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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2 19:1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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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왕년의 유망주였던 강예린이 다시 정규투어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강예린(27·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 가운데 5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다. 점점 기세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5월 KLPGA 챔피언십에서 17위를 기록하더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선 8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엔 대기 1번이었지만 운 좋게 출전해 쟁쟁한 경쟁에 발을 들였다. E1 채리티오픈 역시 8위로 톱10에 들었다. KLPGA 챔피언십 이후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양새다.

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강예린은 2014년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고진영 김민성5 하민송 박성현 오지현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루키 생활을 했던 그는 신인상 포인트 4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루키 시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 했다. 부상도 있었고, 입스도 겪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다르다. 메인 스폰서도 새로 만났고, 간만에 나선 정규투어에서 성적도 잘 나오고 있다.

E1 채리티오픈 때 만난 강예린은 "KLPGA 챔피언십 때부터 감이 좀 괜찮았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챔피언십 때는 티 타임 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있다. 잘 되니까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힘들었던 시기도 꽤 길었다. 올해 정규투어에서 뛰는 기회가 소중할 법도 하지만 강예린은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고 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옛날엔 '골프 아님 안 된다' 싶었는데 지금은 살짝 마실 나오는 느낌이다. 남들이 어떻게 치는 지 보는 것도 재밌고, 내려 놓으니 더 재밌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부담을 갖지 않으려 한다. 강예린은 "너무 욕심 부리면 더 결과가 안 나올 것 같다. 차근차근 잘 치는 게 나을 것 같다"면서 "주변에서 기대한다고 다들 그러지만 조용히 하라고 한다"고 웃었다.

목표도 너무 높게 세우진 않았다. 강예린은 "내가 루키 때 기록이 제일 좋다. 그것보단 잘 하고 싶고, 된다면 우승도 해보고 싶다. 근데 멘탈적인 것이나 체력적인 것이 잘 받쳐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공이 안 맞으면 다 소용 없다. 공이 잘 맞으니 자연스럽게 좋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는 강예린은 과거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 꾸고 있다. (사진=강예린/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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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자신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풀밭에서 우뚝 서 있는 전신이 훤칠한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88cm로 알려진 그는 모델 출신인 만큼 눈에 띄는 큰 키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배우 안보현은 "키가 더 컸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년부터 6년 동안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와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함께 검토 중이다.파워볼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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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와 시즌 맞대결 5차전을 갖는다. 전날 LG는 1-8로 완패했다. 팀 타선이 3안타 빈공이었고, 병살타 4개로 자멸했다.

류지현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라모스의 선발 출장 제외를 알렸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 오지환(유격수) 김현수(지명타자) 채은성(우익수) 이형종(좌익수) 문보경(1루수) 김민성(3루수) 유강남(포수) 정주현(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류 감독은 "라모스가 일요일 경기와 어제 경기에서 잘 안 되다 보니 표정이 어둡더라. 오늘 하루는 머리 식히고 가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라모스는 이날 경기 전 이병규 타격코치와 함께 특별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배팅볼을 치는 도중 이병규 코치와 이야기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라모스는 최근 4경기에서 15타석 13타수 무안타, 1볼넷 1사구를 기록 중이다. 류 감독은 "경기 상황에 따라 후반 대타로 준비한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라모스를 비롯해서 타선이 안 터지고 있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그는 "타격 지표가 조금씩 올라가는 상황이다. 6~7월에 좀 더 올라갈거라 본다. 데이터팀에서 14년 정도 자료를 뽑았는데, 부상이 없는 이상 2할7푼대 타율로 끝났다"며 "코칭스태프가 조급해서 선수들에게 전해지면, 선수들의 멘탈에 여유가 없어질 수 있다. 선수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의견들이다. 그런 부분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orange@osen.co.kr
강에 설치한 어망 끌어 올리다 곰에 공격 당해
러시아 극동 사할린주에서 한 남성이 곰의 공격을 받았다가 죽은 척해 위기를 모면했다. 사진은 지난달 알래스카에서 갈색곰으로부터 공격 당해 부상당한 남성.[AP]

러시아 극동 사할린주에서 한 남성이 곰의 공격을 받았다가 죽은 척해 위기를 모면했다. 사진은 지난달 알래스카에서 갈색곰으로부터 공격 당해 부상당한 남성.[AP]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야생 불곰을 만난 남성이 죽은 척 연기해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했다.

2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아침 일찍 사할린주(州) 남부 아니바 지역의 한 강을 찾았다.

그는 이 강에 설치했던 어망을 다시 끌어 올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강 인근 수풀 속에서 갑자기 야생곰이 뛰쳐나와 이 남성을 덮쳤다. 이 남성은 곰에 팔과 다리 등을 물려 부상 당했다.

다친 남성은 죽은 척 해야 곰이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몸을 축 늘어뜨린 채 움직이지 않았다.

사할린주 당국은 숲에서 불곰이 공격할 경우 엎어져서 축은 척 하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그 생각이 난 것이다. 주 비상사태부는 불곰이 자리를 떠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할린에는 야생곰 약 4000마리가 서식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 곰으로부터 공격 당할 지 모른다. 특히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 곰은 더 공격적이어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곰들은 최근 인간 서식지에 출몰하는 경우가 잦아 곰의 습격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곰은 이후 그를 남겨 둔 채 현장을 떠났다.

곰이 사라지자 재빨리 달아난 그는 병원을 찾아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oohan@heraldcorp.com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쇼! 챔피언'에서 '버터(Butter)'로 1위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는 방탄소년단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정상에 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출연 없이 6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버터(Butter)'는 지난달 21일 발매돼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지난해 9월, 1위에 오른 지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국내외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버터(Butter)'는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이다. 방탄소년단은 '버터(Butter)'에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귀여운 고백을 담았다.

우주소녀 더 블랙의 '첫사랑니' 무대도 있었다. '첫사랑니'는 f(x)가 2013년 발매한 곡이다. 가사에는 첫사랑을 사랑니에 비유, 뒤늦게 찾아온 진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치아를 밀어내고 마지막에 자라나는 사랑니의 특성에 빗대어 독특하게 담겨있다.

한편 이날 '쇼! 챔피언'에는 프로미스나인(fromis_9), 원어스(ONEUS), 로켓펀치, TO1, 태진아, 송하예, 가호(Gaho), 강민수(AQUINAS), 태호(TAE HO), PIXY(픽시), 트라이비(TRI.BE), 블리처스 등이 출연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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