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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2 09:1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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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사진은 리용호(오른쪽) 북한 외무상이 지난 7월6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정부전용기로 도착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영접하는 모습. 2019.08.2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정부는 자국 민간 항공기에 대한 북한 상공 운항금지 조치를 3년 연장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FAA)은 북한의 예고 없는 미사일 발사 때문에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미국 민간 항공기의 평양 비행정보구역(FIR) 즉 북한 상공 비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이같이 연장했다.

연방항공청은 지난 8일 ‘특별연방항공규정(SFAR) 79호’에 따른 관련 조치를 오는 2023년 9월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의 결정문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결정문은 북한 군사 역량, 활동과 관련해 미국 민간항공 안전에 제기되는 중대하고 지속적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규정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이 무기개발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고 없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고 있다고 연방항공청은 지적했다.

연방항공청은 북한의 이런 행위가 외교적 진전과 제재 완화가 이뤄지지 않는 는 대해 국제사회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방항공청은 북한이 올해 3월 적어도 2차례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미사일들의 탄착 범위가 평양 비행정보구역 안이었다고 명시했다.

작년 11월28일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의 탄착 범위도 평양 비행정보구역 내였으며 당시 미사일의 예상 궤적과 탄착 지점은 평양 비행정보구역을 통과하는 국제 항공노선과 가까웠다고 분석했다.

그래서 해당 구역에서 미국 민간 항공기의 운항을 허용할 경우 지속적인 위험에 노출된다고 연방항공청은 경고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0)는 각국의 비행정보구역(FIR)을 분할 지정해 해당 구역의 운항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항공기 사고 등에 대처하도록 하고 있다.

평양 비행정보구역은 한국과 일본 사이 동해의 중간선인 동경 132도입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1997년 북한 비행정보구역인 동경 132도의 운항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7년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2018년 9월에는 동경 132도 동쪽 지역까지로 운항불가 지역을 확대했다.

연방관보가 밝힌 관련 규정의 대상은 미국 항공 운송기와 민간 항공사, FAA 발행 조종사 면허로 운항하는 인력, 미국 등록 민간 항공기의 조종사 등이다.

다만, 이런 인력들이 해외 항공사의 항공기를 운항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미국 정부 부처와 기관 등이 공무상 자국 민항기를 통해 북한 상공을 지나야 할 때는 규정에 따른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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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들어가기 전 첫 단추를 꿰는 대회다”

최현민(195cm, F)은 2018~2019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었다.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전주 KCC로 이적했고, 보수 총액은 1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뛰었다. 인상률 300%. FA 대박을 터뜨렸다.

그러나 최현민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2018~2019 시즌에는 정규리그 전 경기(54경기) 출전에 평균 18분 41초 동안 5.3점 3.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2019~2020 시즌에는 정규리그 23경기 출전에 평균 7분 44초 출전에 그친 것.

최현민 스스로 부진을 알고 있었다. 만회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 그래서 절치부심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휴가도 반납할 정도로 몸 만들기에 열의를 보였고, 비시즌 기간에도 부상 없이 훈련을 받았다.파워볼

연습 경기에도 열심히 임했다. 파워포워드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려고 했다. 최현민은 지난 10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감독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게 있었고, 거기에 중점을 뒀다. 내가 포지션 대비해서 키가 크지 않기 때문에, 빠른 공수 전환과 넓은 코트 밸런스에 집중했다”며 연습 경기 중점 사항을 말했다.

최현민은 수비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페인트 존부터 3점 라인 밖까지 넓게 움직였다. 최현민은 “수비에 많이 신경 쓰려고 했다. 특히, 도움수비에 많이 집중했다”며 수비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KCC에서 4번으로 뛰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3번을 많이 봤다. 다른 4번보다 외곽 플레이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나한테 이점이 될 것”이라며 다른 파워포워드와의 차별화를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코트를 넓게 쓸 수 있다. 내가 3점 라인 밖으로 상대 빅맨을 끌어내면, 우리 팀 다른 선수들이 공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나 스스로도 상대 빅맨을 끌어낸 후, 돌파나 패스, 슈팅 등 다양한 옵션을 할 수 있다. 그런 이점을 활용하는데 신경 쓰고 있다”며 차별화에서 나오는 강점을 말했다.

물론, 배워야 할 점도 있다. 유성호(199cm, C)와 곽동기(192cm, F), 그리고 송교창(199cm, F)까지. 경쟁자들의 장점도 흡수해야 한다. 최현민은 “다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다들 장점이 다르다. 연습을 하면서 어떤 걸 잘 하는지 배워야 한다. 그것 역시 비시즌 중 해야 할 일”이라며 이를 당연히 여겼다.

한편, KBL은 오는 20일부터 군산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를 개최한다. 2020~2021 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실전 감각이 부족했던 최현민에게 더할 나위 없는 대회이기도 하다.

최현민은 “매 경기 각오는 똑같지만, 이번 컵 대회에서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시즌에 들어가기 전 첫 단추를 꿰야 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 부진했던 걸 만회하고 싶고, 감독님께 어필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지난 해에는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경기 감각과 자신감 모두 떨어졌다. 컵 대회를 통해 두 가지 요소 모두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컵 대회에서 해야 할 일을 언급했다. 컵 대회에서 부진을 만회해야, 2020~2021 시즌에 많이 뛸 확률이 높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편집자주] 머니가족은 나머니씨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좌충우돌 겪을 수 있는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입니다. 머니가족은 50대 가장 나머니씨(55세)와 알뜰주부 대표격인 아내 오알뜰씨(52세), 30대 직장인 장녀 나신상씨(30세), 취업준비생인 아들 나정보씨(27세)입니다. 그리고 나씨의 어머니 엄청나씨(78세)와 미혼인 막내 동생 나신용씨(41세)도 함께 삽니다. 머니가족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올바른 상식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재테크방법, 주의사항 등 재미있는 금융생활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머니가족]]


사진=금융부
#가족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은 오알뜰씨는 우연히 걸려온 치매보험 권유 텔레마케팅(TM)에 귀가 솔깃해졌다. 어머니가 요즘 부쩍 깜빡깜빡 하는 일이 많아 걱정하던 차에 치매가 보장된다는 말에 관심이 간 것이다. 보험회사 설계사는 오씨가 가입의사를 보이자 중증 치매만 보장된다는 등 추가적인 내용은 빠르게 설명한 후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그렇게 치매보험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씨의 어머니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 오씨는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중증 치매만 보장되는 상품이었기 때문에 보험금을 받을 수 없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계기로 언택트(비대면) 영업이 늘어나고 있다. 보험업계도 지난달 30일부터 보험설계사들의 대면영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대신 전화 상으로 상품약관 설명을 자세히 하고 자필 서명 동의를 받는 등 TM에 준하는 원칙을 지키면 비대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는 TM 채널의 청약철회 비율이 매년 12~16%에 이른다는 것이다. 전화로 보험에 가입한 사람 100명 중 최대 16명은 한 달도 안돼 계약을 취소한다는 얘기다. 전체 보험영업 채널의 평균 청약철회 비율이 4~7%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 높은 편이다.
전화로 듣는 보험 상품 내용, 안들리면 "더 크게, 천천히" 얘기해야

전화로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상품의 장단점에 대한 설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한다. 당연한 말처럼 보이겠이지만 실제로 전화 가입을 할 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일부 설계사들은 상품의 장점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청약 단계에서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중요 내용을 빠른 어조로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만나서 설명을 들었다면 주의 깊게 들었을 내용도 전화로는 어렵고 복잡해 대충 놓치고 지나쳐 버리는 수도 있다. 청약이 완료될 때까지 상품의 장단점을 모두 듣고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집중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보험사 직원의 상품 설명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목소리가 작아 잘 들리지 않으면 "천천히 말해주세요" 혹은 "더 크게 말해 주세요"라고 정확히 요청해야 한다. TM은 고객이 상품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통화 내용을 녹취한다. 잘 못 알아 들었으면서도 "네"라고 했다면 이해한 것으로 간주가 돼 나중에 고객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꼭 설명 내용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미심쩍으면 상품 요약자료 요청 가능…어르신 안내자료는 그림 활용
가입 전에 상품요약 자료를 문자, 이메일, 우편 등 원하는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는 것도 고객의 권리 중 하나다. 특히 보험 기간이 장기인 저축성보험이나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는 변액보험 등은 전화 가입을 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저축성보험, 변액보험을 비롯해 '갱신형 실손의료보험계약', '65세 이상과 체결한 보험계약'은 보험 계약 전 언제라도 원하는 방식으로 상품 요약자료를 받을 수 있다. TM 보험 상품 가입 의사가 있어도 미심쩍은 면이 있다면 망설일 필요 없이 요약자료를 요청하는 게 가능하다.

65세 이상인 경우 큰 글자와 그림을 활용한 맞춤형 안내자료를 달라고 할 수 있다. TM 보험상품 청약철회 가능 기간도 청약일로부터 45일(일반보험상품 30일)로 65세 미만보다 15일 더 길다.

또 전화로 체결된 보험계약은 모두 보험계약의 중요 내용을 다시 알려주는 보험사 '해피콜'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해피콜의 내용이 전화로 안내받은 내용과 다르면 재설명을 요청하면 된다. 설명 내용과 해피콜의 내용이 달라 신뢰할 수 없는 계약이라고 생각되면 청약철회 기간인 30일(65세 이상은 45일) 안에 계약 취소가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객이 상품 내용을 이해한다고 대답한 해피콜 녹취자료도 향후 분쟁이 있을 때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다"며 "이해 여부를 묻는 질문을 주의 깊게 듣고 대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세관 기자 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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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박준표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한번 부상 악재와 마주했다. 이번에는 마무리 투수 전상현(24)이다.

KIA 관계자는 11일 "전상현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급성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월요일(14일)까지는 휴식과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상현은 올해 44경기에 등판해 2승2패, 13세이브, 12홀드, 45이닝, 평균자책점 2.60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5강의 조건으로 불펜을 이야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우리가 더 나아지려면 조금 더 기복 없이 꾸준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특히 우리 팀 불펜 투수들이 중요한데, 그 선수들이 점수를 더 주지 않고 좋은 피칭을 하면 반등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는데, 전상현이 이탈하는 아쉬운 상황과 마주했다.

그래도 박준표(28)가 돌아온다. 박준표는 지난달 4일 손가락 인대가 손상돼 한 달 가까이 재활에 전념했다. 부상 전까지는 31경기에 등판해 4승, 10홀드, 32⅓이닝,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하며 불펜에서 큰 힘을 실어줬다.

박준표는 11일 비로 취소된 함평 NC 다이노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1⅓이닝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18개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준표의 부상 후 첫 실전 투구 내용과 관련해 "20구를 생각했는데, 1회를 공 9개로 마무리해서 한 타자를 더 상대하게 하고 마무리했다. 몸 상태는 투구 뒤에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고, 전체적으로 평균 구속이 느리긴 했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던져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복귀 시점과 관련해서는 "내일(12일) 몸 상태를 봐야겠지만, 괜찮으면 13일 1군에 등록한다. 창원 원정에 동행해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알렸다.파워볼엔트리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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