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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5:5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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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6/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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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가 디에고 마라도나 사망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아르헨티나 축구국가대표팀은 4일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유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드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남미지역예선에서 칠레를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아르헨티나는 승점 11(3승 2무)로 브라질(승점 12)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반면 칠레는 승점 5에 그치며 7위에 머물렀다. 남미 지역예선 4위까지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지만 5위는 타대륙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한 것은 아르헨티나였다. 전반 24분 메시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36분 상대 공격수 산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아르헨티나는 경기 내내 많은 슈팅을 때렸다. 후반 36분엔 메시의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입장에서 경기 결과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특히 국가적인 영웅으로 추앙받는 마라도나가 지난해 11월 말 사망한 후 첫 번째 국가대표 경기였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자 아르헨티나는 물론 전세계 축구인들과 팬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91경기에 나서 34골을 터뜨렸다.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날 칠레와 경기가 열린 에스타디오 유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드 앞에는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마라도나의 진정한 후계자로 평가받는 메시는 자신의 우상이 세상을 떠난 후 첫 번째 국가대표 경기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마라도나 없이 치른 첫 번째 경기였기에 매우 특별한 경기였다. 국가대표팀이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있다. 경기장에는 없었지만 마라도나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우리는 마라도나에서 승리를 바치고 싶었다. 그가 언제나 그랬듯이 국가를파워사다리 대표하고 싶다”라며 승리를 놓친 아쉬움을 전했다.

메시는 지난해 마라도나의 사망 후 치러진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득점한 후 추모의 세리머니를 한 바 있다.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후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메시는 자신이 축구를 시작했고, 마라도나가 선수 말년을 보냈던 뉴웰스 올드보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raul1649@osen.co.kr

[사진] 2021/6/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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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사진 왼쪽)과 싸이가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SBS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박진영(사진 왼쪽)과 싸이가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SBS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박진영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지난 3일 오후 생중계로 진행된 SBS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 제작발표회에서 녹화 전 가진 걱정을 언급했다.

이날 박진영은 “처음엔 망할까 봐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특별한 참가자가 안 오면 특별한 걸 할 수가 없어서 그게 제일 무서웠다”며 “심사 기준을 명확하게 해 거기에 맞는 참가자가 올까 했는데 첫날 녹화 후 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았다 싶었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는 “내가 긴장을 잘 안 하는 거로 유명에, 여러 면에서 최초인 부분이 많아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누군가의 인생이 달린 일을 평가해야 한다는 게 낯설고 무거웠다”라고 덧붙였다. 홀짝게임

한편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참여하는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탄생 프로젝트다.

오는 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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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전날 김오수 검찰총장과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며 4시간 가량 검사장급 이상 인사 관련 협의를 한 데 대해 "의견 청취절차이지 의견을 좁히는 절차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전날 김오수 검찰총장과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며 4시간 가량 검사장급 이상 인사 관련 협의를 한 데 대해 "의견 청취절차이지 의견을 좁히는 절차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4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발표 가능성에 대해 "최종안이 나오지도 않았고 인사와 관련된 절차와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짐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법무부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조계에선 당초 이날 오후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장관은 전날 오후 서울고검에서 김오수 검찰총장과 2시간 동안 검찰 인사와 직제개편안을 놓고 협의했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2시간 반가량 추가 협의했다. 이례적으로 긴 장시간 협의다.

이하 박범계 장관과 일문일답.

-어제 얘기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오늘 인사 날까요
"아직 정해진 거 없다. 최종안이 나오지도 않았고 그래서 인사 관련된 절차나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에 짐작하기 어렵다. 출근해서…."

-저녁 식사 자리는 공식 자리였나. 추가로 만난 이유가 있나.
"의견 청취 절차를 요식행위로 할 순 없는 것이고 그래서 서울고검에서는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음식점이 아니고 회의 공간에서 배달시켜서 추가로 2시간 반 합쳐서 4시간 반 정도는 들어야 충분한 의견청취를 했다고 봤기 때문이다. 총장님께서 하실 말씀이 많으셨다. 그래서 그렇게 됐다."

-다시 만나나.
"뭐, 그러지는 않아도 될듯싶다. 실무 연락도 있으니까."

-의견 많이 좁혀졌나
"의견 청취절차다. 의견 좁히는 절차가 아니라."

-의견이 많이 달랐다고 들었다.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일각에선 이 지검장 거취나 윤석열 사단 검사 배제 얘기 있던데.
"인사에 대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는 점을 당연히 알죠? 양해 바란다."

-심재철 유임 얘기 있던데 맞는 분석인가.
"무슨 말을."

-유임하겠다는 뜻을 법무부에 전달했다는 기사가 났더라.
"들어가서 물어보겠다."

-오늘 인사 발표 나지 않을 수 있나.
"아직 정해진 거 없다. 9시 조금 넘었는데 들어가서 살펴봐야겠다."
파워사다리
-한동훈 복귀 거절했다는 얘기 있던데.
(들어감)

이해준·하준호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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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성 투수 윤성환이 경찰관들과 함께 구속영장 심사가 열리는 법원에 들어섭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윤성환 / 전 삼성 투수 : (불법 도박 혐의 인정하세요?) ……. (승부조작 혐의 인정하세요?) …….]

법원은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윤성환에게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죄가 적용됐습니다.

지난해 9월 지인에게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승부를 조작하겠다고 제안하며 5억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스포츠 선수가 경기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으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습니다.

실행 여부와 상관없이 약속만 해도 처벌 대상입니다.

경찰은 윤성환이 받은 돈을 불법 인터넷 도박에 썼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윤성환은 지난해 8월 21일 1회에만 이례적으로 사사구 네 개를 내줘 승부조작 정황이 생겼고, KBO도 특이한 경기로 분류해 선수와 면담하라고 삼성 구단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윤성환은 구단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불법 도박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11월 방출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기가 윤성환의 혐의와 직접 관련 있다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구속 수사를 통해 출전 경기들을 훑어보면서 승부조작이 실제 이뤄졌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2년 LG 김성현과 박현준, 2016년 NC 이태양이 영구제명된 프로야구계는 5년 만에 다시 승부조작 파문이 재연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조성호

촬영기자: 전기호

영상편집: 이영훈

그래픽: 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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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가 아들 부부의 이혼설과 관련한 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정우 디자이너는 3일 인스타그램에 "Salad of th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우 디자이너는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했지만, 잘 참아내고 상추 3장씩을 빵 대용으로 하고, 남은 채소들을 잘게 다져, Greek yogurt로 소스를 만들어
올려먹음"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샐러드가 담겨 있다.

전지현 소속사는 전지현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의 별거, 이혼설을 부인했다.

문화창고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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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정우 디자이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Salad of the day
옥상텃밭에심은상추들이너무무섭게
잘자란다.먹고또먹어도계속자란다.
오늘은너무화나는날이라,자칫자제력을
잃고빵을먹을뻔했지만,잘참아내고
상추3장씩을빵대용으로하고,남은채소들을
잘게다져,Greek yogurt로소스를만들어
올려먹음.채소만먹어도이렇게배가부른데,
그동안난무슨짓을한건가...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정우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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