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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2 14:46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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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유깻잎(왼쪽)-최고기 전 부부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유깻잎(왼쪽)-최고기 전 부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자 유튜버 유깻잎(유예린)이 자신에게 쏟아진 악플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으며 해명했다.

유깻잎은 2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유깻잎은 "방송을 통해 재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가볍지 않았던 우리의 이혼이 가벼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혼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단호하게 고기님께 이야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 분들이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신의 딸 솔잎 양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분에서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재결합(재혼)을 피력했고, 당시 방송에서 유깻잎은 단호한 어조로 재결합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밝혔다.

이후 유캣잎은 일부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지난 19일 최고기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악플 자제'를 호소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해다. 그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 서로의 미흡한 문제였던 것이 가장 크다. 방송 하나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한다. 분명히 좋은 엄마임이 틀림없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유깻잎(유예린)이 자신의 SNS에 남긴 해명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깻잎(유예린)입니다.

방송을 보시고 남겨주신 생각과 의견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보내주신 모든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기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결정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이혼한 부부가 평생 남남처럼 지낼수밖에 없을까'라는 기획 의도는 저와 가족과의 관계에 남아 있는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 용기를 냈습니다.

고기님과 저의 이혼은 단순 우리 둘뿐의 아픔이 아닌 저희 가족 모두의 상처였습니다. 그만큼 서로가 수 없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며 합의 하에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아버님가 고기님, 제 어머니, 저 그리고 솔잎이 이 모든 선택이 저희에겐 큰 아픔이고 상처였습니다.

첫 방영 이후 시아버님과 고기님에게 보여지는 수 없이 상처가 되는 말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고 방송 출연에 대해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고기님께는 개인적으로 위로를 하는 게 맞다고 여겨 따로 글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러한 부분들까지 여러분들께 오해가 된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재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가볍지 않았던 우리의 이혼이 가벼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혼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단호하게 고기님께 이야기를 했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 분들이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솔잎이의 엄마입니다. 솔잎이는 저의 하나 밖에 없는 딸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이혼을 하여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매일 대화를 하며 하루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가끔 솔잎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함께 먹으며 '엄마가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언제나 너의 편이고 너의 옆에 항상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라고 합니다.

저는 솔잎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댓글로 남겨주셨던 의견과 생각들을 읽어보며, 저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깻잎의 게시글에 대해 네티즌은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댓글을 남김 네티즌들은 "언니 남들 시선 신경 쓰지말고 당당하게 꼭 행복하게 살아요", "본인의 일들은 본인만 알 수 있는 것이지 옆에서 왈가왈부할건 아니라 생각해요", "방송이라는 단면만보고 자기스스로 판단해서 안좋은 얘기들을 내뱉는 사람들의 헛된생각에 휘둘려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은 이날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를 향한 악플, 비난과 관련해 자제를 부탁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아이와의 관계와 행복을 위해서, 아직 남아있는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서 등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모두 진심을 다해 만남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본인과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악플과 비난, 추측성 댓글은 출연진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악플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부 출연자를 향한 악플과 비난성 글을 SNS 등에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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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f[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60억분의 1 사나이’라고 불리는 격투기계의 ‘살아있는 전설’ 표도르 예멜리야넨코 (44)가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표도르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코로나에 감염되었음을 밝히며 “나는 괜찮다. (코로나19로부터)회복 중에 있다. 의사와 의료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은 치료를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표도르는 현재 코로나19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모스크바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 것으로 알려졌다.

39승 6패의 MMA 전적을 가지고 있는 표도르는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프라이드(PRIDE)의 챔피언이었다. 현재는 벨라토르 소속으로 뛰고 있다. 벨라토르 전적은 3승 2패로 최근의 경기는 2019년 벨라토르 237에서 퀸튼 잭슨을 상대로 경기를 벌여 1라운드에 KO승한 바 있다.

그에 앞서 표도르는 벨라토르 그랑프리에서 프랭크 미어와 차엘 소넨을 1라운드에서 KO시키며 기세등등했지만 이후 라이언 베이더에게 경기개시 35초 만에 KO패하며 왕좌에는 오르지 못했다.

벨라토르의 스콧 코커 회장은 지난해 12월 “표도르가 두 건의 대결이 남아있으며 그를 위해 ‘은퇴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표도르가 모스크바에서 3만명의 사람들 앞에서 은퇴하는 것을 보고 싶다”라며 “표도르는 역대 최고의 전사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끝나서 표도르가 모스크바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나에게 표도르는 ‘왕’과 같은 존재다”라며 경의를 표하기도 했었다.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키며 MMA를 인기스포츠로 이끈 표도르가 병상에서 몸을 훌훌 털고 링에 복귀하기를 기대해 본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표도르 SNS파워볼

[OSEN=고양, 서정환 기자] 고양 오리온은 과연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까.

오리온은 비시즌 강을준 감독을 전격 선임했고, FA 최대어 이대성 영입에 성공했다. 기존 이승현과 허일영을 더해 최고의 국내선수 주전라인업이 완성됐다. 마지막 퍼즐인 외국선수는 미국대학농구 최고명문 캔자스대학출신 선후배 제프 위디(31, 213cm)와 디드릭 로슨(24, 206cm)을 선택했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가진 컵대회서 부상을 입은 위디는 좀처럼 한국농구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 사이 로슨은 팀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시즌 중반 위디의 몸상태가 나아지면서 장기인 블록슛은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오리온의 성적도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했다.

정규리그 2위 오리온은 전반기를 3연승으로 마치며 선두 KCC(23승 8패)를 맹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오리온은 KCC와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크게 패했다. 과연 오리온은 후반기 KCC의 벽을 넘어 우승후보로 도약할 수 있을까. 오리온의 외국선수 두 명을 고양에서 만나고 왔다.

Q: 만나서 반갑다. 미국에서 경력이 화려한데 한국에 온 이유가 궁금하다. 한국생활은 만족스러운가?

로슨: 한국은 나쁘지 않은 곳이다. 미국에 있을 때부터 에이전트에게 한국이 좋다고 들었다. 어디서든 농구를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해외에서 뛰는 것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위디: 미국과 한국은 문화가 전혀 다르다. 처음에 한국에 오고 감사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것도 캔자스와 비슷한 날씨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농구를 하면서 먹고 살수 있고, 돈도 벌어서 좋다. 한국에 온 결정적인 이유는 재정적인 이유였다.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Q: 위디는 한국에 오자마자 강아지를 입양해 화제가 됐다. 미국으로 데려갈 생각인가?

지금 강아지가 두 마리 있다. 미국에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 내 아내가 임신중인데 강아지를 아이처럼 잘 키우고 있다. 로슨도 개 두마리를 키운다.



Q: 위디는 초반 부상과 부진이 겹쳐 교체위기를 맞았다.

위디: 내가 미국에서 하던 농구와 오리온의 농구는 달랐다. 난 미국에서 주로 픽앤롤을 하거나 롭 패스를 받아 덩크슛을 했다. 여기서는 감독님이 다른 농구를 주문하셔서 적응하기 어려웠다. 감독님이 강조하는 것처럼 수비에서 모든 것을 다하려고 한다. 유럽과 NBA에서는 공격역할을 많이 했고, 포인트가드가 내게 패스를 많이 해줬다. 여기서는 주로 수비에 집중한다.

Q: 위디가 활약하면서 로슨의 역할이 줄었는데?

로슨: 나는 출전시간에 신경쓰는 선수는 아니다. 감독의 역할이다. 프로라면 감독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한다. 출전시간에 대해서는 내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Q: 시즌 중 최진수가 이적하고 이종현이 합류했다. 두 선수의 생각이 궁금하다.

위디: 최진수와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최진수가 시즌 초반에 다쳤다. 개인적으로 그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선수인지 잘 안다. 트레이드는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최진수도 좋았지만, 최현민도 잘하는 선수고, 이종현도 잘하고 있다.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로슨: 좋은 트레이드였다. 이종현과 최현민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Q: 이종현이 위디에게 좋은 패스를 주는데? 빅3 라인업에 대한 의견은?

위디: 연습때 많이 하고 있다. 가끔 ‘빅3’가 통하고 가끔은 나에게 어렵다. 난 주로 ‘1빅’으로 뛰면서 나머지 네 명의 선수가 3점슛을 쏘는 패턴을 많이 했다. ‘빅3'가 골밑에 동시에 있으면 어려울 때가 있다. 물론 감독의 생각이다. 상대에 따라 먹힐때도 있다.

Q: 직접 겪어본 강을준 감독은 어떤 지도자인가?

로슨: 철학? 재밌는 사람이다. 가끔 경기에서 동기부여를 많이 해주려고 한다. 선수가 원하는 걸 해주려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좋은 감독이다.

Q: 강을준 감독과 캔자스 대학의 스승 빌 셀프 감독을 비교하면?

위디: 하하. 코치 셀프는 좀 다르다. 선생님이다. 특히 정신자세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한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지만 단순하게 설명을 잘해준다. 셀프 감독은 신입생에게 엄격하다. 물론 두 지도자를 비교하기는 힘들다. 강을준 감독이 지시하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내가 다 이해하기는 어렵다. 셀프 감독에게 정신적으로 어려운 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정말 어렵고 힘들었지만 위닝 멘탈리티를 많이 배웠다.

로슨: 나도 마찬가지다. 셀프 감독에게 멘탈면에서 터프함을 배웠다. 내가 정신적으로 배우고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어주신 분이다.



Q: 두 선수가 캔자스대학 선후배 사이라 더 잘 통하나?

위디: 물론 그렇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다.

로슨: 위디와는 다른대학 출신이었어도 잘 맞았을 것이다. 같은 대학출신이라도 서로 안맞는 선수가 있다.

Q: 오리온이 3연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KCC와 대결에서 모두 크게 패해 두 선수의 아쉬움이 클 것 같다.

로슨: 우리와 KCC가 탑2 팀이다. 첫 맞대결에서는 제프가 부상이었다. 나머지 두 경기는 KCC가 게임준비를 잘했다. 슈팅미스가 없고 거의 완벽했다. 다른 경기를 보면 KCC도 고전하는 경기가 있다. 다음에 KCC를 만나면 더 공격적으로 임하겠다.

Q: 팬들이 KCC 타일러 데이비스를 보고 ‘KBL판 갈매기’라며 앤서니 데이비스와 비교한다. 두 선수 모두 데이비스에게 고전했는데?

로슨: 타일러와 일대일 대결이 아닌 팀으로서 대결할 뿐이다. 타일러와는 10살 때부터 붙어왔던 사이다. 타일러가 몸이 크고 좋은 선수지만, 나와는 공수에서 미스매치였다. 그들도 나를 막지 못한다. 물론 그들이 잘했다.

위디: 난 앤서니 데이비스와도 붙어봤다. 타일러와 앤서니가 왜 비슷하다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동의할 수 없다. 물론 타일러는 좋은 선수다. 하지만 앤서니 데이비스는 세계최고의 선수다.



Q: 올 시즌 오리온의 우승은 가능한가?

로슨: 당연하다.

위디: 물론이다. 지난 시즌 오리온이 10등이었던 것을 생각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위닝 멘탈리티를 갖고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동행복권파워볼
넥슨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 공지사항 갈무리 © 뉴스1
넥슨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 공지사항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환자분이 위급한 상황이다 보니 급하게 공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가능하신 용사님께서는 지정 헌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22일 넥슨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에 긴급 헌혈참여 요청 공지가 게시됐다. '가족 중 한 명이 급성 혈액암 진단을 받아 혈소판이 급히 필요하다'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돕기 위해서다.

지난 21일 오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커뮤니티에는 '지정 헌혈이 필요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자신을 군인이라 밝힌 게시물 작성자는 "친누나가 아침에 깨어나지 못해 병원에 가보니 급성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혈소판이 모자라 위급한 상태로 이번 주말이 고비다. 제발 한 번만 도와주시면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겠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커뮤니티에 혈소판 헌혈을 요청한 이용자 (인벤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커뮤니티에 혈소판 헌혈을 요청한 이용자 (인벤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해당 게시물에는 '도움을 주고싶다'는 이용자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혈액 부족사태가 크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다급했으면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했을지 마음이 아프다"며 "아침 일찍 혈소판 헌혈하러 가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헌혈자는 전년대비 18만명 이상 줄었다.

커뮤니티 게시물을 확인한 넥슨 측은 게시물 작성자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안을 공지했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커뮤니티에 게시된 최초 게시물 조회수는 10만5053회,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 공지글의 조회수는 13만683회다.

게시물 작성자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다"며 "상황이 종료되면 새로운 글을 작성하겠다"는 추가 글을 남기기도 했다.

넥슨의 이용자 헌혈참여 독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넥슨은 지난 2018년 출산과정 중 심한 출혈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희귀혈액(Rh-) 산모를 돕기 위해 던전앤파이터 이용자에게 헌혈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공지를 확인한 전국·해외 던전앤파이터 이용자가 헌혈에 동참하며 산모도 무사히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철인왕후’ 김정현을 덮친 사고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22일,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의 위태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철종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철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수릿날 연회를 철저히 준비했지만, 그의 기세를 꺾으려는 세력들의 방해로 곤경에 처했다. 이를 감지한 김소용이 요리 필살기를 꺼내 들며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약점을 잡아 죄어오는 김좌근(김태우)의 공격에 철종은 허수아비 왕의 현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좌절했다. 여기에 철종을 노린 의문의 폭발사고는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철종의 위태로운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최상궁(차청화)과 홍연(채서은)의 만류에도 철종에게 다가가려는 김소용의 애타는 몸부림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상처투성이 철종을 바라보는 김소용의 애틋한 눈빛엔 복잡한 감정이 스친다.

특히, 앞선 예고편에서 철종을 향해 “그러니까 너도 죽지마, 툭툭 털고 멀쩡하게 일어나서 나한테 뒤통수 맞아줘”라는 김소용의 애달픈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사고 이후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게 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23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철종을 덮친 의문의 사고로 인해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 사건의 범인은 물론,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 세력들의 움직임에 김소용 역시 위기에 놓인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김소용에게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적들로 둘러싸인 궁궐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의 결정은 철종에 대한 진심과 함께, 궁궐을 휩쓸 파란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철인왕후’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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