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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7: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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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향한 의혹을 조목조목 해명한 가운데, 평소처럼 SNS를 통해 일상 공개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다 얘기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분량은 약 22분으로 그는 자신의 루머에 정면돌파했다.

먼저 "2주간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다. 저도 방송을 세세하게 봤고 이렇게 노트에 적어놨다. 하나하나 짚어 이야기하겠다. 속 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어 체증이 날아가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이 언급한 방송이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채널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두 채널은 한예슬의 10세 연하 연인이 호스트바 출신이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한예슬이 과거 디와이홀딩스 원진 부회장과 교제했다는 주장, 버닝썬에서 마약을 했던 여배우로 한예슬을 지목하는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한예슬은 원 부회장과의 교제에 대해 "맞다"고 인정하며 "나로 인해 이름이 거론돼 미안하다. 얘기를 해야하는 부분은 해야 하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급 외제차를 선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한예슬은 "그게 잘못된 건가? 여자친구에게 차 선물해 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테디와 사귈 당시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갈등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왜 제니와 엮은 건지 모르겠다. 절대 아니다"라고 짚었다.



한예슬은 이어 "제가 이 남자 저 남자에게 차이고 재벌가도 안돼 결국 지금의 남자친구를 키우는 것이라고 농담하시던데, 이거 솔직히 기분 나쁘다. 내막도 모르면서. 당사자에게 가서 물어봐라"라며 일침도 했다. 아울러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잘해주면 공사당하는 건가? 능력 있는 남자친구가 여자에게 잘하면 꽃뱀인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 보이가 아니다.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다. 제가 아는 내용에 한해서 제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다. 루머와 허위사실로 창창한 남자의 앞날을 짓밟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버닝썬에 대해선 "딱 한 번 가봤다"며 "룸도 아니고 모두가 지켜보는 홀에서 놀았다. 한 번간 걸로 저는 마약쟁이에 사생활이 문란한 여배우가 됐다. 고소 들어간다. 보는 눈이 많은데 어떻게 제가 마약을 했겠나"라고 강조했다. 한예슬은 "증인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법정에서 명명백백히 입증할 수 있다"며 김용호가 언급한 버닝썬 영상을 언급한 후 "누가 찍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 다만 유출될 시 제가 춤이라도 잘 추도록 나오길 바란다. 춤 실력이 좋지 않다"라고 여유를 보이기도.

의료사고 당시 10억을 요구했다는 의혹, LA 룸싸롱 출신이라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부인한 한예슬은 끝으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끝까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이 영상이 나간 후 여러 기사가 나올 것 같다. 언제든 물어봐달라. 저는 피하지 않고 얘기해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후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비오기 전 하늘"이라는 글과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자신의 셀카 사진도 함께였다. 한예슬의 반박과 당당한 행보에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용호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됐다하나파워볼 .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한예슬 유튜브 캡처,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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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지명타자로만 뛰었던 NC 양의지가 포수로 돌아온다. ⓒ 곽혜미 기자
▲ 한동안 지명타자로만 뛰었던 NC 양의지가 포수로 돌아온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이미 다른 세상 야구를 하는 NC 다이노스가 한층 더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할 수 있게 됐다. 팔꿈치 통증 탓에 한 달 가까이 지명타자로만 뛰었던 양의지가 다시 포수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NC는 9일 현재 팀 OPS 0.818로 이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kt 위즈가 0.765로 NC와 0.053 차이가 난다. kt부터 8위 키움 히어로즈까지는 0.034 차이, 그만큼 NC 타선이 높은 수준에 있다. 구장 효과를 고려한 수치 wRC+(조정 가중 득점 생산력) 역시 NC가 114.5로 1위다.

그런데 이 수치는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제 지명타자 자리를 돌려쓸 수 있게 됐다. NC 이동욱 감독은 8일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양의지의 포수 복귀 시점에 대해 "9일 아니면 10일에 될 것 같다. 주말에 문제없다고 했고, 이번 시리즈 남은 이틀 중에 한 번 포수로 기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팔꿈치 통증으로 송구가 어려운 탓에 지난달 14일부터 8일까지 지명타자로만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5일 창원 한화전에서는 경기 후반 잠시 마스크를 썼지만, 다음 날에는 다시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그 사이 김태군과 정범모가 포수 수비를 책임졌다.

김태군은 지난달 중순까지 타격에서도 나름의 몫을 해줬다. 그러나 최근 들어 페이스가 떨어졌다. 5월 20일 이후 최근 13경기 타율이 0.222, OPS는 0.588에 그쳤다. 이동욱 감독은 "계속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김태군 덕분이다. 양의지가 지명타자로만 나가는 동안 김태군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도 "김태군이 조금은 지친 것 같다"고 했다.

양의지가 포수로 선발 출전하면 지명타자 자리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페이스가 떨어진 김태군이 수준급 타자로 대체되는 것만으로도 공격력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타선이 앞으로 더 강해질 여지가 있다니, 과연 디펜딩 챔피언이다.파워볼실시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연구자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연구자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中, 코로나19 발병 5주만에 특허
중국군 소속 과학자가 대표로 신청
“해당 과학자, 3개월뒤 의문사”

중국의 한 과학자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기 전인 지난해 2월, 코로나19 백신의 특허를 출원했다는 주장이 9일 나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보도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주 매체 디 오스트레일리언은 입수한 문서를 근거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과학자 저우 유센이 지난해 2월 24일 군을 대표해 코로나19 백신 특허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중국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권위자인 스정리 박사 등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첫 발병 보고 5주 만에 백신 특허 출원됐다는 의미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의 첫 발병 보고는 2019년 12월 31일 이뤄졌고, 중국 정부가 사람 간 전염을 처음 인정한 건 지난해 1월 20일이다.

이후 불과 5주 만에 코로나19 백신이 특허 출원됐다는 의미가 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건 지난해 3월 11일인데, 이보다 18일이나 앞섰다는 것이다.

호주 플린더스대의 니콜라이 페트로프스키 교수는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더 일찍 시작됐을지 모른다는 의문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단기간에 백신 특허 신청을 준비하기 어려운 만큼 중국이 밝힌 시점보다 일찍 코로나19가 발병한 게 아니냐는 의미다. 다만 구체적인 특허 신청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우 유센 교수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최고 권위자인 스정리 박사(사진) 등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우 유센 교수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최고 권위자인 스정리 박사(사진) 등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특허 출원 과학자, 석 달도 되지 않아 의문사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백신 특허 출원 저우 박사는 특허를 출원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아 의문사했다. 그가 중국에서 저명한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망 소식은 단지 매체 한 곳에만 보도됐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에서 2019년 11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연구원 3명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미 정보 당국의 비밀 보고서가 공개된 바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기원과 관련해 중국 측에 ‘투명한 조사’를 다시 요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우리가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이 다음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막거나 최소한 완화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라며 “그것(투명한 조사)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그렇게 하는 것이 중국에도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역시 지난달 26일 미 정보 당국에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재조사를 지시하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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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8/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손아섭(33)은 오랫동안 잘해온 선수다. 슬럼프를 이겨내는 법도 잘 알고 있다."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베테랑 손아섭을 향한 뜨거운 신뢰를 드러냈다.

롯데 팬들 사이에 '손아섭은 걱정할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 일시적인 부진에 시달리더라도, 어느새 극복해낸다. 시즌이 끝난 뒤 돌아보면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하는 선수다.

그러나 올시즌초 손아섭의 슬럼프는 정말 심각했다. 통산 타율 3할2푼3리 OPS(출루율+장타율) 0.867의 빛나는 통산 성적. 하지만 5월까지 손아섭의 기록은 타율 2할6푼6리, OPS 0.641에 불과했다.

하지만 6월의 손아섭은 다르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6월 들어 5경기에서 타율 3할8푼1리 OPS 0.887을 기록중이다. 손아섭다운 익숙한 기록이다.

8일 경기를 앞두고 서튼 감독은 "손아섭이 이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선구안도 좋아졌다"며 추재현의 뒤를 받치는 2번 타순에 기용했다. 기대대로 손아섭은 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잘 해냈다.

9일 다시 만난 서튼 감독은 "오랫동안 계속 성공해온 선수"라며 손아섭의 활약을 반가워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슬럼프를 스스로 극복할 줄도 아는 선수다. 그동안 손아섭과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기술적인 지적이나 과거 혹은 미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오직 공을 좀더 잘 보는 법, 경기를 보다 심플하게 대하는 방법이 주제였다. 내 조언보다는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날 롯데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8대9의 완승을 거뒀다. 특히 11안타 11타점 9득점을 합작한 추재현-전준우-정훈의 활약이 빛났다.

서튼 감독은 "추재현의 상승세가 굉장하다. 매일매일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전준우도 한 베이스 더 가는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이 돋보였다"면서 "우리 팀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건, 한 팀으로 보다 강해졌다는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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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기방은 6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왜 이리 오랜만인 것 같지?? 서로 찍어준 사진은 많은데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없네ㅜㅜ 자주 찍자!! #희바라기방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기방은 김희경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마치 신혼 초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부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심지호는 "애 크면 더 그럴 거야~ 많이 많이 남겨둬 ^^"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김희경과 결혼 후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김기방은 차기작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김기방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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