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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0:5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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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포인트 정기구독 서비스 특화 혜택, 제휴 가맹점 추가 할인 제공 예정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머지포인트-KB국민카드 업무 제휴 협약식' 후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부터),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홍성하 머지서포터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KB국민카드가 할인 결제 모바일 플랫폼 '머지포인트'와 손잡고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를 연내 출시한다.

KB국민카드는 머지포인트와 PLCC 출시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사가 선보일 머지 PLCC에는 머지포인트 정기구독 서비스 특화 혜택과 머지포인트 제휴 가맹점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이 담길 예정이다.

머지포인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드 간편 발급 신청과 등록은 물론 바코드를 통한 오프라인 제휴 가맹점 결제 등 발급과 이용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도 KB페이와 연계해 다양하게 탑재할 계획이다.

현재 머지포인트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정기구독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대형마트,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200 여 개 제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6만 여 개 가맹점에서 무제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머지 PLCC는 경쟁력 있는 할인 혜택에 기반한 합리적인 소비와 차별화된 카드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PLCC를 시작으로 머지포인트 고객들의 카드 결제 특성과 선호도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마케팅도 펼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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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등판 쉽지 않은 한화 정우람, 전력 보강의 지렛대로 활용 가능성도

[케이비리포트]


▲ 올시즌 등판 기회가 부족해 6세이브에 그치고 있는 한화 정우람
ⓒ 한화 이글스


2021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는 7일 현재 20승 31패 승률 0.392로 9위다. 창단 첫 10위의 굴욕을 떠안은 지난해의 최종 승률 0.326에 비하며 낫지만 4할대 승률이 무너진 가운데 승패 마진은 –11이다.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가 0.5경기 차로 바싹 추격하고 있다. 지난 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9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엎어 13-10의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중위권인 공동 4위 그룹과는 7.5경기차로 거리가 멀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킹험이 지난 5월 21일 광배근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선발 마운드에 구멍이 발생했다. 지난 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는 불펜 필승조의 일원인 윤대경이 선발로 등판해 3이닝을 소화할 정도로 선발진의 공백이 심각하다.

반면 마무리 투수 정우람에게는 등판 기회가 좀처럼 돌아오지 않고 있다. 5월 28일부터 6월 5일 사이 9일 동안 그의 등판은 6월 2일 대전 KIA전이 유일했다. 그것도 세이브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 한화가 3-5로 뒤진 9회 초 실전 감각을 잃지 않으려 한 등판이었다. 6일 경기에서 1.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는데 5월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열흘 만의 세이브였다.

※ 한화 정우람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 한화 정우람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정우람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16.2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6세이브 평균자책점 2.70 피OPS(피출루율 + 피장타율) 0.630을 기록 중이다. 그는 5세이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KBO리그 마무리 투수 11명 중에서 최소 2위의 등판 경기 및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KBO리그에서 등판 경기 및 이닝 소화가 가장 적은 마무리 조상우(키움, 14경기 15.1이닝)는 전지훈련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정규 시즌 개막으로부터 2주 뒤인 4월 15일 1군에 처음 등록되었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어 줄곧 1군에 있는 정우람의 등판 경기 수 및 투구 이닝이 조상우에 근소하게 앞설 만큼 등판 기회가 적다.

팀 성적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하위권인 가운데 수베로 감독이 지휘하는 올 시즌의 한화는 리빌딩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2020시즌을 앞두고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4년 총액 39억 원의 계약으로 잔류해 올해 연봉만 8억 원인 1985년생 베테랑 정우람을 한화가 벤치에 묵혀두는 판단이 합리적인지는 의문이다.


▲ 2023년까지 한화와 계약된 마무리 정우람
ⓒ 한화 이글스


정우람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빈 곳이 많은 한화의 약점을 메우며 새로운 젊은 마무리를 육성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만일 한화가 리빌딩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의 시점에 30대 후반에 접어든 정우람이 '에이징 커브'가 온다면 한화는 새 마무리를 뒤늦게 물색하는 와중에 뒷문이 허전해 성적을 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당장 정우람을 셋업맨으로 돌리고 새로운 마무리를 찾는 것도 결코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다.

지난해도 이미 몇몇 불펜이 취약한 팀이 한화에 정우람 트레이드를 타진했으나 성사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시즌에는 7일 현재 1위 SSG 랜더스부터 공동 4위 3개 팀까지 6개 팀이 2경기 차로 촘촘히 몰려 유례없이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불펜이 취약한 몇몇 팀들에게 검증된 마무리 정우람은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대형 트레이드가 활성화된 메이저리그와 달리 팬들의 정서를 중시하는 KBO리그는 스타 선수의 트레이드는 흔치 않다. 하지만 한화가 진정 미래를 바라본다면 참신한 발상과 과감한 결단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우람이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 궁금하다. 동행복권파워볼

[관련 기사] 4할 승률 버거운 한화, 하주석에게 달렸다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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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마이뉴스

OSEN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 이성열, 김성규, 장동우는 오는 9일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데뷔 11주년을 자축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인피니트는 11년간 팬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되새겨 볼 예정이라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을 믿고 지지해 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이번 라이브는 참여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처음 진행하는 인피니트 단체 방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멤버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11년간의 우정을 훈훈하게 빛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군 복무 중인 멤버를 제외한 인피니트 데뷔 11주년 기념 라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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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강인이 이번 여름 발렌시아 잔류와 결별을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 반응은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페인 지역 매체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6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이강인의 2020/2021시즌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경기 출전 횟수는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라며 이강인의 올 시즌을 돌아봤다.

이강인은 2022년 6월에 발렌시아와 계약이 종료된다. 발렌시아와 계약 기간은 1년 남아 있다. 이번 여름은 이적과 재계약을 두고 갈림길에 서 있다. 잔류한다면 남은 1년을 채우거나 아니면 재계약을 치러야 한다.

반면, 결별을 선택한다면 이번 여름이 적기다. 발렌시아 입장에서 이적료를 받고 보낼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이강인은 이번 여름에 떠난다는 뜻인가? 발렌시아는 이강인은 보내지 않을 전망이며, 매력적인 이적 제안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번 여름 결별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27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지만, 선발보다 교체 출전이 많았다. 불안정한 입지로 인해 이적을 노릴 수밖에 없다.

수많은 팀들이 이강인과 연결되어 있지만, 발렌시아는 쉽게 보낼 생각은 없다. 이강인의 미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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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2차전지 K-뉴딜지수
최근 4주간 5% 이상 떨어져
해외투자銀 '경쟁심화' 보고서
삼성SDI 포함 줄줄이 하락세
한·미회담 계기 원전 회생 기대
두산중공업 등 최고 81% 급등


증권시장에서 2차전지와 원자력발전소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기차의 가파른 성장세와 맞물려 인기를 끌던 2차전지 업종은 최근 조정 국면이 길어지고 있다. 반면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맥을 못 추던 원자력발전소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반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4주간 2차전지 종목 10개를 편입한 ‘KRX 2차전지 K-뉴딜지수’는 5.56%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1.34%)와 코스닥지수(+0.95%)를 크게 밑돌았다. 지수 구성 종목별로 보면 대장주 LG화학(-11.97%)을 필두로 삼성SDI(-3.27%), SK이노베이션(-3.53%), 포스코케미칼(-4.33%), SKC(-5.96%), 일진머티리얼즈(-3.78%) 등이 4주간 줄줄이 하락했다.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2차전지 업체에 대한 해외 투자은행들의 부정적인 보고서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0일 외국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배터리 업계의 신규 사업자 등장으로 배터리 제조업체 간 경쟁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삼성SDI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목표 주가를 57만원에서 55만원으로 낮췄다. 이로 인해 삼성SDI는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주가가 61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91% 하락하고 하루 새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 이상 증발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크레디트스위스(CS)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로 모회사인 LG화학에는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적용해야 한다며 ‘매도’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도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크게 낮춘 보고서를 냈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지난 3월 ‘파워 데이’ 행사에서 2023년부터 신규 각형 배터리를 적용해 2030년 생산하는 전기차의 80%에 사용하고 궁극적으로 배터리를 내재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부정적인 기류에도 업계에서는 배터리 산업이 당분간 배터리 제조사와 완성차 기업의 협업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

폴크스바겐의 구상과 달리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방법 등이 아닌 이상 화재 위험이나 효율 민감도가 매우 높은 배터리 구조를 단기간에 바꾸거나 신규 적용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배터리 기업을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대량의 배터리를 당장 전량 충당할 수도 없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완성차의 배터리 내재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폴크스바겐 외에 전기차 1위 업체인 테슬라를 비롯해 제네럴모터스(GM), 포드, 현대자동차, 도요타 등도 중장기적인 배터리 내재화 계획을 마련한 상태다.

배터리 업계는 이에 따라 앞으로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사(JV) 설립이 더욱 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각각 GM·포드와 미국 내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이르면 금주 중 현대차와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총 11억달러를 투입해 10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런 가운데 원자력발전소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치솟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등 원전 관련 7개 주요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 4일 기준 21조7608억원으로 한·미 정상회담 직전인 지난달 21일(15조9033억원)보다 5조8576억원, 36.83% 증가했다. 두산중공업 외 나머지 6개 종목은 현대건설,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우진이다. 이 중 두산중공업은 정상회담 이후 2주간 주가가 무려 80.58%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4일 이 회사 주가는 2015년 5월 이후 약 6년여 만에 최고가인 2만51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함께 원전 공급망을 구성해 해외 원전시장에 공동 참여하기로 합의하면서 원전 산업 회생 기대감에 주가가 급속히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파워사다리

김범수·나기천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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