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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3 12:00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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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무실로 출근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김 전 위원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파워볼엔트리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김유승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거부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 후보 측 인사들은 결국에는 함께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파워볼

김재원 당 최고위원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은 사실 선대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 표현을 해왔고, 그렇다는 것은 정권교체 대의에 동참한다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약간의 의지가 관철되지 않았다고 해서 나머지 모든 것을 포기할 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그러면서 "윤 후보와 김 위원장의 목표와 방향이 같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두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문제를 풀어가야 할 사람은 결국은 대통령 후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전 위원장이 김병준 교수 카드를 왜 마다했다고 보냐'는 질문에는 "명시적으로 그 이야기를 들은 바는 없다"며 "그 문제라기보다는 윤 후보의 지금까지 국민에게 지지받고 희망을 줬던 모습이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과연 제대로 드러날 수 있는지 원점에서 재검토해보자는 그런 큰 그림에서 시간을 요구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오만해 보이는 과정이 조금 가면 바람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며 "그래서 이런 모습을 계속 보이는 것은 상당한 패착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고 가야 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김종인 비대위'의 비대위원 출신인 김병민 후보 대변인은 C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이 실제로 있냐'는 질문에 "별로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파워볼

김 대변인은 "김 전 위원장은 매머드급으로 출범하고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민주당 선대위 상황을 지켜보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한 거 같다"며 "그래서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충분하게 국민께 미래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선대위 구성, 이런 안들이 정리가 되면 김 전 위원장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곧 두 사람이 회동을 갖고 문제를 푸는 시간이 마련되느냐는 질문에는 "수시로 소통이 되는 관계"라며 "전화나 만남을 통해 소통하며 조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에 있는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확신이 서지 않는 이상 일은 안 한다고 늘 그랬다. 나는 지금 일상으로 회귀하고 있다"며 선대위 합류 거부 의사를 밝혔다.

윤 후보는 비슷한 시각 MBN 보고대회 '모빌리티 혁명 신(新)문명을 열다'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이 며칠 더 고민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데 이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모르겠다. 그 양반 말씀하는 건 나한테 묻지 마라"고 예민하게 반응했다.FX시티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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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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