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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10:24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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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6시45분쯤 강원 정선군 정선읍 신원리 59번 국도 까칠재터널에서 그랜저와 포터 차량이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파워사다리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30대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포터 운전자 60대 B씨는 우측 하지 골절상, 조수석에 탑승한 50대 C씨는 전신마비의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긴급출동한 강원 소방헬기로 강릉아산병원과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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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졸병이라 보좌관이 전화"
진중권 "군대엔 보고 체계가 있는데"
당직사병 현씨, 추 장관과 서씨 변호인 고소
당직사병 "일반인도 명예 짓밟히면 싸울 것"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졸병 입장에서는 군부대 상관에게 쉽게 전화가 걸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 서 모 씨 관련 휴가 의혹과 관련해 보좌관이 지원장교에게 전화건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군대엔 보고 체계가 있고, 보고는 졸병이 상관한테 하는 건데. 엄마 보좌관 없는 병사들은 병가도 못 받는다는 얘기인가"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전쟁 중에도 상황보고를 엄마 보좌관 통해 할건가"라며 "'중대장이세요? 예, 서일병 엄마 보좌관입니다. 서일병이 부상으로 복귀가 늦는다고 전해 달래요' 군대냐, 새나라 유치원이냐"라고 힐난했다.

추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거짓 진술한 것에 대해 이 자리에서 국민들에게 사과할 생각 있으십니까?"라고 묻자 "거짓 진술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에 이런 문자 있다는 것은 포렌식 돼서 나오니까 아는 것이고 그걸 기억하지 못합니다"라고 자신이 보좌관에게 지원장교 전화번호부를 전달한 것을 해명했다.

전 의원이 "보좌관과 연락할 시간이 없었다. 경황이 없었다고 했지만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보좌관과 연락을 주고 받았지 않느냐"고 따져묻자 이에 추 장관은 "(카톡을 보면) 보좌관에게 전화 번호를 전달했다고 돼 있지만 거기 보면 지원장교님이라고 돼있다. 직접 아는 사람 번호를 지시차원에서 전달했다면 여기 번호가 지원장교나 대위라고 돼있지 ‘님’자를 안 붙였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아들에게 받은 것을 전해달라고 해서 (연락)한 것"이라며 "뒤에 맥락을 다 보면 아들하고 연락을 취해달라고 해달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좌관이 스스로 뒤에도 제가 지시를 했었다면 답문에서 지시이행 했다고 답이 왔을 것"이라며 "제가 지시를 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오래전 일이라 긴가민가 하다면 27차례 답변에서 '지시한 적 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기억안난다'고 했어야 하는데 얼굴 참 두껍다"고 비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저는 매일 고소·고발을 당하는 사람이다. 저는 공인이니까 참겠다”면서 “저의 아이 같은 경우는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군 복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 (아들이) 한쪽 다리를 수술을 했다.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었더라면 재검을 받아 아마 군대를 안 가도 됐을 것”이라며 “아이는 사실 화가 나고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자신의 아들은 '아이'라고 보호하면서 아들의 휴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에게는 다른 중대 소속의 '이웃집 아저씨'라는 호칭을 썼다.

추 장관은 아들 휴가 당시 당직사병이었던 A씨에 대해 “A가 저의 아들과 같은 중대 소속이 아니고 다른 중대 소속”이라며 “군인들은 같은 중대 소속이 아니면 이웃집 아저씨라고 속칭한다고 한다. 이웃집 아저씨의 오인과 추측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한 것 밖에 없는데 추 장관 측이 거짓말장이를 만들었다"면서 "일반 국민도 명예가 짓밟히면 싸울 권리가 있다"며 현 법무부장관과 아들 서 씨 변호인을 고소한 상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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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세미 기자] 중국이 호주산 석탄 구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을 둘러싸고 중국과 호주의 사이가 틀어진 가운데 나온 조치다.


/사진=AFP


블룸버그는 1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발전소와 제철소들이 즉각 호주산 석탄 이용을 중단하라는 구두 통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중국 항만에서 호주산 석탄의 하역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현재로선 언제 중단 지시가 풀릴지, 이미 실행 중인 장기 계약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분명하지 않다. 석탄은 중국에서 자체 조달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원자재 중 하나지만, 효율이 좋은 고급 점결탄의 경우 호주산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50%를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해 사이먼 버밍엄 호주 통상장관은 "호주 정부가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산업계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 정부는 고급 자원의 신뢰할 수 있는 공급원으로서 입지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전문매체 아거스미디어는 싱가포르에 있는 한 무역업자를 인용해 "완전한 금지라기보다는 수입 쿼터를 긴축하는 경우일 수 있다"는 해석을 전했다. 중국 정부는 석탄 채굴업체와 석탄을 이용하는 산업계의 필요에 따라 석탄 수입량을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양국 관계 악화와 맞물려 중국이 호주 때리기를 이어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경제 보복을 추가한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호주산 석탄은 앞서도 종종 중국의 보복 표적이 돼왔다. 2019년 호주에서 반중 여론이 커지면서 양국 관계가 나빠졌을 때에도 호주산 석탄은 중국 항만에서 하역이 중단된 바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번 조치가 중국과 호주 간 관계 악화의 또 다른 신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양국 관계는 지난 4월 코로나19 발원지로 중국을 지목하며 국제 조사를 추진해야 한다는 미국에 호주가 찬성 의사를 밝힌 뒤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코로나19 책임론에 예민하게 반응하던 중국은 즉각 호주를 상대로 경제적 응징에 들어갔다. 호주산 보리에 반덤핑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호주산 육가공업체 일부에 수입 규제를 발동했고 호주산 와인에 두 건의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호주 통상부에서 일했던 팀 머레이 제이캐피탈리서치 파트너는 "중국은 호주의 정체적 문제에 보복한다는 아주 뚜렷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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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베일, 아자르 등 동료 선수들에 대한 인터뷰를 나눴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카세미루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방송 프로그램 ‘바모스’와 생방송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동료 가레스 베일과 에당 아자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먼저 레알 마드리드의 전 동료 베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베일은 팀의 공격진을 책임졌지만, 불성실한 모습으로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베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카세미루는 “모두가 그와 좋은 관계였다. 베일이 경기에 나서 집중할 때, 의심의 여지없이 세계 탑5 안에 드는 선수이다. 그와 같은 팀이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토트넘에서 새 시즌을 훌륭하게 보내길 바란다. 베일이 결승전에서 보여줬던 결승골들에 감사를 보내고, 베일을 떠올리면 이런 좋은 기억들이 생각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카세미루는 남아있는 또 다른 동료 아자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즌을 보낸 아자르지만, 카세미루는 그에 대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그는 “아자르는 훈련장에서 최고의 선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을 되찾고 3,4경기에 출전하면 제 실력을 찾을 것이다. 지난시즌 그의 최고의 순간에 부상을 당했고, 규칙적인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카세미루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번시즌을 영입없이 맞이했지만, 외데가르드와 오드리오솔라 등의 임대 복귀로 스쿼드를 채웠다.

카세미루는 “우리는 챔피언이다. 현재 흐름이 좋다. 사람들이 우리를 계속 챔피언으로 불렀으면 좋겠다. 프리시즌은 짧았다. 우리는 아직 다듬어가고 있고, 좋은 흐름을 유지 중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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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골닷컴
1~9월 조회수 507만 여건
65개 공사 상세 정보 공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조감도.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건설알리미' 조회수가 지난 9월까지 507만 여건에 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알리미는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시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구축해 시행 중이다.

민선7기 시장 공약 사항인 '건설알리미'는 '반부패 비리 청렴 정책 시행'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2000만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발주부서, 관련자(감독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자 등), 공사기간, 공정률 등이 공개 대상이며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65개 건설공사 현장의 상세 정보가 공개돼 있다.

진행 상황에 따라 매월 정보를 상향 조정(업그레이드)해 최근 현장상황 조회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파워볼

건설알림이는 울산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교통/건설→건설도로→건설알림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yw07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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