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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7:23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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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시펄론, 윌리엄 바 반대 입장
1974년 미 법무부, 셀프 사면 불가 의견
트럼프 사임 후 펜스 사면 수순 밟을지 주목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셀프 사면’과 관련해 법률 관련 참모들은 반대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팻 시펄론 백악관 법률고문과 지난해 말 퇴임한 윌리엄 바 전 법무부 장관이 셀프 사면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그동안 미 언론은 여러 차례 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와 가족, 측근들을 사면하는 셀프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연방 의회 의사당 난입 사건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사면을 고민중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미 연방검찰이 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사면 필요성은 커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형사 처벌 등을 피하려고 셀프 사면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큰 상황이다.

CNN에 따르면 이전부터 시펄론 고문과 바 전 장관 등이 셀프 사면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바 전 장관은 1974년 법무부가 작성한 메모 등을 이유로, 셀프 사면에 반대했다. 이 메모는 과거 리차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 당시 작성된 메모로, 워터게이트 사건 등으로 탄핵 위기 당시 대통령의 사면권 등의 범위에 대한 법무부의 판단이 담겨 있다. 당시 법무부는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 대해서는 심판을 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따라 대통령은 스스로를 사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런 점 때문에 닉슨 전 대통령은 사임을 선택한 뒤 제럴드 포드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토록 한 뒤, 사면받았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일반적으로 백악관 법률 자문은 중요도가 높은 법률문제가 있으면 법무부에 의견을 구한다. 하지만 시펄론 고문 등은 아직 법무부에 셀프 사면에 대한 법률적 재검토 요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 검토가 필요하지 않거나, 1974년 당시 법무부 입장을 뒤집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관건은 이런 참모의 반대 등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사면을 추진할지 여부다. 다만 주목할 점은 시펄론 고문과 바 전 장관이 대통령의 권한을 폭넓게 인정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셀프 사면을 반대했다는 점이다. 이들마저도 셀프 사면에 반대했다면, 셀프 사면 주장을 설득력을 얻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닉슨 전 대통령의 전례를 바탕으로 부통령에게 대통령을 넘긴 뒤, 사면받는 방안을 추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대통령 선거결과 인증 문제에서부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건 등 이슈마다 입장이 크게 엇갈린 탓에, 실현 가능성 역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나주석 기자 홀짝게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쿠보 다케후사./사진=헤타페 트위터
쿠보 다케후사./사진=헤타페 트위터
쿠보 다케후사가(20)가 스페인 현지로부터 호평을 받자 일본 자국 매체는 뿌듯함을 드러냈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2일 "스페인 현지 매체가 쿠보에 대해 '헤타페에 혁명을 일으켰다'며 두 번째 골에 기여한 그의 데뷔 무대에 극찬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쿠보는 이날 스페인 엘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엘체 CF와의 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을 소화했다. 헤타페는 3-1로 승리했다.

1-1 팽팽한 흐름에서 교체 투입된 쿠보는 들어간 지 5분 후 알레냐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후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상대 골키퍼에 막혔지만 마타가 마무리 해 역전골이 됐다.

쐐기골에도 간접 기여했다. 후반 38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를 받으려던 로드리게스가 상대 수비에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로드리게스가 성공시켰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지난 8일 헤타페로 이적한 쿠보는 단 한 번의 팀 훈련도 하지 않은 채 이날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교체 출전까지 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스페인 아스는 '헤타페에 새 청년이 들어왔다. 이름은 쿠보다. 당당하게 헤타페에 녹아들었다. 팀 훈련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5분 교체 투입돼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했다"고 전했다.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매체는 "최엔트리파워볼고의 데뷔전을 치른 쿠보가 새 팀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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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부부싸움 후 가출 多, 말없이 유럽여행도”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박하선은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예전에 (류수영과) 많이 싸웠다. 지금은 거의 안 싸운다”고 고백했다.

부부싸움을 그친 계기는 딸이었다고. 박하선은 “우리가 투닥 하고 있으니 딸이 ‘으이그.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하더라. 우리가 더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피해서 그 다음부터는 안 싸운다”고 털어놨다.

과거에는 부부싸움 후에는 집을 떠났다는 박하선. 그는 “아이 없을 때는 싸우면 집을 나갔다. 임신했을 때도 나갔다. 싸우면 친정에라도 갔다. 친정에서도 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싸우고 나서 해외여행도 많이 갔다. 말 안 하고 거리 두기하는 시기에 진 빼기 싫어서 말없이 여행을 갔더니 자연스럽게 밀당이 되더라. 유럽에 가니까 (류수영이) 걱정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파워볼엔트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가 논란에 휩싸였다. 같은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이지만 논란에 임하는 두 프로그램의 자세는 극과극이었다.

먼저 ‘놀토’는 비연예인의 외모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놀토’에서 ‘짤의 출처를 찾아라’라는 코너가 진행됐고, KBS 2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박나래와 쌈디를 닮은 비연예인 방청객의 사진을 사용했다.

문제가 된 건 사진을 대하는 출연진의 태도였다. 놀토' 출연진은 사진을 보고 박장대소했고, 박나래는 “나래 아니냐고 오해하고 계시는데 파란색 옷을 입은 건 제가 아니고, 빨간색 옷을 입은 건 쌈디가 아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다른 방송에 출연한 비연예인의 사진을 웃음거리 삼는 모습에 불편해 하며 "일반인의 얼굴을 보고 대놓고 웃는건 선을 넘은 것 같다", "내 사진이 저런식으로 사용된다면 불쾌할 것"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지난 4일 해당 회차의 전체 VOD 영상이 삭제됐다. 제작진은 실수를 인지한 듯 급하게 VOD 영상을 삭제했지만, 공식 사과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반면 ‘유퀴즈’는 과학고 출신 의대생 출연자 섭외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담다’ 특집에는 과학고 출신 의대생이 출연했다. 출연자는 6개 대학 의대에 합격해 현재 국내 최고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방송 이후 해당 출연자 섭외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과학고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과학고에서 의대 진학률이 높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섭외가 적절치 않았다는 비판 의견이 이어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유퀴즈’ 제작진은 11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제작진의 무지함으로 시청자분들께 큰 실망을 드렸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로 시청자분들은 물론 어렵게 출연을 결심해준 출연자에게 좋지 못한 기억을 남기게 돼 죄송한 마음이다. 저희 제작진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VOD 다시보기를 중단하며 간접적으로 실수를 인정했지만 공식사과 없이 침묵하고 있는 ‘놀토’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 ‘유 퀴즈’의 상반된 자세가 더욱 비교된다.

한 방송 관계자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문제는 실수한 다음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OSEN=지형준 기자]1세트 GS 차상현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1세트 GS 차상현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장충, 이종서 기자] "말은 하지 않아도, 선수들도, 저도 이기고 싶은 마음은 크죠."

GS칼텍스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3, 25-22)으로 승리했다.

공격 전반이 고르게 터졌다. 러츠(19득점), 이소영(17득점), 강소휘(12득점)가 공격을 주도했고, 권민지가 블로킹 6개를 잡아내는 등 총 9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이날 승리로 2위 GS칼텍스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6패 승점 31점으로 선두 흥국생명(13승 3패 승점 38점)을 승점 7점 차로 추격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은 ‘절대 1강’으로 평가를 받았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김연경이 복귀했고,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 여기에 ‘토종 에이스’ 이재영까지 FA 자격을 얻고 팀에 잔류했다.

‘흥벤저스(흥국생명+어벤져스)’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주가 예상이 됐던 흥국생명의 벽을 가로막은건 GS칼텍스였다. 지난 9월 컵대회에서 무실세트로 결승전에 진출한 흥국생명에게 첫 패의 아픔을 안기면서 정상에 섰다.

V-리그에서도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의 앞을 가로막았다. 개막 후 전승을 달리면서 10연승을 달렸던 흥국생명에게 첫 패를 안긴 팀 역시 GS칼텍스였다. 아직 흥국생명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지만, 최근 악재가 덮친 흥국생명의 사정을 고려하면 GS칼텍스에 기회는 왔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지난달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했다. 외국인 선수가 빠지면서 김연경, 이재영도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브루나를 영입했지만, 지난 8일 입국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는 26일 GS칼텍스전에는 합류할 수 있을 듯 싶었지만, 치료센터에 입소하면서 몸 상태에 물음표가 달릴 수밖에 없게 됐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선두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한 번도 선수들에게 (흥국생명을) 잡아 보자고 한 적이 없다. 그래도 말하지 않아도 경기 마다 이기고 싶어 하는 것이 있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세터 안혜진은 “흥국생명과 경기를 하다보면 경기력이 다른팀과 할 때보다 좋아지는 거 같다. 아무래도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흥국생명전에서는 이야기도 많아지고, 감독님도 주문이 많아진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기고 싶은 만큼 준비도 많이 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차상현 감독은 “너무 욕심을 내면,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덤덤하게 하나 하나씩 계단 밟으면서 간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절대 1강’을 무너트리기 위한 출사표를 조심스럽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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