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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6:5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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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맨유), 미첼리 안토니오(웨스트햄) 향한 레이저 눈빛.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의 실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웨스트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데클란 라이스가 강슛을 날렸다. 이를 본 강 포그바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핸드볼 반칙. 맨유는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안토니오가 포그바의 핸드볼 반칙을 본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농담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그바는 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하지만 안토니오는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웃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 역시 '포그바는 안토니오가 팀 동료인 페르난데스에게 자신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지켜봤다. 중계 카메라가 포그바를 잡았을 때 그의 돌처럼 굳은 표정은 포그바가 그 실수에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은 "큰 곤경에 빠졌다.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내줬고, 머리를 맞은 척했다. 민망하다. 사람이 원하면 몸은 피할 수 있지만, 팔로 막을 수는 없다. 맨유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고 평가했다.파워사다리

포천에서 장병 13명 코로나 확진 - 경기도 포천시 8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22일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이 이동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16일 부대 방문했던 진로교육 외부강사 확진

경기도 포천 8사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첫 전파자는 부대를 방문했던 외부 민간강사로 추정되고 있다.

처음 확진된 병사 2명 중 1명이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이후로 부대 안에만 있었기 때문에 그 동안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교육 강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강사 2명 중 1명으로부터 군대 내에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방대본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를 지난 16일 방문했던 진로교육 강사 A씨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사 A씨의 가족과 A씨와 함께 부대를 방문한 다른 강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문시 문진표엔 “증상없음”…역학조사서 “미미한 증상”

A씨는 확진 판정 뒤 이뤄진 방역 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부대 방문 당시 코로나19 관련 미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부대 방문 당시 문진표에 증상이 없다고 기재했고, 발열 등 두드러진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쓰고 이동 - 경기 포천 육군 8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22일 확진자 발생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뉴스1
A씨는 강의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병사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A씨와 동행한 강사 1명은 부대 내에서 A씨와 함께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4명 중 12명은 A씨에게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다녀간 이후인 이달 19일 최초 확진자의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뿐 아니라 인근 4개 부대에서도 며칠에 걸쳐 진로상담을 했는데, 이들 부대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은 이들 4개 부대에서 A씨와 접촉한 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부대원 중 양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인근 부대에서 상담사와 일차적으로 밀접하게 접촉했던 인원을 대상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추가로 의심되는 상황이 나오면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증상 병사 40일 전 휴가…출퇴근 간부도 모두 음성

8사단 예하 부대 최초 확진자 2명은 지난달 초 휴가를 다녀왔고,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강사 A씨가 아닌 병사들이 외부에서 감염돼 부대 내에서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들이 휴가에서 복귀한 것은 40여일 전이고, 복귀 이후에도 발열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는 예방 적 관찰대상이었기 때문이다.

- 경기도 포천시 8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22일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1명도 평일 외출이었기 때문에 3시간가량만 부대 외부에 머물렀고, 이 시간 포천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과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사이트

부대로 출·퇴근하는 간부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간부로부터 감염된 것도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해당 부대 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 간부를 포함한 주둔지 전 병력의 이동을 통제하며 부대 전체를 격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72명(완치 5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군 내 격리자는 234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480명이다.

문 부대변인은 “외부인의 부대 출입 때 정상적으로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면서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첼시의 램파드 감독이 풀리시치의 기량을 극찬했다. 아자르의 첫 시즌과 비교했다.

풀리시치의 상승세가 무섭다. 풀리시치는 23일(한국시간)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투입 돼 1골 1도움을 터트렸다. 풀리시치는 후반 16분, 정확한 크로스로 아브라함의 골을 도왔고, 후반 28분에는 강력한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갈랐다.

첼시가 경기에서 패했지만 풀리시치의 기량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램파드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아자르가 처음 왔을 때 팀에 있었다. 그도 첫해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풀리시치도 같은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중반 이후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재개 후 믿을 수 없는 활약이다. 오직 부상만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면서 ”풀리시치는 오늘 40분 정도 뛰면서 자신감과 실력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풀리시치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지만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아자르를 대체하기 부족하단 평가였다. 하지만 점차 실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풀리시치는 어리고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다. 골을 넣고 만들어낸다. 다가오는 중요한 경기에서 그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사업 참여…인공지능(AI) 등 신의료기술 개발 추진

이대서울병원 전경.ⓒ이대서울병원
이대서울병원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 의료기기, 인공지능(AI)을 개발하기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을 지원사업 주관기관(컨소시움 명)으로 선정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8개 병원(서울대, 분당서울대, 충북대, 충남대, 동국대일산, 계명대동산, 보라매, 이대서울) 중 하나로 참여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산장비 도입·보강,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폐쇄환경 구축, 데이터 보안·표준화·정제 전문인력 채용 등 최대 16억원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데이터 중심병원 선정을 통해 의료기관이 보유한 고가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 AI 연구 등 선도적 연구 생태계 마련과 함께 의료데이터 표준화, 품질 검증 등을 통해 데이터 품질 강화에 나선다. 여기에 의료기관 교류·연계 활성화와 신약, 의료기기, 인공지능(AI) 등 의료데이터 기반의 신의료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조도상 이대서울원 정보화부장은 "동일한 EMR 시스템을 사용 중인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내에서 데이터 보안, 조직 등의 표준화를 통해 각 병원의 특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투명 비닐팩에 소분된 필로폰 발견돼
경찰 "공범과 유통 여부에 대해 수사중"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마약이 든 가방을 실수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두고 갔다가 되찾으러 온 70대 노인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새벽 서울 중랑구 소재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실수로 두고 온 필로폰이 든 자신의 가방을 되찾으러 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한 시민이 가게에 놓인 가방을 발견했고 가방 내부에 알 수 없는 가루가 들어있는 봉지가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확인한 가방 속에는 투명한 소형 비닐팩 여러개에 소분해 담긴 필로폰이었다.파워볼게임
A씨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가게를 제 발로 찾았고, 경찰은 A씨에 대해 마약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양성반응이었다.

경찰은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필로폰의 정확한 양은 공개할 수 없다"며 "공범 여부와 마약을 유통하려 했는지 등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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