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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8:3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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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4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신아영은 사진과 함께 "Lululala"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아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아영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신아영은 환하게 웃으며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한다. 신아영의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는다.홀짝게임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깜짝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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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트래포드에 후안 마타를 더 오래 잡아두기를 원하는 것 같다.

컷 오프사이드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마타와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맨유 전담 기자의 SNS글을 인용했다. 해당 글에는 맨유와 마타가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마타는 2020/21시즌을 끝으로 FA가 되기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았다. 2020/21시즌 리그 9경기 출전했다. 해당 경기들에 나와 1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마타는 2014년 1월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이 맨유 생활 8년차인 마타는 직전 클럽이었던 첼시에서 뛴 경기 수의 2배가 넘는 경기를 맨유에서 출전했다. (첼시:135경기, 맨유:299경기)

해당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팀 내 고참인 마타가 팀과 어린 선수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2021/22시즌에도 이어가고 싶어한다.

33살의 나이지만 마타가 기량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맨유가 재계약을 추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타는 2020/21시즌 8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67%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리그 38라운드 울버햄튼 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결승골을 넣는 등의 활약 또한 보여준 바 있다고 컷 오프사이드는 전했다.파워볼

해당 매체는 마타가 현재 14만 파운드(약 2억 2천만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타가 재계약을 맺는다면 비슷한 정도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컷 오프사이드는 맨유 입장에서는 많이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에게 많은 주급을 주는 것이지만 마타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좋은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정동원이 3개월 기른 머리를 잘랐다.

6월 4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TV'에는 "정동원 드디어 머리를 잘랐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오늘은 3개월 동안 길렀던 머리를 커트하는 날이다. 이무진 형님만큼 기르려고 했는데 학교에서도 정리하라고 하고, 애들도 정리하라고 하고, TOP6 형들도 계속 자르라고 해서 자르려고 합니다. 저는 어른들 말을 잘 듣는 어린이니까요"라고 털어놓았다.

정동원은 점점 잘리는 머리카락이 아쉬운지 울상을 지었다. 머리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는 정동원 물음에 헤어 디자이너는 "기른 지 벌써 3개월이 넘었다. 팬들의 염원을 담았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럼에도 정동원은 "너무 짧아지는데 괜찮겠죠? 믿겠습니다"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커트 후 정동원은 "머리가 길다가 짧아져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갑자기 중학생 같아. 예전에는 어른 같았는데. 그래도 자르니까 괜찮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정동원은 "머리가 다 없어졌어. 여러분 머리 어떤가요? 짧아졌어요. 이제 속이 시원하네요. 아쉽기도 한데 짧은 머리로 예쁜 머리 스타일링 많이 해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동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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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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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신인'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적응기..5월부터 장타력 조금씩 살아나
(시사저널=이창섭 야구칼럼니스트)

2년 만에 162경기 체제로 돌아온 메이저리그의 2021시즌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6월부터는 대부분의 구장에서 관중 수용 제한도 해제할 예정이다. 조심스러웠던 초반 분위기를 뒤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시점에, 김하성(25)은 메이저리그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겨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약 310억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좋은 계약을 보장받은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에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그만큼 어깨도 무거웠다.

있5월28일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유격수 김하성이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멋진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AFP연합

있5월28일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유격수 김하성이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멋진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AFP연합
김하성의 호수비 모은 영상, 美 현지에서 큰 인기

김하성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부터 고전했다. 19경기에서 타율이 0.167에 불과했다. 때려낸 7안타도 모두 단타였다. 정규시즌이 되어서도 이 흐름은 바꾸지 못했다. 4월4일 정규시즌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2안타 1타점을 올렸지만, 시범경기 부진을 뒤집는 반전은 없었다. 그토록 기다렸던 첫 장타를 4월11일 홈런으로 만들어낸 뒤에도 타격감은 살아나지 않았다.

김하성은 KBO리그와는 다른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구위에 애를 먹었다. 매년 구속이 빨라지고 있는 메이저리그는 이번 시즌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3.6마일(150.6km)까지 뛰어올랐다(스탯티즈 기준 이번 시즌 KBO리그 투수들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2.6km). 올해 메이저리그가 극심한 투고타저 성향을 보이고 있는 부분도 김하성 입장에서는 불운했다.

확실히 김하성은 타석에서 아쉬운 모습이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여전히 김하성을 중용하고 있다. 5월까지 샌디에이고는 시즌 54경기를 치렀다. 이 중 김하성이 선발 혹은 교체 출장한 경기는 전체의 80%가 넘는 45경기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와 매니 마차도(28)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김하성은 그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아왔다.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자주 기용하는 이유는 단연 수비다. 김하성은 공격에서 헤매는 것과 달리 수비에서는 제 몫을 해 주고 있다. 선수 수비력을 알아보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는 디펜시브 런세이브(이하 DRS)다. 해당 수비수가 실점 방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 수 있다. 5월까지 김하성은 가장 많이 나온 유격수 포지션에서 DRS +4를 기록했다. 이는 수비 이닝 100이닝 이상 넘은 21명의 내셔널리그 유격수 중 가장 높다. 김하성과 더불어 이 부문 유격수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닉 아메드(애리조나)로, 아메드는 2018~19년 유격수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또한 김하성은 이번 시즌 3루수와 2루수로도 나선 적이 있는데, 두 포지션 역시 DRS 플러스 점수를 받아내고 있다(각 +2).

메이저리그 각종 기록을 수집하는 '베이스볼 레퍼런스'는 선수의 수비만을 가지고 승리 기여도를 따로 산출한다. 김하성은 수비 승리 기여도에서 현재 1.0을 올렸다. 콜로라도 로키스 내야수 라이언 맥맨(1.1)에 이은 리그 2위다. 타구 속도가 더 빠른 메이저리그에서 김하성의 수비는 재발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샌디에이고는 뛰는 야구를 앞세우고 있다. 팀 59도루는 전체 2위 캔자스시티 로열스(39도루)보다 20개나 더 많은 압도적 1위다. 누상의 모든 주자가 베이스를 훔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김하성도 도루 4개를 해내면서 샌디에이고의 뛰는 야구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처럼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추구하는 야구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출장시간을 확보하는 중이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선수의 단면만을 보고 평가하지 않는 추세다. 공격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선수의 가치를 쉽게 깎아내리지 않는다. 수비와 주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하성에 대한 현지 반응은 실제 나쁘지 않다. 김하성의 호수비를 모은 영상은 큰 인기를 끌었고,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는 '뜨거운 신인' TOP 10에 김하성을 9위로 선정했다.

타석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아직 타율은 낮지만, 장타력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김하성은 5월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5월의 첫 홈런으로, 이후 10경기에서 장타 6개를 날렸다. 김하성의 이 구간 장타율은 0.514였다. 5월29일 경기에서는 메이저리그 첫 결승타를 연장 11회초에 때려냈고, 이틀 뒤에는 시즌 3호 홈런을 추가했다.

타구의 질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4월의 김하성은 타구 땅볼 비중이 50.0%였다. 공을 제대로 띄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5월에는 땅볼 비중이 35.9%로 떨어졌고, 대신 뜬공 비중이 30.6%에서 45.3%로 높아졌다. 공을 띄운 김하성은 장타율에서 타율을 뺀 순수 장타율도 4월보다 5월에 좋아진 수치를 기록했다(4월 0.080, 5월 0.169). 여전히 타석에서 갈 길은 멀지만, 김하성은 좌절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고 있다.

김하성이 5월28일 휴스턴과의 경기 연장 11회 타석에서 타격 후 1루로 뛰어나가고 있다.ⓒAP연합

김하성이 5월28일 휴스턴과의 경기 연장 11회 타석에서 타격 후 1루로 뛰어나가고 있다.ⓒAP연합
6월부터는 팀과 함께 상승세 타야

샌디에이고도 김하성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더 큰 목표를 드러낸 샌디에이고는 선수층을 두텁게 만들어 긴 시즌에 대비하고 있다. 선수층이 탄탄해지려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들이 필수적이다.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모든 선수의 경기 감각이 항상 올라와 있어야 한다. 주전과 백업 선수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아야 선수층이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 LA 다저스는 이러한 선수 관리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최강 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저스는 올해 샌디에이고가 겨냥하고 있는 팀이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세 팀 모두 뛰어난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5월까지 30승을 돌파한 세 팀이 몰린 지구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가 유일하다. 샌디에이고가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현 전력을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

팀이 우승을 노리는 만큼 김하성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승권에 있는 팀의 주전으로 도약하려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만 남아서는 곤란하다. 실제로 발전을 이뤄내야 우승권 팀에 어울리는 선수가 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제는 김하성이 팀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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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재기 의혹 제기
한길사 "명백한 명예훼손"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 "집단 고소"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에 대한 사재기 의혹 제기에 출판사 한길사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한길사는 4일 오후 페이스북에 전날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 칼럼을 언급하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은 3일 칼럼 “조국이라는 돈벌이”에서 “출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조 전 장관이나 한길사나 무슨 책을 내든, 또 무슨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지지자들 주머니를 털 든 눈살이 찌푸려질망정 이러쿵저러쿵 간섭할 일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민심을 거스르는 이른바 '조국 수호'라는 불씨를 살려내고 자기 진영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출판시장을 교란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그런데 지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 위원은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 등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이 '조국의 시간' 책 나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면서 “고 대표 등은 SNS를 통해 조 전 장관 지지자들에게 각자 인터넷 서점에서 10권이든 100권이든 원하는 만큼 책을 주문한 후 이벤트 담당자들이 알려주는 경기도의 한 물류창고로 수령창고를 지정하라고 독려하고 있다. 명분은 이 책을 모아서 전국의 중고교 도서관 등 필요한 곳에 보낸다는 것인데, 출판계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전형적인 사재기 수법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 조국의 시간. 저자 조국. 한길사.

▲ 조국의 시간. 저자 조국. 한길사.
한길사는 안 위원 칼럼의 해당 대목에 “한길사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조국의 시간은 출간되기도 전부터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현재도 책이 없어 서점에 원활하게 배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독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고, 책을 제대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길사는 “조국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뜻을 모아 펼친 책 나눔 이벤트에 저희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 그 사실조차 안혜리 기자의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한길사는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만 책을 공급하고, 개인에게는 공급·판매하지 않는다. 45년간 정직한 방법으로 출판해왔다. 사재기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안 위원의 사재기 의혹에 고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위원을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사재기를 통한 시장교란 행위는 출판사가 주체가 된다”며 “조국의 시간 책 나누기 행사는 한길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따라서 안혜리의 명예훼손 행위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한길사”라고 했다.

고 대표는 안 위원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계획이라며 집단 고소 등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는 4일 “다음주 수요일 쯤 변호사 검토를 거쳐 고소장 초안을 보내드릴 예정”이라며 “곧이어 배상요구액에 대한 검토를 마친 후 민사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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