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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6 15:59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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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최불암(위)-'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를 이끌고 있는 김영철. 사진|KBS영상 바로보기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최불암(위)-'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를 이끌고 있는 김영철. 사진|K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한국인의 밥상’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KBS1 대표 장수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은 지난 2011년 1월 6일 ‘거제 겨울 대구 편’을 시작으로 한국인의 밥상에 담긴 인생역정과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은 10년 동안 국내와 해외까지 약 35만km를 이동하며, 약 1400곳에서 8000여 가지 음식을 보여줬다.

배우 최불암의 목소리와 발걸음을 따라서 익숙하거나 낯선 요리를 눈으로 맛보고 즐기다 보면 한 시간이 뚝딱 흘러간다. 무엇보다 편안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나누는 최불암의 모습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여기에 더해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해서 맛있게 먹는 평범한 사람들의 한 끼와 그 안에 녹아있는 삶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 지역의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과 보통의 이웃들, 추억이 가득 담긴 음식들, 그 하나하나의 기록들은 언제 보아도 좋다.

KBS의 대표 힐링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과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사진|KBS

KBS의 대표 힐링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과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사진|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도 크게 다르지 않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도시의 속살을, 사람 지도로 돌아보는 아날로그 감성 동네 다큐멘터리를 표방한다. 2018년 7월 서울 중림동 만리동과 익선동 계동 등 오래된 서울의 동네에서 시작해 4개월 만에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그해 11월부터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많은 도시와 동네 골목을 돌아다니며, 어느새 100번째 여정을 지났다.

소탈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도시 탐험가 김영철의 시선을 따라 동네 골목을 걸으며 도시의 풍경을 구경하고, 그 풍경을 완성하는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진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 그 안에서 특별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 받게 된다.

‘한국인의 밥상’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어느 한 편을 따로 추천할 수 없다. 최불암 김영철의 목소리와 발걸음, 그리고 시선을 따라 평범한 이웃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절로 힐링이 될 터다.파워볼사이트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1회말 1사 1루 상황 에인절스 오타니가 2루타를 날리고 베이스를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1회말 1사 1루 상황 에인절스 오타니가 2루타를 날리고 베이스를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구단과 2021시즌 연봉에 합의하지 못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16일, 메이저리그 연봉 조정 마지막 날인 16일, 연봉 조정에 합의한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풀타임 4년차 시즌을 맞이하는 오타니의 이름은 없었다. 오타니는 에인절스와 연봉 조정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투타 겸업을 시도하면서 혜성같이 등장한 오타니는 첫 해 투수로 10경기 4승2패 평균자책점 3.31, 타자로 104경기 타율 2할8푼5리 22홈런 61타점 OPS .925의 성적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장밋빛 미래를 예고하는 듯 했다.

하지만 2018시즌 중반 팔꿈치 부상이 드러났고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며 2019시즌은 투타 겸업 없이 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다. 2019시즌에도 106경기 타율 2할8푼6리 18홈런 62타점 OPS .848로 준수한 타자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20202시즌에는 타율 1할9푼 7홈런 24타점 OPS .657로 성적이 급락, 대타 자원으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오타니는 올해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만큼 연봉 대폭 인상을 예상할 수 있었다. 2020시즌 연봉은 70만 달러였다.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노사 협약에 의거한 만 25세 이후 국제선수 스카우트 이적료 제한 규정에 묶여 최저 연봉을 받아야만 했던 오타니였고 이후 연봉은 소폭 인상됐다. MLB.com 등 현지 언론들은 300만 달러 정도의 연봉을 예상하고 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오타니는 330만 달러를 요구했다. 에인절스는 250만 달러를 제시했다. 중간 지점은 290만 달러"라고 전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딜런 번디와 832만 5000달러에 합의했고 앤드류 히니와는 675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마이크 마이어스(120만 달러), 펠릭스 페냐(110만 달러), 맥스 스태시(160만 달러)와도 연봉 조정 절차를 피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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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인터밀란의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이 토트넘 훗스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영국 '부트룸'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팟캐스트를 통해 에릭센의 토트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에릭센은 현재 인터밀란에서 계속 분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자신의 커리어 전성기를 보냈다. 305경기에 나서 69골 89도움을 기록하는 등 토트넘의 핵심 자원이었다. 2018-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꽃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현실은 아니었다.

에릭센은 토트넘의 짠 주급 체계에 불만을 표했다.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에 비해 주급이 형편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 원)를 제공하는 인터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그러나 인터밀란에서의 생활은 불행했다. 에릭센은 현재까지 인터밀란에서 40경기에 나서 4골 3도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전술 콘셉트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용 시간도 제한적이다. 올 시즌도 14경기에 나섰으나 총 출전시간은 513분에 불과했다.

이런 와중에 로마노 기자가 'LWOS' 팟캐스트에 참여해 에릭센의 소식을 다뤘다. 그는 "에릭센은 1월에 인터밀란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로 합류할 수 있다. 에릭센 당사자 역시 토트넘으로의 복귀에 기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여름에도 기회가 있었다. 7월에 구체적인 제안이 오고간 바 있다. 결국 정해지는 것은 양 구단에 달려있다. 아마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임대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슈투트가르트의 윙어인 니콜라스 곤잘레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에릭 라멜라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민주당 검찰 수사권 제한 등 2기 검찰개혁 박차
"검찰, 조직개편 등 준비 전혀 안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되레 “고맙다”고 했다. 검찰이 개정된 법개정에도 조직개편 등을 미적거리고 있어서 여당 주도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명분을 줬다는 의미다.
윤호중 의원은 지난 15일 밤 공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유튜브 방송에 나와 “윤석열 총장에게 어떻게 보면 고맙다”며 “검찰개혁이 불가피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고 2기 검찰개혁의 논리적 근거를 제공해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호중 의원은 검찰이 호시탐탐 법개정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2019년도에 기소한 사건이 5만건이다. 경찰로 수시개시권이 넘어갔고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 게 6대 범죄로 국한된다“며 “시행령에서 규모를 더 축소해서 법무부에서 사실상 5000건 정도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면 84∼90%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걸 놓고 보면 상당히 많은 조직 개편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준비하지 않았다”며 “이런걸 보면서 검찰이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서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을뿐 아니라 언제든 다시 자기 권한을 되찾을 생각을 하는 것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꼬집었다.

윤호중 의원은 “직접수사부서를 서울중앙지검, 광주, 대구로 줄였는데 형사부로 명칭이 다른 곳에서도 6대범죄를 직접하고 있다”며 “월성 1호기 폐쇄관련 수사를 대전지검형사5부가 하는데 이전에는 특수부였다. 간판만 바꿔달고 하는 일은 그대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검찰개혁 2단계 추진하겠다고 하니까 윤석열 총장에 대한 손보기 아니냐고 하는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까지의 검찰개혁은 법적으로 20대 국회에서 끝난 것”이라며 “21대 국회는 후속작업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은 검찰 관련 법을 처음 만들 때로 돌리겠다는 언급도 있었다. 윤호중 의원은 “지금 가장 강력하게 얘기되고 있는 것은 처음 만들 때(1945년 12월 미군정이 발표한 법무부 검사에 대한 훈령 제3호)의 검찰청법으로 돌아가자. 그때는 검찰이 수사 안했다”며 “직접 수사안하고 수사끝내고 기소만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자는 의견이 강력하고 다수 의견이다”라고 전했다.

윤호중 의원은 또 검찰총장의 권한도 더 명시적으로 규정할 것을 암시했다. 그는 “검찰의 수사권을 분리해내는 것 뿐 아니라 검찰총장의 지휘감독권이 자의적으로 행사되는데 제동장치도 만들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인권이 충분히 보장받고 사법평등권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서 2월말까지 법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려한다. 보궐선거도 있고 전당대회도 있어서 바로 논의하기 어려우면 6월말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민주당의 의지는 ‘만랩’”이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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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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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이혼 조정 기간 중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외돌개#잭슨포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제주도 외골개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현숙은 11kg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을 공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9일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체중 11kg을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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