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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7 18:0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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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내 음속 20배 무기 실전배치 목표에 차질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 <자료사진> © 뉴스1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 <자료사진>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중국·러시아와 무기 개발 경쟁 중인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공군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52H 폭격기가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로 분류되는 'AGM-183A' 발사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B-52H는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지 못하고 에드워드 기지로 귀환했다. 미사일은 폭격기와 함께 공군기지로 돌아와 안전하게 보관됐다고 미 공군은 밝혔다.

이번 발사 실패로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 극초음속 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차질을 겪게 됐다고 CNN은 지적했다.

마하 5~20(음속 5~20배)의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은 적의 요격을 피해 항구나 비행장 등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핵무기 못지않게 적에 대한 억지력이 있어 '게임체인저'라고도 불린다.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책임자인 히스 콜린스 준장은 "발사되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이번 시험은 우리가 앞으로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시험을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미군은 앞으로 몇 년 안에 AGM-183A의 실전 배치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우주 왕복선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의 속도와 비슷한, 음속 20배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려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중국·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에 비교해 뒤처졌다는 평가다. 중국은 2014년에, 러시아는 2016년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처음 시험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러시아는 극초음속 미사일 '아방가르드'에 핵탄두를 장착해 'SS-19'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서 발사하는 시험에 성공했고, 2019년 12월 실전 배치했다고 발표했다.파워볼실시간

중국은 2014년부터 9차례에 걸쳐 극초음속 미사일인 둥펑(DF)-ZF를 시험했다.

토마스 모들리 전 해군장관 대행은 지난해 극초음속 무기가 "지난 세기 핵기술이 그랬던 것처럼 이미 전장의 성격을 바꿨다"며 "세계적인 안보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나라(미국)에 실존적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pbj@news1.kr
[서울=뉴시스]'허지웅쇼' 7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지웅쇼' 7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윤은혜가 과거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시절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 '허지웅쇼'에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은혜는 16살의 어린 나이에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윤은혜는 "운 좋게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를 하게 됐다. 이 과정이 한 달이 안 된다"고 회상했다.

이어 "준비 기간이 없었던 만큼 많은 질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잘하면 여우라는 말을 듣고, 못하면 곰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혼자 울고 삭히고 그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런 윤은혜를 붙잡아 준 인물은 팀 내 멤버인 간미연이었다. 윤은혜는 "여군 같은 느낌이라 언니들에게 다가가기 힘들었다. 대기실에서 눈물을 참고 있는데 미연 언니가 화장실에 데려가서 울게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정말 많이 챙겨줬고, 가장 많이 기댈 수 있었다. 그렇다고 다른 언니들이 무섭게 대했던 건 아니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파워볼실시간

이후 배우로 전향한 윤은혜는 드라마 '궁'에 이어 '커피프린스'를 성공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남장 연기를 선보였던 윤은혜는 "노 메이크업으로 촬영을 했다. 또 남자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그 옷을 입고 자고 그랬다"고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다시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김동은. 사진제공 | KPGA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김동은. 사진제공 | KPGA
‘국가대표 주장’ 출신 김동은(24·골프존)이 2021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나섰던 김동은은 공동 4위의 성적으로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는 7일 KPGA를 통해 “먼저 투어에 입성하게 돼 기쁘다”며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 2019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김동은은 당시 국가대표 주장을 맡아 ‘호심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9년 11월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 이후에는 아시안투어 큐스쿨에 응시해 공동 30위의 성적을 거둬 2020 시즌 아시안투어 시드를 얻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아시안투어 대회 대부분이 취소됐고 김동은은 2020년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뒤 2부투어인 ‘스릭슨 투어’에서 주로 활동했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시안투어 시드권자 자격으로 KPGA 코리안투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 모습을 보였고 공동 11위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김동은은 “지난해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포함해 국가대표 자격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며 “하지만 지금 마음가짐은 그 때와 확실히 다르다. ‘직장인’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 부담감이 생겼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본인의 강점으로 정교한 아이언샷과 강한 멘탈을 꼽은 뒤 반면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퍼트를 종종 놓치는 점은 보완해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격이 차분하고 침착해 경기 중 위기 상황을 맞이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아이언샷의 정확도도 높다”며 “’클러치 퍼트’ 능력을 좀 더 발전시켜야 투어 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1 시즌 김동은의 목표는 KPGA 코리안투어 첫 승과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이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도 참가해봤고 대회 코스인 남서울CC에서 연습라운드도 많이 했던 만큼 우승하고 싶은 대회는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라며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도 받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덧붙여 “한창원, 함정우 등 선배 선수들과 맞대결도 기대된다. 한창원 선수는 아시안투어 큐스쿨, 함정우 선수는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알게 된 사이”라며 “그동안 두 선수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지만 올해는 ‘루키’의 패기로 한 번 맞붙어 보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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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지플랫(Z.flat, 최환희)가 신곡을 들은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따.

지플랫은 4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Day and Night(데이 앤드 나이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20일 가수 혼담과 함께 부른 싱글 앨범 ‘Designer(디자이너)’로 데뷔한 지플랫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첫 싱글로 돌아왔다.

이날 지플랫은 가족들에게 앨범을 들려줬다고 전했다. 지플랫은 “동생한테는 뮤직비디오를 같이 보여줬는데 너무 놀라더라. 집에 있는 모습이랑 너무 다르니까 이렇게 가는게 맞냐고 하더라. 할머니도 이번 노래가 조금 더 좋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지플랫의 할머니는 쇼케이스 현장에 간식 서포트로 손자를 응원했다. 지플랫은 “맨날 회사에 출근해서 밤 늦게 들어오면 밥 먹었냐고 물어봐 주신다. 계속 작업실에 있느라 하루에 할머니와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건 감사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플랫의 새 싱글 ‘Day and Night’는 장거리 연애를 할 때 느껴지는 설렘과 기다림을 담은 곡으로,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4월 8일 정오 발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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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우충원 기자] 대구 성추행 사태의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수 억 원의 금전적 요구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FC와 성남FC는 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8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2시간여 전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자인 동생에 대한 성추행과 폭력 사실을 묵인한 대구FC와 가해 선수의 정당한 처벌을 원한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제 동생이 3년 전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구단에 있던 고참 선수 A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과 폭력, 성추행을 당했다"며 "동생은 밤낮없이 지속된 괴롭힘에 구단 내에서 정상적으로 운동을 하기 어려웠고, 어릴 때부터 간절하게 꿈꿔온 프로 선수를 그만두게 됐다"고 주장했다.

대구는 경기 전 공식 채널을 통해 “국민청원에 올라온 전 소속 선수들간의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3년 전 발생한 사실로 인해 구단도 분주했다. 대구 관계자는 “2018년 10월 폭행이 일어났던 것이 사실이다. 폭행에 대해 구단은 전달 받았고 당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피해자의 아버지에게도 사과했다. 구단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일단 가해자의 경우 2군에 있었기 때문에 훈련에 배제했다. 가해자는 시즌을 마친 뒤 팀을 떠났고 피해자는 2019년 전반기에 떠났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3년 전 사실이 갑자기 공론화 된 것이 피해자의 금전적인 요구로 시작됐다는 주장이다. 축구계 소식통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갑작스럽게 수 억 원을 요구했다”며 “이미 최근 무리한 요구가 이어졌고 가해자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감당하기 힘든 금전적인 요구로 인해 가해자가 난색을 표하자 청와대 게시판을 통해 지난 사건을 공론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 아버지도 축구계 출신이다. 가해자가 분명 폭행을 행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무리한 요구로 인해 부담이 커졌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대구는 사과문을 통해 "구단은 이번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빠른 시간 내 사실 관계 규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선수단 관리 및 팬 소통에 더욱 심려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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