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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5:40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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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지난 5~7일 9시간 걸쳐 사업총화 보고
대남 '남북합의 이행' 요구…국방 강화 방침 유지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7일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제8차 대회 3일차 회의가 열렸다고 8일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자력갱생' 기조의 경제 정책과 '적대시 철회' 조건의 대미 협상 방침을 재확인했다.동행복권파워볼

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5~7일 당 대회에서 9시간에 걸쳐 사업총화 보고를 했다며 6면에 걸쳐 그 내용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보고는 2016년 7차 당 대회 이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간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큰 틀에서 국정 방향의 변화는 없었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하며 "기본 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밝혔다. 외부 지원이나 협력을 바라지 않고 내부 자원을 총동원해 경제를 운용하겠다는 뜻이다.

북한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수해, 대북 제재로 3중고의 경제난을 겪으면서도 자립 노선을 버리지 않았는데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적 위기 속에 당의 영도를 강화하고 비사회주의 현상을 척결해 사회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기조도 유지됐다.


[평양=AP/뉴시스]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8차 대회 4일 차 사업총화 보고를 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미국에는 적대 정책 철회를, 남측에는 남북 관계 합의 이행을 강조했으며 핵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하고 자력갱생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제시했다. 2021.01.09.
대외 분야에서는 "자주의 원칙"을 강조했다. 특히 대미 외교에 있어 '대북 적대시 철회'라는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며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먼저 선의를 보이면 북한도 화답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미국의 조치에 따라 대화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대북 제재 완화 등 북미간 난제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가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남북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이 역시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합의 이행의 당사자로 나설 것을 촉구한 대남 기조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따라 다시 3년 전 봄날과 같이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우리측 대응에 따른 남북관계 개선 여지를 남긴 점은 주목된다.

남측의 태도에 따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이지만 김 위원장이 불만을 제기한 첨단 군사장비 반입과 한미연합훈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대화의 문턱을 높인 측면도 있다.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7일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제8차 대회 3일차 회의가 열렸다고 8일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1.01.08. photo@newsis.com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침도 거듭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핵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전술무기를 개발하고 1만5000㎞ 사정권 안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명중률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다탄두 미사일 기술 완성이 마감 단계에 있으며 신형 핵잠수함 설계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하는 등 각종 군사 부문 과제를 비중있게 다루기도 했다.

북한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 우호적 조치에는 화답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핵 능력 발전을 지속 추진해 군축 협상을 시도하는 쪽으로 중장기 노선을 택한 것으로 관측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의 대남·대외 전략과 관련, "전체적으로 정세 인식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7차 당 대회 때 공세적인 언급과 달리 수세적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핵무기 고도화, 핵무력 증강 계획을 자세히 설명한 것은 핵 보유국 기정사실화를 넘어 북미간 협상을 핵 군축으로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깔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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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SPOTV 추승균 해설위원이 처음으로 팀을 이끌었던 KCC의 경기 중계를 맡았다.

전주 KCC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원정 경기에서 90-82로 이겼다.

4라운드 첫 경기부터 승리하며 9연승의 상승세를 이어나간 KCC는 20승 8패로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CC와 4차례 맞대결을 모두 놓친 KT는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KT는 14승 13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의 해설위원은 전 KCC 감독이었던 추승균 해설위원이었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지난 1일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부터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1997~1998시즌 KCC의 전신인 대전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추승균 해설위원은 2011~2012시즌까지 이적 한 번 없이 KCC에서만 활약했다. 선수 시절 5차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은퇴 직후 곧바로 코치로 부임한 추승균 해설위원은 2015~2016시즌부터 KCC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2015~2016시즌에는 정규경기 우승도 맛봤던 추승균 해설위원은 2018~2019시즌 중 감독에서 물러났다.




오랜만에 농구 현장으로 복귀한 추승균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 전에 이정현, 송교창, 유현준 등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정현은 이날 경기 후 “오랜만에 뵈니까 반가웠다. 해설위원으로 복귀하셔서 코트에서 볼 수 있어 좋다. 해설도 다른 경기를 보니까 잘 하시더라. 농구를 잘 아시는 분이시니까 더 잘 하셨으면 좋겠다”며 “경기 전에는 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잘 하고 있으니까 부담없이 잘 하라고 격려를 해주셨다. 경기장에서 뵈어도 크게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운데 따로 연락을 드려서 (해설위원을 맡을 걸) 축하해드려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이날 경기 후 SPOTV와 인터뷰에 임한 송교창은 “기분이 새롭다. 항상 벤치에서만 봤었는데 코트에서 다시 봐서 기분이 좋다”고 추승균 해설위원과 코트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워낙 잘 하는 선수다. 볼을 잡고 2대2 플레이까지 잘 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거라서 더 연습을 했으면 좋겠다”고 송교창에게 덕담을 건넸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주중 경기에 주로 배정되고 있다.

#사진_ 윤민호, 이재범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기사제공 점프볼
MB정부 '고졸자 공직 진출확대' 위해 도입
사회·과학·수학만 공부해도 공직 진출 가능
고졸자 유입효과 적고 전문성 떨어져 비판
[파이낸셜뉴스]
작년 11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1

작년 11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1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의 '고교 선택과목'이 올해를 끝으로 사라진다. 과거 이명박 정부가 고졸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목표로 도입한 제도다. 고졸자 유입 효과도 적은 데다 고교과목만 선택해 합격하는 신규 공무원 비율도 높아 행정서비스 품질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다.
■9급 필기 수능과목 10년만에 폐지

9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급 공무원 시험의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 선택과목이 2022년 폐지된다. 2013년 도입된 제도로, 이명박 정부의 고졸자 공직진출 확대 정책의 하나로 시작됐다.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총 5과목으로 구성된다. 필수과목 3개(국어·영어·한국사)와 전문지식을 평가하는 선택과목 2개다.

선택과목은 일반행정은 5개 과목 중 2개, 전문직렬은 6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행정은 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사회·과학·수학 5개 과목 중 2개를, 전문직렬은 행정학개론·사회·과학·수학에 전문과목 2개를 더한 총 6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하면 된다.

예컨대 세무직은 세법개론·회계학과 행정학개론·사회·과학·수학 중 2개를 택하면 된다.




■'기소'가 뭐지?..포털 검색하는 검찰 수사관
문제는 고교과목만 선택해 합격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점이다. 본래 취지와 달리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수험기간 단축을 위해 전문과목 대신 수능과목을 선택한 것이다. 이는 곧바로 행정서비스의 품질 저하로 이어졌다.

2018년 세무직 9급 공채 합격자 중 전문과목을 전혀 선택하지 않은 비율이 65.5%에 달했다. 기본적인 법 용어를 몰라서 민원전화를 회피하거나 소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한 세무직 공무원은 "현업에 투입되기 전에 교육을 받는데, 수능과목만 선택해 들어온 합격생들을 위해 따로 반을 편성해야 할 정도"라며 "교육을 받고도 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업에서 불만이 많다"고 전했다.

검찰직 9급 수사관이 '기소(형사사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긴다는 법률용어)'라는 단어를 검색하기에 선배가 이유를 묻자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 그랬다"고 답변한 사례까지 있었다.파워볼게임

■고졸 유입 효과도 미미..합격률 1% 미만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사진=뉴스1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사진=뉴스1

고졸자 유입 효과도 미미했다. 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19세 9급 공채 응시인원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합격률은 1% 내외에 불과했다.
고졸 응시자는 2012년 1083명에서 제도 시행 첫해인 2013년 3261명, 2016년 4120명까지 늘었다. 2019년은 2392명이다. 반면 최종합격자 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6명, 3명, 3명, 10명에 그쳤다.

이 같은 이유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무원 시험에서 수능과목이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이다.

9급 수험생들과 국민들도 수능과목 폐지 의견에 찬성 여론을 보탠 바 있다. 인사처가 2019년 9급 공채시험 응시자 7202명과 일반인 38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수험생 73%, 일반인 77.6%가 고교과목 선택제 폐지에 찬성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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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고음 폭격기’ 이혁의 색다른 도전이 펼쳐집니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연출 유일용) 1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파이널 라운드 경연이 진행됩니다. 이날 이혁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초고음은 물론 저음까지 구사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세미파이널 전체 1위였던 이혁이 무대에 오르자 김태훈과 대기실 가수들은 “전 무대까지의 1위가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드러냅니다.

이혁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 “여태까지 불렀던 곡 중 이 노래 앞부분이 가장 낮아요. 그렇게 낮게 불러본 적도 없어요”라며 여태껏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톤을 관전 포인트로 짚었습니다.

이혁은 소파에 앉아 노래를 시작,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한 데 이어 매력적인 낮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노래에 맞춰 점점 음을 높이며 자신의 장점인 샤우팅까지 아낌없이 보여줘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굽니다.

폭넓은 음역대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이혁에 황보라는 “이혁 짱!”을 연발하는가 하면, 이이경은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라기보다 그냥 이게 ‘이혁’이라는 장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극찬을 날렸다는 후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이혁은 특별 심사위원 점수 909점(1000점 만점)을 받으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가수들 중 처음으로 마의 900점대를 넘어 단번에 최고점을 경신한다고 해 그가 최종 6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이널 무대와 다음 주 최종 생방송 무대만을 남겨둔 ‘로또싱어’는 고퀄리티 무대를 감상하면서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신개념 뮤직게임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파이널 라운드는 상위 6인을 맞힌 시청자들에게 돌아가는 4번의 상금 획득 기회 중 마지막 기회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시청자들은 승자예측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상위 6인의 싱어를 예측해 ‘승자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중 상단에 노출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쉽게 '승자선택'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혁’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그의 강렬한 무대는 오늘(9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MBN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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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가 코로나19 시국에 맞춘 포맷 변경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기존 '윤식당'이 이번 시즌3에선 '윤스테이'로 제목부터 바꾸고 한국 올 로케 촬영을 했다.

그동안 '윤식당'은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콘셉트로 방송을 전했다. 시즌1 때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길리 트라왕안섬, 시즌2 때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에서 가게를 오픈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세계 확산에 따라 '윤식당'은 해외에서 촬영이 불가능해졌다.

코로나19 사태는 '윤식당'에도 위기를 몰고 왔다. 국내의 수많은 여행 예능이 잠정 방송 중단을 결정했지만, '윤식당'은 생각을 전환해, 한국에서 외국 손님을 맞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 이번엔 '식당' 하나만이 아니라 '숙박'과 '식당'을 결합했다. 장소는 전남 구례.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옥 스테이'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한옥 스테이의 변주는 성공적이었다. 외국인들이 인간 생활의 기본 양식인 '의, 식, 주'를 '윤스테이'를 통해 모두 접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더 크게 체험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전 '윤식당'이 한국 음식을 해외에서 평가 받는 느낌이었다면, '윤스테이'는 평가 보다는 있는 그대로,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과 문화를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느낌이었다. 한옥 마루에서 팽이치기와 제기차기를 하는 외국 아이들의 모습은 '윤스테이'여서 가능한 풍경이겠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윤스테이'는 자연의 정취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윤식당'을 볼 때는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반면, '윤스테이'를 보니 '한국 전통의 모습이 이랬지'란 생각이 다시금 든다. 나영석PD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의 맥락이 더 정통으로 다가온다.

최우식의 투입은 더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었다. 게스트 안내, 잡일 담당 등 발빠르게 움직이는 최우식의 모습에서 활기가 더해진다. 최우식의 활약으로 기존 '윤식당' 멤버들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웃음도 더 늘어났다. 식당 안을 벗어난 동선 확장도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방과 다이닝 룸, 리셉션, 한옥 독채가 윗마을, 아랫마을로 이어져 공간을 오가는 멤버들의 분주한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윤식당'의 한계를 벗어난 '윤스테이'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첫 회만에 기대를 불러온다.동행복권파워볼


윤스테이tvN 금 21:10~
'윤스테이' PD "멤버들 친절에 감동, 우당탕탕 5인5색 성장기 기대 부탁"
'윤스테이' 나영석 PD "최우식, 멤버들 중 없는 캐릭터..윤여정 쌤과 케미 좋아"
시청률·화제성 장악 '윤스테이', 쌍산재 훼손 우려는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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