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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4:5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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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라이츠 워치, 규제 위반자 학대 경고
[마닐라(필리핀)=AP/뉴시스]코로나19을 막기 위한 엄격한 봉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중심부가 지난 2일 사실상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야간 통행금지령을 위반, 300회 스쿼트 운동 처벌을 받은 필리핀 남성이 힘겹게 스쿼트 운동을 마쳤지만 하루 뒤 사망했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고 B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1.4.6

[마닐라(필리핀)=AP/뉴시스]코로나19을 막기 위한 엄격한 봉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중심부가 지난 2일 사실상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야간 통행금지령을 위반, 300회 스쿼트 운동 처벌을 받은 필리핀 남성이 힘겹게 스쿼트 운동을 마쳤지만 하루 뒤 사망했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고 B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1.4.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야간 통행금지령을 위반, 300회 스쿼트 운동 처벌을 받은 필리핀 남성이 힘겹게 스쿼트 운동을 마쳤지만 하루 뒤 사망했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고 B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후 6시부터 엄격한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는 필리핀 카비테주 트라이아이스에 거주하는 다렌 마노그 페나레돈도라는 남성은 지난 1일 물을 사기 위해 통금시간에 밖으로 나갔다가 경찰에 적발된 후 300회의 스쿼트 실시를 명령받았다.

그는 경찰이 지켜보는 앞에서 겨우 300차례의 스쿼트를 모두 마쳤지만 그 다음날 쓰러져 숨졌다.

트라이아스의 말로 솔레로 경찰서장은 그러나 통행금지 위반자들에게 신체적 처벌을 가하지 않는다며, 다만 경찰이 야간 통행금지를 잘 지키도록 교육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경찰이 처벌을 강요한 것으로 밝혀지면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나레돈도의 친척인 아드리안 루세나가 페이스북에 그의 죽음을 알렸다. 그는 페나레돈도가 통행금지령을 위반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100회의 스쿼트 운동을 명령받았으며,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새로 100회의 스쿼트 실시를 명령받는 등 밤새 스쿼트를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페나레돈도의 형은 "페나레돈도는 녹초가 된 모습으로 2일 오전 6시에 집에 왔다"고 말했다. 페나레돈도와 함께 살고 있는 레이셀린 발스는 "페나레돈도는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그저 몸살이라고만 말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페나레돈도는 2일 숨을 거두었다고 발스는 덧붙였다.

오니 페러 제너럴 트리아스 시장은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페러 시장은 "300차례의 스쿼트는 고문"이라고 비난했다.동행복권파워볼

국제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는 필리핀이 코로나19 규제를 위반한 사람들을 학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인권단체는 경찰과 지역 관리들이 사람들을 개 우리에 가두거나 한낮의 뙤약볕 아래 앉아 있게 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1일 TV 연설에서 "말썽을 일으키거나, 폭력으로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서슴없이 사살할 것을 군과 경찰, 관리들에게 지시했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규제를 위반하지 말라고 경고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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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미국 대학농구선수권에서 베일러대학이 정상에 올랐다.

베일러는 6일(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곤자가대학과의 결승전에서 86-70으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전반을 47-37로 앞서며 리드를 잡은 베일러는 이후 곤자가의 추격을 따돌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베일러대학이 3월의 광란 정상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베일러대학이 3월의 광란 정상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결승전에서 22득점 7어시스트 기록한 재러드 버틀러는 대회 MVP에 선정됐다. 그는 2003년 카멜로 앤소니(시라큐스) 이후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서 20득점 7어시스트 이상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날 팀이 기록한 86득점중 38점을 득점하거나 어시스트에 관여했다.
2020-21시즌 빅12 컨퍼런스에서 1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출전한 베일러는 남부 지역 1번 시드로 시작, 하트포드 위스콘신 빌라노바 아칸사스 휴스턴대를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파워볼

'파이널포' 두 경기를 모두 15점차 이상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라 캔자스(1952) 오하이오 스테이트(1960) UCLA(1968) 빌라노바(2018) 이후 다섯 번째로 파이널포 두 경기를 모두 15점차 이상으로 이기고 우승한 팀이 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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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그래미의 여왕' 리조(Lizzo)가 최애고백을 해 눈길을 끈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3관왕에 오른 미국 최고 R&B스타 리조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지민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리조(Lizzo) /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리조(Lizzo) /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리조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의 ‘BTS를 좋아하나요?(Do you like BTS?)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리조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 언니가 방탄을 사랑해요. 언니는 아미인데 저에게 방탄을 소개해줬다. 그들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재능있고 또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민이를 사랑한다. 그는 재미있고 또 강렬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고 라이브 도중 지민이 최애임을 고백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리조가 지민에게 특별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2월 6일(현지시각)에 열린 미국 최대 연말 음악 축제 아이하트 라디오의 '징글볼'무대에 오른 리조는 무대중에 "나를 지민인 척 생각해달라"(Can you pretend that I'm Jimin from BTS for a second?)며 뜨거운 함성과 호응을 유도했다.

그래미의 여왕 리조, 방탄소년단 지민 최애고백
해당 영상은 징글볼 주최사 아이하트라디오 KIIS FM의 공식 계정에서 인용해 리조(Lizzo)와 지민의 콜라보를 요청했고, 리조 역시 "I ♡ this !!!!"라며 적극 화답한 바 있다.

팬들은 "R&B여왕 리조도 덕밍아웃", "세계가 원하는 남자가 된 지민", "리조가 3년째 마음있었네", "지민급 인기란 이런것", "두 월드스타의 무대 빨리 보고 싶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민은 세계적 아티스트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최애고백이 꾸준히 이어져왔으며,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선정된 바 있는 칼리드, R&B 전설 보이즈투맨의 멤버 숀 스톡맨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민과 컬래버레이션을 할 첫 뮤지션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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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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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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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일 창원NC파크 홈 팀 응원단.

치어리더 한 명이 스카이치어리더팀과 함께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데뷔전을 치르는 막내 치어리더. 미스 경남 출신 김은혜씨(26)다.

김씨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2020 미스코리아 경남 미(美)이자 포토제닉으로 선발된 미인대회 출신 치어리더. 유례를 찾기 힘든 케이스다.

하지만 공인 미인에게도 치어리더 도전은 쉽지 않은 난제였다. 가장 큰 극복 과제는 안무였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해 실수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알던 것도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머리가 하얘졌던 것 같아요. 관중 분들도 잘 안 보였고요.(웃음) 응원이 끝날 때쯤 되니까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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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여러 방면의 다양한 재능을 갖춘 특이 이력의 소유자. 딱 하나, 평소 춤에는 특별한 소질이 없었다.

그럼에도 쉽지 않은 치어리더 세계에 도전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음악도 하고 싶었고, 뷰티도, 모델 일도, 다양한 분야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지인 분의 소개로 치어리더를 하게 됐어요. 결심하고 나서부터 응원과 안무 연습에 집중했죠. 저는 집중 하고 파고드는 스타일이거든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 투성이에요."

완성된 치어리더의 탄생에 3개월은 사실 너무 짧은 시간이다. 무대에 서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었다.

하지만 김은혜씨에게는 남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일에 대한 무한 열정과 근성이었다. 늘 밝고 씩씩하게 도전하는 부산 아가씨 앞에 불가능이란 장애물은 없었다.

하지만 시간 단축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랐다. "심한 몸살이 두번 났고, 안무 연습 과정에서 발목을 심하게 다친 적도 있다"는 것이 치어리더 속성 도전 과정을 지켜본 주위의 증언이다. 마음고생도 심했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군무 연습 과정에서 초보인 자신이 번번이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동료 선배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선배 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어김 없이 찾아온 2021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봄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초보 치어리더의 희망찬 도전 무대도 본격 시작됐다.

긴장된 첫 무대를 마친 김은혜씨는 "평생 흑역사로 남을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씩씩함은 잃지 않았다. 매 시즌 드라마틱하게 발전해온 NC 다이노스 선수단처럼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NC 팬들에게 약속했다.

"올해도 당연히 NC 다이노스가 강력한 우승후보잖아요. 안무도 서툴고 부족한 점 투성이지만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김은혜가 되겠습니다. NC 다이노스 화이팅! 사랑합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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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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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김은혜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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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경솔했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솔했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어제 제 피드가 기사화 되어 아침부터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라며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 신중을 기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깊이 공감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다시한번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며, 레미지오 신부님의 부친의 영면을 기원했다.



서현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눈물나게 좋네요. 올 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라며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하고 셀카 #육탈 #셀피 #selfie #단발컷 #단발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검정색 옷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서현진은 단발머리에 만족감을 드러낸 셀카를 찍었지만, 장례식 장을 '즐겁지 않은 곳'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단발머리가 마음에 들어 셀카를 찍는 등의 행동은 경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서현진의 자신의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서현진 사과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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