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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0:4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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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관행과 구태 묵과 않을 것…구조적 병폐 도려내야"
"2차 가해 가담자도 연금 지급 제한 범위 확대 검토"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6.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이창환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소상공인 손실보상법과 관련해 "오늘 당정 회의와 상임위 논의를 거쳐 소급논란을 벗어나 소상공인들에게 두텁고 폭넓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히 법제화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파워볼게임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손실보상법과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은 반드시 6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부동산 입법에 대해서는 "투기 억제, 실수요자 보호, 주거복지 실현 등 3대 원칙 아래 당 특위 활동 성과와 상임위 논의를 종합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백신수급 안정화와 접종률 제고에 맞춰 국민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도 이번 국회에서 할 일"이라며 "정부는 적극적 행정으로, 국회는 적극적 입법으로 화답해야 한다. 일상회복을 앞당기는 다양한 법안과 정책 과제를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공군 여성 부사관인 이모 중사가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서는 "피해자 보호 매뉴얼 미이행, 조직적 은폐 시도, 2차 가해 정황 등 보안의 장막 뒤에 숨어 자행된 역내 관행과 구태들을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폐·엄폐, 폐쇄적 조직문화로는 더 이상 국민도 국가도 지킬 수 없다"며 "군의 구조적 병폐를 완전히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건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에 대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국민들이 많다"며 "당정협의를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 2018년 외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법무부 성희롱 성범죄 대책위원회 구성 사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범죄 등 중대범죄에 대해서는 가해자뿐 아니라 축소·은폐 및 2차 가해 가담자에 대해서도 군인연금 지급 제한 범위 확대 방안을 당 정책위가 적극 검토해달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오염되는 일체의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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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케이티에 6일 극적인 역전승
일요일 경기 9연패 뒤 시즌 첫 승

6일 케이티 위즈전에서 5타수 4안타로 활약한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왼쪽). 롯데 자이언츠 제공


거인은 역시 햇빛 체질이 아니었다. 해가 지자 비로소 기지개를 켰다. 9전 10기. 야간 경기로 바뀐 일요일 첫 경기에서 드디어 승리를 맛봤다.

롯데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케이티(KT) 위즈와 방문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7로 이겼다. 9회초까지 2-7로 끌려가며 일요일 전패의 악몽을 이어가는가 싶었지만 강로한의 투런포 등을 앞세워 극적인 동점을 만들면서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10회초에는 추재현의 좌중간 2루타, 전준우의 좌전 안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이 좌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추재현은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경기 뒤 “엄청난 역전승이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팀의 정체성을 보여준 경기였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롯데는 올 시즌 낮경기(오후 2시 시작)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공휴일 포함, 낮경기에서 1무10패의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6월부터 일요일 경기 시작 시각이 오후 5시로 바뀌었고 롯데는 바뀐 첫 날에 기어이 역전승을 거뒀다. 일요일에 해가 사라지자 깨어난 거인 군단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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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한겨레

세계일보
사진=JYP 제공


그룹 2PM이 6월 28일 새 앨범 'MUST'(머스트)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영상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과 함께 2PM의 새 앨범명 'MUST'를 깜짝 공개해 완전체 컴백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K팝 그룹 중 독보적인 캐릭터와 영향력을 띠고 있는 2PM의 여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마치 고급 향수 광고를 떠올리게 하며 등장하는 닉쿤부터 넥타이를 풀어 헤치고 세차를 하는 준호, 깊은 밤 영감에 빠져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JUN. K(준케이), 일에 몰두하는 스마트한 모습의 택연, 감성에 젖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우영, 클래식카에서 치명적인 와일드함을 드러내는 찬성까지 상상 속 남친미를 완벽하게 구현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들은 팬들과 대중이 그룹 2PM에게 바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인함은 물론 6인 6색 섹시의 정석을 드러내며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증명할 예정이다.

2PM은 지난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의 완전체 새 음반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오랜 기다림을 헛되게 하지 않을 음악들과 멤버들의 열정이 합쳐져 자체 최상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올 3월 준호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백기를 마무리한 2PM은 2021년 여름 가요계 최대 컴백 기대 그룹으로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의 진가가 재조명돼 현재까지도 역주행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무대 위 넘쳐흐르는 6인의 에너지와 JUN. K가 작사, 작곡한 유혹적인 노래가 국내외 K팝 팬들의 시선을 강력하게 붙잡았다. '우리집' 열풍에 힘입어 오랜만에 2PM 완전체가 뿜어낼 고유한 섹시미에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2PM의 새 앨범 'MUST'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앞서 오늘(7일) 정오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파워볼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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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per Pempel, Pool via AP) POOL PHOT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 수술대 오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개막전에 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미러'는 래시포드가 유로 대회 종료 후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유로 성적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맨유 소속으로 57경기를 뛰었다. 그는 여러 부위 고질에 힘겨워하며 시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대표로 유로에 참가하지만, 지금도 어깨와 발 등에 통증을 참고 뛰고 있다.

때문에 래시포드는 길게 보고, 유로 종료 후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어디까지 올라가느냐다. 조기 탈락하면 프리미어리그 개막까지 수술, 회복 시간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 전력을 감안하면, 그들이 일찍 떨어질 분위기는 아니다. 만약, 잉글랜드가 결승까지 가면 7월 중순까지 경기를 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프리미어리그 개막까지 약 1달의 시간만 주어진다. 수술을 받고, 회복 과정을 거쳐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이다. 만약, 잉글랜드가 4강, 결승까지 올라갈 경우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뛸 확률은 매우 낮아진다.

래시포드의 팀 동료인 메이슨 그린우드는 건강 문제로 일찌감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부상이 있음에도 유로에 끝까지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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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검사가 바로 대통령 된적없어".. 나경원 "野 대선후보군서 尹배제"
주호영 "지금 낙인은 적전분열".. 이준석 "尹 등 누구든 주자 가능"
李 "金 대선때 모셔올것" 두고도.. 羅 "李-金 위험한 공감대 우려"


사실상 대선 행보를 시작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그를 갑자기 비판하기 시작한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계로 분류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김 전 위원장을 내년 대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모셔오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해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원이 공세를 펼치는 등 야권 대선 구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 인사들을 둘러싼 견제와 대립이 시작된 것.
○ 김종인 “검사가 바로 대통령 된 적 없어”

김 전 위원장은 4일 국민의힘 안상수 전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해 “동서고금을 봐도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며 “수사 같은 한 분야만 했지 다른 분야를 잘하겠느냐. 지금은 경험 있고 노련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 아니냐”고 말했다고 안 전 의원이 전했다.

3월 윤 전 총장이 사퇴한 직후엔 “별의 순간을 잘 잡은 것 같다”며 대권 주자로서의 기대감을 나타냈던 김 전 위원장은 “지금까지 대통령 한 사람 중에 정치를 경험한 사람이 많이 있었느냐”고도 했다.

그러다 4월 두 사람 간의 회동이 무산되고, 최근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화되자 김 전 위원장은 “자기 정치를 제대로 보여주고 정치를 시작해야지 기생하면서 (국민의힘에) 들어가면 되겠느냐”라고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 “100% 확신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자가 있으면 전적으로 도우려고 생각도 했는데 그런 인물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며 사실상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 ‘윤석열-김종인 갈등’ 전대 공방으로

윤 전 총장을 겨냥한 김 전 위원장의 독설 수위가 높아지자 나 전 의원과 주 의원은 일제히 둘 사이의 벌어진 틈을 파고들었다. 나 전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김 전 위원장이) 사실상 (윤 전 총장을) 야권 대선후보군에서 배제한 것”이라며 “일각에선 김 전 위원장과 이 전 최고위원이 (윤 전 총장과 관련한) ‘위험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한다”고 썼다. “유승민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과거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이 전 최고위원을 겨냥한 것. 유승민계인 이 전 최고위원이 ‘김종인 선대위원장론’을 펼치며 ‘본색’을 드러냈다는 주장이다.

주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김 전 위원장처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벌써 잣대를 들이대고 낙인찍는 것은 섣부르다”며 “범야권 대선후보들은 누구라도 최대한 보호해야지 낙인찍는 것은 적전분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 전 최고위원은 윤 전 총장이 ‘장모가 누구에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날 MBN 인터뷰에서 “검사의 전문적인 식견으로 저런 판단을 했다면 그 결과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공사 구분에 대해 정치인의 자질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고 했다. 전날 강원도당 간담회에선 “윤석열 안철수 홍준표 김동연 최재형 등 모든 분 누구라도 우리 당의 대선 주자가 될 수 있다”며 공세를 차단했다.파워볼게임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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