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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3:0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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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3주간 13세에서 18세까지 학령기 연령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파워볼

유 부총리는 오늘(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감염병 전문가와 학교 방역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등교 인원이 대폭 늘어나 개학 이후 확진자 발생률이 급증할 것을 많이 우려했는데, 3월 학생 확진자 발생 비율은 전체 인구 감염 비율과 비교할 때 낮은 수치를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하지만 "전국적인 확진자 숫자가 최근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3주간 13∼18세 학령기 연령에서 확진자 증가 추세가 보여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시 확실하게 긴장하고, 학교 방역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부터 특수·보건교사를 시작으로 교직원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유 부총리는 질병청과 함께 나머지 교사들의 백신 접종 계획을 앞당기는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초1∼2학년, 유치원, 돌봄 전담 선생님들의 희망 접종 비율은 약 80%를 넘어서고 있고, 보건·특수교사 등의 신청 인원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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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두산 양석환이 삼진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4.06/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4타수 1안타 그리고 3타수 무안타. 아직은 스윙에 힘이 들어간 모습이었다. 팀 구성원 모두가 응원하는 '키 플레이어' 양석환의 활약. 언제쯤 제대로 터질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는 LG 트윈스와의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양석환과 좌완 투수 남 호를 영입했다. 남 호가 워낙 장래가 유망한 어린 투수지만, 사실 트레이드의 즉시 전력감 핵심은 양석환이다. 함덕주, 채지선이라는 1군 투수 2명을 내줄 정도로 두산은 전력 보강이 필요했고, 팬들의 비난까지도 감수하면서 영입했다.

오재일의 빈 자리를 크게 느끼고 있다. 지난해 주전 선수들이 대거 FA 자격을 얻으면서, 모두 잡기는 힘들다는 것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협상 결과, 또 타 구단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따라 두산은 장타를 한 방씩 칠 수 있는 타자 2명을 모두 잃으면서 상대적으로 공격과 수비 두가지 모두에 대한 고민이 함께 높아졌다.

특히 오재일이 주전으로 뛰었던 1루 자리는 확실한 백업도 없는 상황이었다. 오재일의 수비가 워낙 안정적이기도 했고, 타자 유형상 중심 타선에서 빼놓을 수 없었기 때문에 대체가 쉽지 않았다. 막상 오재일이 떠난 후, 1루 유망주 김민혁의 성장과 신성현 등 백업 선수들이 대체해주기를 고대했지만 당장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양석환을 선택했다.

김태형 감독은 양석환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주 포지션이 3루와 1루이기 때문에 수비에 대한 기대치도 있지만, 그보다도 공격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를 주문했다. 타격에서 조금 주춤하더라 1~2경기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LG에서 어떻게 해왔는지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어떤 선수인지 잘 알고 있다. 수비도 어느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 타격도 자질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새 동료들도 양석환을 응원하고 있다. 1991년생인 양석환은 두산의 현재 주축 멤버인 1990년생 동기(허경민 정수빈 박건우)들과 1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현재 두산 1군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생임을 감안했을때 또래라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다.

허경민도 양석환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개막 후 2경기에서 8타수 1안타로 아직 부진하지만, 가능성을 북돋아주고 싶다는 의미였다. 허경민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양석환이라는 좋은 선수가 우리 라인업에 있으니 정말 든든하다. 시너지가 날 것 같다. 아직 기량은 펼치지 못하고 있어도 양석환이 1루에 서있는 자체로도 든든하다. 올해 무조건 양석환이 잘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힘을 불어넣었다.

양석환에게도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LG에서는 주전 경쟁을 해야 했지만, 두산에서는 현재 자신의 자리가 보장되어 있다. 지금 기회를 꿰차면 2017~2018시즌 보여준 활약 이상의 성과도 손에 넣을 수 있다. 물론 조급할 필요는 없다. 팀 구성원 모두가 한 뜻으로 응원하는만큼 차근차근 진가를 발휘할 때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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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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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찬열 솔로곡 '투모로우(Tomorrow)'가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찬열의 솔로곡 '투모로우'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그리스,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인도, 캄보디아, 불가리아, 라오스, 카자흐스탄, 요르단, 페루, 오만, 모리셔스, 콜롬비아, 칠레 등 전 세계 24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는 찬열이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음악 선물로, 차분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매력적인 미니멀한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이며, 찬열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동행복권파워볼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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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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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 맨체스터 원정에서 '차세대 발롱도르 후보'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선수단과 함께 맨체스터로 향할 때 멘 백팩의 색깔(맨시티 컬러인 하늘색!)부터 그가 2020~202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를 장소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처음 찾았을 때 한 말(뷰티풀~)도 언론에 공개됐다.

이런 일도 있었다. 라커룸과 피치를 연결하는 터널에서 루마니아 출신 부심 옥타비안 소브레가 슬며시 다가와 카드에 사인을 요청한 것이다. 사인을 마친 홀란드는 소브레 심판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찐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현지에선 심판의 이같은 행동이 프로토콜에 어긋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정작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경기 후 "지금껏 보지 못한 장면이지만, 뭐가 문제인가? 팬인가 보지. 아들이나 딸에게 주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심판들은 문제 없이 잘해줬다"고 말했다.

맨시티 이적설과 연결된 홀란드는 전 세계 축구팬이 지켜보는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하진 못했으나, 후반 2분 날카로운 슛으로 맨시티 키퍼 에데르송을 한차례 위협했고, 0-1로 끌려가던 후반 39분에는 마르코 로이스를 향한 감각적인 패스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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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도르트문트는 로이스의 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45분 필 포든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1차전을 1대2 패배로 마쳤다. 홀란드는 경기 후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리는 동갑내기 포든과 오손도손 대화를 나눴다. 여러모로 홀란드로 시작해 홀란드로 끝난 양팀간 8강 1차전이었다.

두 팀은 오는 15일 도르트문트 홈에서 준결승 진출 여부를 가린다. 이 경기 역시 홀란드에게 모든 관심이 쏠릴 게 불 보듯 뻔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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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리랑카 최대의 미인대회로 꼽히는 '미세스 스리랑카' 선발대회 시상식 도중 우승자의 자격을 둘러싼 시비로 몸싸움이 벌어져 우승자인 푸시피카 데 실바가 머리를 다쳤다고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진 출처 : BBC 동영상 캡처> 2021.4.7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스리랑카 최대의 미인대회로 꼽히는 '미세스 스리랑카' 선발대회 시상식 도중 우승자의 자격을 둘러싼 시비로 몸싸움이 벌어져 우승자인 푸시피카 데 실바가 머리를 다쳤다고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일 수도 콜롬보의 한 극장에서 열린 미인대회 시상식 도중 데 실바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왕관을 쓰려는 순간 2019년 우승자 캐롤라인 주리가 데 실바는 이혼했기 때문에 참가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왕관을 탈취했다.

대회 주최측이 데 실바가 이혼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녀는 왕관을 쓸 수 있었지만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은 뒤였다.

주리는 "대회 규정에 미인대회 참가자는 반드시 결혼해야 하고, 이혼한 여성은 참가하지 못하게 돼 있다"며 이혼한 데 실바는 참가 자격이 없고 2위를 차지한 여성이 우승자라고 주장했다.

주리가 2위를 한 참가자에게 왕관을 씌워주자 데 실바는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서 내려오려 했다.

주최측은 데 실바에게 사과했다. 데 실바는 남편과 별거 중이지만 이혼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 실바는 자신이 "불합리적이고 모욕적인" 대우를 받았다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스리랑카에는 나처럼 혼자 아기를 키우는 여성들이 많다. 나의 우승은 혼자 아이를 키우며 고통받는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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