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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7 10:3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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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자본 잠식에 추가 수혈 불가피…산은 "지켜볼 것"
(지디넷코리아=차재서 기자)쌍용자동차의 투자 유치 작업이 속도를 내자 산업은행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산업은행 측이 쌍용차에 적극적인 자구 노력을 촉구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면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어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홀딩스는 조만간 쌍용차 지분 투자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HAAH오토모티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점을 둔 자동차 유통 스타트업이다.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그 금액을 예단하긴 어렵지만, 일단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쌍용차는 자금을 수혈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산업은행의 행보다. 쌍용차가 우여곡절 끝에 신규 자금을 확보하더라도 전기차 개발 등 신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려면 추가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돼서다.

실제 쌍용차는 올 2분기 1천171억원의 영업손실로 14분기 연속 적자를 냈고, 자본잠식률이 73.2%에 이르는 부분 자본 잠식에 빠진 상태다.

상반기 기준 단기 차입금도 3천69억원에 달한다. 특히 JP모건, BNP파리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외국계 금융기관 차입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무리한 대출 회수가 이어지면 쌍용차의 유동성 위기는 더 커질 수 있다.

이에 외부 감사인 삼정KPMG는 반년간 쌍용차에 대한 감사의견을 거절했고,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이 회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HAAH 측이 투자에 앞서 산업은행을 찾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들은 앞서 은행 실무진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추가 지원 의사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산업은행 측은 아직 지원 여부를 결정하긴 이르다는 입장이다. 거래가 종결되지 않아 쌍용차에 어느 정도의 자금이 투입될지 알 수 없고, 대주주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졌다고 확신하기도 어렵다는 이유다. 그간 산업은행은 쌍용차 지원이 이뤄지려면 대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가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회사 스스로도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다만 업계에선 쌍용차가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결국 산업은행도 도움의 손길을 뻗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협력사까지 약 1만명의 일자리가 걸려있는 데다, 쌍용차도 부산물류센터 등 비핵심자산을 처분하는 노력을 지속해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2조4천억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지원이 성사되자 일각에선 쌍용차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수년간 적자를 이어왔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코로나19의 피해가 아니라는 이유로 쌍용차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지적이다.FX시티

산업은행 관계자는 "쌍용차의 동향에 대해선 연일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지원 여부에 대해선 아직 언급하기 이르다"면서 "우선 지금 추진하는 신규 투자 유치 작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sia041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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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심 코칭과 피드백 통한 팀원 성과 향상, 리더 교육 실시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팀장, 그룹장, 현장소장 등 리더와 팀원이 1:1로 코칭하는 'H-PIC(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프로그램'을 9월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H-PIC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된다. 권위적이고 지시적인 만남이 아닌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이 발현되도록 코칭은 대화 위주로 진행된다.

리더가 코치가 되어 월 2회, 30분 내외로 팀원과 대면·비대면 코칭을 진행해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팀원들은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수정하며 최상의 업무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과 GE, 폭스바겐에서는 목표 수행방식 과정을 에세이 형태로 작성해 멘토에게 코칭을 받거나, 업무목표 달성을 위해 코치와 수시로 대화하는 등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조직 성과를 높여가는 성과관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H-PIC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지속해서 거둬갈 수 있도록 리더 대상 제도 설명회를 실시하고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시행하는 등 성과관리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실리콘밸리 핵심 기업들의 성공에 이바지했던 멘토,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을 조명한 책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를 팀장들에게 선물하며 "리더가 먼저 인식을 변화하고 행동을 수정함으로써 팀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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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윤지오의 활동을 지원했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책임져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국회 세미나에서의 윤지오와 안민석 의원의 모습.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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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생일파티 인증한 윤지오에 뿔난 여론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인터폴 적색 수배 중인 윤지오 씨가 본인 SNS에 캐나다에서 파티 중인 영상을 공개해 논란인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환됐다. 누리꾼들은 안 의원이 윤 씨의 활동을 지원한 바 있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윤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내다 토론토의 랜드마크 CN타워로 추정되는 배경을 두고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은 토론토 유명 호텔 루프탑 바에서 찍힌 것으로 보인다. 윤 씨는 영상과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 고마워요"라고 함께 올렸다.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을 자처하는 윤 씨는 후원금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고 후원금 1억4000만원을 모금했다가 소송에 휩싸였고, 책 '열세 번째 증언'의 출판 작업을 돕던 김수민 작가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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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내다 토론토의 랜드마크 CN타워로 추정되는 배경을 두고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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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해외 출국을 사유로 지난 5월 기소중지가 된 상태다. 경찰은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현재 법무부는 윤 씨가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도 소재가 불명한 상태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법무부가 농락당하고 있다. 법무부가 '소재 파악이 안 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 상태'라던 윤지오 씨는 캐나다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풀장까지 갖춘 곳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을 보란 듯 SNS에 올렸다. 토론토 CN 타워가 보여 장소를 유추할 수 있을 정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지오 씨가 고(故) 장자연 씨의 증인을 자처했을 때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했다"라며 "모임을 주도한 안민석 의원은 윤 씨 같은 성범죄 사건 비리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규정하겠다며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고인 신변 보호를 위해 24시간 전담 경호팀을 구성하고 숙박료 명목으로 호텔에 지급된 돈만 927만 원이었지만, 윤 씨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도 윤 씨 소식에 안 의원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안민석이 데려와라", "안민석이 책임져야 한다", "국회에서 함께 기자회견 할땐 언제고 모른척 하기냐"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안 의원은 지난해 윤 씨를 용기있는 제보자로 치켜세우며 국회의원들과 함께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 모임'을 만들고 이끌었다. 또, 사기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에도 "싸워야 할 대상은 부정한 권력이지 증인 윤지오가 아니다"라고 두둔하기도 했다.FX시티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지고 논란이 커지자 안 의원은 "선한 의도로 윤지오를 도우려 했던 여야 의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모두 제 탓"이라며 "그분들은 저의 제안에 선한 뜻으로 윤지오를 도우려 했다"고 사과 한 바 있다.

한편 윤 씨는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 됐는데 테러리스트에게나 해당하는 적색수배자가 된 것처럼 가짜뉴스 보도한다"며 "언론 공식사과와 정정보도가 이뤄진다면 (귀국을) 생각해보겠다"고 적반하장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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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시는 16일 오전 울산 북구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승식을 가지고 있다. 2020.06.16. bbs@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위원회는 업무용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 판매가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개 손해보험사들은 이달 말부터 업무용 자율주행차 전용 특약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 보험은 자율주행 모드 중 교통사고 보상을 명확화하고, 사고발생시 보험사가 선보상한 후 자율주행차 결함시 차량 제조사에 후구상하도록 했다. 사고원인 조사에 대한 차 소유자의 협조의무 등을 약관에 명시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제정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을 통해 보험회사가 우선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손해를 배상하되, 차 결함으로 인한 사고인 경우 제작사 등 책임자에게 구상토록 하는 원칙을 세웠다. 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자율주행차에 운행기록장치 장착을 의무화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사고를 전담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보험료는 시스템 결함, 해킹 등 새로운 위험이 추가된 점을 감안해 현행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보다 3.7% 높은 수준으로 운영된다. 시스템 결함 등으로 인한 운행자 무과실 사고에 대해서는 다음해 보험료 할증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인용 자율주행차 보험상품은 개인용 자율주행차 출시 동향 등을 고려해 내년 중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은 자율주행차 전용 특약과 관련해 금융위가 정리한 질의응답 내용이다.

-법인 명의로 자율주행차를 구입해 업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언제부터 가입할 수 있나.

"특별약관은 이달 말부터 판매가 개시될 예정인데, 보험사별로 상이하다. 구체적인 가입 가능일자는 가입할 보험사에 문의해야 한다."

-자율주행차 특별약관에 가입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존 자동차보험과 보험금 지급기준이 달라지나.

"자율주행차 특별약관에 가입하더라도 현행 자동차보험과 동일한 보험금 지급기준이 적용된다. 이와 별도로 자율주행차의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피보험자는 운행기록장치를 보관·제공할 의무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현행 자동차보험과 달리 추가적으로 보장이 되는 손해는 무엇인가.

"현행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는 손해와 더불어 자율주행차 주행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한 손해도 보상한다. ▲자율주행모드로 운행 중 자율주행시스템 또는 자율주행협력시스템의 결함 등으로 인해 피보험자동차의 본래 기능과는 다르게 작동돼 발생한 사고 ▲자율주행시스템 또는 자율주행협력시스템에 원격으로 접근·침입하는 행위로 인해 발생한 사고▲자율주행모드로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법원의 확정판결, 사고조사 등에 따라 피보험자의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없다는 것이 인정된 사고 등이다. 보험사가 선보상후 자율주행차 결함시 차 제조사에 구상을 청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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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부터 후원 시작..두 번의 파트너십 연장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넥센타이어(002350)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맨시티와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2017년에는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로 계약을 연장하며 후원 범위를 늘렸다. 이번 재계약으로 3번째 후원을 이어가며 브랜드 노출을 더욱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의 홈구장 광고 및 선수 유니폼 왼쪽 소매를 통해 로고를 노출하는 것 외에 남자팀 훈련복, 여자 축구팀 유니폼, e스포츠, EDS(2군) 선수 유니폼 소매로도 범위를 확대해 넥센타이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한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지난 5년 동안 맨시티와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오며 많은 이정표를 세우며 성장했다”며 “특히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2년 연속 우승 달성, 넥센타이어는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4대 거점을 완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페르란 소리아노 시티 풋볼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다양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넥센타이어의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넥센타이어가 맨시티의 슬리브 파트너가 된 이후 프리미어리그 2년 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양사의 성공적인 세 번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와 함께 시티 풋볼 축구 재단과 넥센 맨 시티 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달라스 컵과 칼리지 앰배서더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발전을 위한 CSR 캠페인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 맨시티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 및 축구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파워볼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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