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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4:2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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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췌장암 투병 중이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썼던 주역들도 한걸음에 달려왔다.

이날 오후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이천수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현영민 해설위원 등이 빈소를 찾았다. 특히 최 전 감독과 함께 1시간여 빈소에 머문 황 전 감독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고인의 건국대 선배이자 대표팀 선배이기도 했던 황 전 감독은 “많이 믿고 따르고 그랬는데 미안하다. 잘 챙겨주지도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선수로서, 지도자로서, 인간으로서 최고 아니었나”라며 “정말 좋은 후배, 좋은 사람을 잃었다. 선배로서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이어 “젊은 나이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좋은 데 가서 편안히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02년 6월 4일 저녁 부산에서 열린 한일월드컵 D조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유상철(왼쪽)이 설기현과 환호하는 모습. 연합뉴스

최 전 감독도 “어렸을 때부터 서로 경쟁도 하면서 축구를 통해 국가대표까지 뽑히고 많은 우정을 나눴다. 추억도 많았다”며 “설마, 설마 했는데 이런 현실과 마주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로서 더 잘해줬으면 하는 후회가 많이 든다”며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해 본 게 많을 거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가서 원 없이, 맘 편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대표팀, 대학 후배인 현 해설위원도 “언제나 다정다감하고 후배들 잘 챙기는 선배였다”면서 “작년에 뵀을 때 건강하셔서 희망적이었는데 너무 갑작스럽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으신데…”라고 애도를 표했다.

2002년 6월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진출한 뒤 이영표와 함께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는 유상철. 연합뉴스

이날 빈소를 찾은 축구인들은 월드컵 4강 동료들뿐만이 아니었다.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싱가포르)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전 울산 현대 감독, 이임생 전 수원 삼성 감독 등 현역 시절을 함께한 것은 물론 지도자로서 지략대결을 벌이기도 했던 이들과 성남FC 골키퍼 김영광 등 후배들도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2019년 11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 승리한 유 전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동행복권파워볼

고인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함께 8강 진출을 이룬 바 있는 김영광은 “국가대표팀에서 막내일 때 같은 방을 쓰기도 했다. 형님이 제게 해주신 것들을 본받아 후배들에게도 베풀려고 했다”면서 “영정 사진에 너무 활짝 웃고 계셔서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밖에 유 전 감독의 지도를 받은 인천의 외국인 선수 무고사도 빈소를 찾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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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41)이 43억 성수동 빌딩을 매각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정현이 지난 2018년 3월 43억 6000만원에 사들인 성수동1가 건물(대지: 72.9평/건물: 80.42평)을 3년 만인 올해 5월 70억원에 팔았다. 매입액과 매각액만 따져보면 2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갈비골목으로 유명한 서울숲길 끝에 자리했던 이정현 빌딩은 성수동 상권이 본격 형성되면서 알짜배기 투자처로 꼽히던 곳이다. 과거 서울의 대표적인 공장지대였지만 현재는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과 함께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불릴 정도로 ‘힙’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인근에 럭셔리 주상복합 갤러리아포레와 트리마제도 들어서 있어 다수의 스타들이 거주 중인 지역이다.

에이트빌딩중개법인(주) 전계웅 팀장은 “이정현 씨는 성수동 아틀리에길 상권 변화 및 형성되는 시기에 70% 대출을 이용해 매입, 이후 해당 지역 상권 변화에 맞춰 최소한의 비용으로 상권 성격에 맞는 적절한 리모델링을 해 재매각한 성공적인 재테크”라고 분석했다.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 연기 활동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를 통해 작품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다른 새색시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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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지난해 K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성현은 지난겨울 라섹 수술을 해 안경을 벗었다. 사진 웹케시그룹
지난해 K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성현은 지난겨울 라섹 수술을 해 안경을 벗었다. 사진 웹케시그룹
‘꿈의 58타’ 기록을 캐디 없이 전동 카트를 몰아가며 ‘셀프 라운드’로 기록한 사나이가 있다. 한국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는 김성현(23·웹케시그룹)이 그 주인공이다.

김성현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 스쿨을 4등으로 통과해 2019년 일본에 진출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본에 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활동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드가 없어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한 2020년 KPGA선수권에서 깜짝 우승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겨냥해 세계 랭킹 포인트가 높은 일본 무대에서 뛰고 있다.


이시카와 이어 일본 투어 두 번째

김성현은 5월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도리데고쿠사이(取手國際)골프클럽(파 70·6804야드)에서 열린 일본 투어 골프파트너 프로암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8개를 몰아치며 12언더파 58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62위였던 김성현은 순위를 51계단 끌어올려 공동 11위(17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성현의 12언더파 58타 기록은 JGTO에서 두 번째로 나온 대기록이다. 2010년 일본의 이시카와 료가 주니치크라운스 최종 4라운드에서 기록한 12언더파 58타와 한 라운드 최저타 타이기록이다.

김성현과 이시카와의 58타는 2016년 8월 7일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51)이 기록한 12언더파 58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주요 투어 최저타 기록이다. 국내 남녀 프로 대회에선 아직 50대 타수가 나온 적이 없다.

김성현이 대기록을 세운 골프파트너 프로암 토너먼트는 올해 처음 열린 대회로 미 PGA투어의 페블비치 프로암처럼 프로와 아마추어 참가자가 함께 라운드하는 형식으로 열리며 프로는 프로들끼리의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도대체 프로 대회에서 선수가 캐디 없이 전동 카트를 몰면서 어떻게 그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인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리는 JGTO의 현실은 어떤지 궁금한 것이 많았다. 일본에 있는 김성현에게 연락했다.

김성현의 일본 투어 생활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악한 상황이다. 그를 돕던 아버지가 일본에 가지 못해 직접 운전하며 대회장을 찾아다니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으며 버티고 있다. 캐디는 상금 규모 등 조건이 더 좋은 여자 투어로 옮겨, 직접 백을 메거나 전동 카트를 몰며 경기하고 있다. 꿈의 58타는 이런 조건에서 탄생했다. 사진 웹케시그룹

김성현의 일본 투어 생활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악한 상황이다. 그를 돕던 아버지가 일본에 가지 못해 직접 운전하며 대회장을 찾아다니고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으며 버티고 있다. 캐디는 상금 규모 등 조건이 더 좋은 여자 투어로 옮겨, 직접 백을 메거나 전동 카트를 몰며 경기하고 있다. 꿈의 58타는 이런 조건에서 탄생했다. 사진 웹케시그룹
캐디들 여건 좋은 JLPGA 투어로 떠나

김성현은 전담 캐디와 함께 플레이를 했었다. 그런데 올해 김성현이 일본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한 데다, 코로나19로 남녀의 대회 수와 상금 격차가 더욱 두드러지는 상황이 되자 JGTO에서 활동하던 여러 캐디들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로 넘어갔다고 한다. 김성현은 “운이 좋으면 파트 타임 캐디를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아 셀프 라운드를 하게 된다”고 했다. 캐디가 없으면 직접 발걸음으로 거리를 측정하고 바람을 읽고 클럽을 선택하고 사용한 클럽을 닦는 모든 작업을 선수가 해야 한다. 김성현은 “시간에 쫓기게 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백을 메고 경기해야 하는 대회에서는 체력적인 부담도 크다”고 말했다.

대회마다 백을 메거나 카트를 끌고 다니거나 전동 카트를 이용하는 조건이 다 다르다. 거리 측정기 사용도 그렇다.

이번 골프파트너 프로암 토너먼트에선 전동 카트를 이용할 수 있어 체력 부담이 적었고, 아무래도 경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마추어들과 함께여서 좀 더 여유를 갖고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거리 측정기도 사용할 수 있었다.

코스는 중간 정도의 난도였다. 그는 “코스 전장이 길지 않아 비거리가 많이 나면 유리한 코스였다. 페어웨이는 좁은 편이었는데 그린이 부드럽고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성현은 힘껏 치면 330야드를 칠 수 있는 장타자인 데다 웨지 샷과 퍼팅 능력이 좋은 스타일이다. 이제까지 프로 대회 베스트 스코어는 지난해 일본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였다.


동반 선수들과 즐기며 ‘무아지경’ 플레이

3라운드까지 공동 62위였던 김성현은 느긋한 마음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다고 했다. 티오프 시각이 오전 10시쯤이었는데 오전 6시 30분쯤 일어나 가볍게 몸을 풀고 골프장에 오전 9시 10분쯤 도착했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연습 그린에서 25분쯤 샷을 가다듬고 경기에 나섰다.

평소 1시간 20분 전에 골프장에 도착해 1시간 10분가량 연습을 하던 것에 비하면 가벼운 준비였다. 김성현의 조에 아마추어는 없었고 일본 선수 2명과 태국 선수 1명 등 4인 1조로 플레이했다. 김성현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다음 주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경기했다. 동반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끼리 서로 좋은 샷이 나오면 손뼉치고 격려해주는 윈윈(win-win)하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성현은 3연속 버디에 이어 13번 홀(파 4)에서 52m를 남기고 60도 웨지로 친 샷이 핀 옆에 맞고 백스핀이 걸리면서 샷이글을 잡았다.

16번 홀(파 3)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성현은 가장 어려운 18번 홀(파 4)에서 홀까지 107m를 남기고 친 아이언 샷이 깃대를 맞고 4m 거리에 멈춘 것을 버디로 연결했다. 전반 9홀에서 7타를 줄여 28타를 기록했다.

전반 9홀이 끝나고 앞 팀이 밀리면서 10분 이상 휴식을 했다. 김성현은 “전반 성적이 좋으니 지키는 플레이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예전에 잘될 때 소극적으로 경기하다 망가진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브레이크 밟지 말고 액셀을 밟자, 과감하게 치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2·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9언더파까지 갔는데 4~7번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8번 홀(파 4)에서 드디어 10언더파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동반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마지막 홀을 앞두고 스코어를 물어봐서 계산해보니 10언더파였다. 9번 홀이 파 5홀이니 버디를 잡아 50대 타수를 기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198m 남기고 친 8번 아이언 샷 홀 3m 붙어

김성현이 9번 홀(파 5·500m)에서 친 티 샷이 300m 왼쪽 러프에 떨어졌다. 홀까지 198m가 남았다. 평소 155m 거리를 치던 8번 아이언을 꺼내 그린 앞까지만 보내자고 계산했다. 그런데 아드레날린의 영향인지 8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강하게 러프를 탈출하더니 그린 앞에 맞고 홀 3m에 붙었다.파워볼

오르막 훅 라인이었는데 무조건 넣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자신있게 퍼팅을 하자 공이 홀 한가운데로 ‘땡그랑’ 떨어졌다.

김성현은 “58타는 아무리 쉬운 코스여도 치기 어려운 것이다. 또 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힘들 것이다. 좋은 분위기에 무아지경으로 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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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산가족 문제, 기회 닿는 대로 제기"
美북한 인권특사엔.."미국 측 판단할 사항"
성 김 방한 "확인할 것 없다"..기대감 보여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가 "앞으로 적십자회담이나 남북 대화 등 계기에 재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도 기회 닿는 대로 제기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 방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것이 없다"면서도 기대감은 내비쳤다.

통일부 당국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재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에 대해 "이산가족 문제 시급성에 대해선 잘 알고 있으며, 재미 이산가족들도 상봉 기회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과거 재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제기했지만 북한에서 적극 호응하지는 않아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면서도 기존 행사를 통해 재미 이산가족 상봉 성사 사례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 당국자는 미국의 북한 인권특사 임명 언급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미국 측이 판단할 사항"이라며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북한 인권대사 임명 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인권법의 취지대로 활동할 수 있게 범위, 역할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주관부서인 외교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 시간)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인권특사를 반드시 임명할 것"이라면서도 "시간표를 둘 순 없다"고 했다.

또 재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와 관련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다만 외교는 사람들 간 문제라고 하면서 북미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생각한다"는 말도 더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성 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방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정 자체 등 내용에 대해 확인해 드릴 것이 없다"면서도 "임무 범위 상 동맹국과 대북 공조 문제 등 협의는 필요하며, 이를 위한 방한 일정도 필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 자리에서 임명 발표가 이뤄졌다. 그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6자 회담 특사를 지냈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실무 협상을 통해 합의문을 조율했던 인물이다.

김 대표는 임명 이후 한국과 일본 등 관련국과 소통 행보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부 매체는 김 대표가 이달 중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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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윤정이 임산부 고충을 털어놨다.

6월 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2'(이하 '맘카페2')에서는 세 번째 정모가 그려졌다.

배윤정은 "땀이 정말 많이 난다. 원래 이렇게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냐"라며 임산부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몸에 열이 올라가니까 그렇다"며 공감했다.

골드(태명) 출산을 앞둔 배윤정은 "다음 달에 나온다. 큰일 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희는 "얼마 전 SNS에서 D라인 공개하신 거 봤다. 배가 엄청 나왔더라"라고 감탄했고, 홍현희는 "여기서 공개하셔야지"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배윤정은 "화장실에서 따로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 배윤정이 최희에게 엄마 교육을 받는 모습이 예고됐다. 배윤정은 "출산을 앞두고 아는 게 하나도 없다"며 최희 딸을 함께 돌봤다. 최희는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끝없이 알려줬고, 배윤정은 "나 애 안 낳을래. 별거 없다면서 뭐 이렇게 많아"라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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