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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7 13:0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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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효송 기자] [[the300]]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파기환송심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16일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사법족쇄를 풀게 됐다.

재판부는 토론회에서 언급한 사실이 허위사실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앞선 대법원의 판단 취지를 따랐다. 판결을 받아든 이 지사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사법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줄곧 1·2위를 달리는 만큼 이날 무죄 선고에 따라 본격적인 정치활동이 주목된다.

이 지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두고 다투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10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17%였다. 이어 범보수야권 후보군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윤석열 검찰총장 3%, 무소속 홍준표 의원 2%, 원희룡 제주지사 1% 순이었다.홀짝게임

다만 이 지시가 바로 대선을 염두한 행보를 시작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펼쳐질 경우 당내 가장 큰 세력인 친문세력을 끌어안아야 하는데 당원 등의 '반 이재명' 기조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기 때문이다.

당내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의 결집세도 변수다. 이 지사와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성호·이규민 등 의원들의 행보가 같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들은 이 지사의 ‘기본소득제’ ‘지역화폐’ 등 정책 띄우기와 입법 과제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큰 주목은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만큼 조만간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

차기 대선이 2022년 3월9일 치러지는데 민주당의 경우 선거일 전 180일까지 경선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내년 9월10일까지는 후보를 내야 한다.

이 지사는 이날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권 도전과 관련해 "대선이라는 것은 국민께서 대리인인 일꾼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대리인을 자처하는 사람이 결정할 게 아니라 국민께서 정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 현재 부여해주신 역할에 최선 다하겠다. 경기도정에 최선을 다하고,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제게 부여된 역할"이라며 직접적인 대권 도전 언급은 피했다.

이 지사는 지난 7월 대법원 선고 직후 “공직자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공직자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맡긴 국민들, 주권자가 정하는 것”이라며 대권 도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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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Dodgers' Will Smith hits a three-run home run against the Atlanta Braves during the sixth inning in Game 5 of a baseball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Friday, Oct. 16, 2020, in Arlington, Texas. (AP Photo/Sue Ogro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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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6시리즈 타보니…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로 최초 공개됐던 BMW 뉴 5·6시리즈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BMW의 대표 세단으로 분류되는 두 시리즈는 전 모델에 첨단 편의사양 등을 기본 탑재해 고객의 눈높이를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BMW 코리아가 마련한 시승 행사에서 뉴 5시리즈와 6시리즈를 만났다. 두 차량을 경기도 광주에서 여주까지 약 110㎞ 구간 동안 번갈아 시승하며 최신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BMW 뉴 5시리즈. BMW 코리아 제공


먼저 시승한 모델은 530i럭셔리 M스포츠 패키지였다. 5시리즈는 1972년 처음 공개된 이후 전 세계에 800만대 이상 판매된 BMW의 대표 모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쾌적한 실내 공간, 탁월한 효율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7세대 5시리즈는 지난 4년간 국내에서 총 7만7000대가 판매되며 명실상부한 대표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뉴 5시리즈에 새롭게 적용된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을 경험해봤다. 후진 어시스턴트는 좁은 골목길 등에 진입했다가 후진으로 되돌아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후진 기어를 넣은 뒤 이 기능을 활성화했다.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줬다. 덕분에 브레이크 페달 조작만으로도 구간을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고속도로에선 530i M스포츠의 달리기 성능을 느낄 수 있었다. 스포츠뿐 아니라 컴포트 모드에서도 시원하게 치고 나가는 힘이 인상적이었다. 530i M스포츠의 제로백은 6.1초로 짧다. 세단의 편안함을 안겨주는 동시에 운전의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기본 탑재된 각종 첨단 기능들은 운전을 편하게 도와줬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켜니 앞차와의 간격과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었다. 차선 유지 어시스트도 무리 없이 잘 작동했다. 새롭게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트 뷰’ 기능도 유용했다.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판에 3D 그래픽으로 나타내는데, 차량 주변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차선 변경 등에 큰 도움이 됐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BMW 코리아 제공


6시리즈 중에선 630i xDrive GT 럭셔리 M 스포츠패키지를 시승했다. 5시리즈의 주행감과 비교하면 정숙성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달리는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다. 5시리즈보다 무거워 묵직함이 있지만, BMW가 추구하는 운전의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정도로 잘 달렸다.

BMW 6시리즈는 별다른 적수가 없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모델이다.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높은 공간 활용성을 곁들여 일상 주행이나 레저 상황에서 모두 만족감을 줄 수 있다. 기어노브 주변의 블랙 하이글로스 트림과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천연 나파 가죽이 사용된 시트는 고급감을 더해줬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2열 좌석을 접었을 때 1800ℓ까지 늘어나 활용도가 높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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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 변화가 필요한 돌출입 개선에 '킬본교정'이 효과적이다./사진=센트럴치과 제공

툭 튀어나온 돌출입으로 스트레스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일부 돌출입은 치아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교정 종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치아교정 종류는 크게 '일반교정'과 '돌출입교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교정은 단순히 치아의 위치와 각도가 문제인 '단순 돌출입' 개선에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다. 치아에 교정장치 '브라켓'을 부착하고 와이어를 연결해 치아가 원래 있어야 하는 위치로 보내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치아 각각의 위치를 세세하게 조정해야 하는 경우 적합하며, 미세한 돌출입 교정, 겹치거나 삐뚤삐뚤하게 엉클어진 치열 교정에 효과가 좋다. 하지만 과도하게 발달된 잇몸뼈의 볼륨을 줄이거나 턱뼈 위치를 개선시키는 식의 넓은 범위 조정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잇몸뼈나 턱뼈의 과도한 발달이 원인인 돌출입의 경우 돌출입수술, 양악수술 혹은 돌출입교정을 권할 수 있다. 잇몸뼈나 턱뼈의 과도한 발달이 원인인 돌출입 환자가 일반교정을 하면 잇몸뼈는 움직이지 않고 치아만 과도하게 안쪽으로 쓰러지는 부작용인 '옥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돌출입교정에 효과적인 것이 '킬본교정'이다. 센트럴치과 강승구 원장은 "특히 윗턱뼈인 상악골의 적극적인 골재형성 유도 원리에 의해 잇몸뼈의 후방이동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며 "단순한 치아 이동뿐 아니라 잇몸뼈의 광범위한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돌출입 부정교합 역시 증상의 정도에 따라 교정만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어 "치아교정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자신의 증상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계획을 세우면 돌출입 개선을 위해 반드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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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지난 8월부터 2달 넘게 부동산 시장이 교란 행위를 특별단속하고 있는데요.

최근까지 1,600여명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특별기간 이후에도 집중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 지시로 지난 8월부터 100일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특별단속에 들어간 경찰.

전국 255개 일선서는 물론 18개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역수사대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위한 특별단속 60여일이 지난 가운데 현재까지 1,600여명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검거된 인원은 1,614명.

이 중 439명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됐고 4명은 구속됐습니다.

검거 인원은 최근 2주 동안 230여명 늘었습니다.

검거 유형별로 살펴보면 청약통장 매매·분양권 전매·부동산개발 관련 투자 사기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재건축·재개발 비리, 집값 담합 등 불법 중개 행위 순이었습니다.

경찰의 특별단속 기간이 아직 한 달 여 가량 남은 상태라 검거되는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동산 교란 행위가 중대 범죄고, 엄중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도록 적극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파워볼실시간

경찰은 특별단속 기간이 끝나도 부동산 관련 범죄가 많은 지역은 계속 모니터링하고 집중단속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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