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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07:3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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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Para Athletics Championships in Bydgoszcz

Fleur Jong of the Netherlands in action during the Women's Long Jump T64 Final at the European Para Athletics Championships in Bydgoszcz, northern Poland, 04 June 2021. EPA/Tytus Zmijewski POLA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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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에게 6월 4일은 특별한 날이다.파워볼

지난 2016년 6월 4일이었다. 파드레스는 2년간 44경기에서 15승 14패 평균자책점 4.00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보이던 우완 선발 제임스 쉴즈를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내는 조건으로 우완 에릭 존슨과 한 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를 받았다.

이 마이너리그 선수는 당시 공식 경기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그 선수는 커서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성장했다.


5년전 이날 진행된 트레이드는 한 선수의 인생을 바꿨다. 사진=ⓒAFPBBNews = News1
트레이드 5주년을 하루 앞두고 뉴욕 메츠와 경기를 치른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웃음과 함께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말했다.

"파드레스의 일원이라 기쁘다"며 말을 이은 그는 "기쁜 마음으로 기념해야 하는 그런 날이다. 특히 에이제이(AJ 프렐러 단장)과 함께 해야한다. 그의 전화는 나의 삶을 바꿨다. 내 인생 최고의 통화였다"며 생각을 전했다.

트레이드 당시 프렐러 단장의 전화를 받았던 그는 "처음에는 농담이라 생각했다. 이제 막 미국에 와서 프로 경기도 뛰지 못한 상태였다. 파드레스로 온다는 말을 듣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특별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한 타티스 주니어는 첫 해 올해의 신인 투표 3위, 2020년 MVP 투표 4위에 오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 현재 40경기에서 타율 0.299 출루율 0.379 장타율 0.708 17홈런 39타점 기록중이다. 홈런과 장타율은 리그 1위다. 특히 이번 시즌은 14년 3억 4000만 달러 계약의 첫 해인데 대형 계약의 부담감을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버지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고 밝힌 그는 "주변에서 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말하면서도 "결국에는 우리는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가서 이기는 야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내가 매일 갖는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잘하든 못하든 나에 대해 얘기를 할 것이다. 나는 그저 가만히 놔두려고 한다. 나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좋지만, 나는 바깥의 소음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매일 집중하고 있다"며주변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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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흥민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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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항해를 다시 시작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를 갖는다.

당초 H조에는 한국과 북한,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가 편성됐으며, 한국은 코로나19로 월드컵 예선이 중단되기 전까지 2승2무(승점 8)의 성적으로 조 2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후 H조 잔여경기를 한국에 모여 치르기로 결정된 가운데, 북한이 불참 의사를 밝히며 남은 경기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북한이 치렀던 경기는 무효화됐고, 한국은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조 1위로 올라선데다 남은 경기를 모두 안방에서 치르는 만큼, 최종예선 진출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다. 하지만 긴장을 놓을 수는 없다. 한국은 5일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시작으로, 9일 스리랑카, 13일 레바논과의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최종예선에 직행한다는 각오다.

벤투호의 최근 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다. 지난 3월 원정 한일전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이 빠졌긴 했지만, 한일전의 상징성이 큰 만큼 축구팬들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패배였다.

믿음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번 2차 예선에서 축구팬들의 실망감을 씻어내야 한다. 투르크메니스탄전은 그 첫 단추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의 FIFA 랭킹 130위다. 한국(39위)보다 91계단이나 아래다. 한국은 지난 2019년 9월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나상호, 정우영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또한 손흥민, 황의조, 이재성 등 유럽파들이 대거 합류하며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훨씬 우위에 있다.

다만 방심은 이르다.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전은 첫 단추를 꿰는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챙겨야 한다. 벤투 감독은 "항상 해오던 것처럼 세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면서 "우리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팀을 잘 준비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승리를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내일 경기에서 승리하고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한 생각만 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에 나서는 벤투호가 시원한 승리로 초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당초 55만명분보다 배 가량 많은 물량…정부, 한미동맹 강조
이천·평택물류센터 거쳐 위탁의료기관으로…10∼20일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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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성남=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 정부가 제공한 존슨앤드존슨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2천800명분이 5일 국내에 도착했다.

얀센 백신을 실은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은 이날 0시 40분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파워볼엔트리

전날 낮 12시(현지시간 3일 오후 8시)께 미국 캘리포니아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지 12시간 40분 만이다.

얀센 백신 도착 현장에는 우리 측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랩슨 주한 미 대사대리와 브래드 설리번 주한미군사령부 참모장이 참석했다.

얀센 백신은 하역 작업과 세관 검사를 거친 뒤 2대의 수송 차량에 실려 경기도 이천·평택 물류센터로 옮겨진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자체 품질검사 및 국내 배송 절차를 거쳐 오는 10∼20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된다.

얀센 백신은 앞서 지난 3일 국내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도착한 얀센 백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당시 약속한 55만명분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물량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국제적 관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결정으로, 미국이 한미동맹의 가치를 인정해 우리나라를 특별히 배려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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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백신을 수송하는 공군 공중급유수송기(KC-330)가 2일 오후 부산 김해공군기지에서 이륙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공중급유기는 미국에서 얀센 백신 100만회 분을 싣고 5일께 서울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1.6.2 handbrother@yna.co.kr
얀센 백신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370만명 중 사전예약한 89만2천393명(4일 0시 기준)이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지난 1일 예약 개시 18시간 만에 총 101만2천800명분 가운데 12만여명분을 예비물량으로 남겨두고 사전예약을 마감했다.

정부는 얀센 백신 잔여분 중 일부를 공무와 경제활동 등 필수활동 목적으로 긴급 출국하는 사람과 의사가 없는 일부 도서 지역의 주민 접종에 활용할 방침이다.

얀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국내에 4번째로 들어온 제품이다.

'바이러스 벡터' 계열의 얀센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한 번만 맞으면 접종이 완료된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등 5개 종류 총 1억9천300만회(1억명)분이다. 이 중 노바백스 백신 도입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s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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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출예정 미 정부 보고서.."정부 개발 비행체 아니지만 설명 어려워"
"외계 우주선 가능성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일부는 중·러 기술 의심"
미국 해군이 촬영한 미확인 비행현상 [AFP/미 국방부=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해군이 촬영한 미확인 비행현상 [AFP/미 국방부=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정보당국은 그동안 미 해군 파일럿 등이 목격한 정체불명의 비행체들이 외계인들의 우주선이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오는 25일까지 미 의회에 제출 예정인 정부 보고서에 관한 내용을 보고받은 행정부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보고서는 해군이 지난 20년간 목격한 120건 이상의 괴비행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 미 정부는 이러한 비행체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작년 여름 '미확인비행현상(UAP)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련 내용을 조사해왔다.

보고서는 이러한 미확인 비행체들이 미군 또는 미 정부의 기술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일부 음모론자들의 주장처럼 정부 비밀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비행체일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이 사안을 보고받은 고위 관리들은 보고서 내용이 매우 애매모호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군 조종사들이 목격한 현상들이 외계 우주선일 것이라는 이론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의미'라고 밝혔다고 NYT는 전했다.

이러한 미확인 비행 현상의 대부분은 여전히 설명하기 어렵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해당 비행체들의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과 가속 능력 등은 현재 알려진 기술은 물론 물리학의 법칙으로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보고된 사례 중 일부는 중국이나 러시아 등 경쟁국들이 실험 중인 신기술로 여겨진다고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한 고위 관리는 정보기관과 군 내부에서 중국 또는 러시아가 초음속 기술을 실험하는 것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NYT에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의회에 제출될 이번 보고서가 유독 UFO(미확인비행물체)에 열광하는 미국인들의 '의심'을 완전히 가라앉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최종 보고서에 기밀로 분류된 부속 문건이 포함될 예정이라는 사실도 UFO 신봉자들의 의구심을 증폭할 가능성이 있다. 고위 관리들은 부속 문건에도 정체불명의 비행체들이 외계 우주선일 수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담겨있지 않다고 NYT에 밝혔으나, 정부가 여전히 뭔가를 숨긴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CBS방송에 출연해 "분명한 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물체들이 하늘에서 포착된 영상과 기록이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해 UFO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파워사다리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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