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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9:4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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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한 의상의 모델에 '좋아요' 눌렀다 철회
모델은 "엄마도 싫어하는 사진인데.." 농담
[바티칸=AP/뉴시스] 프란치스코(83) 교황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브라질 모델 나탈리아 가리보토(27)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왼쪽은 교황이 '좋아요'를 누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캡처한 것. 2020.11.20.

[바티칸=AP/뉴시스] 프란치스코(83) 교황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브라질 모델 나탈리아 가리보토(27)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왼쪽은 교황이 '좋아요'를 누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캡처한 것. 2020.11.20.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브라질 모델 나탈리아 가리보토(27)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교황청에서 조사에 착수했다.파워볼실시간

19일(현지시간) 가디언, 더선 등에 따르면 가리보토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황의 축복을 받았다"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좋아요'를 누른 자신의 사진을 캡처해 게시했다.

미 가톨릭뉴스통신(CNA)는 "교황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논란이 일자 14일 좋아요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바티칸 관계자는 "이 사진에 어떻게 좋아요가 눌렸는지 조사 중"이라고 CNA에 말했다.

문제의 사진에서 가리보토는 흰색 크롭탑과 체크무늬 치마, 하얀 스타킹을 신고 사물함 앞에서 책을 꺼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의 셔츠는 겨우 가슴을 가린 정도다. 하의는 가터벨트가 보일 정도로 짧아 비키니에 가까운 모습이다.

현지 매체들은 '아슬아슬한'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모델의 사진에 교황이 '좋아요'를 눌렀다고 묘사했다.

가리보토의 소속사는 자사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활용해 홍보전을 펼쳤다.

가리보토는 이번 해프닝을 놓고 '교황이 지독하게(as hell) 흥분했네'라고 언급하며 "적어도 나는 천국에 갈 듯"이라며 농담 섞인 글을 올렸다. 또 "우리 엄마는 이 사진을 싫어할 텐데 교황은 두 번이나 눌렀다"고 인스타그램에 쓰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은 두 번을 누르면 '좋아요'가 찍힌다.

누리꾼들은 "이런 일이 갑작스럽게 일어났겠냐"며 바티칸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신의 엉덩이가 그의 의지를 꺾었나보다"며 교황을 조롱하고 나섰다.

바티칸 대변인은 가디언에 "우리는 좋아요를 철회했다"며 "인스타그램에 이게 어떻게 벌어진 일인지 설명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교황의 인스타그램은 공보부가 담당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프랑스의 가톨릭 일간지 '라 크루아'의 영문판 편집자는 "교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달리 온종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붙잡고 앉아서 트위터를 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트위터 게시글을 승인하지만 이는 어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나, 긴급한 매우 드문 상황"이라며 "그는 이번 논란과 전혀 관계가 없을 거다. 공보부에서 벌어진 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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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탐지견훈련센터 가보니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16주간
7종 마약과 화학류 적발 훈련
3건 중 하나 탐지견이 찾아내


인천 영종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에서 마약 탐지견 해솔이가 지난 17일 훈련교관과 함께 여행용 캐리어에 숨겨진 대마를 찾고 있다. [한주형 기자>]
해솔이(래브라도레트리버)가 여행객 10명, 여행용 캐리어 26개 사이에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는 데는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캐리어들을 무심히 훑는가 싶더니 이내 밀봉된 대마초가 들어 있는 은회색 캐리어 앞에 정확히 털썩 주저앉았다. 찾았다는 신호다. 해솔이는 파트너에게 '소소한 성공 보수'를 받은 뒤 재빠르게 다음 캐리어로 자신의 코를 들이밀었다.

지난 17일 방문한 관세청 산하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에서는 해솔이를 비롯한 탐지견과 예비탐지견 총 34마리(11월 기준)가 한국을 마약 청정국으로 만들기 위해 약 냄새를 익히고 있었다. 센터는 인천 영종도에 있는데, 근처에는 한국의 물류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다. 이곳 견공들의 주요 타깃은 대마, 필로폰, 아편, 헤로인, 코카인, 헤시시, 엑스터시 등 마약 7종이다.

센터에 따르면 탐지견은 인간보다 약 40배 많은 후각세포(1억2000만~2억2000만개)로 마약·화약류 등을 탐지한다. 대략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16주 훈련 과정을 거치는데, 탐지견 평가에 최종 합격하면 마약탐지조사요원과 한 팀이 돼 탐지조로서 통상 7~8년 동안 마약 탐지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환경 적응, 체력 증진, 담력 배양, 냄새 인지 등이 있다.

한 교관은 지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밴쿠버발 여객기 승객들을 탐지하던 중 예상 밖 여성 승객에게서 마약을 적발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당시 주디(탐지견)가 한 여성의 캐리어 주변을 계속 맴돌며 앉기를 반복했지만, 내심 오반응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주디가 훈련 과정에서 마약을 발견했을 때 일관되게 보여줬던 '꼬리 흔들기' 반응까지 보이자 비로소 확신이 섰다"고 회상했다.

관세청은 1987년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미국 관세청에서 탐지견 6마리를 기증받은 이래 11월 현재 총 77마리의 탐지견(예비탐지견 포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3마리는 전국 세관에 투입돼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시작된 중국 광군제에 이어 다음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27일)가 예정돼 있어 이후 벌어질 '해외직구 대란'에 탐지조와 관세청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광군제와 블프 기간 이후에는 통상 특송 화물 물량이 20~50%가량 불어나기 때문에 마약 밀수 적발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외 특송 물량이 급증한 틈을 타 국내로 파고드는 마약류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탐지조의 마약류 단속 실적은 전체 단속 실적에서 비중이 상당하다. 2017년 마약류 밀수 단속 건수 429건 중 탐지조가 적발한 건수는 168건(39%)이다. 2018년엔 659건 중 263건(40%), 2019년엔 661건 중 156건(24%)으로 집계돼 전체 마약류 밀수 적발 건수 중 24~40%를 탐지조가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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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연말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송년회나 회식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모임이 집단감염의 주요 고리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300명대 수준을 보인 최근 일주일 사이에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모임만 10곳이 넘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음식점입니다.

지난 12일 이곳에서 열린 친목 모임에 참석했던 60대가 처음 확진된 이후, 관련 환자가 무려 29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날 10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음식점에선 50대 8명이 동창회를 한 뒤 절반이 확진됐습니다.홀짝게임

특히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직원으로 파악돼, 시설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전원을 상대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부천시청 관계자 : 한 백 명 정도 (검사) 받는다고 했거든요. (산모랑 신생아랑 다 합친 숫자인가요?) 직원까지요.]

의정부에서도 온라인 동년배 모임 회원들이 만난 이후로 관련 확진자만 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첫 확진자인 용인시 거주 환자는 확진 전 일주일 사이에 모임을 네 곳 정도 참석해 감염경로 파악도 어렵습니다.

[의정부시 관계자 : 이 분이 A 모임뿐만 아니라 B라는 모임도 참석한 거에요. 그래서 한 모임 때문이라고 특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연말을 앞두고 회식이나 송년회 등 모임이 이어지면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지인 단체여행이나 대학교 동기 회식을 비롯한 모임으로 최근 일주일 사이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사례만 15개가 넘습니다.

보건 당국은 식사 등 회식을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모두 취소해 달라며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손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당분간 모든 모임과 약속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식사가 수반되는 회식 등은 마스크 착용이 곤란하여 위험도가 높은 만큼 반드시 취소하기를 요청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모임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오고, 일부 대형 식당들은 연말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습니다.

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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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도 다른 회사에서 만든 라면을 먹을까?”

대중이 가질 수 있는 아주 1차원적이지만, 귀가 솔깃해지는 궁금증이다. 실제로 함연지는 지난 9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까지 타사 라면을 맛본 적이 없다. 그는 “평생 아버지가 만든 라면만 먹다가 타사 라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솔직히 말하면서 “아예 안 먹는 건 오히려 좋지 않은 방법이다. 다른 라면의 맛도 알고 있어야 차별화된 라면을 만들 것 아닌가.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돈 주고 사 먹는 것이 아니라) 시식 코너에서 맛보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자사 라면만 먹다 보면 싫증이 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이미 유튜브 등에 소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함연지 역시 직접 조리해 맛보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 ‘마성의 레시피’를 꼽아봤다.

◇집에서 먹는 파스타, 크림 진짬뽕

‘먹방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이미 “맛있다”고 정평이 난 음식이다. 진짬뽕 1봉지를 준비한다. 올리브유를 두른 후 양파나 마늘, 햄 등을 넣고 볶다가 건더기스프와 함께 우유 200㎖, 물 100㎖를 붓는다. 물이 끓으면 액상스프와 면을 넣어준다. 면이 익으면 불을 끈 후 유성스프를 뿌리고, 기호에 따라 체더치즈를 넣어 더욱 꾸덕하게 만든다.




◇오뚜기 회장이 인정한, 철판 돼지 짬짜면

함연지가 지난 어버이날, 아버지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게 대접한 요리다. 액상스프와 건더기스프로 구성된 진진짜라 1봉을 준비한다. 돼지고기 목살과 양파를 볶다가 고기가 익을 때쯤 액상스프를 넣어준다. 면과 건더기스프는 다른 냄비에서 4분간 끓인 후 건져낸 면을 볶아놓은 재료와 섞어 다시 볶는다. 달걀 프라이, 파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배가된다. 함 회장은 맛을 본 후 “기가 막혀”라는 평을 내놨다.

◇초간단 해장 라면

함연지는 속쓰린 이들을 위한 해장 라면 레시피도 소개했다. 라면 2봉지가 레시피의 전부다. 굴진짬뽕, 쇠고기미역국라면을 1봉씩 준비한다. 물 1ℓ에 건더기스프 2개를 풀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두 가지 가루스프도 넣는다. 두 라면의 면 굵기가 다르기 때문에 굴진짬뽕 면을 먼저 넣어주고 1분 후 쇠고기미역국라면 면을 마저 넣는다. 이후 2분 정도 더 끓여준다. 불 끄기 1분 전 달걀 하나를 풀고 굴진짬뽕의 유성스프를 뿌려주면 끝. 함연지는 이 레시피에 대해 “우아한 김희애 씨가 즐겨 드실 것 같은 느낌의 해장 라면”이라고 소개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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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클라우드컴퓨팅 업체 VM웨어가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에 합류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VM웨어는 조직내 데이터 공유를 지원하는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 'VM웨어 블록체인'을 공식 출시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VM웨어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 한 IBM 및 기타 글로벌 기술 대기업의 대열에 합류했다"고 평가했다. 'VM웨어 블록체인'은 호주 증권 거래소에 시범적용을 마친 뒤 본격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클라우드컴퓨팅 업체 VM웨어가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에 합류했다.

美 SEC 위원장 "비트코인, 증권 개념보다 가치저장 수단에 더 가까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이 "비트코인은 증권이라기 보다는 결제수단이나 가치 저장수단에 더 가깝다"며 "증권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내놨다. 19일(현지시간)에 따르면 클레이튼 위원장은 한 언론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증권’의 일종으로 보고 규제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비트코인은 증권보다는 결제수단이나 가치저장 수단에 더 가깝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클레이튼 위원장은 “현재 글로벌 결제 시스템은 효율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며 "이 낮은 효율성이 비트코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증권가랴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이 "비트코인은 증권이라기 보다는 결제수단이나 가치 저장수단에 더 가깝다. 증권이 아니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내놨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OKEx, "100% 준비금 보유"...출금 재개?
지난 10월 사용자들의 개인키 관리 문제로 출금을 정지했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Ex가 "준비금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곧 공식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곧 출금이 재개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Ex의 CEO 제이 하오는 웨이보를 통해 “곧 공지가 있을 것이니 근거 없는 추측은 삼가해 달라"며 "100%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OKEx의 설립자 쉬밍싱이 석방됐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쉬밍밍은 지난 10월 사용자들의 개인키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함께 OKEx의 출금도 정지됐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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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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