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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8:26 조회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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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롤러블 /사진=CES2021 캡처

세계 최초 롤러블폰 타이틀 획득이 유력한 ‘LG롤러블’의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디스플레이가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파워볼실시간

11일 밤 10시(한국시각)에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 개막에 맞춰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라는 주제로 다양한 뉴노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 올레드TV 신제품 ‘올레드 에보’와 업그레이드된 LG 씽큐 앱 등을 선보였다.

행사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LG전자의 롤러블폰이었다. 행사 시작과 끝 두 번 걸쳐 모습을 비췄다. 이번에 공개된 실물은 알려진 것과 달리 양쪽으로 접고 펴는 ‘상소문폰’ 형태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몇 초뿐인 짧은 시간이었지만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단말기 한쪽에서 확대·축소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LG롤러블 /사진=CES2021 캡처

IT팁스터 트론(Tron)이 지난달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LG전자의 롤러블폰 신제품은 ▲7.4인치 롤러블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88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16GB 램(RAM) ▲4200mAh 배터리 등 스펙을 갖췄다. 차기 폼팩터를 선점할 플래그십 모델다운 성능이지만, 가격도 2359달러(약 260만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는 올 상반기 내 이뤄질 전망이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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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스위트홈 과 #코로나19 의 피해자 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든 듯한 칼과 창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준수의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잘 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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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종혁과 이준수는 앞서 지난 2013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종혁 인스타그램
(서울=연합뉴스) 동글동글한 얼굴과 몸, 하얗고 까만 털을 가진 귀염둥이.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 판다입니다.

주로 티베트 동부나 중국 북서부에 서식하는 판다는 야생에 남아있는 개체 수가 1천800여마리뿐인 희귀종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귀한 몸인 판다가 새끼를 낳기라도 하면 판다의 고향인 중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경사 취급을 하죠.

지난해 7월 우리나라에서도 최초로 판다 부부의 2세 '푸바오'가 태어나 화제가 됐는데요.

지난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 푸바오를 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사전예약에 몰려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죠.

이처럼 판다는 세계 곳곳의 동물원에서 명물이자 '흥행 보증 수표'로 귀한 대접을 받습니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동물원이 판다 사육을 포기하고 두 마리 판다를 중국으로 돌려보낼 것을 검토한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에든버러 동물원이 판다 반납을 고려하는 이유는 '돈'이라는데요.

스코틀랜드 왕립동물학회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필드는 "판다 '양 광'과 '티엔티엔' 관련 계약 변경을 포함한 경비 절감안을 심각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운영을 중지하고 재정난을 맞은 동물원에 연간 10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원)의 판다 대여료가 너무 큰 부담이라는 겁니다.

사실 세계 곳곳 동물원에서 사랑받고 있는 판다는 모두 중국의 소유입니다.

냉전 시대 소련에 두 차례나 판다를 보내는 등 중국 정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현장에 판다를 무기로 삼아 왔습니다.

2017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판다가 "중국의 강성외교를 완화하는 보조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죠.

푸바오의 엄마와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 역시 2014년에 시진핑 주석이 방한해 판다 선물을 약속하면서 우리나라에 오게 된 경우입니다.

1980년대부터 중국은 판다를 오로지 대여 형식으로 해외에 내보내기 시작했죠.

지난해 11월 그룹 블랙핑크가 장갑을 끼지 않고 푸바오를 만지는 모습이 공개되자 중국에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국보인 판다를 함부로 대했다며 항의한 것도 모든 판다가 중국의 소유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죠.

중국은 판다를 대여해주고 연간 10억여 원을 '판다 보호기금' 명목으로 받습니다.

10~15년의 대여기간 동안 판다 사육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은 대여한 쪽에서 해결할 몫이죠.

그러다 보니 중국이 '판다 외교'를 넘어서 '판다 대여사업'을 한다는 비판도 있었는데요.

어마어마한 대여와 사육 비용이 부담돼 판다를 포기한 곳은 에든버러 동물원이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에버랜드에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판다 두 마리를 돌려보냈던 과거가 있습니다.

중국은 1994년 우리나라에 한중수교를 기념해 '밍밍'과 '리리'라는 판다 한 쌍을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요.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이 판다를 둘러싸고 외화 유출 등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면서 결국 판다를 중국으로 반환한 거죠.파워볼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는 중국의 상징, 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침체한 가운데 일부 동물원에서는 '너무 비싼 몸'이 돼 고향으로 돌아갈 처지가 됐습니다.

박성은 기자 김지원 작가 박소정

연합뉴스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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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인사 앞두고 판사 70명 사표


김명수 대법원장(62·사법연수원 15기)과 가까운 민중기 서울중앙지법원장(62·14기·사진)이 최근 대법원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2012년 법원장 순환보직제가 도입된 이후 임기 2년을 채운 법원장은 재판부로 복귀했지만 2018년 2월 서울중앙지법원장에 부임한 민 원장은 지난해 2월 인사에서 유임됐다. 이례적으로 3년 가까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중앙지법을 이끌게 된 것이다.

민 원장은 김 대법원장의 서울대 법대 동기다. 진보성향 법관 모임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김 대법원장이 지명될 당시 대법원장 유력 후보군으로 막판까지 경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법원장은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민 원장은 김 대법원장 부임 직후인 2017년 11월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대한 추가 조사위원장을 맡았다. 민 원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박근혜 정부 당시의 청와대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항소심 재판부에 대한 동향을 파악한 문건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 문건을 근거로 3차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이어 사법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민 원장과 가까운 한 고위 법관은 “서울중앙지법원장을 끝으로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지난해부터 표명해 왔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정년을 3년 앞두고 있다.

다음 달 9일 고위 법관 인사를 시작으로 법원은 올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 법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약 60명이 사직했으나 올해는 법원장과 고법부장, 판사 등 70여 명의 현직 판사가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안팎에서는 고위 법관 출신의 전관변호사 사건 수임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변호사법 개정을 법무부가 추진하는 것이 법관의 대규모 사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배석준 eulius@donga.com·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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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대 연구진 확인…25세 여성 피부질환으로 조직검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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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환자실의 이탈리아 의료진들. 2020.12.17. [AFP=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에서 2019년 11월에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파악됐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환자는 25세의 밀라노 출신 여성으로, 팔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특이 피부 질환으로 2019년 11월 10일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다.

당시는 병명이나 발병 인자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밀라노대 연구팀이 최근 이 여성의 조직검사 기록 등을 재분석한 결과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피부 발진으로 결론내렸다.

코로나19 감염자의 5∼10%는 피부 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이 여성에게 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피부 발진도 발병 약 5개월 후 사라졌다고 한다.

이 여성이 작년 6월 받은 코로나19 혈청검사에서는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탈리아에서는 작년 2월 21일 밀라노 인근 마을 코도뇨(Codogno)의 38세 남성이 첫 지역 전파 감염자로 확인돼 '1번 환자'(paziente 1)로 명명됐는데 이 연구 결과대로라면 그보다 4개월 앞서 1번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2019년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세계 첫 사례보다 한 달 앞선다.

유럽종양학연구소(IEO) 등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영국 피부학 저널(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렸다.동행복권파워볼

lu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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