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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2 19:1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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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성공
브리지스톤골프, 타이틀리스트 주로 사용



[MHN스포츠 박혜빈 기자] 박현경(21)은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KLPGA 챔피언십은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 이 대회 2연패는 무려 39년 만이다.

박현경은 1980∼1982년 3년 연속 우승한 고(故) 구옥희 이후 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의 주인공이 되었다.

오늘은 KLPGA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에 빛나는 '메이저퀸' 박현경의 장비를 소개한다.

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박현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드라이버부터 우드, 아이언, 유틸리티까지 모두 브리지스톤 골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드라이버는 '비거리 몬스터'라고 불리는 브리지스톤의 '뉴(NEW) JGR 드라이버'다. 올해는 물론 작년 KLPGA 챔피언십에서도 '뉴(NEW) JGR 드라이버'을 사용해 우승했다.

우드, 아이언, 유틸리티은 역시 브리지스톤의 '뉴(NEW) Tour B X 시리즈'의 클럽이다. 페어웨이우드는 'Tour B XD-F'(15도), 유틸리티는 'Tour B XD-H'(18, 21, 25도), 아이언은 'Tour B X-CB' 제품을 선택했다.

브리지스톤의 'Tour B X-CB' 아이언은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며,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 고진영의 아이언으로도 유명하다. 편안한 스윙과 소프트한 타감이 특징이다.

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박현경의 웨지는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SM8'이다.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웨지는 세계적인 웨지 명장인 밥 보키가 만든다.

보키 웨지는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지난 2004년부터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보키 SM8' 웨지는 'SM7'의 후속 제품으로 최적의 무게 중심과 세련된 솔을 갖춘 것은 물론, 품질과 정밀성을 제공하기 위해 100% 검수 공정을 거쳐 제작된다.

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퍼터는 '연철' 소재로 만들고, 장인들이 '수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량만 생산할 수 있어 '명품'이란 수식어가 붙곤 한다.

그중 타미밀스, 베티나르디, 스카티카메론이 세계 3대 명품 퍼터로 손꼽히는데,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는 타이거우즈의 '애착 퍼터'로 유명해지면서 골프계를 장악할 수 있었다.

박현경은 스카티 카메론의 신형 퍼터인 '플로우백 5'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작년 챔피언십 우승 때는 스카티 카메론의 'GoLo7' 퍼터를 사용해 우승했다.

올해 챔피언십 우승은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온리 F5' 퍼터를 사용했다. 볼 역시 타이틀리스트 제품으로 모델명은 '프로V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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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현경ⓒMHN스포츠 DB
마지막으로 박현경의 골프화는 아디다스의 '우먼스 코드 케이오스' 제품이다. 스파이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골퍼의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과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으로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장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끝없는 연습 없이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일 것이다. 박현경은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뒤에도 4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에 입상하는 등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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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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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둘째 딸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은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물이 또니"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소이현은 둘째 딸 소은이와 함께 영상을 찍으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소은이는 오물오물 무언가를 먹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엄마 소이현과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드는 행동이 재밌는지 꺄르르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인형 같은 소은이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소이현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와 병든 남동생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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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유로 2020 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의 베스트 일레븐 면면은 아주 화려했다.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유로 2020 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의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베스트 일레븐을 추려 발표했다. F조는 유로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 2018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 전차군단 독일, 그리고 약체 헝가리가 포함됐다.

4-4-2 전형으로 구성된 베스트 일레븐에는 헝가리 선수 없이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선수들로 꾸려졌다. 골키퍼는 마이크 매냥(프랑스)이 2500만 유로(약 340억 원)로 가장 높은 몸값을 차지했고 수비진엔 뤼카 에르난데스-라파엘 바란(이상 프랑스)-후벵 디아스-주앙 칸셀루(이상 포르투갈)이 선정됐다. 수비진 4명의 합만 따져도 2억 4500만 유로(약 3332억 원)에 달한다.

미드필더는 폴 포그바(프랑스), 요슈아 키미히-레온 고레츠카(이상 독일),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가 이름을 올렸다. 네 선수의 몸값 총합은 3억 1000만 유로(약 4216억 원)를 기록했다. 키미히와 페르난데스가 각각 9000만 유로(약 1224억 원)를 차지했다.

공격진엔 킬리앙 음바페(프랑스)와 주앙 펠릭스(포르투갈)가 최고 몸값을 차지했다. 음바페 혼자 1억 6000만 유로(약 2176억 원)의 몸값을 자랑했고 펠릭스도 8000만 유로(약 1088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이 베스트 일레븐의 몸값 총합만 해도 무려 8억 2000만 유로(약 1조 1154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초호화 라인업이다.파워사다리

한편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됐던 유로 2020은 다가오는 12일부터 터키와 이탈리아의 A조 경기를 시작으로 고대하던 한 달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트랜스퍼마켓
"객관적 표기라고 조직위가 설명하고 있다" 주장
국제올림픽위(IOC), 과거 韓독도 주장 문제삼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AP]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AP]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일본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기의 독도를 빼라고 항의했던 기억을 뒤로 하고, 일본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서 일본 국토의 일부로 독도를 표기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우리 정부가 도쿄올림픽 일본 지도에서 독도를 빼라고 항의했지만, 일본 정부는 2일 "수용하지 못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장방관은 2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전날 소마 히로마사(相馬弘尙)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성화 봉송 루트를 나타낸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시했다고 항의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가토 장관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거나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 영토"라면서 소마 총괄공사를 통해 한국 측 항의에 대해 "일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반론을 폈다"고 말했다.

올림픽 대회에서 정치적 메시지를 금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과 일본의 축구 3-4위전이 끝난 뒤 한국 선수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자, 경기에서 이겨 한국이 획득한 동메달을 해당 선수로부터 회수했다가 나중에 우여곡절 끝에 돌려주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이번에 IOC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되는 이유다.

가토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이 문제를 제기하는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상의 독도 표기에 대해 "객관적 표기를 한 것이라고 조직위가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말하는 '조직위'가 IOC인지 일본올림픽조직위(JOC)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아울러 가토 장관은 올림픽 헌장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역할과 사명으로서 스포츠 선수를 정치적·상업적으로 부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발언은 한국에서 독도를 문제 삼는 행위를 정치적 움직임으로 규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일본 측은 독도가 일본땅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면서 오히려 이를 문제 삼는 한국을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5월 24일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 독도 표시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또 1일에는 외교부가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IOC에 적극적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하기로 했다.

일본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내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전국 지도에서 시마네(島根)현 위쪽의 독도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쉽게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미세한 점을 찍는 방법으로 독도가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했다.

한국 정부는 2019년 7월 이를 처음 확인한 뒤 일본 측에 항의했고, 최근까지 일본이 이 지도를 수정 없이 사용한 것이 드러나 5월 24일 재차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시정을 요구했다.

soohan@heraldcorp.com
한예슬(사진=이데일리DB)
한예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가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에 휩싸이자 “사실무근”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이데일리에 남자친구 류성재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배우 본인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제 남자친구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이 남성이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류성재이며, 한예슬과 교제 중인 사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이후 이 남자친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됐고 한예슬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가 은퇴하길 바라는 것이냐”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의 남자친구에 대한 여러 제보를 접했다며, 한예슬과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들이 만난 곳은 허가받은 곳이 아니라고.

남자친구 류성재와 한예슬(사진=SNS)

남자친구 류성재와 한예슬(사진=SNS)
또한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남성 접대부로 리했으며, 대가성 관계를 맺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일반 호스트가 아니라 스폰을 목적으로 한 ‘스폰’이었다며 과거 유부녀, 이혼녀에게 금전적인 스폰을 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예슬은 소속사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상황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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