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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7 18:40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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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공신' 스윙코치 하먼 3세
유일한 약점이던 멘탈 부분
이번 대회선 완벽한 모습 보여
놀라운 재능, 훌륭한 스윙 보유
나이 아직 어려 미래 더 기대돼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시우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능력을 갖고 있다.”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힘을 보탠 클라우드 하먼 3세(미국) 스윙코치가 이같이 평가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의 스윙코치로 알려진 하먼 3세는 김시우가 2017년 5월 플레이스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도운 조력자다. 김시우는 약 2년 전부터 하먼 3세 코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먼 3세 코치는 이날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2013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시우는 놀라운 재능과 훌륭한 스윙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가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나흘간 김시우와 하먼 3세 코치가 가장 집중해서 준비한 건 멘탈이다. 김시우가 경기가 잘 안풀리면 흥분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하먼 3세 코치는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줬다.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 (사진=AFPBBNews)
하먼 3세 코치는 “김시우의 유일한 단점은 멘탈이다. 우승 경쟁을 할 때 자신의 생각대로 경기가 안 풀리면 덤비는 경향이 있어 차분함을 유지하면 우승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줬다”며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김시우가 흥분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한 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종 4라운드에서는 멘탈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먼 3세 코치는 김시우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시우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김시우가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리며 최경주(51·8승) 이후 3승 고지를 밟은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우승 상금으로 120만6000달러(약 13억 3000만원)를 받은 김시우는 통산 상금 1300만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상금을 1300만9789달러(약 143억7500만원)로 늘렸다.

남자골프 세계랭킹과 페덱스컵 랭킹도 크게 상승했다. 김시우는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2.277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96위에서 48계단 상승한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은 김시우는 지난주보다 60계단 올라선 페덱스컵 랭킹 9위가 됐다.

김시우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우승 인터뷰에서 “코치가 자신을 믿고 기다리면서 침착하게 플레이하면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말해준 게 도움이 됐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이번 우승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고 환하게 웃었다.파워볼사이트

김시우. (사진=AFPBBNews)

김시우. (사진=AFPBBNews)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화 촬영 중 부상을 입어 '컬투쇼'에 불참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세자매'의 문소리,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세자매'는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분),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분),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분)이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생기는 이야기로 이날 개봉했다.

그러나 세자매의 막내 장윤주는 영화 '1승' 촬영 중 부상을 입어 불참했다. 문소리는 "막내가 톱모델인데 배우로 출사표를 던졌다. 같이 오고 싶어했는데 배구공과 사투를 벌이고 있나 보다. 부상도 입고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주도 함께 출연하고 싶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오지 못했다고. 이에 '세자매' 홍보는 두 사람이 담당하게 됐다.

문소리는 영화 '세자매'에 대해 "셋 다 문제가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웃기기도 하고 가슴이 쿵 내려앉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극중 성가대 지휘자 역을 맡은 문소리는 실제로는 불교 신자다. 그러나 영화를 위해 실제 교회를 다녔다며 "세 달 넘게 매주 주일예배를 갔다. 금요 철야 예배는 유튜브로 시청했다. 요즘은 온라인 예배도 많더라. 1일 1찬송가를 피아노로 쳤다"고 연기 열정을 밝혔다. 문소리는 "우리 딸이 '엄마 이제 하느님 믿기로 했냐'고 물어 '하느님 말씀도 들어보면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엄마 그거 배신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문소리는 실제 기독교 신자인 김선영의 교회도 따라 다녔고 지휘하는 법도 직접 배웠다고 밝혔다.



'다작배우' 김선영은 현재 KBS2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DJ 강균성이 모친의 팬심을 전하자 문소리는 "김선영 씨도 빠져있다"며 극중 김선영과 인교진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김선영은 "의외로 별 느낌이 없었다. 무드잡고 하는 게 아니라 확 하는 거라 웃겼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2부에서는 장윤주와의 전화연결이 진행됐다. 장윤주는 "제가 언니들보다 체력이 약해서 함께하지 못했다.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토로했다. 현재 장윤주는 병원에 있다고. "무릎 재활을 계속 해야 한다"는 장윤주의 말에 문소리는 "핸드볼 영화 찍은 후 비오면 아직도 다리가 아프다"라고, 김선영은 "뒷발차기 연습을 한 달 넘게 했더니 오른쪽 골반이 늘 아프다"라고 연기하면서 겪는 고충에 공감했다.

장윤주는 문소리와 김선영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소리 언니는 영화처럼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살림을 점검하고, 체크하는 해결사 같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선영에 대해서는 "제가 연기가 부족하다보니 언니가 연기 디렉팅을 해준다. 덕분에 제가 봐도 만족스러운 연기가 나온다"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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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이우이 해피보이 담호. #뽀뽀 쪽 #사선 앞머리는 아빠 작품"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파카, 고래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는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작고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필모가 자른 사선 앞머리는 담호 군의 귀여움을 한층 더 극대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고 지난 2019년 2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학원생, 가족 등 240여명 검사..확산 우려
안동시보건소 전경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시보건소 전경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에서 태권도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태권도학원생, 이들 접촉자 등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환자가 더 발생할 수 있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명과 오후 14명, 전날 2명이 잇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안동 시내 미래태권도학원에 다니는 어린이, 주부반 회원 등이다.

9명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환자 중 일부는 지난 20일부터 기침, 발열, 몸살 등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이들 가운데 초등학생을 비롯한 어린이가 15명에 이른다.

시는 확진자 역학조사에 나섰고 밀접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또 태권도학원생과 가족, 학원 건물 방문자 등 240여 명을 상대로 검사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학원 인근 송현초등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게다가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오는 28일부터 어린이집 94곳에 휴원을 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예방 차원에서 여성·아동 복지시설 종사자 286명과 육류가공업체 종사자 435명도 오는 29일까지 선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안동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권영세 시장은 "공격적인 진단 검사와 추적 조사로 미리 코로나19 환자를 찾는 등 이른 시일 안에 안정을 되찾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 여성 임원 중용
신아영 아나운서 축구협회 이사 선임
홍은아 교수도 첫 여성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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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 사진 = 한경DB


신아영(34) 아나운서가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됐다.

27일 대한축구협회(KFA) 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최초로 여성 부회장이 탄생했고 임원에서도 여성 비율을 늘렸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신 아나운서의 경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김진희(40) 경기감독관 등과 함께 이사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방송계에 입문했다.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 '축구여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출신 재원으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인턴을 수료한 바 있어 '금융통' 집안 내력이 주목받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정몽규 회장이 제54대 KFA 회장으로 취임하며 3번째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그를 보좌할 6명의 부회장도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 최초 여자 부회장에 홍은아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3년 한국인 최연소로 국제심판이 됐고 2010년 잉글랜드축구협회 여자 FA컵에서 비(非) 영국인 최초로 주심을 맡았다. 또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개막전 주심으로 나서 한국인 최초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개막전 심판으로 나서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 은퇴 후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해 대중적 인기가 높은 김병지 (51)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도 부회장직에 올랐다.

이밖에 김대은(56) 전북축구협회장, 이용수(62) 세종대 교수가 부회장에 선임됐고 조현재(61) 부회장, 최영일(55) 부회장이 연임됐다.

김판곤(52) 전력강화위원장, 조긍연(60) 대회위원장, 유대우(69) 윤리위원장, 서창희(58) 공정위원장이 재선임됐다. 여기에 이천수(40) 전 인천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이 사회공헌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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