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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0:0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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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 위해 잘 가꾼 집 신청 받아... 6월11일까지 대상 주택 전경, 정면, 측면 등이 담긴 사진과 신청서 방문·이메일 제출하면 돼

지난해 제7회 종로구 잘 가꾼 집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단독 및 다가구, 다세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정성스럽게 ‘잘 가꾼 집’을 찾아 201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올해도 '제8회 종로구 잘 가꾼 집'을 선정해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은 동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 중이다.

대상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잘 가꾼 집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주택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경관이 뛰어난 주택이다.

기존에 잘 가꾼 집으로 선정됐던 주택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및 추천은 주택 소유자 및 관리자, 이웃주민 등이 할 수 있다.

방법은 6월11일까지 대상 주택의 전경, 정면, 측면 등이 담긴 사진 및 신청서 등을 주거재생과 주거환경개선팀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cherlv333@mail.jongno.go.kr)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오는 6월 중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오는 7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잘 가꾼 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8월과 9월엔 시상식 개최 및 작품 전시 또한 예정돼 있다.

신청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주거재생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도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에 기여하는 ‘2020 잘 가꾼 집’을 선정해 시상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은 ‘북촌로12길 20-8’ 주택으로 이곳은 한옥과 기왓장 등을 활용한 조경이 근사하고 종로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편안한 경관을 형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잘 가꾼 집 선정사업을 통해 우리 골목길은 우리가 가꾼다는 인식이 주민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잘 가꾼 집을 발굴하고 시상,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한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집들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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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개막전 두산 원정 1대 4 역전패로 ‘곰 포비아’ 재발
-마무리 전상현 빈자리 느껴진 하루, 8회 박준표·9회 전상현 카드 있었다면
-국내 선발진도 풀타임 시즌 소화엔 물음표, ‘4일 휴식 턴’ 외국인 투수들에게 부담감 쏠려
-거포 백업 야수 자원 추가 합류도 절실, 팀 타선 파괴력 끌어올려야 한다


KIA가 개막전부터 두산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잠실]

KIA 타이거즈는 ‘곰 포비아’ 탈출을 2021시즌 주요 키워드로 삼았다. 2020시즌 두산전에서 3승 13패로 밀린 까닭이다. 두산을 상대로만 무려 ‘-10승’ 마진을 기록한 KIA는 5강 합류 동력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KIA 매트 윌리엄스 감독도 2021시즌 준비 과정에서 두산을 상대로 우위 달성을 강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개막전을 앞두고 “우리만의 좋은 야구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도 이곳 잠실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더 좋은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떤 팀이든 관계없이 꾸준하고 기복 없는 야구를 보여드리는 게 우선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 브룩스 외로운 역투에도 끝내 패전, 곰 포비아 재발한 하루 -


개막전 브룩스의 공든 탑은 8회 허망하게 무너졌다(사진=엠스플뉴스)


KIA는 4월 3일 경기 우천 취소로 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에런 브룩스를 선발 마운드에 내세웠기에 전반적인 자신감은 충만했다. 실제로 브룩스는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면서 7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결승 홈런을 날린 박건우는 “브룩스의 구위뿐만 아니라 제구도 훌륭했다. 경기 후반에도 전혀 힘이 안 떨어지더라. 오늘 우리 타선이 브룩스에겐 졌다”라며 감탄할 정도였다.

KIA 타선은 3회 초 김선빈의 선제 적시타로 1대 0 리드를 이어갔다. 7회까지 지킨 KIA의 한 점 차 리드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8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브룩스는 선두 타자 김재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진 희생 번트로 맞이한 1사 2루 위기에서 브룩스는 허경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통한의 첫 실점이자 동점을 허용했다.

KIA 벤치는 후속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 타석에서 브룩스를 내리고 좌완 이준영을 올렸다. 하지만, 이준영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하면서 위기가 이어졌다.

1사 1, 2루 역전 위기에서 KIA 벤치는 장현식을 택했다. 장현식은 박건우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149km/h 속구를 통타당해 110m짜리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장현식은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준 뒤 양석환에게도 큼지막한 외야 뜬공을 맞았다.

결국, KIA 벤치는 박세혁 타석에서 정해영으로 교체를 결정했다. 정해영은 박세혁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길었던 8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반격에 나선 KIA는 9회 초 대타 나주환의 병살타에 이어 2사 2, 3루 기회까지 놓치면서 씁쓸한 개막전 패배를 맛봤다.

KIA 벤치는 개막 2연전에서 브룩스와 신인 좌완 이의리라는 비장의 카드로 두산을 잡고자 했다. 하지만, 3일 경기 우천 취소에다 4일 브룩스를 내세운 경기에서 패하면서 기존 계획이 완전히 어그러졌다. 시즌 전 강조했던 ‘곰 포비아’ 극복이 아닌 ‘곰 포비아’ 재발이 이뤄진 셈이었다.

- 전상현·양현종 빈 자리 체감하는 KIA, 외국인 투수들에게 부담감 쏠린다 -


장현식이 박건우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맞으면서 무너졌다. 브룩스는 결국 패전 투수를 기록했다(사진=엠스플뉴스)


먼저 마운드에선 메워야 할 부분이 여전히 많다. 개막전부터 마무리 투수 전상현의 공백이 느껴지는 결과가 나왔다. 장현식과 정해영의 등판 순서를 향한 아쉬움의 시선이 나왔지만, 근본적으로는 전상현의 부재로 생긴 불펜 누수였다. 8회 박준표·9회 전상현 카드를 꺼낼 수 있었다면 굳이 브룩스가 8회까지 무리하게 올라올 상황은 아니었다.

선발진에선 양현종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 KIA 벤치는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을 외국인 투수 브룩스와 다니엘 멩덴을 포함해 이의리·김현수·임기영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을 배치한다. 그나마 임기영은 과거 풀타임 선발 경험이 있지만, 이의리와 김현수는 풀타임 선발 시즌 소화에 물음표가 붙는다.

윌리엄스 감독은 “우선 김현수·이의리·임기영으로 나머지 국내 선발 세 자리를 시작한다. 현재 로테이션 계획에선 18일 경기에 대체 선발이 필요하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대체 선발이 필요하기도 한데 불펜에 있는 이민우와 장현식도 향후 선발 자리에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유신과 남재현도 대체 선발 후보군”이라고 밝혔다.

국내 선발진이 헐거워진 탓에 외국인 투수들의 4일 휴식 로테이션 카드라는 강수도 꺼내야 했다. 윌리엄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브룩스와 멩덴은 전반기 동안 4일 휴식 로테이션을 소화할 계획이다.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을 보낼 수도 있는 이의리와 김현수의 등판 간격과 몸 상태를 관리해주기 위한 결정이다. KIA 팀 전력에서 가장 돋보이는 외국인 투수진 전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이기도 하다.

윌리엄스 감독은 “브룩스와 멩덴이 개막전부터 4일 휴식 로테이션으로 돌 계획이다. 미국 투수들은 4일 휴식 등판이 익숙하다.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필요할 때 하루 더 휴식을 줄 수 있다. 월요일 휴식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루를 더 쉴 수도 있다. 우선 시즌 중간 휴식기까지 이렇게 로테이션 계획을 잡았다. 그때 가서 상황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검토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브룩스와 멩덴이 4일 휴식 로테이션을 전반기 동안 잘 버텨줄지가 전반기 관건이다. 만약 브룩스와 멩덴이 힘에 부치는 그림이 나온다면 KIA 마운드는 속절없이 무너질 수 있다.

- 백업 거포 자원 추가 합류 절실, 타선 파괴력이 커져야 승산 생긴다 -


두산을 상대로 상대 전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해선 거포 자원 보강이 꼭 필요할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팀 타선에서도 더해야 할 부분이 여전히 많아 보인다. 특히 장타력이 살아나야 팀 마운드를 뒷받침해줄 수 있다. 4일 경기에서 KIA 타선은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 나지완 등 중심 타선에서 장타가 나오지 않아 추가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파워볼엔트리

베테랑 타자들이 잘 안 풀린다면 장타력을 갖춘 젊은 야수들이 힘을 더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KIA 1군에서 장타력을 보유한 백업 야수는 이정훈과 이우성 등으로 한정돼 있다. 그나마 이정훈이 시범경기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포지션이 포수라 활용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결국, 윌리엄스 감독은 개막 엔트리에 포수 4명(한승택·김민식·이정훈·백용환)을 넣는 생소한 선택을 내렸다. 그만큼 타격에서 백업 야수 활용을 두고 고심이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포수 4명 개막 엔트리는 현재 선수단 상태를 보고 결정했다. 이정훈의 경우 캠프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좌타자 대타 옵션으로 굉장히 좋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득점권 기회 상황에서 포수 타순이 돌아왔을 때 대타로 효율적인 투입이 가능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포수 3명을 엔트리에 넣는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 조만간 로스터 관련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한 거포 자원인 외야수 오선우와 내야수 황대인의 향후 1군 합류 가능성도 주목된다. 개막전에서 상대한 두산은 홈런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어 KIA의 ‘곰 포비아’를 재발하게 했다. KIA도 담장을 넘긴다는 위협을 줄 수 있는 타선 보강이 시급한 흐름이다.

KIA와 윌리엄스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잡고 2021시즌을 시작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여전히 메우고 더할 곳이 많아 보이는 분위기다. 게다가 이번 주중 3연전에선 지난해 원정 개막 시리즈에서 만나 3연패를 당했던 난적 키움 히어로즈를 만난다. 고척에서 뼈아픈 기억이 많은 KIA가 개막전 패배를 액땜삼아 반전의 불씨를 만들지 궁금해진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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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안다행’ 김준호와 김대희가 티격태격 케미 속에서 22년 지기다운 훈훈한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자연알못’ 김준호와 김대희가 ‘자연 지니어스’ 장동민과 정반대의 섬 생활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준호와 김대희는 엉성한 ‘자연 무식자’의 면모로 유쾌한 재미를 전했다. 김준호는 장동민에게 “주꾸미 주방 세제로 닦으면 돼?”라고 엉뚱한 질문을 하는가 하면, 터져버린 물 호스를 주체하지 못해 온몸이 흥건하게 젖은 모습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밭으로 향한 김대희는 잎을 구분하지 못해 마늘 대신 양파를 한가득 뽑고, 장동민의 호통에 주눅이든 채 뽑고 있던 양파를 다시 땅속에 심는 허당기를 뽐내기도.

매일경제
‘안다행’ 김준호와 김대희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방송 캡처


그런가 하면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두 남자가 장동민 몰래 작당모의를 하며 환상의 쿵짝을 자랑했다. 쉴 틈 없이 심부름을 시키는 장동민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한마음 한뜻이 된 것.

급기야 김준호는 “2대 1로 싸우면 우리가 이기지 않을까?”라며 전투력을 불태웠지만, 김대희는 “(장동민이) 닭 잡는 거 못 봤니. 싸우기 싫어”라고 거절했다. 뒤이어 김대희는 장동민을 활짝 웃는 얼굴로 맞이하며 귀여운(?) 태세 전환을 보여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한편 굴을 캐기 위해 갯바위로 향한 김대희는 자연산 굴의 풍미에 흠뻑 취한 채 폭풍 채집을 시작했다. 더 많은 굴을 따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우던 김준호는 갑자기 베짱이처럼 일을 미루기 시작, 장동민의 부름에도 응하지 않은 채 강아지 섬돌이와 대화를 주고받고(?) “나는 일 하러 온 게 아니야, 즐기러 왔어!”라 소리치며 ‘47세 사춘기’의 모습을 보이기도.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영진은 “강아지 섬돌이도 저렇게 말을 잘 듣는데 준호 형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는지...”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유발했다. 22년간의 우정이 무색하게 달라도 너무 다른 김대희와 김준호의 라이프스타일은 빅 재미를 전했다.

또한 김준호와 김대희는 주꾸미 닭곰탕과 굴 국밥, 시금치 김치까지 푸짐한 장동민 표 한상차림을 즐기며 힐링을 만끽했다. 마지막 식사 도중 김준호는 김대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마솥의 불을 끄기 시작, 자욱한 연기 속에서 혼비백산한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섬 생활 도전기를 마친 김대희는 “준호하고 저하고 많이 티격태격하는데 제 3자가 있으면 둘이 뭉치는 걸 알았다”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김준호는 ‘다시 섬에 온다면 김대희vs장동민’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래도 흐른 세월이 있죠... 동민이랑 와야죠”라는 대답으로 반전을 자아내며 마지막까지 못 말리는 장난기를 자랑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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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역대급 비쥬얼의 핫도그부터 딱딱한 파이까지. 영국 음식의 가능성은 무한했다.

영국 '더 선'은 지난 5일(한국시간) "SNS에서 영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자신이 겪은 최악의 경기장 음식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음식의 명성은 사라지지 않은 것일까. SNS에서 영국 축구 팬들이 자신들이 직접 먹은 최악의 경기장 제공 음식들을 공유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관심을 모은 것은 역대급 비쥬얼의 핫도그였다. 토트넘 팬인 조지 터커는 디비진 원 프롬타운 FC 경기를 보러 갔다가 영국 음식의 진수를 맛보게 됐다.

당시 핫도그를 주문했던 터커는 이후 거대한 빵에다 마른 소시지'만' 들어있는 음식을 받아야만 했다. 그는 SNS에 해당 음식을 사진을 올리며 "이게 뭐야! 다시는 안 와"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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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다른 팬들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팬들은 터커의 핫도그를 보고 "저거 '핫'도그가 아니라 죽은 개 같다"라거나 "4년 전에 먹다가 남긴 것 같다"라고 고개를 저었따.

SNS에서 화제를 모으자 프롬타운 FC는 "죄송하다. 음식을 제공한 직원이 신입이였다. 다음에 올 때 연락주면 무료 티켓과 버거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터커의 핫도그 사진 이후 다른 팬들도 다양한 경기장 음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곤 했다. 한 팬은 번슬리에서 산 파이 사진을 올리며 "이게 먹으라고 파는 것일까"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 팬은 리그2 스티버니지 FC에서 구입한 치즈칩 사진을 올리며 "이 음식은 대체 미슐랭 스타가 몇 개일까"라고 음식의 퀄리티를 비판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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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다운 다양한 퀄리티의 경기장 음식에 대해 더 선은 "얼른 코로나가 완화돼서 저런 음식들을 다시 경기장에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사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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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응 채 경기를 보고 있다. [토론토 구단 트위터 캡처]
텍사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응 채 경기를 보고 있다. [토론토 구단 트위터 캡처]

4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 글러브 라이프 필드가 만원 관중으로 꽉 찬 6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텍사스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는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한 바 있다.

그런데, 이들 관중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경기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80뉴스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중으로 가득 찼다”고 보도했다.

또 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이날 관전하고 있는 팬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텍사스 구단은 당초 식사나 음료수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주지했으나 관중들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680뉴스는 전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관중들이 책임 있는 행동을 위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우리는 그들에게 식사할 때와 음료수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 항상 마스크를 쓸 것을 요창했다. 이를 지켜야 한다.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현진도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후 가진 인터뷰에서 “꽉 찬 관중 앞에서 경기하는 것이 기대된다”면서도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면 방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8일 이곳에서 등판할 예정인 류현진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중들로 인해 '위험'에 노출될 것이 우려된다.파워볼엔트리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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