 살고 있다고. 김현숙은 하민에 대해 "에너자이저"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민은 윤씨에서 김씨로 개명을 준비 중이라고. 김현숙은 "아직 법적으로는 윤하민인데 주 양육자는 앞으로 나니까 내 성을 가진 아이로 당당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김씨를 붙이기로 했다. 학교에 입학한 후 성이 바뀌면 혼란스러울까봐 미리 하민이에게 말했더니 이견 없이 받아들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채림은 "우리 아들도 내 성을 따라왔다. 국적 문제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첨언했다.

김나영과 신우 이준 형제는 동반 화보 촬여엥 나섰다. 김나영은 능숙하게 아이들을 리드하며 촬영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두 아들 사이 인형을 두고 다툼이 발생했고 둘째 이준은 눈물을 터트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김나영은 "단독 촬영이 안 끝나면 좋겠다. 혼자 촬영하니까 휴가 같았다. 아이들과 일을 하면 혼자서 일할 때 감사하게, 웃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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