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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11:2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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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연재 기자]

/사진제공=후지티비

일본에서 20대 여성이 자신의 어린 두 딸을 승용차에 내버려둔 채 밤새 이성과 술을 마시러 다녔다가 방치된 아이들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다카마츠 시에 사는 마리아 타케우치(26)가 자신의 두 딸인 마유리(6)와 유리에(3)를 차에 방치한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마리아는 다음날 낮까지 남자친구와 술을 마셨다. 그 사이 아이들은 15시간 이상 차 안에 있어야 했고, 결국 다음날 낮 섭씨 36도 이상의 폭염에 시달리다 숨졌다.

다음날 낮, 차 안에서 쓰러진 아이들을 발견한 마리아는 자신의 잘못이 들킬까 두려워 차를 이동시킨 뒤 119에 신고했다. 그는 화장실에 약 2시간 정도 갔다 왔더니 아이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감시카메라(CCTV) 확인 결과 그는 지난 2일 밤 9시쯤 주차장을 떠난 뒤 다음날 낮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밤새 남자친구와 최소 술집 세 군데는 돌아다녔다는 증언이 나왔다. 결국 마리아는 보호책임자유기치사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

체포된 그는 초반엔 진술을 거부했지만 경찰의 추궁 끝에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차 안에 에어컨을 켜둬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밤새 술을 마신 뒤 남자친구 집에서 잠을 자고 나왔다고 답했다.

경찰은 자매의 부검 결과 둘은 열사병으로 사망했으며, 마리아의 남편 등 가족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통신에 밝혔다.

자매가 다니던 유치원 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둘은 자주 결석을 했지만 별다른 문제점은 없어 보였으며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흔적은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최연재 기자 choiy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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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기, 더 작고 가볍고 싸진다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과 공동 개발

LG유플러스가 심(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해당 기술이 적용된 통신 모듈을 소개하는 모습.ⓒLG유플러스
‘유심(USIM) 없는 통신 모듈’이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사 상용화 인증을 마쳐 실제 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 개발사와 손잡고 심(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소니 그룹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 회사인 ‘엔티모아’, SIM·보안기술 분야 글로벌 회사 ‘G&D’와 함께 USIM 내장 기술 iUICC 기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마쳤다.파워볼실시간

iUICC는 기기에서 SIM을 음성·데이터 신호처리를 담당하는 통신 칩셋 기능으로 구현한 기술이다. SIM은 통신 서비스에서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저장한 소형 메모리 카드다.

기존 시장에는 소프트웨어방식으로 SIM카드를 대체하는 유사한 기술이 있었으나, 보안 취약성의 한계로 인해 서비스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UISM이나 이심(eSIM)도 SIM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부품이 필요해 기기 내부의 실장 면적 감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기술이 실제 디바이스 적용되면 더 작고 가벼워진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통신 칩셋 내에 iUICC 기능이 탑재돼 SIM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나 부품이 필요 없고, 그만큼 기기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IoT 기기의 구매 비용이나 임대료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SIM카드와 SIM카드를 탑재하기 위한 소켓이 제거되면서 업체들이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의 기기 관리가 수월해지는 것도 장점이다. SIM카드가 없으면 고온·고압·진동 등 외부환경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져 기기 사용이 보다 편리해지고, 특수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도 배가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iUICC 기술을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LTE 기반 저전력광대역(LPWA) 기술인 LTE-Cat.M1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IoT 디바이스에 선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옥외 상태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원격 검침이나 소형화가 필요한 위치트래커 등의 디바이스에 적용을 검토 중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술서비스개발담당은 “향후 iUICC의 경제성과 신뢰성, 공간효율의 장점을 살려 차별적 IoT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NB-IoT부터 5세대 이동통신(5G)까지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Io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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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울산공장 전경. 부산일보DB


현대중공업 소속 코로나19 확진 근로자의 자녀와 동료 2명 등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울산시와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8일 이 회사 울산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121번(58세 남성·울산 북구)과 122번

인천 공격수 무고사가 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에서 득점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잔류왕’의 별명은 괜히 붙은 게 아니다.

인천은 승강제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팀 중 하나다. 다만 거의 매 시즌 강등권을 경험한 팀으로는 유일하다. 축구계에서는 인천을 매년 강등 1순위로 꼽으면서 시즌 말 K리그1 잔류에 성공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꼽지 못하고 있다. 다만 끈끈한 축구를 구사하는 팀 특유의 정신이 위기의 순간 빛날 때 인천의 잔류 DNA도 살아나는 건 분명하다.

이번 시즌 만큼은 인천의 잔류가 쉽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K리그1 구단 중 가장 늦은 감독 선임과 시즌 초반 성적 부진, 이에 따른 감독의 사퇴 등 매년 반복되는 악재와 더불어 개막 후 15경기 연속 무승까지 이어졌다. 위기를 수습하기도 힘들 정도로 바닥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7일 조성환 감독이 선임된 이후 인천은 거짓말처럼 ‘잔류왕’의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다. 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로 180도 달라졌다. 5무 9패를 거뒀던 인천은 이전 성적과 달리 조 감독 체제에서 3승2패로 순항 중이다. 인천은 거짓말처럼 더위가 한풀 꺾이자 매년 그러듯 ‘잔류왕’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강원 원정에서 시즌 첫 다득점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 골이 터져도 1골에 그쳤던 인천이 달라졌다.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시점에서 인천의 다득점은 의미가 크다. 인천(승점 14)이 11위 수원(승점 17)과 승점 3 차이로 추격하는 득점인 동시에 경쟁자와 다득점으로도 승부를 볼 수 있다. 19라운드 현재 수원은 17골을 기록 중인데, 인천이 무고사의 다득점으로 14골까지 따라붙었다.

인천은 매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해 추격 의지를 다진다. 올해도 그동안 잠잠하던 ‘해결사’ 무고사의 다득점이 터진 만큼 인천의 공격력도 더욱 불타오를 전망이다. 골 감각에 물오른 무고사를 앞세운다면 인천은 수원과 격차를 충분히 좁힐 수 있다. 선수단 내부적으로도 하고자하는 의지가 더욱 커졌다.

다시 한 번 추격 의지를 살린 인천이 2020년에도 ‘잔류왕’의 별명으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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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정책이 문제? 박근혜 정부도 추진
'원점 재논의'와 '철회'는 달라, 큰 틀은 유지
의협과의 합의, 앞으로도 충실히 이행할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

의대생들의 국시거부 사태. 먼저 의협의 입장을 대한의사협회 송명제 대외협력이사 통해 들어 봤고요. 이어서 여당 입장 들어보죠. 국회 보건복지위 여당 측 간사입니다. 말하자면 이 협상 테이블에 같이 앉아 있는 분이세요. 김성주 의원, 연결이 돼 있습니다. 김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 김성주>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지금 의협 입장 들으셨겠지만 금요일 합의문에 지금 전공의라든지 의대생들 구제하겠다라는 게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라는 게 들어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기간을, 응시 기간을 더 줬었어야 되는 게 아니라는 게 의협 입장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 김성주> 지금 의협 입장에서도 후배들을 생각하면서 그런 얘기할 수 있는데요. 지난 과정을 다시 한 번 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9월 4일 날 민주당과 복지부가 의협과 합의서를 발표할 때 그와 같은 어떤 피해 구제, 기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복지부가 실제로 시험의 재접수 기간을 연장해 줬고요.

◇ 김현정> 이틀 연장했죠. 응시 접수할 수 있는 기간을.http://bbmkorea.co.kr

◆ 김성주> 그리고 그러면 너무 좀 실기시험 준비기간이 짧다라고 하는 요구에 따라서 시험 기간도 11월 20일까지 충분히 연장해 줬습니다.

◇ 김현정> 접수기간은 이틀 연장, 시험은 조금 더 미뤄줬다?

◆ 김성주>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의대생들이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를 거부한 상태라 제도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유지해야 하는 정부로서도 더 이상 구제책을 내놓기가 좀 곤란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 김현정> 더 이상 연기는 없다가 오늘부터 실기시험 시작인데 오늘 아침까지 입장도 변함이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 김성주> 그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 김현정> 그런데 의협 얘기 앞에서 들어보니까 여기가 지금 다양한 뭐 전공의도 있고 의대생도 있고 일반 의사도 있고 뭐 대학교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보니 합의문 내고 나서 설득하는 과정, 이러이러해서 우리는 합의했다라는 걸 설득하는 과정도 시간도 필요한데 이틀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다. 합의문을 이해하고 응시를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되려면 조금 더 기한을 주셨어야 된다, 이런 얘기거든요.

◆ 김성주> 어떤 행동에 대해서 의대생들도 이제 성인이므로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할 수는 있는데 그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부 얘기를 들어보면 응시 취소한 학생들한테 개별적으로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 본인 의사가 맞는지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 김현정> 그 말씀은 이틀이면 충분하다는 말씀이시군요.

◆ 김성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의협이나 전공의 또는 의대 교수님들이 나서서 학생들을 설득을 했어야 됩니다. 그런 설득을 소홀히 한 것이지 기간이 짧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조금 더 본질적인 얘기인데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왜 이렇게 반발을 하는가 좀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정책은 공공의료를 위한 정책이라기에는 너무 허점이 많다. 공공의료를 위한 정책 펴는 데 왜 반대를 하겠느냐 우리가. 찬성하는데 너무 허점이 많았고 논의 과정에 전문가와 현장 목소리는 완전히 배제가 됐다. 따라서 일단 철회를 해 달라라는, 철회라는 단어가 합의문에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를 이분들은 하시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원점 재논의가 아니라 철회라는 표현을 넣어달라라는 요구인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성주> 그거는 뭐 여러 차례 의협 내부에서도 전공의 단체와 많은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이 철회와 원점 재논의는 같은 뜻이다라고 얘기했듯이 정부 입장에서는 어떤 정책이 짧은 시간 동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공공의대 설립, 이 정책은 십 여 년에 걸쳐서 쭉 오랫동안 준비되고 논의되고 결정한 정책입니다. 이번 정부에서만 추진한 정책도 아닙니다.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도 추진됐었고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법안 통과 막바지 갔다가 일부 야당 의원의 반대로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제도와 정책에 있어서 보완해야 될 점이 있다고 하면 그거는 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서 수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미 10여 년 동안 추진되어왔던 정책이고 다른 나라에서도 시행하고 있고 우리도 오랜 연구와 토론 끝에 결정한 정책을 철회 하라, 무효화 하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부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 김현정> 아니, 코로나 이후에 원점 재논의나 철회나 같은 표현이라면서요?

◆ 김성주> 그거는 의협의 회장의 주장이고요.

◇ 김현정> 그럼 여당 생각은 다릅니까? 같은 표현은 아니에요?

◆ 김성주> 저희는 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발표가 됐고 그것이 법을 통해서 제출됐다고 하면 이번 합의문 내용에도 있듯이 법안을 중심으로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는 것입니다. 법안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그 법안의 내용을 중심으로 수정된 의견을 내서 보완해서 서로 간에 합의한다면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사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주당과 의협 간 합의안에는 의료계에서 파업 철회 조건으로 내걸어 온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종민기자
◇ 김현정> 그러면 철회가 아니라 큰 틀은 지금 유지한다는 입장이 합의문 안에 들어 있는 건가요? 이번 정책의 큰 틀은 유지한다는 입장이?

◆ 김성주> 정부나 여당 입장에서도 그런 것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 때문에 원점 재논의라고 하는 그런 표현을 문구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 김현정> 아, 큰 틀은 유지한다? 그렇군요. 아마 그 부분에서 지금 의대생이나 전공의가 이 정책을 결국 조금만 지나면 다시 그대로 현장 목소리를 배제한 채 또 밀어붙이지 않겠느냐 그걸 계속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 김성주> 지금까지 몇 달 과정을 통해서 이미 의료계의 목소리는 충분히 국민들한테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국민들과 국회가 판단할 문제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양쪽의 입장이 참 팽팽하네요. 이렇기 때문에 갈등이 이렇게 심각하게 온 것 같고 결국 피해는 국민들, 환자들이 고스란히 보고 있는 건데. 여당 의원으로서도 마음이 무거우시죠?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보세요? 이 상황에서.

◆ 김성주> 저희는 지난 9월 4일 의협과의 합의를 충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공공의료, 그러니까 국민들을 위한 공공의료를 어떻게 강화할 것이냐는 겁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키워드는 3개입니다. 공공, 필수, 지역입니다. 공공의료 강화라고 하는 큰 틀에서 필수 의료 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지역에 부족한 의사를 어떻게 잘 유지할 것인가, 이게 이번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핵심입니다. 의료계 어느 누구도 이거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공공의료라는 방향은 맞는데 그 해 나가는 방식, 학생들을 뽑는 방식, 그들을 훈련시키고 정말 그들이 지역에서 정말 계속 일을 할 것인가라는 부분에서는 물음표가 찍히는 거 아닌가요?

◆ 김성주>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대안을 내놔야죠. 지금은 무조건적인 반대만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 반대해 왔으니까 지금도 반대하겠다. 이러이러한 허점이 있으니까 그거를 침소봉대해서 가짜 뉴스에 가깝게 반대하겠다라는 건데 논리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김현정> 알겠습니다.

◆ 김성주> 그 주장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죠, 설득력이 있어야 되는데 저는 의료계의 이번 공공의대나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한 반대 논리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김현정> 자, 결론적으로 구제책은 없다. 이대로 간다 이 말씀이세요?

◆ 김성주> 일단 현재로서는 정부 입장으로서 정책을 계속 바꿔 갈 수는 없고 좀 더 상황을 지켜보고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저희가 정부와 협의할 생각입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파워볼실시간

◆ 김성주> 네.

◇ 김현정> 양측의 입장 들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협상 테이블에 앉은 분입니다. 김성주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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