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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7 14:5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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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검증단 지적한 김해신공항 확장 문제점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016년 6월 정부가 발표한 김해신공항안(기존 김해공항 확장안)이 17일 총리실 검증 결과 발표로 사실상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2002년 4월 15일 129명의 사망자를 낸 중국 민항기 김해 돗대산 충돌 사고를 계기로 남부권 신공항이란 이름으로 논의가 시작된 신공항 건설 계획은 18년 넘게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다음은 신공항 관련 추진 일지.

▲ 2002년 4월 15일 = 중국 민항기 김해 돗대산 충돌 사고. 사망 129명, 부상 37명

▲ 2006년 12월 = 노무현 대통령 남부권 신공항 공식 검토 지시

▲ 2011년 3월 30일 = 이명박 대통령 대선공약인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발표

▲ 2016년 6월 = 박근혜 대통령 대선공약 영남권 신공항으로 김해신공항 결정

▲ 2017년 5월 =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으로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추진

▲ 2018년 10월 = 부·울·경 검증단 김해신공항 문제점 검증 추진

▲ 2019년 2월 13일 = 문재인 대통령, 신공항 재검토 시사

▲ 2019년 4월 24일 = 부·울·경 검증단 최종보고회 개최와 총리실 이관 건의

▲ 2019년 6월 20일 = 부·울·경 단체장과 국토부 장관 김해신공항 검증 총리실 이관 합의

▲ 2019년 12월 =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출범

▲ 2020년 11월 17일 =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 발표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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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을 하다 '화이트아웃' 현상으로 조난된 뒤 45분간 심정지 상태였던 마이클 내핀스키가 회복 후 병실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45분 동안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죽는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45분간 심장이 멈춰 사실상 ‘사망’ 상태에 빠졌던 40대 남성이 기적적으로 소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생 이틀 뒤 그는 혼자서 걷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16일(현지 시각) 미국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우딘빌에 사는 마이클 내핀스키(45)는 지난 7일 워싱턴주의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하다 고립됐다. 그의 지인은 스키를 타고 이동했고, 내핀스키는 스노슈즈를 신고 걸어가다 변을 당한 것이다.

내핀스키는 당시 ‘화이트아웃’ 상태가 됐다고 한다. 화이트아웃은 눈이나 햇빛의 난반사로 주변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원근감과 공간감이 없어지고, 방향감각도 사라진다. 내핀스키는 조난 당시 상황을 놓고 시애틀타임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넘어진 것 같다”고 했다.

그의 지인은 이날 저녁 목적지에서 만나기로 한 내핀스키가 돌아오지 않자 구조대에 신고했다. 국립공원관리청 소속 3개의 수색구조팀이 즉각 수색에 나섰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수색이 이어졌지만 다음날인 8일 새벽까지 큰 성과가 없었다. 항공 수색은 8일 오후에서야 시작됐다. 공원관리청 측은 “날씨가 흐린 탓에 정오까지 항공 수색을 실시할 수 없었다”고 했다.

내핀스키는 그날 오후 항공수색팀에 발견됐다. 지상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는 다시 1시간여가 걸렸다. 그가 100㎞가량 떨어진 시애틀 도심의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이송된 시점은 8일 밤이었다. ABC뉴스는 당시 내핀스키의 체온이 21도에 불과했고, 맥박도 약했다고 전했다. 이 병원 중환자실 책임자인 사만 아바비 박사는 당시 상황을 놓고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고 했다.


하이킹을 하다 '화이트아웃' 현상으로 조난된 뒤 45분간 심정지 상태였다가 소생한 마이클 내핀스키. /AP 연합뉴스

내핀스키의 심장은 응급실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멈췄다. 의료진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혈액을 빼내 따뜻하게 한 뒤 다시 몸으로 삽입해주는 에크모 치료까지 동원했다.

결국 45분 뒤 내핀스키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틀 뒤 내핀스키는 의식을 되찾았고, 직접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하버뷰 메디컬센터 응급실 아바비 박사는 “그는 죽음에서 돌아온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옳은 말이 아닐 수 있지만, 그의 심장은 45분 넘도록 뛰지 않았다”며 “정말 놀랍다”고 했다.

중환자 담당 간호사인 휘트니 홀렌은 “내핀스키가 깨어난 순간은 커리어에 있어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내핀스키는 깨어난 직후 가족과 통화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고되게 노력해 살리려했던 사람이 깨어나는 것을 보는 순간은 정말 특별하다”고도 했다.

내핀스키는 “병원 직원들이 저를 포기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나를 살리기 위해 엄청난 일을 했다. 감사할 사람이 100만명은 넘는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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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1월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2단지 12층 전용면적 84㎡형이 3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1월 9일 같은 면적형인 14층 물건이 3억99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2100만원 낮은 가격이다.



하늘마을2단지 단지는 지난 2007년 11월 13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0개동으로, 100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75㎡ 3억1527만원 △84㎡ 3억3354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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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령 전투 승리의 주역…한의사 군의관 신홍균선생에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신홍균 선생, 1920년 독립군 `대진단` 창설 주역…중국 만주서 항일 무장투쟁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 "독립운동가와 후손 예우하는 문화 뿌리내리길"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2017년 국립현충원에서 한 호국영령의 묘비를 닦고 있는 모습.
자생한방병원은 한의 군의관으로서 대전자령 전투 등 독립군의 항일투쟁을 승리로 이끈 독립운동가 신홍균 선생이 국가보훈처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신홍균 선생은 한의사로서 가업을 이어가다 중국 만주로 이주해 1920년 5월 독립운동가 김중건과 함께 독립군 '대진단'을 창설하고 항일 무장투쟁을 벌였다. 이듬해 김중건이 일본군에 체포되자 1925년까지 대진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 양성에 힘썼다. 이후 1933년 한국독립군에 합류, 독립군 3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히는 대전자령 전투를 포함해 사도하자 전투, 동경성 전투 등에서 한의 군의관으로서 활약하며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신홍균 선생의 서훈 추서는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진행된 독립유공자 128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이뤄졌으며,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신홍균 선생의 후손으로서 서훈을 전수받았다.

잊혀졌던 신홍균 선생의 공적은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다시금 조명받을 수 있었다. 가문의 독립운동사를 기리기 위해 3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사료(史料) 발굴에 힘쓴 결과다.


지난해 2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오른쪽)이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에게 독립유공자·후손 의료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는 모습.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을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 않지만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고 기억하는 일이 후대에 남은 우리들의 책무라 생각한다"며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는 사회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독립운동가 및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지원사업 전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과 협력해 독립유공자 및 후손 100명의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지원을 실시했으며,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탁한 1억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유가족의 생계지원금으로 전달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자생의료재단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자녀·손자녀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태어난 신홍균 선생(1881.8.20~미상)은 가업인 한의업을 이어가다 1911년 독립운동에 투신해 소유하던 토지를 종손에게 전부 위탁하고 중국 봉천성 장백현 17도구로 떠나 그곳에서 의술을 펼쳤다.

신홍균 선생은 김중건(원종교·대진단을 만든 항일무장투쟁 독립운동가)을 비롯한 2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독립군 '대진단'을 창설한데 이어 그 이듬해인 1921년 김중건 단장이 군자금모집 도중 일본군에게 체포되자 신홍균 선생은 김중건이 복귀하는 1925년까지 대진단 단장으로서 활동하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양성했다.

1933년 3월 한국독립군 지청천 장군이 김중건에게 연합 제의를 보내자, 김중건은 신홍균 선생을 포함한 정예병력 50여명을 파견한다. 신홍균 선생은 한국독립군에 합류해 사도하자 전투, 동경성 전투에 참전해 승리를 거둔다. 이후 일본군이 연길현 방면으로 철수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한국독립군은 1933년 6월 28일 중국 길림구국군과 연합해 적의 통과 예상지점인 대전자령 서쪽 계곡에 매복했으나 폭우가 내려 추위와 굶주림에 사기가 급속도로 떨어졌다. 이때 신홍균 선생이 주변에서 자생하는 검은 버섯을 뜯어와 병사들에게 먹여 사기를 회복시켰다. 당시 전투에 함께 했던 백강 조경한(독립운동가, 임시정부 국무위원)은 훗날 회고록 '대전자대첩'에서 승리 주역으로서 신홍균 선생에 대한 글을 남긴다. 3일 후 일본군 본대가 대전자령에 다다르자 한중 연합군은 포위 공격을 시작했고 일본군은 궤멸돼 흩어졌다. 대전자령 전투 이후 1933년 10월 한국독립군은 지속적으로 의견 충돌을 겪던 중국 의용군 및 공산주의자들과 결별해 각자 노선을 추구하게 된다. 한국독립군은 동녕과 영안현 등 산악지대를 돌며 유격작전을 펼쳤으며, 신홍균 선생은 후일을 기약하며 병사들을 인솔해 밀산 지역으로 이동해 항일투쟁을 이어나갔다.

독립운동가이자 한의사로서 그의 유지는 여러 사람들을 통해 이어져 내려오는 중이다. 신홍균 선생의 의지를 받든 이들 중에는 비슷한 시기 독립운동가·한의사로서 활동하다 1930년 '제3차 간공사건'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조카 신현표 선생과 그의 아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도 포함됐다. 신준식 명예이사장에게 이어진 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의 신념은 자생한방병원 설립가치의 근간으로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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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정자 기증받아 비혼 출산
한국에서는 모두 불법
정의당 "구시대적 생명윤리법 개정해야"

사유리, 출산 소감 밝혀 /사진=SNS

미혼인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일본에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이와 관련 강민진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17일 논평을 통해 "구시대적 생명윤리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강민진 위원장은 "방송인 사유리 씨가 아들을 출산했다고 한다. 결혼을 하지 않고 정자 기증을 받아 아이를 낳았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을 하든 하지 않았든, 모든 가족은 동등하게 소중하다"며 "여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를 기증받으려면 법적 남편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한국의 생명윤리법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혼관계 내에서의 출산만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보는 잘못된 인식이 담겨 있고,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지 않는 관점의 법"이라며 "현재 정부의 난임 지원 역시 법적 부부를 대상으로만 이뤄지고 있다. 법적 부부를 대상으로만 지원하는 것은 국가가 지원하는 출산과 지원하지 않는 출산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했다.

강민진 위원장은 "법적 부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혼인여부와 상관없이 여성의 의사와 재생산권을 기준으로 난임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모든 여성의 출산이 동등하게 축하받고 어떤 가족이든 차별 없이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당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청년정의당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유리의 자발적 비혼 출산에 대해서는 여야 정치권 모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사유리 씨가 정자 기증으로 분만을 했다"며 "축하드리고 아이도 축복한다"고 했다.

한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유리 씨를 언급하며 "자발적 비혼모가 된 것"이라며 "아이가 자라게 될 대한민국이 더 열린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국회가 그렇게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사유리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가 인증해드리는 멋진 글솜씨, 오늘도 마음 짜르르하게 감동하고 갑니다"라며 "사유리씨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다워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는 자신의 SNS에도 과거 사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축하하고 #축복해주세요 #아가도 #엄마도 #전부 #건강하자'고 올렸다.

두 사람은 한 방송에서 처음 만난 뒤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리는 지난 201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배현진 의원과의 첫 만남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다. 사유리는 당시 MBC 아나운서였던 배현진 의원이 반말로 자신을 불러 당황했는데 실제로는 본인이 4살 더 많았다고 한다. 사유리는 1979년생, 배 의원은 1983년생이다. 오해가 풀린 후 둘은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유리가 '비혼 출산'을 했다는 기사를 링크하며 "본인도 물건이지만, 책 읽어 보니 그 부모님도 장난 아니다. 가족 전체가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외에도 사유리의 SNS에는 방송인 송은이, 장영란, 이상민 등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사유리는 전날(16일) KBS 1TV '뉴스 9'에서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산부인과에서 '자연 임신이 어렵고, 지금 당장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면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급하게 찾아 결혼하는 게 어려웠다"고 비혼 상태에서 임신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한국에서는 결혼한 사람만 시험관이 가능하고 모든 게 불법이었다"며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사유리는 임신과 출산 사실을 알리기로 한 것에 대해 "거짓말하는 엄마가 아닌 아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사유리는 2007년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후지타 사유리의 식탐여행' '진짜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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