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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7 13:14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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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021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4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해 7월 중순부터 5선발 임무를 맡아 데뷔 첫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최원준이 5천 9백만원에서 171.2%(1억 1백만원) 인상된 1억 6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이다. 최원준은 42경기(선발 18경기)에 등판해 10승2패,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팀내 불펜 투수 중 최다경기(63경기), 최다 이닝(71 2/3이닝)을 소화한 박치국은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라섰다. 올해 연봉은 8천만원에서 100%(8천만원) 인상된 1억 6천만원이다.

이적생 듀오 홍건희와 이승진도 첫 억대 연봉자가 됐다. 홍건희는 5천 3백만원에서 107.5%(5천 7백만원) 인상된 1억 1천만원에, 이승진은 4천 7백만원에서 112.8%(5천 3백만원) 인상된 1억원에 사인했다.

4번타자 김재환은 팀내 비FA 최고 연봉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140경기에서 30홈런 113타점을 올린 김재환은 6억 5천만원에서 16.9%(1억 1천만원) 인상된 7억 6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내 비FA 최고 연봉 종전 기록은 2015년 김현수의 7억 5천만원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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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을 둘러싼 폭행 방조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지난 20일 서경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윤형빈과 '위드 셀럽 윤형빈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경석은 윤형빈이 운영 중인 '윤형빈소극장'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최근 큰 일이 있었다. 조금 곤란할 수도 있지만, 가능한 부분만 이야기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형빈이 부산 윤형빈소극장에서 벌어진 집단 괴롭힘 및 폭언, 폭행을 묵인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개그맨 지망생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015년 10월 연기 공부를 위해 윤형빈소극장에 들어갔지만,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잡일만 시키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형빈 측은 A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 역시 윤형빈 측을 폭행 방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다.

윤형빈은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이야기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다. 제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산에서 소극장을 운영하던 당시 참 예뻐했던 친구인데, 저와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 동안 힘든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정도로 이해를 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윤형빈은 "연예인은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면 불리해진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것을 보며, 동료 연예인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생각은 고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친구에 대해 안타까운 부분들은 그 이후에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서경석 유튜브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족과 식당 찾아 혼자만 식사 못해
'괜찮니?' '도와줄까?' 쪽지 전해 확인
양부에 심각한 학대받던 소년 구해
"현실 속 슈퍼 히어로" 네티즌들 찬사

양부로부터 심각한 학대에 시달리던 열한살 소년이 구출된 사연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를 살린 건 우연히 들른 한 식당 종업원의 관심과 기지였다.

ABC방송 등에 따르면 아이를 구한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미세스 포테이토 레스토랑의 매니저 플라비언 카르발류다.

지난 1일 그는 가게를 찾은 네 명의 가족을 지켜보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부모와 아이 한 명은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같이 있던 다른 남자아이만 밥을 먹지 못하고 있었다.
기사 이미지
아이는 비쩍 마른 데다 언뜻 몸에 타박상을 입은 흔적도 보였다. 마스크 아래로 겨우 보이는 피부에도 상처가 나 있었다. 관자놀이에는 멍이 들고 눈썹 사이에는 큰 흠집이 있었다.

학대받은 아이라는 직감이 들자 매니저는 종이에 "괜찮니?"라고 적은 뒤 부모가 한눈을 파는 사이 소년에게 내밀었다. 쪽지를 본 소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매니저는 다시 쪽지를 내밀었다. "정말이니?" 소년은 또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매니저는 여전히 미심쩍은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움이 필요하니?"라고 썼다. 그러자 소년이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도와달라는 사인을 확인한 카르발류는 즉시 올랜도 경찰에 통보했고 부모는 달려온 경찰관에게 체포됐다.

조사 결과 소년이 양부 티모시 윌슨(34)으로부터 일상적인 학대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양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된 전력도 있었다. 소년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였고, 몸무게는 또래 남자아이의 평균치보다 18kg이나 적게 나갔다. 수사관들은 소년이 조사를 받을 당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그대로 방치했다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양부 윌슨은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어머니인 크리스틴 스완 역시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 양아버지와 어머니. [트위터]
카르발류 매니저는 지난 20일 올랜도 경찰로부터 아이가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침 이날 생일을 맞았다는 그는 현지 언론에 "이보다 좋은 생일 선물은 없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소년이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생겼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년과 인연을 이어가 앞으로도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는 말도 했다.

기지를 발휘해 학대받던 아이를 구한 식당 종업원을 '원더우먼'으로 묘사한 캐리커처 [트위터]
학대받는 소년을 구한 식당 종업원의 사연은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고펀드미'에는 미세스 포테이토 레스토랑과 카르발류 매니저를 돕자는 모금 운동이 일어났다. 식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고펀드미 사이트에 따르면 26일 현재 1200명 이상이 모금에 참여해 4만1000달러(약 4500만원)를 모았다. 펀딩 개설자는 "용기란 두려움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을 만큼 두려울 때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카르발류의 사연을 소개했다.

션 맥휴라는 예술가가 카르발류를 영화 속 슈퍼 영웅으로 묘사한 그림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니?"라고 쓰인 메모를 든 매니저를 원더우먼에 빗대 그린 것이다.파워볼게임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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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suh.youjin@joongang.co.kr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시기상조..지역감염 위험"
27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TCS국제학교 출입문에 '코로나19로 출입금지한다'는 내용의 공고문이 붙어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27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TCS국제학교 출입문에 '코로나19로 출입금지한다'는 내용의 공고문이 붙어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원태성 기자 =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에 진입하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특히 여럿이 한곳에 모이고 도시간 이동량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앞둔 만큼 신중한 방역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59명으로 354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대해 '시기상조'라면서 설 연휴 귀경도 어렵지 않겠냐는 입장이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날 통화에서 "거리두기 단계는 내릴 때 한 박자 늦게 내려야 한다"며 "1주일 동안 확진자 수가 줄었다고 해도 2단계로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것보다 내려가는 게 훨씬 빠르다"고 말했다.

다만 "2.5단계는 유지하되 5인 이상 집합금지 같이 지키는 사람들만 지키는 것은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언제든 이런 감염(IM선교회발 집단감염)이 나오면 전국적으로 퍼지는 것을 고려해서 거리두기를 조정해야 한다"며 "정부가 이번에도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역시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위험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천 교수는 "지역 사회 감염이 있으면 어디든 퍼지게 된다"며 "지역 사회 감염이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언제든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단계 조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설 연휴 역시 귀경을 자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 교수는 "이번까지는 다 같이 참아야 한다"며 "지역감염이 계속 나오고 있다. 꼭 필요한 사람들 아니면 귀경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전 교수도 "지난 추석과 비슷할 것으로 본다"며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이동한다면 상황이 심각해질 것이다. 이번 명절까지는 귀경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9명 증가한 7만6429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9명 증가한 7만6429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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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3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1.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 사위이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133회에서 단기간에 몸만들기에 나선김예령과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의 화보 촬영 준비기가 공개된다.

김예령과 김수현 모녀는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화보를 찍기로 한 후 얼마 남지 않은 기간 고강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두 사람의 분투에 윤석민은 방해꾼인지 조력자인지 모를 행동을 벌여 웃음을 선사한다. 운동하는 두 사람의 옆에서 과자를 먹으며 지켜보는가 하면, 두 사람의 운동 자세를 지적한다.

특히 윤석민은 김예령, 김수현 모녀의 운동법을 보다 못해 짐볼을 이용한 홈트를 직접 가르치며 강사로 변신한다. 윤석민은 쉽지 않은 짐볼 위에서 무릎으로 중심 잡기를 한 번에 성공한다.

이후 '아내의 맛'의 대표 요리 큰손인 김수현은 달걀을 이용한 다이어트 음식을 선보인다. 맛과 비주얼은 물론 칼로리까지 잡은 일석삼조 다이어트 음식인 일명 에그 버거를 30개나 완성한다. 다량의 샐러드도 만들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놀란다.

김예령, 김수현 모녀는 화보 촬영 전 조용재 사진작가를 만나 콘셉트 회의와 예행 촬영을 한다. 김수현은 7년 만에 화보를 찍는데도 불구, 카메라 앞에서 바로 표정이 돌변하며 여배우 포스를 보여준다.파워볼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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