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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1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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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소속 A선수 12일 확진 판정
한국전력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1.2.11/뉴스1

한국전력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1.2.11/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선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남녀 프로배구팀 14개팀은 휴식을 겸해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컵대회를 준비 중이다.

14일 한국전력 구단에 따르면 구단 소속 A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선수는 휴가 기간 중이던 지난 5일 선수단 외 지인과 점심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지인이 하루 뒤인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A선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했다. 그러다 11일 미열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았고 12일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팀 동료 B선수는 5일 A선수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선수와 B선수 모두 팀에 합류하기 전 격리돼 다행히 선수단 내 추가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단은 12일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모든 과정을 한국배구연맹(KOVO)에 보고했고, 예방 차원에서 선수단 모두 진단 검사를 받게 했다. 결과는 전원 음성이었다.

이에 A선수와 B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14일 팀에 복귀해 정상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까지는 추가 감염 사례가 없어 일정 변경과 같이 대회에 차질을 빚을 일은 없으나 구단과 연맹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방역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KOVO 관계자는 "연맹은 구단에 선수들이 외출이나 휴가 등 개인활동시 안전 및 방역준수에 철저히 해달라는 당부를 다시 한번 할 예정"이라며 "또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컵대회와 관련해서 코로나19 대응 운영 매뉴얼을 재정비 하고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한편 최근 프로스포츠계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에서 각각 3명과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반기를 조기 종료했다.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성남FC, 대구FC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팀들의 경기가 미뤄지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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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방역 일선에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오려 "폭염이 쏟아지는 야외에서 종일 방호복을 입은 채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공무원, 군인들을 보면 감사하다는 말도 사치가 아닐까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며칠 전 한 일간지에서 '4차 대유행, 서울의 밤'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보았다"며 "골목 한쪽에는 호프집 테이블에 둘러앉아 술을 마시는 분들이 있었고, 맞은편에는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사이 깊은 강이라도 흐르는 것처럼 이편과 저편이 아주 멀어 보였다. 마음이 아렸다"며 "4차 대유행에 맞서 선제검사를 확대하면서, 의료진의 고생이 가중되고 있다. 얼마 전 서울 관악구 선별검사소 파견공무원이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공동체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나아간다'며 "대한민국이 경험한 적 없는 이번 사태를 이만큼 모범적으로 건너가는 데는 저 무명의 의료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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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모두 부디 조금만 더 힘내고, 조금만 더 서로를 위해주면 좋겠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의료진과 함께해주시면 좋겠다"며 "의료진에게 폭언을 하거나 행패를 부리는 일도 당연히 없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진정한 감사와 응원을 보내 달라"며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몸짓 하나가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더 많은 의료 인력 확보와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 인사이드]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말을 자주 하고 있다. 측근들은 “문 대통령이 과거 노무현 정부 때 선거 개입 논란에 따른 탄핵 트라우마 때문에 더 조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러 여권 인사는 “그렇다고 문 대통령이 지지 후보가 없는 건 아니다”라고 한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내가 문재인 정부 적통이자 계승자” “문심(文心)의 나의 것”이라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선거 관련 보고를 받으면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난 5일 참모 회의에서는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며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으나, 청와대나 정부는 철저히 정치 중립을 지키라”고 지시했다. 여권에선 친문 ‘부엉이 모임’ 핵심 인사인 전해철, 황희, 권칠승 의원을 대선까지 장관직에 앉힌 것도 “가만히 있으라는 대통령의 뜻”이라는 말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자, 친문 의원 상당수는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지 않고 있다. 이해찬 전 대표가 이재명 후보, 박광온·최인호·정태호 의원이 이낙연 후보, 전재수 의원이 정세균 후보 진영에 각각 합류한 정도다. 청와대 참모 출신도 일부를 제외하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문 대통령 극성 지지층인 문파(文派) 지지도 분산돼 있다. 한 민주당 의원은 “민주당 후보가 정해지면 그때 도와도 된다는 생각이지만, 경선 캠프부터 합류해야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라고 했다.

/일러스트=박상훈

/일러스트=박상훈
작년까지만 해도 여권에선 문 대통령이 2017년 대선 때 자기를 공격했던 이재명 후보를 여전히 불편해한다는 말이 많았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대통령이 비공개 자리에서 이 후보의 기본 소득 등 주요 정책을 비판하더라”고 했다. 문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경선 캠프에 들어가지 말라”고 한 것을 두고도 “친문이 1등인 이 후보 캠프에 관심을 가지니 이를 막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들은 “대통령이 이 후보를 당의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보다는 이낙연, 정세균 후보와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두 사람이 총리 시절 거의 매주 비공개 정례 회동을 했고 주요 현안이 있으면 술을 곁들인 식사도 자주 해왔다. 초대 총리를 지낸 이 후보가 대선 후보 반열에 오른 것도 문 대통령의 신임이 바탕이 됐다. 이낙연, 정세균 후보가 “내가 친문 후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친문 진영은 “두 사람 모두 친문 적자는 아니지 않으냐” “대통령 생각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있다. 문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사태 당시 응원했던 추미애 전 법무 장관에게도 지지를 몰아주지 않고 있다.

여권 관계자들은 “결국 문 대통령 복심인 김경수 경남지사, 민주당 윤건영 의원 등이 어떻게 움직이느냐를 지켜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 지사는 오는 21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2심을 뒤집고 사실상 무죄가 나오면 민주당 경선판이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권 관계자는 “이미 민주당 경선이 시작된 상황에서 김 지사가 후보가 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출신들과 자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 의원도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다. 한 민주당 중진 의원은 “초선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친문 핵심들은 정권 재창출을 해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대통령 의중을 살피고 있다”며 “조만간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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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투비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오늘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앞서 이민혁은 보컬 선생님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혁은 2번에 걸쳐 진행된 최초 검사(신속항원, PCR)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6일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민혁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민혁 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오늘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이민혁은 보컬 선생님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이민혁은 2번에 걸쳐 진행된 최초 검사(신속항원, PCR)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6일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민혁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민혁 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당사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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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마리아가 30㎏ 넘게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12회에서는 '내일은 미스트롯2'가 배출한 미국 국적의 트로트 스타 마리아와 함께하는 경기도 포천 맛기행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아는 한국인인 허영만보다 매운 음식을 훨씬 잘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마리아는 매운갈비찜을 시키는 과정, 일명 '초딩 입맛' 허영만을 배려해 맵기 단계를 한 단계 낮춰주려 하기까지 했다.

마리아는 이어 자신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로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것을 먹으면 풀린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스트레스는 푸는데 몸무게는 늘지 않냐"고 농담했고, 마리아는 주춤 했다가 곧 "저는 90㎏에서 30㎏ 넘게 뺐다"고 고백해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마리아는 믿지 못하는 허영만에게 "엄마보다 컸다"고 말을 이었다.

허영만은 지금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마리아에 "정말 성공한 다이어트"라며 감탄을 보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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