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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7:0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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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3)가 일단 베이징 궈안 훈련에 합류했다. 중국 매체는 동료들과 탈없이 잘 지냈다고 알렸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에 유럽 구단과 연결됐다. 포르투갈 FC포르투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에는 대표팀 동료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됐다.


영국 현지에서도 김민재 이적설에 관심이었다. 토트넘 출입기자 댄 킬패트릭은 일간지 ‘런던 이브닝스탠다드’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동료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베이징 궈안은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27억 원)를 책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토트넘과 베이징은 이적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부 매체들은 토트넘이 김민재를 영입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했다. 설왕설래가 많지만, 23일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일단 자가격리를 끝내고 베이징 팀 훈련에 합류했다.파워사다리


훈련 분위기도 전달했다. ‘시나스포츠’는 “김민재는 바캄부, 비에이라와 함께 팀으로 돌아왔다. 아침 식사에서 동료들과 만났고, 팀원들을 한 명씩 안아줬다. 이적설과 여론의 폭풍 뒤 김민재는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더 뛰어야 한다”고 알렸다.


한편 중국슈퍼리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장기간 개최하지 못했다. 7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치러지며, 조별리그 뒤에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변경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포천에서 장병 13명 코로나 확진 - 경기도 포천시 8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22일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이 이동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16일 부대 방문했던 진로교육 외부강사 확진

경기도 포천 8사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첫 전파자는 부대를 방문했던 외부 민간강사로 추정되고 있다.

처음 확진된 병사 2명 중 1명이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이후로 부대 안에만 있었기 때문에 그 동안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8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교육 강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강사 2명 중 1명으로부터 군대 내에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방대본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를 지난 16일 방문했던 진로교육 강사 A씨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사 A씨의 가족과 A씨와 함께 부대를 방문한 다른 강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문시 문진표엔 “증상없음”…역학조사서 “미미한 증상”

A씨는 확진 판정 뒤 이뤄진 방역 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부대 방문 당시 코로나19 관련 미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부대 방문 당시 문진표에 증상이 없다고 기재했고, 발열 등 두드러진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엔트리

마스크 쓰고 이동 - 경기 포천 육군 8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22일 확진자 발생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뉴스1
A씨는 강의 중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병사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A씨와 동행한 강사 1명은 부대 내에서 A씨와 함께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14명 중 12명은 A씨에게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다녀간 이후인 이달 19일 최초 확진자의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부대뿐 아니라 인근 4개 부대에서도 며칠에 걸쳐 진로상담을 했는데, 이들 부대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은 이들 4개 부대에서 A씨와 접촉한 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부대원 중 양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인근 부대에서 상담사와 일차적으로 밀접하게 접촉했던 인원을 대상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추가로 의심되는 상황이 나오면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증상 병사 40일 전 휴가…출퇴근 간부도 모두 음성

8사단 예하 부대 최초 확진자 2명은 지난달 초 휴가를 다녀왔고,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강사 A씨가 아닌 병사들이 외부에서 감염돼 부대 내에서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들이 휴가에서 복귀한 것은 40여일 전이고, 복귀 이후에도 발열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는 예방 적 관찰대상이었기 때문이다.

- 경기도 포천시 8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발생한 22일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서 마스크를 쓴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7.22 뉴스1
지난 10일 외출을 다녀온 1명도 평일 외출이었기 때문에 3시간가량만 부대 외부에 머물렀고, 이 시간 포천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과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로 출·퇴근하는 간부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간부로부터 감염된 것도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해당 부대 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 간부를 포함한 주둔지 전 병력의 이동을 통제하며 부대 전체를 격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72명(완치 5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군 내 격리자는 234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480명이다.

문 부대변인은 “외부인의 부대 출입 때 정상적으로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면서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르도 새 유니폼 입은 황의조(왼쪽)와 코시엘니[구단 홈페이지 캡처]
황의조(28)가 소속팀 보르도의 새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보르도는 22일(현지시간) 아디다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2020-2021시즌 유니폼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팀의 주요 선수가 사진 속 모델로 새 유니폼을 선보였는데, 황의조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 등과 함께 등장했다.

홈 유니폼은 보르도 고유의 팀 컬러인 네이비 바탕 속에 흰색으로 가슴에 'V' 무늬가 새겨진 게 포인트다.

원정 유니폼은 흰 바탕에 버건디와 골드 컬러로 로고와 패턴이 적용돼 조화를 이뤘다.

지난 시즌 보르도를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황의조는 리그앙(1부)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남겨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중단한 리그앙은 4월 말 유럽 5대 리그 중 처음으로 2019-2020시즌 조기 종료를 선언했고, 다음 달 22일 2021-2022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용인시는 23일 기흥구 동백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모 카드회사 직원이다.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용인시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17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사 "'소보라도 신청' 주민 늘어"…대구시장 "현실 냉정히 판단, 결단해야"



대구·경북지역발전協 통합신공항 대승적 결단 촉구 성명[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해 군위군의 양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주요 기관장 모임인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는 23일 군위군에 마련된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현장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김상동 경북대 총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시·도의회 의장, 교육감, 상의 회장 등 협의회 회원 42명 가운데 2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분권형 국토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통합신공항 이전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대구·경북의 새 역사를 만들 대승적 결정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선택은 하나로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이다"며 "지역의 모든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에서 "군위군수와 군민 노력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고 오는 31일까지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은 무산된다"며 "군위군민 중에 단독후보지인 우보가 안되면 공동후보지인 소보라도 유치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군위군민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나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시·도민 정성과 힘을 모아 무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원을 부탁했다.

대구시의회도 이날 호소문을 내고 "대구·경북이 얻고자 하는 희망찬 미래는 이제 군위군민 손에 달렸다"며 "군민의 희생적 양보로 신공항 사업을 되살려 준다면, 의회가 가진 권한과 정치적 역량을 동원해 군위군의 대구시 통합을 비롯한 모든 약속이 지켜지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위 주민에 막힌 이철우 경북도지사(군위=연합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군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를 주장하는 주민 항의를 받고 있다. 이 지사는 공무원, 도내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장보기를 하려다 주민에게 막혀 발길을 돌렸다. 이 지사는 이번 주부터 군위에 상주하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를 유치 신청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2020.7.23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경북도는 이번 주 들어 이 지사와 간부공무원 등이 군위에서 주민 설득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도내 각 단체도 이에 동참해 군위에서 회의와 간담회를 하고 공동후보지를 유치 신청해야 하는 당위성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도청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은 이날 군위 전통시장에서 특별 장보기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군위군민을 설득하기 위해 마련했다.파워볼사이트

이 지사도 함께 장보기에 나섰으나 시장 입구에서 단독후보지인 군위 우보에 공항이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민에게 막혀 발길을 돌렸다.

한편 국방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3일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과 관련해 '군위 우보면' 단독후보지에 대해 부적합 결정을 내리고, 이달 말까지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 적합 여부 판단을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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