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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6 12:29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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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대회에서 9홀씩 나눠 치르는 방식 채택
PGA투어 프로암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PGA투어 프로암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프로암에 참가하면 선수 2명과 라운드할 수도 있다.

이른바 '9&9' 방식 프로암을 채택하는 대회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9&9' 방식 프로암은 선수 2명이 9홀씩 나눠 아마추어 참가자와 라운드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프로암은 선수 1명이 18홀 내내 아마추어 참가자와 함께 하는 방식이다.

골프 채널은 2018년부터 도입된 '9&9' 방식 프로암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선수들에게 전달된 통지문을 통해 파악한 바로는 올해 '9&9' 방식 프로암을 채택한 대회가 18개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7개 대회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것이다.

8일 개막하는 새해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도 '9&9' 방식으로 프로암을 치른다.

'9&9' 방식 프로암의 가장 큰 장점은 유명 투어 프로 선수를 한 번에 2명을 대면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9홀은 타이거 우즈(미국), 나머지 9홀은 필 미컬슨(미국)과 동반 라운드할 수 있다면 누구나 반길 일이다.

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중 입장은 중단했지만, 프로암은 규모를 줄여서라도 치르고 있다.

프로암은 프로 골프 투어 대회에서 대회 경비 마련에 큰 몫을 차지한다.파워볼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3년 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으로 승리했다. 결승에 진출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자와 맞붙게 됐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무사 시소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몇 차례 위기를 넘긴 토트넘은 후반 25분 손흥민의 추가골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영국 'BBC'와 인터뷰를 가진 시소코는 "우리는 정말 기쁘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다. 우리는 훌륭한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고 이길 자격이 있었다. 이제 우리는 웸블리로 가서 맨유 또는 맨시티와 만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시소코는 "우리가 누구와 경기를 할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준비할 것이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희망한다"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득점 장면에 대해선 "이른 골이 터진 것이 좋았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후반에도 추가골이 나왔고,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모든 팬들이 기뻐할 것이다. 이제 일요일에 있을 다음 경기를 준비해보자"고 설명했다.

시소코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우승을 할 때다. 우리의 마지막 기회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이었고, 패했기 때문에 몇 달 동안 실망했다. 웸블리에서 결승을 앞두고 있는데, 그냥 결승에 뛰고 싶지만은 않다. 우승을 원하고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시 한 번 우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파워볼사이트기사 이미지
이지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지아가 김소연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서진!!♥ #펜트하우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아와 김소연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과시하는 이지아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는 김소연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쏠린다. "천서진♥"이라는 이지아의 말에 김소연이 "심수련!!♥"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아, 김소연은 지난 5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했다.FX마진거래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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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왜는 없고 와만 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는 당혹스런 결말과 찾아볼 수 없는 개연성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시즌 3까지 24부작이 더 제작될 예정인 만큼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나, 맺고 끊는 것은 명확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이날 방송은 28.8%(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2’(27.1%)마저 뛰어넘었다. 경쟁작인 KBS2 ‘암행어사’와 tvN ‘낮과 밤’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수치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20화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왔지만, 진짜 죽은 것 맞냐는 이야기가 나왔던 심수련(이지아)의 부활은 없었다. 오윤희(유진) 역시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온갖 악행을 거듭했던 헤라팰리스 악당들은 첫 방송과 같이 춤추고 노래하며 승리를 만끽했다. 복수의 맛만 보여줬을 뿐, 끝까지 통쾌한 복수는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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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황후의 품격’ 등을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아내는데 일가견을 보인 김순옥 작가와 ‘황후의 품격’을 통해 손발을 맞춘 주동인 연출의 재결합으로 출발 전부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막장극이 될 것은 자명했다. 있는 자들이 얼마나 부도덕할지, 이를 어떻게 벌할 것인지에 대한 재미가 주목받았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100층 펜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어른과 아이들의 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에 비슷한 소재를 차용한 JTBC ‘스카이 캐슬’, ‘부부의 세계’와 비교되기도 했다. 앞서 흥행한 작품들이 짜임새에 집중한 것과 달리 ‘펜트하우스’는 자극적인 막장 요소를 모조리 섞어 넣으며 초반부터 폭주하기 시작했다.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으로 시작한 작품은 왕따, 불륜, 갑질, 복수, 출생의 비밀, 학교폭력, 학대, 사기, 부동산 개발 폭리, 패륜 등 온갖 소재들이 등장했다. 두세개만 넣어도 긴장감 넘치는 소재들이 탁구공 날아다니듯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작품은 자극에 자극을 곱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거대한 소재들을 꼼꼼하게 바느질한 김순옥 작가의 역량이 빛을 발했다.

다만 자극에 집중하다보니 개연성까지는 잡지 못했다. 캐릭터의 갑작스런 심경 변화나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전개는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각인시켰다. 과정에 의문을 품기 전에 상황을 전환시켜버리는 빠른 속도와 선정적인 연출은 기억해야 할 지점만 콕콕 찍어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앞서서 끌고 나갔다.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를 비롯한 헤라팰리스 사람들은 ‘아내의 유혹’ 신애리, ‘왔다! 장보리’ 연민정과 같은 인물들을 싹 다 모아놓은 것처럼 환장하는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아이들마저 자신들보다 조금이라도 약하면 무시하고 괴롭히며 내쫓으려는 악랄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돈과 힘에 대한 욕망에 미쳐버린 인물들을 통해 작품은 ‘재력가들을 자들을 씹고 뜯는 재미’를 마음껏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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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펜트하우스’ 2화는 지난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심의규정 제36조 1항 과도한 폭력 묘사, 제44조 2항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 관련 규정 위반으로 법정제재인 ‘주의’를 받기도 했다.
제작진은 심의과정에서 ‘드라마에 묘사된 것보다 현실은 더 잔혹하다’는 의견을 냈으나 “드라마가 살인이나 폭력, 물신주의를 노골적으로 활용하고 사적인 복수를 통해 쾌감을 극대화시킨 것은 매우 위험한 접근방식”이라는 비판이 힘을 얻었다.

심수련은 사망했고, 오윤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만큼 ‘복수할 주인공’은 사라졌다. 시청자들은 배로나(김현수)의 복수극, 심수련의 부활, 또는 치료를 끝낸 오윤희와 로건리(박은석) 중심이 될 것이라는 등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지만 매회 그래왔듯 다음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작품은 금요일과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시즌2로 이어진다. 각각 12회로 편성됐고, 첫 방송은 2월로 예정됐으나 세부 일정까지 정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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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진기자 csj8453@sedaily.com2차, 3차 재난지원금은 자영업자 등에게 선별지급
정세균·이낙연 등 보편지급에 긍정적 입장 밝히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을 넘어서는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건의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경기도청 제공)/2021.01.04 ©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을 넘어서는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건의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경기도청 제공)/2021.01.04 ©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차와 3차에서 좌절됐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이 4차 재난지원금 결정 과정에서의 수용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조차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4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경기부양을 위한 ‘경제방역’ 대책의 하나로 전 국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하지만 정부여당에서 이를 수용하지 않자 이 지사는 지난해 3월24일 도민 1인당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는 결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재난지원금’(1차) 결정을 이끌어 내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2차와 3차에 걸친 재난지원금 논의 과정에서도 이 지사가 ‘전 국민 보편지급’을 줄기차게 주장했지만 정부·여당은 1차처럼 할 수 없다며 영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선별지급’ 방침을 굽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4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이뤄짐에 따라 이 지사는 다시 보편지급을 촉구하고 있는데 지난 2차·3차와 달리 긍정적인 반응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우선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3일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이 살아야 재정건전성도 있는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4차 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것이다.

여당에서도 지원사격이 나왔는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KBS 뉴스9에 출연해 “코로나19가 진정되고 경기를 진작해야 된다 할 때는 전 국민 지원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

앞서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도 지난 3일 새해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만 더 버텨달라는 호소만으로는 부족하다. 큰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모든 국민께 이 정도는 해드릴 수 있어야 한다”며 “3차 재난지원금 패키지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라도 전 국민 재난위로금 논의를 지금 당장 시작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노웅래 최고위원은 “코로나19로 양극화가 더 심해졌고 갈등이 더 깊어졌다”며 “양극화 해소를 위한 금융소득의 하후상박(下厚上薄) 세제 개편과 기본소득의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같은 긍정적 움직임에 이 지사는 지난 4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의원 전원, 기획재정부에 편지를 보내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호소했다.

또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는 “자식들이 굶주림으로 쓰러져 가는데 부모가 계산기나 두드리고 있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코로나 대유행이 갑작스런 소비침체를 불러온 상황에서 정부는 확장재정으로 가계 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전소득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보편적 재난기본소득의 지역화폐 지급에 나서야 한다”고 정부여당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목적예비비 지출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3차 재난지원금은 오는 11일부터 대상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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