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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8 09:5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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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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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소짓고 있다. 윤창원기자파워볼엔트리
7/28(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집값, 금값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더니 금값도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거래소에서 27일 금 현물 1그램당 가격은 7만7460원까지 올라 나흘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하루 거래량도 483kg으로 거래소 개장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바야흐로 현금이 가장 싼 시대가 온 것일까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28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한숨 돌린 부산, 호우주의보 해제…장맛비는 계속

부산시민들은 장맛비 걱정으로 인해 뜬눈으로 밤을 보내셨을 거 같습니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밤사이 큰 비는 쏟아지지 않았습니다. 부산과 경남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도심 하천 범람과 해안가, 저지대 침수는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기상청은 부산·경남 곳곳에 오전까지 시간당 10~30mm 비가 더 내리다가 저녁쯤 완전히 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주의해야할 지역은 충청과 전북, 그리고 경북입니다. 내일까지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중부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2. 검찰개혁委,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 권고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 개혁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검찰총장은 수사와 인사에서 ‘한 발 물러나라’는 것입니다. 추미애 장관이 최근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등 수사 지휘를 둘러싼 법무부와 검찰의 대립이 극심해지자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검찰총장의 제왕적 권한 때문이란 진단 아래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법무부 장관의 영향력은 늘어나고 검찰 총장의 입지는 좁아지는 모양새인데요. 이를 두고 야당과 검찰 내부에서는 검찰 총장을 “명예직으로 만드나"하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3. 힘 세진 추미애?…의원 향해 “소설 쓰시네”

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를 따를 경우 검찰 통제권이 크게 강화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일 강도높은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번에는 야당 국회의원을 향해 '소설 쓰시네'라는 발언을 하면서 어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동부지검장 출신인 고기영 법무부 차관에게 '올해 법무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추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하자 추 장관이 "소설을 쓰시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건데요. 이후 추 장관과 윤 의원은 물론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도 고성이 오가면서 결국 법사위가 정회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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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흐리고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한형기자
4. 재입북 탈북민, 배수로 통해 월북파워볼

탈북했다가 다시 월북한 A씨는 강화도 접경지역 철책 아래 설치된 배수로를 통해 북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군 당국이 배수로 근처에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발견하면서 장소가 어느 정도 좁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일로 철책 아래 배수로라는 감시의 사각지대가 드러나게 됐습니다.

한편, 북한은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라고 발표했는데, 방역당국은 A씨가 확진자나 접촉자로 분류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자 탈북민 재입북 사건을 활용해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5. 용적률 높여 공급 확대…전세는 5%이상 못 올린다

이제 시장은 이번주중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공급대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태릉골프장 부지가 신규 택지도 공급될것이라는 뉴스가 관심을 끌었는데요. 여기에 더해 용적률 상한이 공급대책의 주된 내용으로 꼽힙니다. 용적률을 높이면 건물을 높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지역에 손쉽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급대책과 더불어 임대차3법(전월세신고제와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의 윤곽도 잡혔는데요. 세입자가 기존 2년 계약이 끝나면 한 번 더 2년동안 계약을 연장할 수 있게하는 2+2 안에다가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상승폭은 직전 계약 임대료의 5%를 못넘기게 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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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보좌관도 확진…백악관 “트럼프는 괜찮아”
#모더나 대규모 3상 임상시험 돌입
#자가격리 중이던 베트남인 3명 완강기타고 시설 탈출, 경찰 추적 중
#김정은 “핵 억제력” 거론
#금값 고공행진, 온스당 1900달러 돌파 역대최고치 경신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오늘은 간염의 위험성을 알리는 '세계 간염의 날‘입니다.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예방백신을 맞는 게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정기검진이 중요하다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위험하다.

앞으로 상대해야 할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14명의 선수와 코치가 28일(이하 한국시간) 무더기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또 말린스가 사용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의 원정 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에 들어가야 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의 원정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도 써야 한다. 이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는 공교롭게도 말린스가 브레이브스와 원정 시범 경기를 하면서 사용했던 곳으로, 말린스의 집단 감염이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앞으로 또 어느 구장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정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는 동부지구 소속 9개 팀이 번갈아 사용하게 돼 있어 COVID-19에 노출될 위험성이 홈 팀보다 높다.

그만큼 류현진도 COVID-19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동부지구 소속 팀들 모두가 COVID-19이 확산일로에 있는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 그리고 COVID-19 최대 피해지역이었던 뉴욕주와 워싱턴DC에 몰려 있어 위험성은 배
가 되고 있다.

류현진은 캐나다 정부의 불허로 홈구장인 토론토에 들어가지 못한 채 시즌 내내 사실상의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이중고를 안고 있다.

경기에 집중하기보다는 COVID-19에 더 신경을 써야 할 판이다.

이는 경기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류현진은 이래저래 어려운 시즌을 보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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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민형 SBS 아나운서와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가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BS 측은 여러 연예매체를 통해 “김민형 아나운서가 김대헌 대표와 만나고 있는 사이는 맞다”며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27일 밝혔다. 호반건설 측도 “김 대표가 김 아나운서와 신중하게 교제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993년생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계약 기간 종료 후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주말 SBS 8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하고 있다.

1988년생인 김 대표는 호반 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 최대주주다. 김 대표는 현재 임대주택 사업 위주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에 주력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제 발표만 남겨뒀다.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는 발렌시아가 왓포드를 이끌었던 하비 그라시아 감독 선임을 확정했다. 여기서 문제는 이강인의 거취다.

발렌시아는 지난여름 사령탑을 교체했다. 4위를 달성하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끈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을 경질하고, 알베르토 셀라데스 감독을 데려왔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8위에 머물며 유럽 대항전 진출이 멀어졌고, 결국 이달 초 셀라데스 감독을 경질했다.

빠르게 새 감독 찾기에 나선 발렌시아가 과거 왓포드 등을 이끌었던 그라시아 감독 선임이 유력해졌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황. 그라시아 감독은 2018-19시즌 왓포드를 이끌고 FA컵 준우승을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27일 “발렌시아와 그라시아 감독이 지난주 협상을 마쳤고,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 피터 림 구단주도 선임을 승인했고, 선임 발표를 위해 사무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가 그라시아 감독에게 원하는 것은 리빌딩이다.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발렌시아는 당장의 성적보다는 미래를 위한 리빌딩을 할 수 있는 감독을 원했고, 이강인 등 발렌시아 유스 팀에서 성장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리는 것을 원하고 있다.

문제는 그라시아 감독 역시 이강인과 잘 맞지 않았던 4-4-2 시스템의 전술을 구사하는 감독이라는 점이다. 강력한 압박과 안정적인 수비를 중시하는 감독이고, 공격 시에는 투톱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강인의 자리가 애매해진다. 물론 그라시아 감독이 발렌시아의 상황에 맞게 전술을 수정할 수도 있지만, 만약 4-4-2를 선호한다면 이강인이 측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이강인이 또 한 번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이강인은 현재 프랑스 리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발렌시아가 잔류를 설득하고 있지만 더 이상 믿고 기다릴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조선DB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의 기준점을 우리가 세팅해야 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제일 중요한 건 강력한 리더십이다.”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28일 사내방송에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4메가 D램 시제품을 생산한 1992년 8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사내방송 제목은 ‘64메가 D램 개발 주역, 권오현 상임고문을 만나다’, 부제는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다.

“위기엔 리더십 필요”
권 상임고문은 최근 미중 무역갈등, 코로나 사태, 인텔의 부진 등 흔들리는 반도체 업계 상황 속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를 유지하기 위한 조언을 했다. 그는 “(세계 최초 64메가 D램 시제품을 만든) 그때가 1992년인데, 그 해에 삼성전자의 D램 시장점유율이 세계 1위가 됐다”며 “당시만 해도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 같은 일이었다”고 했다.

그는 “(삼성이) 이렇게 성공한 원인은 이병철 선대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커미트먼트(약속한 책무)라고 할 수 있다”며 “내가 꼭 하겠다는 책임감, 도전정신과 함께 임직원들의 달성하고자 하는 헌신의 노력이 이뤄져 최고 위치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내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는 권오현 상임고문. /삼성전자


권 상임고문은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사업은 워낙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투자 규모도 커서 위험한 비즈니스”라며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이 된 것은 투자 시점을 잘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나도 전문경영인 출신이지만 굉장한 적자, 불황 상황에서 ‘몇조 투자하자’고 말하기 쉽지 않다”며 “위험한 순간에서 과감하게 결정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층의 결단, 리더십이 반도체 사업에서 계속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경영인과 최고경영자층의 원활한 소통과 토의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삼성전자. /조선DB


이제는 삼성이 새로운 기준점을 세워야
권 상임고문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세계 최정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성공했으니 그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그저 옛날의 연장선에서 가는 게 아니라 새로운 모습과 목표를 공부해야 한다”며 “옛날에는 이렇게 해라, 무엇을 해라는 기준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기준점을 우리가 세팅해야 한다.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방법과 박사과정이 공부하는 방법은 다르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권 상임고문은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발전이 더뎌진 것은 트렌드 세팅을 해야 하는데 자꾸 쫓아가기만 하기 때문”이라며 “굉장히 다이내믹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지식이나 지혜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에 접근하는 노력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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