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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3 18:13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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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날아라 개천용'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날아라 개천용' 방송 화면
'날아라 개천용'에서 변방의 개천용들이 정의구현을 목전에 두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19회는 수도권 기준 5.3%,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이날 개천용들은 정·재계에 깊게 박혀 있던 악의 뿌리를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박태용(권상우 분)이 위험을 감수하고 건넨 문건으로 장윤석(정웅인 분)이 적폐를 청산하면서 정의구현에 한발 다가섰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강철우(김응수 분) 시장이 소유한 사학재단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한 개천용들은 은폐된 진실을 좇았다. 장윤석의 욕망을 이용하기로 한 박태용은 정계로 갈 수 있는 카드를 쥐여 줄 테니, 가족을 배신하라는 제안으로 그를 다시 흔들었다.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박태용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가져오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박태용과 박삼수(정우성 분)의 갈등이 깊어졌다. 박태용은 장윤석과의 관계를 오해한 박삼수에게 출세 욕심을 버려야 조기수(조성하 분)와 김형춘(김갑수 분)을 잡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

박태용은 박삼수와 함께 엘리트 집단을 이기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나도 이기고 싶다. 변호사님이랑 방법이 다른 것 뿐이다"며 확고한 견해 차이를 내비쳤다. 두 사람 사이에 켜켜이 쌓인 오해를 단번에 풀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박태용 변호사의 진심, 장윤석 검사의 진짜 목적은 뭘까"라며 고뇌하던 박삼수는 파트너를 믿어보라는 이진실(김혜화 분)의 충고에 마음을 다잡았다.

김형춘도 반격에 나섰다. 장윤석에게 자신의 약점을 쥐고 있는 박태용, 박삼수, 이유경(김주현 분)을 최대한 잔인하게 정리하라고 한 것. 김형춘의 재판거래 문건을 확보한 장윤석은 또 다시 거래를 제안했지만, 그는 장인 강철우 시장의 재산 내역 문건이 자신의 손에 있음을 상기시켰다. 갈등하던 장윤석은 결국 김형춘에게 압수 수색 영장을 건네며 통쾌한 반전을 안겼다.

그는 "증거가 이렇게 많은데 검찰이 가만히 있으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나라는 이제 저한테 맡기세요"라며 더 큰 욕심을 드러냈다. 고군분투 끝에 비선 실세 김형춘과 대법원장 조기수를 검찰에 소환시킨 개천용들은 적폐 청산에 성공했다. 나아가 서슴없이 악행을 저질렀던 강철우 시장을 대권에서 낙마시키기 위해 승운 재단 비리 추적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박태용은 과로사한 엄승택(이준석 분)의 목숨값이 고작 50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학교에서 은폐하고 감춘 진실들을 모으기 시작한 개천용들은 학생들의 취업 증명서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인사청탁부터 수상한 돈의 흐름까지 재단에 숨겨진 비리는 상상 이상이었다.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큰 리스크를 안게 되는 상황에서 박태용은 장윤석 검사의 시기와 질투심을 이용한 협상에 나섰다. 장윤석에게 엄승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꺼내놓으며 그의 억울함을 밝혀달라고 부탁한 박태용. 장윤석은 가족을 배신하라는 당돌한 제안에 코웃음을 쳤다. 하지만 박태용은 "가난한 사람들의 꿈. 장 검사님이 지켜주세요. 진짜 검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정계로 가세요"라는 결정적 승부수를 던지며 결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엄승택의 죽음으로 돌아본 매서운 현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국가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4대 보험도 들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처지를 회사와 학교는 악용했고, 죽음의 대가로 남겨진 돈까지 가로채는 모습은 분노를 일으켰다.

엄승택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가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 본 박태용. 소박한 꿈마저 가난이라는 틀에 갇혀 이루지 못했던 이들의 억울함을 박태용과 박삼수가 풀어줄 수 있을까. 기울어진 현실에도 희망이 피어오를 길 바라는 개천용들의 정의구현 역전극, 그 뜨거운 최종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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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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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가수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 흰부츠에 청바지를 입고 분홍색 니트 티셔츠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유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웹 예능 '유리한 식탁'에 출연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40)이 ‘축구 행정가’로 인생 제2막을 연다.

K리그1 전북현대는 최근 박지성에게 구단 총괄 보좌역(이하 어드바이저)을 맡겼다. 박지성은 프로와 유소년의 선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팅, 훈련 시스템 제시 등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된다.

첫 K리그 입성이다. 현역시절 해외 리그에서만 줄곧 뛴 박지성은 한국 프로무대와 연이 닿지 않았다. 선수도, 지도자도 아닌 어드바이저로 한국 프로축구판에 발을 내디딘 박지성에게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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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나 대단했던 박지성…그가 K리그로 돌아왔다

전북현대는 지난 19일 박지성을 구단 '어드바이저'로 공식 위촉했다. 박지성은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 빅클럽에서 선수시절 보고 배웠던 노하우와 선진제도를 접목시켜 K리그에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지성은 영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비상근 어드바이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지성의 이력을 살펴보면 어드바이저로서 기대를 드높인다. 박지성은 한 번도 힘들다는 월드컵에 2002년, 2006년, 2010년 세 차례나 출전, 대회마다 골을 기록했다.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4강 신화’에 크게 일조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 후 네덜란드 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름까지 받으며 2005~20012년까지 잉글랜드 무대를 누볐다.

굵직한 커리어를 남긴 박지성은 오늘날 한국 선수들의 유럽 무대 진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로 ‘해외 축구의 아버지(해버지)’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축구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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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박지성을 전북현대로 이끌었나

‘축구 종가’ 영국에서 커리어 정점을 찍은 박지성은 지난 2014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자국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케이스는 아니었다. 한국 프로축구와 단 한 번의 접점 없이 현역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축구팬들 입장에선 못내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런 박지성이 드디어 K리그와 맞닿았다. 과거 박지성과 대표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는 김상식 신임 전북 감독의 역할이 컸다. 김 감독은 취임 후 박지성을 어드바이저로 합류시키자고 구단 측에 제안했고, 구단도 같은 뜻을 보이며 박지성을 꾸준히 설득했다. 허병길 대표이사, 백승권 단장 등 구단 수뇌부까지 나서는 노력 끝에 전북현대는 ‘대어’ 박지성 품기에 성공했다.

‘빅네임’ 박지성과 동행하게 된 전북현대는 구단의 현 프로·유소년 체제에 선진 시스템이 가미돼 한 단계 더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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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스템에 익숙한 박지성, K리그 적응이 관건

우려되는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박지성이 K리그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것은 K리그 경험이 전무한 것과 같은 의미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해외 무대만 누볐던 박지성에게 K리그가 생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성은 “맨유 유소년 정책과 육성 시스템을 공부하는 중이다. 네덜란드 아약스나 에인트호번을 방문해 어떻게 유소년을 키우고, 발굴하고, 스카우트 하는지 구단에 직접 들어가서 코치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했다. 해외 시스템에 더 익숙해져 있는 박지성이다.

한국 프로축구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면 해외 시스템 이론과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이 거리를 좁혀야 하는 과제를 떠안은 박지성에게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집중된다.

모든 일에 양면이 존재하듯, K리그 경험이 없다는 점은 장점도 된다. 잘못 뿌리내려진 관행, 시스템 등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때 바라는 새로운 시선과 냉정하고 과감한 평가도 박지성에게 기대할 수 있다.

▶ 선수단과 상견례 마친 박지성…기대되는 미래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된 박지성은 "K리그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돼 상당히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구단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전북현대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은 또 "일본, 네덜란드, 영국까지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면서 유럽의 선진 시스템들을 많이 보고 배웠고 은퇴 후 공부를 많이 해왔다. 그동안 보고 배웠던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전북현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클럽이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지성을 어드바이저로 맞이한 전북현대는 “전반적인 부분에서 세계적인 시스템을 접목, 발전시키고자 이뤄졌다”며 “명문구단으로 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는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전북현대의 동계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남해를 찾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가졌다. 선수 시절을 ‘레전드’로 마친 박지성이 ‘축구 행정가’로도 명성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은 매주 주말 ‘스한 위클리'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스포츠 관련 주요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종합시사주간지 주간한국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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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시비..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법원 "사망이란 중한 결과" 각 집행유예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너희가 저 여자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겠나"는 행인의 말에 격분해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몽골인들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몽골인 A(22)씨와 B(21)씨에게 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7월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길거리에서 처음 본 또 다른 몽골인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와 편의점 앞에서 술을 마시던 B씨는 한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려 했고, 이를 본 C씨가 '너희가 저 여자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겠냐'고 말하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로부터 상해를 입고 의식을 잃은 C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그로부터 나흘 뒤인 7월9일 끝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A씨는 불법체류하던 중 같은 몽골 사람인 피해자를 폭행해 상해를 가하고 결국 사망하게 했다"며 "피해자로부터 먼저 폭행을 당해 넘어진 후 흥분해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 경찰서에 자수하러 가는 길에 체포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단했다.

B씨에 대해서도 "피해자 도발에 화가 나 다투다가 상해를 가해 결국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중한 결과에 이르게 했다"며 "그런데도 당시 술을 마셔 기억이 안 난다는 진술로 일관해 책임을 회피하고,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면서 "이 사건 범행이 우발적으로 일어났고 피해자에게도 범행 발생 또는 피해 확대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폭력행사 정도가 A씨에 비해 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시카고 컵스가 포수 오스틴 로마인(32)을 영입한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23일(한국시간) 컵스가 로마인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디 어슬레틱'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계약 규모가 15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외야수 출신인 케빈 로마인의 아들이며 앤드류 로마인의 동생인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405경기 출전, 타율 0.239 출루율 0.278 장타율 0.361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오스틴 로마인은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오스틴 로마인은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포수로는 통산 370경기에서 2814 2/3이닝 소화하며 23%의 도루저지율과 23개의 패스드볼을 기록했다.
양키스에서 커리어 대부분을 보냈지만, 지난 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뛰었다. 37경기 출전, 타율 0.238 출루율 0.259 장타율 0.323을 기록했다.

컵스는 현재 40인 명단에 주전 윌슨 콘트레라스와 미미겔 아마야 두 명의 포수를 보유중이다. 콘트레라스는 꾸준히 트레이드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백업 포수 역할이 기대되지만, 콘트레라스가 떠날 경우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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