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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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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VNL에서 3위를 차지한 프랑스 남자배구대표팀. 사진|FIVB
2021 VNL에서 3위를 차지한 프랑스 남자배구대표팀. 사진|FIVB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프랑스 남자배구대표팀은 일찌감치 일본으로 향했다. 오키나와에서 사전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23일 도쿄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 오키나와 캠프 역시 쉽지 않아 보인다.

프랑스 대표팀은 지난 6일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선수단 전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일본으로 향했고, 도착 후에도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은 18일 도쿄로 떠날 계획이다.

선수단은 호텔과 훈련장 이동만 가능하고, 외식 등은 제한된다. 코로나 검사는 매일 진행되고 있다.

이 와중에 오키나와 시는 8일 간소한 환영회 등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로랑 틸리 감독은 "오키나와에서 머물 수 있어 기쁘다. 올림픽까지 남은 시간에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0일에는 현지 청소년들과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 교류가 진행되기도 했다.

13일 프랑스 언론 '르퀴프'는 대표팀의 오키나와 생활에 대해 "습하고 더운 날씨에 호텔이나 버스 내 에어컨에 대해 만족스러워 한다. 하지만 선수들의 외출은 금지다. 숙소 주변 해변으로도 나갈 수 없다. 이는 대표팀이 오키나와 시장에게도 직접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호텔 안에서만 오키나와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호텔 내에서는 체스, 탁구 등을 즐기기도 한다.

사진|프랑스배구연맹 공식 유튜브 캡처

사진|프랑스배구연맹 공식 유튜브 캡처
앞서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버블 형식으로 진행된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는 남녀 각 16개팀씩 총 32개팀이 약 한 달 간 각축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리미니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숙소 앞 해변을 거닐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세터 앙투안 브리자드는 "토티(벤자민 토니우티)의 탁구 실력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서 "아직 잠을 잘 못 잔다. 오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배구 훈련을 하고 있어 다들 좀 피곤한 상태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VNL에서 슬로베니아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캡틴 벤자민 토니우티를 포함해 어빈 은가페, 스티븐 보이어, 케빈 틸리 등과 함께 일본으로 향한 프랑스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튀니지, 미국과 함께 조별리그 B조에 편성됐다. 오는 24일 미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친다.

한편 한국의 라바리니호와 같은 조에 편성된 도미니카공화국 여자배구대표팀도 일본 땅을 밟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1일 일본에 입국했다. 오카야마시에서 21일까지 적응 훈련 및 교류전을 펼칠 계획이다. 역시 매일 아침 코로나 검사가 실시되고, 호텔에서도 동선을 분리하는 등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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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특별 정상회의서 공동성명

저신다 아던(오른쪽 두 번째) 뉴질랜드 총리가 16일 오후 화상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특별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웰링턴=AP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소속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백신의 생산 확대와 공정한 접근, 글로벌 경기회복을 목표로 한다.

APEC 정상들은 1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특별 정상회의 후 공동성명을 발표해 “우리는 백신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가속함으로써 보건 위기상황을 극복할 것”이라며 백신 제조와 공급의 확대, 글로벌 백신 배분 노력을 배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상호 합의한 조건 위에서 백신 생산 기술의 자발적 이전을 권장한다는 입장도 담았다.

정상들은 이어 “우리는 이미 공급된 재정적 부양책의 역사적 중요성에 주목한다”며 “필요한 만큼 경제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장적 재정정책이 지속되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또 “국민과 기업에 미친 코로나19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일자리 유지, 생산성 제고, 혁신 증진을 위한 건전한 경제정책의 추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혁신과 디지털화를 강조했다.

성명은 강력한 경기 회복을 위해 무역과 투자, 상호 연결된 지역 경제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유통 촉진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국경을 넘는 여행을 안전하게 재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하면서 전염병 대유행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과 투자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투명한 환경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뉴질랜드가 11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자고 제안해 성사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하고, 한국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한편 이번 특별 정상회의에서는 미국과 중국 간의 신경전도 빚어졌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과 관련해 미국이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 5억 회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며 “미국은 백신을 파는 것이 아니라 기부하는 것”이라면서 백신 제공과 관련해 어떤 정치적, 경제적 조건도 달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중국이 자체 개발한 백신의 무상 제공과 판매 등을 통해 ‘백신 외교’에 속도를 내는 것을 의식했다는 평가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이 백신 제공 대가로 다른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식의 비판적 태도를 보였다.

반면 시 주석은 중국이 개발도상국에 5억회분 백신을 제공했으며 3년 이내에 30억달러의 국제 원조로 개도국의 방역과 경제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APEC 산하에 방역과 경제회복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데 자금을 지원했다고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윈윈’ 협력만이 유일한 올바른 길이고, 폐쇄와 배타, 대립과 분열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뿐”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한국 선수단 거주동에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현수막 내걸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도쿄 현지 선수촌 내 한국 숙소동에 내걸린 현수막 문구를 두고 일본 언론들이 반일(反日) 혹은 전시(戰時) 메시지라며 맹폭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머무는 도쿄 주오(中央)구 하루미(晴海) 지역 한국 선수단 거주동 3층 창가에 태극기와 함께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에 도쿄스포츠는 16일 ‘한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불쾌한 전시(戰時) 메시지를 담은 반일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제하의 기사를 타전했다.

해당 매체는 “임진왜란 때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말을 조상에 바친 뒤 전쟁터로 향했다”라면서 “선수촌에 입촌한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북돋우기 위해 이 문구를 응용한 현수막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순신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1537∼1598)의 조선 출병에 저항한 ‘반일 영웅’으로 한국에서 신격화된 존재”라면서 “그런 반일의 상징을 내세우며 일본과 조선 간 전쟁 관련 용어를 선수촌에 내걸어 큰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두고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표기와 욱일기 사용 등으로 갈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는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5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일본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됐다.

현지인들은 한국 선수단이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선동하고 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한국 선수단에 페널티를 부여해야 한다”, “한국은 올림픽에 참가할 자격이 없는 나라”라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그러자 해당 현수막을 제작한 대한체육회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특별한 메시지를 준비했다”면서 “선수들의 전의를 끌어올릴 만한 응원 문구를 찾다가 한 직원의 제안으로 해당 현수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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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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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왼쪽), 우효광 부부(사진=SBS)
추자현(왼쪽), 우효광 부부(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크게 질책했고, 반성 중이다.”
배우 추자현이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외도 의혹에 휩싸여 구설에 오른 데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추자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며칠 전 효광 씨의 영상으로 많은 분께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한다”며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며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효광이 차량에 탑승한 뒤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일었다.

이로 인해 우효광의 외도 의혹이 제기되자 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추자현은 “어려운 시국에 좋은 소식 들려 드렸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우효광도 중국 SNS 웨이보에 입장문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우효광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고 저희 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걱정을 끼쳤다”며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부부가 됐고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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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본방사수를 부르는 배우 송강의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17일 송강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송강 ‘알고있지만’ 본방사수. 송강 배우 잘생김, 청량함, 귀여움 절대 지켜. 오늘 밤, 11시 ‘알고 있지만’에서 재언이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에는 송강이 운동복을 입고 라켓을 안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송강의 잘생긴 비주얼과 남친짤 생성 매력에 팬들은 “청량미 가득” “일주일이나 기다렸어요” “핸섬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강은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서 박재언 역으로 출연, 안방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무액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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