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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8:0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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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 양수기함 열어보니 보따리가..
동전 500원, 지갑, 냄비, 인덕션까지
'월 400만원' 베이비시터, 일한 돈 달라 주장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집안 곳곳을 뒤지다 발각돼 사과한 입주형 베이비시터가 태도를 바꿔 남은 급여를 달라고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도둑 베이비시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두번 다시 이런 일 일어나지 않게 글을 올린다"며 "월급 400만원에 들어온 입주형 베이비시터가 첫날 부터 10일 정도 집안 곳곳 뒤지며 우리집 물품을 수색하고 챙겼다"고 밝혔다.

그는 "친정엄마가 택배확인하려고 문 앞 양수기함 열어보다가 보따리를 발견했다"며 "그때부터 동영상을 촬영했고 경찰을 바로 불러 현행범으로 잡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베이비시터가 챙긴 보따리를 열어보니 500원 동전부터, 작성자의 지갑, 패딩, 인덕션, 이불까지 담겨 있었다고 한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베이비시터는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베이비시터는 이후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문자메시지까지 보냈지만, 그로부터 이틀 뒤 "일당 값은 계산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동안 일한 임금을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작성자는 "울화통이 터진다"며 "아이를 돌보는 것도 엉망이라 우리가 부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아이를 보는 것 때문에 열흘 만에 취소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보내기 하루 전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주 만지는 용품은 손대지 않고 가져가도 모를 것부터 차근차근 챙기기 시작한 거 같다"며 "이 베이비시터가 다시는 이런 일 못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호소했다.파워볼게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가 안 다친 것만으로도 일단 다행이다", "두 번 다시 동종업계 일을 하면 안 된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저작권자ⓒ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희남매(김희재, 홍현희, 김나희) 신곡 ‘눈치제로’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월 6일 영탁의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눈치제로‘ 녹음하다가 발끈?’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근 발매된 희남매 신곡 ‘눈치제로’ 녹음 현장이 담겼다. 김희재, 홍현희, 김나희로 구성된 혼성 프로젝트 그룹 희남매의 곡으로, 영탁이 지광민과 함께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지난 5일 음원사이트에 공개 됐다.

영상 속에서 녹음실에 도착한 김나희가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에 대해 궁금해하자, 영탁은 “팬들을 위한 내 유튜브 채널, 43만명”이라고 자랑했다.

김나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녹음이 시작 됐다. 김나희의 노래에 영탁은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짚어주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다음 순서로 녹음을 시작한 김희재가 음정을 헷갈려하자, 영탁은 동생의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지었다. 또 영탁은 주문하는 대로 바로 흡수하며 노래를 잘하는 동생 김희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며 흐뭇해 했고, 화음까지 완벽하게 해 낸 김희재의 엉덩이를 토닥여주며 기특해 했다.

마지막 순서로 홍현희가 녹음을 준비했다. 홍현희는 “(나에게) 이수만 선생님이다. 탁마에다. 아무도 못하는 일을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영탁은 홍현희에게 “마음대로 놀아도 된다. ‘멍청 멍청’은 300점이다”라고 말하며 녹음을 이끌었다. 영탁은 홍현희의 노래에 폭소하면서도 “노래방에서 놀 듯이, 가슴이 가는 대로”라고 조언했고, 만족스럽게 녹음을 마쳤다. (사진='영탁의 불쑥TV'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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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홍지원(21,요진건설)은 지난해 10월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차전까지 홍지원이 획득한 상금은 1천7백여만 원으로 당시 상금순위는 40위였다. 하지만 우승 한 방으로 17차전까지 누적한 상금을 웃도는 1천8백만 원을 수령하면서 단숨에 드림투어 상금순위 15위(3524만8904원)까지 치고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홍지원이 생애 첫 우승과 정규투어 입성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짜릿한 샷 이글이 한몫했다. 드림투어 18차전에서 홍지원은 박보겸(23,하나금융그룹)과 돌입한 연장전 첫 홀, 132야드 거리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세 번째 샷이 핀 앞 2m 지점에 떨어진 후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며 극적인 샷 이글에 성공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당시 우승 인터뷰에서 홍지원은 “아침부터 일이 술술 잘 풀려서 ‘우승 기운’이 온 것 같았다. 처음 겪어 본 연장에서 샷 이글로 우승까지 하게 돼 더 기쁘다.”라는 소감을 말하며 호탕하게 웃기도 했다.

홍지원은 11살에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는 이모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골프를 접하게 됐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상비군 및 국가대표 경험은 없었지만, 2017년 열린 국내 아마추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호심배 제15회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2018년 6월 열린 ‘KLPGA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라는 특전을 얻은 뒤 준회원에 입회한 홍지원은 이후 4개 대회에 출전해 3번의 톱텐을 기록하면서 바로 정회원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홍지원 제공

사진=홍지원 제공
2019년도부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홍지원은 그해 겨울, 피나는 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는 데 주력했다. 치열하게 준비한 덕분에 2020시즌에는 총 12개 대회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하여 5번의 톱텐에 이름을 올렸고, 총 누적 상금 4000여 만원을 기록하면서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부터 정규투어에 입성하게 되면서 홍지원은 ‘요진건설 골프단’에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알아본 요진건설이라는 든든한 후원사 덕분에 홍지원은 루키로서 올 시즌 골프에 더욱더 매진할 수 있게 됐다. 홍지원은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베테랑 언니들과 플레이 하다 보면 내 실력도 늘 것 같아서 기대가 더 많이 된다.”라고 말하면서 “작년 늦게 우승하면서 극적으로 정규투어에 진출하게 됐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한 마음이 정말 크다. 스폰서에 누를 끼치지 않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홍지원은 겨울 동안 전남 순천에서 쇼트 아이언과 쇼트게임을 중점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정규투어에 대비해 왔다. 홍지원은 “정규투어가 경기 수도 많고 체력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겨울 동안 등산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라고 밝히면서 “지금은 용인에 위치한 태광 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다듬으며 라운드를 많이 하고 있다. 꿈의 무대인 정규투어를 위해 지금까지 실력을 닦아 온 만큼, 내 실력을 갤러리와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홍지원의 올 시즌 목표는 뚜렷하다. 정규투어에 잔류하는 것과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홍지원은 “장기적인 목표가 ‘K-10클럽’에 가입하는 것인데, 오랜 시간 좋은 활약을 펼치고 계신 홍란 프로님처럼 꾸준히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이번 시즌 상금 60위 안에 드는 것이 첫 걸음이 될 거라 생각해서 시드 유지를 목표로 잡았다.”라고 말하면서 “또, 지난 시즌 드림투어 그린적중률 1위였는데, 정규투어에서도 하고 싶어서 ’그린 적중률 1위’라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롤모델로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31)를 꼽았다. 홍지원은 “내가 멘탈이 강한 편이 아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동반자를 보고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강한 멘탈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희망을 준 김연아 선수를 본받고 싶어 롤모델로 삼고 있다. 자극을 받기 위해서 항상 대회 시작 전에 김연아 선수 영상을 봐 왔을 정도로 존경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파워볼사이트

올 시즌 루키로 활약하게 될 홍지원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프로 데뷔 이후부터 습관처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고 덧붙였다. 티 샷을 위해 티 위에 공을 놓을 때는 아무것도 없는 하얀 부분만 보이도록 하며, 경기 시작 전에 제자리에서 3번 점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지원은 “징크스는 되도록 만들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지만, 운동선수라면 루틴 생기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다.”라는 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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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지플랫(Z.flat, 최환희)가 신곡을 들은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따.

지플랫은 4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Day and Night(데이 앤드 나이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20일 가수 혼담과 함께 부른 싱글 앨범 ‘Designer(디자이너)’로 데뷔한 지플랫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첫 싱글로 돌아왔다.

이날 지플랫은 가족들에게 앨범을 들려줬다고 전했다. 지플랫은 “동생한테는 뮤직비디오를 같이 보여줬는데 너무 놀라더라. 집에 있는 모습이랑 너무 다르니까 이렇게 가는게 맞냐고 하더라. 할머니도 이번 노래가 조금 더 좋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지플랫의 할머니는 쇼케이스 현장에 간식 서포트로 손자를 응원했다. 지플랫은 “맨날 회사에 출근해서 밤 늦게 들어오면 밥 먹었냐고 물어봐 주신다. 계속 작업실에 있느라 하루에 할머니와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건 감사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플랫의 새 싱글 ‘Day and Night’는 장거리 연애를 할 때 느껴지는 설렘과 기다림을 담은 곡으로,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4월 8일 정오 발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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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스트라이크로 만드는
LG 유강남의 마법 같은 프레이밍

유강남은 LG의 든든한 안방마님이다. /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유강남은 LG의 든든한 안방마님이다. /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야구에서 포수가 투수의 공을 잡을 때 심판에게 유리한 판정을 받기 위해 글러브를 움직이는 행위를 캐처 프레이밍(Catcher Framing)이라 부른다. 예전만 해도 심판의 눈을 속인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미트질’이라 부르기도 했지만, 이제는 엄연한 포수의 능력으로 평가받는다.

세이버메트릭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선 포수의 프레이밍을 객관적인 스탯으로 계산하고 있다. MLB닷컴의 베이스볼서번트는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에서 공 한 개의 크기 만큼 빠진 영역을 섀도 존(Shadow Zone)으로 설정하고, 이 섀도 존에 들어간 공이 얼마나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는지를 수치화했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작년엔 밀워키 브루어스의 오마 나바에스가 섀도 존에 들어온 공의 53.5%를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이끌어내며 이 부문 최고를 기록했다. 2위가 시카고 컵스의 빅터 카라티니(52.9%), 3위는 LA 다저스의 오스틴 반스(52.6%)였다.

하지만 이 수치는 포수가 공을 적게 받으면 비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투구 수와 스트라이크 비율을 결합한 ‘Runs Extra Strikes’를 포수 프레이밍을 나타내는 스탯으로 주로 활용한다.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작년 이 부문 1위는 오마 나바에스이며, J.T.리얼무토(필라델피아)와 야스마니 그랜달(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 2위에 올랐다. 162경기가 열린 2019시즌엔 오스틴 헤지스(샌디에이고)와 타일러 플라워(애틀랜타)가 공동 1위였다.

2019시즌 류현진의 전담 포수로 활약한 러셀 마틴은 그해 섀도우 존에 들어오는 공의 53.1%를 스트라이크 콜로 이끌어냈다. 스트라이크 존 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으로 유명한 류현진은 마틴의 프레이밍에 힘입어 더욱 정교한 콘트롤로 타자를 요리할 수 있었고, 그 결과 2019시즌 리그 평균자책점 리그 1위에 올랐다.

KBO리그에선 아직 공식적으로 포수 프레이밍을 수치화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야구 칼럼 사이트인 ‘야구공작소’에서 2017시즌과 2018시즌 포수 프레이밍 랭킹을 매긴 바 있다. 당시 2017시즌 1위는 LG 유강남이었다. 107.4개의 추가 스트라이크 콜을 이끌어 낸 것으로 조사됐다. 유강남의 프레이밍은 KBO리그 최고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6일 LG-KT전에서 LG 포수 유강남이 6회말 0-1 카운트에서 바깥쪽 공을 프레이밍한 모습. / KBS N 중계화면 캡처
6일 LG-KT전에서 LG 포수 유강남이 6회말 0-1 카운트에서 바깥쪽 공을 프레이밍한 모습. / KBS N 중계화면 캡처

6일 LG-KT전에서 LG 포수 유강남이 6회말 0-2 카운트에서 바깥쪽 공을 프레이밍한 모습. / KBS N 중계화면 캡처
6일 LG-KT전에서 LG 포수 유강남이 6회말 0-2 카운트에서 바깥쪽 공을 프레이밍한 모습. / KBS N 중계화면 캡처

6일 수원 KT전에서도 유강남의 프레이밍이 빛을 발했다. 선발 투수인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는 메이저리그 시절 상대적으로 우타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은 우타자를 맞아 바깥쪽 공략이 통했다. 우타자에겐 멀리 보이는 공을 유강남이 절묘한 프레이밍으로 안쪽으로 잡아당겨 스트라이크로 만드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6회말 심우준 타석 때가 대표적인 장면이었다. 수아레즈는 0-1 카운트에서 바깥쪽 직구를 던졌다. 중계화면상 스트라이크존에선 약간 바깥쪽으로 빠졌지만 스트라이크 콜이 나왔다. 이어진 공 역시 살짝 빠진 것처럼 보였지만 주심은 삼진을 선언했다. 유강남과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함께한 박용택 KBS N 해설위원은 “유강남 선수의 프레이밍은 속임수 같다”며 감탄했다.

이날 수아레즈는 정교한 제구력을 과시하며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경기 후 “유강남은 내가 뭘 던지든 공이 스티커처럼 달라붙는다”며 웃었다.

유강남은 2011시즌 7라운드 50순위로 LG에 입단해 11년간 뛰는 ‘원 클럽 맨’이다. 지난 시즌엔 커리어 하이인 74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곤 새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의 경기 영상을 매일 보며 호흡을 맞출 준비를 했다. 그는 “LG에 좋은 투수 영건 자원들이 많은 만큼 이들과 함께 LG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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