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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31 12:4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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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사 전경


[무안=스포츠서울 조광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8일(금)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중학교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 마련 협의회’를 가졌다.동행복권파워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 어떻게 메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 장학사들은 중학교 학력격차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집중 지원 영역을 모색했다.

또 교육지원청 및 해당 지역 내 중학교에서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교사의 수업역량을 강화하는 교과별 연수,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 학습 자신감을 키워주는 정서코칭, 방과 후 드림스쿨, 블렌디드러닝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사제동행 학습·정서지원 등의 사례가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참석 장학사들은 “학교의 자발성을 동력으로 학력격차 문제를 풀어가자”는 데 동의하고,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중학교 대상 협의회를 6월 중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6월 중순 전남 도내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 공유를 위한 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노력을 이어나간다면, 학력격차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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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범택시' 표예진이 아쉽고도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표예진은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상호)에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막내이자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표예진은 극중 당찬 막내로 무지개 운수 동료들을 휘어잡는가 하면, 거침없는 추진력과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걸 크러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언니를 잃은 피해자로서, 언니의 복수를 갚아주는 에피소드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표현하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는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공식 포스트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고은이는 가장 애틋한 캐릭터"라며 "이렇게 푹 빠져서 이입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빠져있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처음에 대본을 받았을 때는 고은이가 정말 멋있고 대단한 친구라서 좋기도 했지만 고은이가 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감독님도 많이 도와주시고 고은이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노력해서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동안 해맑고 발랄한 캐릭터부터 욕망의 스캔들에 휩싸이는 흙수저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줬던 표예진은 '모범택시'로 또 다른 새로운 반전 매력을 증명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정말 뿌듯하고 좋았다"며 "이때까지 했던 캐릭터들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캐릭터여서 재밌고 새롭고 신나기도 했고 가장 꾸밈없어도 되는 캐릭터"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모범택시'를 촬영하면서 꿈이 액션 배우로 바뀌었다"며 "(극 중) 도기가 액션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고 고은이의 강한 모습도 매력 있게 다가와서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중에 액션작품을 하고 싶다"고 의욕을 다졌다.

표예진은 "'모범택시'라는 좋은 작품으로 재밌고 통쾌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는데 함께 분노해주고 아파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좋았다"며 "고은이로 응원받으면서 정말 행복했고 또 새롭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애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파워사다리

한편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지난 29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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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31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애리조나에 대한 분석은 잘 했는데 내 공이 전체적으로 많이 몰리면서 어렵게 됐다."

김광현은 31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4실점 9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볼넷을 기록한 뒤 시즌 화상 인터뷰를 통해 세 번째 패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광현은 이날 피칭에 대해 "전체적으로 좀 몰리는 공이 많았다. 그래서 안타를 많이 허용했다"면서 "경기 전에 상대 팀이 초구를 좀 소극적으로 치는 거 같아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많이 잡자고 생각했다. 게다가 계속 파울로 투구수를 늘리는 팀인 거 같아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려 노력했다. 그건 잘 된 것 같다. 그런데 스트라이크가 가운데로 몰리는 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광현은 동점 홈런과 역전타를 친 케텔 마르테에 대해선 "이번 시리즈내내 마르테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 주의해야 할 타자였다는 사실을 확실히 염두에 두고 상대했다"면서 "일단 몸쪽을 과감히 붙여서 카운트를 벌고 스트라이크로 승부하려고 했다. 2구까지 파울 2개를 만들면서 유리하게 갔는데. 마르테가 슬라이더를 잘 참았고, 유인구 2개를 던졌는 데도 방망이가 안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은 "결국 그의 앞에 주자를 쌓아놨던 게 패인이지 않나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이날 상대 타자들을 상대로 헛스윙을 유도한 것이 5개 밖에 안되는 데 더욱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한 이야기"라면서 "그러나 그런 날도 있고 이런 날도 있다.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 슬라이더 구질이 좋지 않았다. 그때그때 다른 거다. 거기(헛스윙률)에 대해선 신경을 쓰지 않는다. 타자를 잡는데 집중하고 있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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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00만원에 산 웨민쥔 '처형'
2007년 경매서 55억원에 낙찰
휴 그랜트는 앤디 워홀 작품으로
6년만에 200억원 시세 차익 남기도
유에민쥔 1995년작 '처형'. [사진 제공 = XCI]

유에민쥔 1995년작 '처형'. [사진 제공 = XCI]
1995년 한 신진 작가가 컬렉터에게 그림을 5000달러(약 500만원)에 팔았다.
12년 후인 2007년 이 그림은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약 55억원)에 낙찰되는 기염을 토했다. 가격이 무려 1000배 넘게 폭등한 이 작품은 바로 중국 대표 작가 웨민쥔 1995년작 '처형'이다.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1808년 5월 3일의 학살'을 패러디한 이 그림 속 인물들은 총살을 앞두고도 하얀 이빨을 드러낸 채 자지러진다. 중국 체제를 실컷 비웃은 이 작품 복제화가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웨민쥔의 국내 첫 개인전 '한 시대를 웃다!'에 걸려 눈길을 끌었다.

앤디 워홀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초상화(왼쪽)과 휴 그랜트(오른쪽)

앤디 워홀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초상화(왼쪽)과 휴 그랜트(오른쪽)
요즘 2030 MZ세대가 열을 올리고 있는 아트테크는 안목과 열정, 행운이 있다면 부동산과 주식 못지 않게 대박을 터트린다. 미술 애호가인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는 미국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 작품 '리즈#5'로 200억원 넘게 벌었다. 워홀이 당대 최고 스타였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전성기 모습을 담은 초상화로 13점 한정판 중 하나였다.
2001년 이틀 연속 과음으로 정신이 몽롱했던 그랜트는 술김에 비서에게 연락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온 앤디 워홀 작품을 무조건 사라고 지시했고 200만 파운드(약 38억원)에 낙찰받았다. 술이 깬 후 거액을 쓴 것을 후회했지만 6년 후인 200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300만 파운드(약 246억원)에 팔아 208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아트딜러이자 최근 출간된 아트테크 입문서 '월 10만 원 그림투자 재테크' 저자인 한혜미 씨는 거액이 없더라도 미술품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면 뜻밖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10만원대로 검증된 신진 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아시아 대학생 및 청년작가 미술축제 아시아프(ASYAAF) '10만원 소품전', 중구문화재단 '을지아트페어' 등을 추천한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아트부산' 등에 참가한 화랑 부스, 온라인 경매 등에서도 수십만원대 그림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산 그림이 훗날 폭등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일종의 도박이다. 그래서 '영끌 투자'는 금물이다. 수익을 내는 것 못지 않게 미술품을 집에 걸어두고 즐기는 만족감이라는 부수입을 고려해야 한다.

손이천 케이옥션 이사는 "2010년만 해도 박서보, 정상화, 하종현 작품 가격이 단색화 열풍으로 급등할 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소장품 100점 중 2~3점 가격이 올라 효자 노릇을 한다고 보면 된다"고 지적했다.

최윤석 서울옥션 전무도 "주가는 회사 실적 등 숫자에 근거하지만 미술품은 미술계 의미 부여로 가격이 형성되기에 위험 요소가 많다"며 "경매 수수료가 작품가 10~20%여서 단기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며, 자산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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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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