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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9 11:15 조회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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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엔진룸 없어지고 내부공간 넓어져
현대 ‘아이오닉5’ 기아 ‘CV’ 출시, 쌍용차 준중형SUV ‘E100’ 선보여
벤츠 ‘EQS’ 등 수입차들도 공세
‘미래차 주도권’ 치열한 마케팅 예고

내년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차세대 전기차를 잇따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가 상반기(1∼6월)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5’(사진은 콘셉트카 ‘45’)를 출시하고 메르세데스벤츠는 고급 세단 ‘EQS’(사진은 콘셉트카) 판매에 나선다. 폭스바겐은 SUV ‘ID.4’를 늦어도 2022년 국내에 판매하고 테슬라는 SUV ‘모델Y’의 내년 중 출시를 예고했다(왼쪽부터). 동아일보DB
“내년이 진짜 전기차 시대다. 기존에는 없던 전기차들이 대거 출시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파워볼사이트

한 자동차 업체 임원이 2021년 자동차 시장을 전망하며 한 말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수년간 연구한 결과가 집대성된 신형 전기차들이 대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내년이야말로 전기차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시험용 전기차 수준이 아닌, 업체마다 미래를 걸고 만든 작품을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 시장에서 치고 나가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기업 간 전기차 기술과 품질 격차가 점점 벌어져 따라잡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만 전기차 10만 대를 추가로 보급해 국내 누적 전기차 대수를 23만 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시장 공략을 위한 비장의 무기를 속속 준비 중이다.

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준비한 무기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장착한 전기차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내연기관 플랫폼에 배터리만 넣은 기존 전기차와 달리 말 그대로 전기차만을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엔진룸이 없어지고 차량 바닥이 평평해 내부 공간이 넓어진다는 점이다. 만드는 데 그리 복잡한 구조가 아니라 시장 요구에 맞춰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전기차를 준비하는 게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자율주행 기능 등 각종 미래 자동차 기술을 넣기도 쉬워 소비자들이 자동차 기술 변화를 지금보다 훨씬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1년을 ‘전기차 도약 원년’으로 정했다. 첫 작품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5를 내놓는다. 현대차 내부에서는 아이오닉5에 대해 “휑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간이 넓다. 차원이 다르다”고까지 말한다.

E-GMP는 한 번 충전하면 국내 기준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18분 이내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회사로서는 수년간의 연구로 내놓는 아이오닉5의 성공이 매우 중요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성공은 그룹의 미래차 성공 가늠자다”라고 말했다.

기아차도 E-GMP를 적용한 ‘CV’(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로는 신형 전기차 ‘JW’(프로젝트명), G80의 파생형 전기차 등을 출시하면서 럭셔리 친환경차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쌍용차는 첫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100’을 내년 상반기(1∼6월) 출시한다. 한국GM은 볼트 EV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수입차 업체의 공세도 거세진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공식 출시한 순수 전기차 브랜드 EQ 후속으로 순수 전기차 ‘EQA’와 ‘EQS’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 중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모델이다. 아우디폭스바겐은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등 국내에 선보일 전기차 모델 2종을 최근 공개했다. 폭스바겐 ID.4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장착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차 리더를 자처하는 테슬라는 전기 SUV ‘모델Y’를 내년에 출시한다.

한 자동차 업체 관계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위한 마케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곳도 있다. 밀리면 끝난다는 각오로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변종국 bjk@donga.com·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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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수)(이하 ‘지사협’)는 지난 23일 김장김치(5kg) 240상자(500포기, 480만 원 상당)를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사협은 매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접촉을 줄이고자 김장김치를 완제품으로 준비, 취약계층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3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일홍)와 서3동 섯골행복마을공동체협의회(회장 이종태)가 후원에 나섰다.파워볼실시간

박병수 민간위원장은 “섯골 행복김치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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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배문숙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사망자가 40명으로 하루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서울 동부구치소 233명 추가 감염...사망자도 40명 최고치=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만8725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200여명 이상 증가한 이유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무더기로 추가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서울 동부구치소 수용자 168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에만 233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누적확진자가 748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등 수도권의 경우 일가족 집단감염과 파주 요양병원, 인천 어린이집 등에서 계속 감염사례가 나오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30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중 수도권은 802명(서울 520명, 경기 250명, 인천 32명)으로 전체 77.9% 비중을 차지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난 859명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90명→985명→1241명→1132명→970명→808명→1046명을 기록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52일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하고,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3차 재난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사망자도 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 누적 85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6%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많은 330명으로 지난 25일(311명) 이후 나흘 만에 또 300명 선을 넘으면서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정 총리, "임시선별검사소 2주 연장"=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1월 3일 종료할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 더 연장하겠다”며 “지자체별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또 “수도권 주요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선제검사를 시행한 지 2주 동안 50만건 넘는 검사가 이루어졌고 1400명이 넘는 확진자를 찾아냈다”며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지만, 수용자가 대부분이어서 지역사회로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다만 전수검사가 또 진행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정 총리는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이틀 전 우리나라에서도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방대본은 검역시스템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서 위험국가로부터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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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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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 역을 연기하는 엄기준에게 네티즌들의 거친(?) 반응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심수련(이지아 분)을 배신하고 주단태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엄기준과 유진의 키스신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후 뜨거운 피드백을 보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기준 또 뽀뽀한다", "엄기준, 정말 출연료 안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엄기준을 위한 드라마냐", "엄기준 얼마 투자했냐", "이상우(김소연 남편)와 기태영(유진 남편) 짜증나겠다", "엄기준 솔로 맞나요?" 등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엄기준은 드라마 초반부터 김소연, 이지아, 유진 등 다양한 여배우들과 격정 베드신, 애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8화에서는 그동안 네티즌들이 '주단태-오윤희 재혼설'을 의심했던 대로, 민설아를 죽인 진범인 오윤희가 심수련을 배신하고 주단태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나와 또다른 파국을 예고했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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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수)(이하 ‘지사협’)는 지난 23일 김장김치(5kg) 240상자(500포기, 480만 원 상당)를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사협은 매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접촉을 줄이고자 김장김치를 완제품으로 준비, 취약계층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3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일홍)와 서3동 섯골행복마을공동체협의회(회장 이종태)가 후원에 나섰다.

박병수 민간위원장은 “섯골 행복김치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홀짝게임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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