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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1 17:3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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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돌아온다.

1일 오후 6시 몬스타엑스는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원 오브 어 카인드'에는 데뷔 이후 주헌이 처음으로 타이틀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갬블러(GAMBLER)'를 비롯해 '헤븐(Heaven)', '애딕티드(Addicted)', '시크릿(Secrets)', 팬송인 '베베(BEBE)', '로테이트(Rotate)', 'Livin' It Up(리빙 잇 업)'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매 앨범마다 멤버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해왔던 몬스타엑스는 이번 '원 오브 어 카인드' 역시 그들만의 역량을 한껏 발휘했다. 주헌은 타이틀 외에도 '헤븐'을 비롯해 전곡에 함께했으며, 형원은 자작곡 '시크릿'과 '베베'의 작사 참여, 아이엠은 '로테이트'를 포함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도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이에 몬스타엑스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하 몬스타엑스 일문일답

Q. 7개월 만의 컴백 소감은?

민혁 : 저희 몬스타엑스 멤버들에게 고생했다는 말 꼭 해주고 싶어요. 이번 활동도 응원과 함께 지켜봐 주세요.

기현 : 벌써 아홉 번째 미니앨범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원 오브 어 카인드'로도 조금은 달라진 저희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팬분들에게도 그런 부분들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형원 : 한층 끈끈해진 몬스타엑스만의 팀워크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6년이란 시간 동안 서로 뒷받침해주면서 활동해온 만큼 이번 활동도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입니다.

주헌 : 처음으로 제가 만든 곡이 타이틀로 선정됐고, 또 그 곡으로 활동하게 돼서 그런지 느낌이 색다릅니다. 항상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이 될 수 있는 앨범이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엠 : 7개월의 공백기라곤 하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개인 활동으로도 인사를 드려왔어요. 몬스타엑스로 활동을 앞둔 지금은 신이 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Q. '원 오브 어 카인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아이엠 : 저를 포함해서 형원, 주헌이 작업한 곡들이 수록됐거든요. 매 앨범마다 멤버들이 작업한 곡들을 수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의 음악적 성장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Q. 주헌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곡 프로듀서에 참여하게 됐다. 소감은?

주헌 : '갬블러'는 서로 주고받는 눈빛, 그리고 모든 걸 배팅하고 싶을 만큼 강한 끌림을 느낀 감정에 대한 곡입니다. 이번 곡이 시작될 때 흘러나오는 제 내레이션 "If you don’t know, now you know(이프 유 돈 노, 나우 유 노)"가 핵심 키워드라고 볼 수 있어요. 수차례 많은 음악을 작업해왔지만, 이번에는 '몬스타엑스'라는 그룹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면서 작업하다 보니까 더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디테일하게 파고들어 봤어요. 제가 고민했던 게 무색할 만큼 멤버들도 너무 좋아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Q. 형원은 '시크릿'과 '베베' 작사 참여로, 아이엠은 '로테이트'로 자작곡을 실었다. 또 주헌과 아이엠은 앨범 전곡에 크레디트를 올렸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

형원 : 제 곡을 몬스타엑스 앨범에 수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마음이 큽니다. '시크릿'으로 두 번째 자작곡을 싣게 됐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비밀이 주는 묘한 느낌, 그리고 그런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의 궁극적인 감정을 담아봤어요. 몬베베를 위한 팬송 '베베'에도 작사로 참여했는데, 팬분들께 하고 싶은 말 그 자체예요.

주헌 : '헤븐'이라는 곡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듣기 좋은 시원한 드라이브 송이에요. 아마 들으실 때 보사노바 특유의 리듬, 멜로디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드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엠 : '로테이트'라는 곡은 몬스타엑스의 트랙으로 만들었지만, 저만의 색깔이 많이 묻어난 곡이기도 해요. 그럼에도 멤버들이 굉장히 소화를 잘 해줘서 좋은 작업물이 탄생한 거 같습니다.




Q. 타이틀 '갬블러' 뮤직비디오는?

민혁 :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트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한 편의 영화 같은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좀 더 돋보이게끔 완성된 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배팅하는 순간의 그 긴장감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해봤어요.

기헌 : 이번에 매혹적인 여섯 명의 '갬블러'로 변신을 해봤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갬블러가 주는 특유의 여유로움과 카리스마를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Q. 이번 타이틀곡에서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

형원 : 이번 안무는 전체적으로 쿨하고, 시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나 싶은데요. 후렴 들어가기 전에 'Zero zero lucky bang(제로 제로 럭키 뱅)'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 중 하나가 경매장이었어요. 거기에서 번호표를 들고서 저희를 알리고 거래하는 느낌을 포인트로 잡은 안무입니다.

주헌 : 저희가 형원을 필두로 대형을 맞춰나가는 안무도 포인트입니다. 어느 한 곳으로 목표물을 정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면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보이겠다! 이런 느낌을 보여드리고자 콘셉트를 잡아봤는데, 몬스타엑스의 합이 돋보인다고 생각해요.

아이엠 : 저는 제 파트 중 하나로 말씀드려보자면, 저희가 갬블러로 위장을 하고 원하는 걸 얻어서 멋있게 퇴장하는 듯한 모습을 안무로 표현해봤어요.




Q. 셔누는 좌안 망막박리 판정을 받아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주헌 : 저희가 이번에 앨범 준비는 일찍부터 해서 정리는 이미 다 끝난 상태였어요. 다행히 촬영까지는 셔누도 문제 없이 마무리했는데, 함께 활동하지 못해서 본인도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래도 병원에서 많이 호전됐다고 하셔서 데뷔 6주년 맞이 V LIVE도 같이 했었고, 지금 충분히 휴식 취하면서 저희 모니터도 해주고 계속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Q.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기현 : 완성형 몬스타엑스. 음악으로나, 퍼포먼스로나 어떤 부분으로 봐도 '완성형 그룹'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원 오브 어 카인드' 활동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올 한해 여건이 된다면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드는 게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

주헌 : 매번 똑같은 몬스타엑스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요. 그런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도 계속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도전하고, 음악으로도 많은 시도를 하고 있어요. 다방면에서 지루하지 않은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엠 : 몬스타엑스라는 그룹은 한계가 없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멤버들과 함께 해내고 싶어요. 2021년도 누구 하나 아픈 사람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민혁 : 기다려주신 만큼 무대 위에서 가장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퍼포먼스도 굉장히 파워풀해서 아마 몬베베가 좋아할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요. 사랑합니다.

기현 :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워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만큼 V LIVE나 다양한 방면으로 소통할 수 있게끔 노력할 계획이니까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형원 : 저희는 항상 몬베베가 보내주는 응원과 사랑으로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어가고 있으니까 몬베베도 몬스타엑스로 인해 힐링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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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 : 제 이름을 건 첫 타이틀로 활동을 하는 거다 보니 이번 활동은 저에게도, 몬베베한테도 뜻이 남다른 활동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발판에는 다 몬베베가 있었던 덕분입니다.

아이엠 : 몬베베, 언제나 곁을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과분한 사랑에 보답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저도 곁에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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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어머니와 외삼촌이 같은 날 갑자기 사망했으나 병원에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딸의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후 이틀만에 멀쩡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도 같은날 돌아가셨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며 "올해 83세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지난달 20일 화이자 2차 접종을 한후 이틀만인 지난달 23일 오후 5시쯤 갑자기 심정지 상태가 돼 청주 하나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지난달 24일 결국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차안에서 가족과 함께 방금 전까지 같이 얘기하고 계셨는데 순식간에 의식을 잃고 쓰러지셔서 응급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해가며 119를 불러 병원에 도착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다 해달라고 했으나 결국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방금전까지 멀쩡하게 계시던 분이 하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틀만에 이렇게 돌아가실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고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토로했다.

유족 측은 병원과 보건소 등에 모두 백신 접종 이상으로 신고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병원으로부터 백신 인과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신고가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보건소에서는 긴급 조사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황이다.

청원인은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을 밀어 붙이기만 하고 백신 접종 후 사망까지 했는데 이에 대한 조사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고지나 안내,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 등 아무런 조치 없이 너무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같은 날에 저희 어머니의 친오빠도 화이자 백신 접종 5일만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한다"며 "이런데도 어떻게 인과성 입증이 안 된다는 얘기만 떠들어 댈 수 있는지 너무 분통이 터진다"고 했다.

청원인은 "더 이상 억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정부에서 심각성을 인지해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아직 완전하게 검증이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 건강하시던 분이 백신 맞고 이틀만에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나라에서 제대로 조사라도 해보고 도의적으로라도 유감 표명이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님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릴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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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V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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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라바리니호가 폴란드의 높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폴란드와의 첫 경기(4차전)서 세트 스코어 0-3(15-25, 20-25, 22-25)으로 패했다.

중국, 태국, 일본과의 1주차에서 1승 2패를 거뒀던 한국은 2주차를 패배로 시작하며 이번 대회 1승 3패를 기록했다. 폴란드는 2승 2패가 됐다. 한국은 2주차에서 폴란드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벨기에를 차례로 만난다.

캡틴 김연경과 리베로 오지영이 휴식한 한국은 2세트까지 폴란드 쌍포 막달레나 스티시악과 말비나 스마르젝의 고공 폭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1주차와 마찬가지로 공격수-세터 간의 불안한 호흡이 계속됐고, 공격 시 상대 높이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세트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호흡에서 완성도를 보였다.

그 결과 3세트는 초반 대등한 흐름으로 출발했다. 블로킹과 강서브를 통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8-4로 첫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선점했고, 한때 14-7 더블스코어까지 앞섰다. 박정아의 블로킹과 표승주의 절묘한 서브 에이스 등이 빛났다.

그러나 리드도 잠시 15점 이후부터 상대 높이에 다시 고전했다. 결국 동점을 넘어 역전을 허용했다. 21-19에서 당한 4연속 블로킹이 뼈아팠다. 김연경을 대신한 주포 이소영의 공격이 번번이 가로막혔다.

한국은 표승주가 서브 2개를 포함 9점, 박정아가 8점, 이다현이 7점으로 분전했다. 팀 블로킹(5-10), 서브(3-6)에서 모두 밀렸고, 상대보다 3개 많은 범실(17-14)을 기록했다.

폴란드에서는 블로킹 6개를 포함 18점으로 활약한 스마르젝과 17점의 스티시악이 돋보였다. 파워볼게임

한국은 1일 오후 7시 도미니카공화국과 VNL 2주차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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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새콤달콤' 배우들이 말하는 '연애의 맛'은 어떤 맛일까.

1일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이계벽 감독, 26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가 1일 열렸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 이계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주연 배우들은 '연애의 맛은 어떤 맛인 것 같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대해 답했다. 채수빈은 "말 그대로 '새콤달콤'인 것 같다"라고 답했고 이어 장기용은 "'단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수정은 "연애는 삼각김밥 맛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삼각김밥은 까봐야 무슨 맛인지 알지 않나. 영화를 보시면 삼각김밥과 얽힌 이야기도 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로맨스 영화다. 6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토트넘은 새로운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짓는데 우리 돈 약 1조5000억 원을 들였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600억 원을 대출로 마련했죠. 막대한 부채는 관중 수입과 각종 공연, NFL 경기 등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창궐로 토트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리그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고 잡혀 있던 이벤트는 모두 취소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팬데믹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팀으로 토트넘이 꼽히는 이유입니다. 이 탓에 스퍼스는 이적시장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보일 수밖에 없었고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도 계속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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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토트넘에 한줄기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미국 기관 투자자에게 사모 펀드를 매각해 2억500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40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뻑뻑한 자금 사정에 숨통이 트인 모양새입니다. 큰 틀에선 부채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지만 새 감독 선임과 핵심 선수 재계약에도 투자금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우선 과제인 손흥민과 재계약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리 케인의 가장 큰 바람인 큰 폭의 전력 보강도 꾀할 수 있게 됐죠.

풋볼 런던도 "올여름 손흥민과 계약이 공식화될 것"이라며 "토트넘은 새 감독에게 힘을 실어줄 행보를 보일 확률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손흥민의 재계약 조건은 5년 기간에 팀 내 최고 수준인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614만 원)가 유력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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