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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6:0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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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제공
‘역대급 미모’로 데뷔 전부터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끈 레베카 라셈(IBK기업은행)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라셈은 지난 12일 한국에 입국해 현재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격리 중이다. 원래는 11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에서 비행기가 지연돼 입국이 하루 늦었다. 백신 접종을 미국에서 받아 격리 대상자가 됐다.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뛰었던 라셈은 4월에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기업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라셈의 할머니가 한국인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라셈은 “할머니에게 항상 한국에 대해 전해들어서 언젠가 한번은 한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할머니의 인생 절반 이상을 살았던 나라에 온 것이 정말 꿈만 같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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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덕분에 한국문화에도 익숙하다. 한국음식도 자주 접했고 K뷰티에도 관심이 많다. 적응 여부에 따라 외국인 선수의 기량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장점이다.

라셈은 “미국에서 평소 한국 음식을 접해봤지만 한국에서 직접 먹는 진짜 한식의 맛은 지금까지 먹었던 것과 다를 것 같다”면서 “한국에서 한식을 먹을 때마다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부러워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들 사이에서 ‘기업은행으로 응원팀 갈아타겠다’, ‘기업은행 통장 새로 개설하겠다’는 농담이 떠돌 정도로 라셈의 인기는 역대급이다. 라셈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팬의 응원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했다고. 역대급 미모라는 칭찬에 대해서는 “과찬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해하며 “그래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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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서는 라셈이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지 않아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그러나 라셈은 “항상 열심히 운동했다”면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 운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기업은행에 합류한 마틴 코치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덕에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었다. 라셈은 “자가격리 기간에 체력을 기르고 시즌을 위해 몸이 준비되도록 계속 운동하면서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기업은행으로서는 올해 라셈의 활약이 중요하다. 전임자였던 안나 라자레바가 정규시즌 득점 2위(867점), 공격종합 3위(43.41%), 오픈 3위(41.69%), 시간차 5위(52.94%), 후위 1위(45.08%), 블로킹 10위(0.491개), 서브 4위(0.263개) 등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만큼 기대도 크다.

라셈은 “공격 면에서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가 크다는 것을 들었다”면서 “그 기회가 내게 온 것에 대해 기대가 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라셈이 꼽은 장점은 힘이다. 라셈은 “공격할 때 더 강한 스윙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같은 도시(오스틴)에서 살았던 켈시 페인(한국도로공사)으로부터 조언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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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오래 보기 위해선 라셈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라셈은 “팀이 우승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기여를 하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라셈은 “벌써 많은 응원을 해주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새로운 나라에서의 적응은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항상 팬들의 성원과 응원에 환영받는 느낌을 받는다. 하루라도 빨리 팬들과 함께하는 경기를 즐기고 싶다”는 인사를 전했다.파워볼사이트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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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6일 오후 열린 온라인 2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18 학살을 옹호하던 분도 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던 분도 계신다”며 경쟁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이 지사는 17일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을 얘기하면서 “법 앞에 평등에 위반된다”며 “법 앞에는 공평하게, 다만 처벌 수위는 고위공직자일수록 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화제를 바꿔 “저보고 어떤 분들이 자꾸 ‘말을 바꿨다’고 하는데 태세 전환이 더 문제”라고 했다. 이에 한 진행자가 “이 전 대표인가”라고 묻자, 이 지사는 “누구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또 “판검사 발령을 거부한 결정적 계기가 5·18”이라며 “그땐 노태우 (당시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군사 정권으로부터 관직을 받는 거였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전남도지사로 근무할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 100주년 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직에 이름을 올렸다가 “동상 건립 같은 과도한 우상화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물러난 바 있다. 또 기자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이 나라의 영도자’로 표현한 칼럼을 썼다가 이후 “부끄럽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성일이노텍 회의실에서 열린 여성 경제인 초청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이 지사의 발언을 두고 경선 과정에서 지지율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사이 치열한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는 일각의 분석이 제기된다. 이 지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 “경쟁하는 입장에서 긴장되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야권의 가장 강력한 후보는 누가 뭐라 해도 윤 전 총장이고, 여권에서 (윤 전 총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저”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에서 성과를 보여드렸고, 그래서 도지사를 했는데 더 잘해서 큰 밭농사를 맡기자고 국민이 마음먹은 것”이라며 “근거는 ‘약속한 건 지킨다’, ‘빈말 안 한다’는 신뢰와 실력”이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받아


금전 문제로 불만을 품고 이종사촌 형 부부를 그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최수환 최성보 정현미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차모(50·남) 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차씨는 작년 8월 2일 새벽 이종사촌 형 A씨의 집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들로 A씨와 그의 배우자 신체 여러 곳을 때리고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집에 있던 A씨 부부의 자녀들이 차씨의 범행 모습을 목격했다.

차씨는 A씨의 제안으로 전원주택 개발사업 현장소장을 맡기로 했으나 이후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약속한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씨는 경기 파주의 한 건설 현장 근처 컨테이너 숙소에서 4개월가량을 지냈으나, A씨는 "250만원 이상의 월급을 주겠다"는 약속과 달리 생활비 명목으로 총 300만원만 지급했다.

1심 재판부가 징역 40년을 선고하자 차씨는 처벌이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검찰은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각각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여러 사정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1심의 형량은 너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판단된다"며 무기징역으로 형을 가중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나름대로 반성하는 점,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은 참작할 사정"이라며 "그러나 피고인은 피해자 부부를 자녀들 보는 앞에서 사전에 구입한 흉기들로 마구 찌르고 때려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의 자녀들이 입은 정신적 외상을 평생 치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이들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수면제를 먹지 않고는 잠들지 못하는 등 정상적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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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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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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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장기용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5일 막을 내린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장기용은 999세 구미호 신우여 역으로 분해 방영 내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장기용은 역대급 만찢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장기용표 구미호를 완성시켰다.

혜리(이담 역)를 비롯한 배우들과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 장기용.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을 마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하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일문일답

- 종영소감

6개월 정도 촬영을 한 것 같은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간 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많이 웃으면서 촬영한 작품이다.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배우들까지 모두 에너지가 대단했고, 그 에너지 덕분에 저 또한 현장에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멋진 여행을 한 기분이다. 저에게 소중한 작품인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도 많은 웃음을 준 행복한 작품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 '간 떨어지는 동거' 신우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도 등극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거웠는데 소감이 어떤지

드라마 방영 전에 촬영한 화보나 예능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린다. 아무래도 촬영이 거의 막바지였고, 이미 서로 많이 친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좋은 케미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변 분들이 이번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팬분들의 반응이나 응원글들을 보며 끝까지 힘을 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

- 또래 배우들과 함께해서 인지 메이킹 영상을 보면 정말 현장이 편안하고 즐거워보였다. 실제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나

실제로 정말 가까워지고 친해졌다. 혜리 배우와는 예전에 작품을 한 적도 있고, 이번 작품에서도 워낙 함께하는 장면이 많아서 금방 편해졌다. 그리고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박경혜 배우 등 모두 비슷한 또래이다 보니 장난도 치고 얘기도 많이 하면서 서로 의지했던 것 같다. 감독님도 워낙 배우들을 편하게 대해 주시는 스타일이라 현장에 항상 웃음이 넘쳤다.

- 유독 빵빵 터지는 코믹 장면들이 많은 드라마였다. 가장 재미있게 촬영했거나, 시청자 입장으로 봤을 때 재미있게 본 장면은?

정말 많다. 1~2화에서 본격적으로 동거가 시작되면서 우여가 갑자기 도술이나 둔갑술을 써서 담이를 당황시키는 장면들이 촬영 할 때도, 방송으로 봤을 때도 재미있었다. CG가 많이 들어가는 장면들이라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했는데 방송으로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진주가 영어로 Pearl이야", "POX가 아니라 FOX" 라고 하면서 혜선이의 실수를 지적하거나 티격태격 하는 신들도 좋았다. 혜선이의 허당기와 우여의 단호박 같은 면이 재미있게 잘 담긴 것 같다.

- 우여는 한편으론 정말 복잡미묘한 감정을 지닌 캐릭터였다. 999세 구미호라는 설정도 특이했고. 인물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특별히 어렵거나 힘들다고 느낀 점은 없었는지

우여는 정말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구미호가 실제로는 없는 존재이다 보니 저만의 상상력을 더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현장에서 감독님께 정말 많이 물어봤고, 대본을 여러 번 읽으면서 우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어떤 것을 따라하거나 참고하기 보다는 장기용만의 구미호를 만들어가는게 어려우면서도 흥미로운 과정이었다.

- 극 초반부에 여러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타일이나 콘셉트가 있었다면?

한복을 입은 모습! 사극을 예전부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작품을 하면서 이번에 한복을 처음 입어봤다. 잘 어울린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여의 과거 장면 중 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모습이 아주 짧게 스치듯이 나오는데, 새롭게 해 본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었다.

- 극중 어르신, 신우여, 오빠, FOX, 교수님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칭은?

다 좋았지만 역시나 우여한테 가장 특별한 호칭인 '어르신'이 제일 마음에 든다. 담이가 해맑게 웃으면서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같이 연상된다.

-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한 마디

저의 첫 판타지 로코 도전이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요즘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이 항상 큰 힘이 되고 있다. 조금 더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음 작품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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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한혜진과 김요한, 박태환 등에 이어 가수 장민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미스터트롯’ TOP6가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자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앞서 지난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이날 오후 “정동원은 지난 13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으나, 확잔지와 출연 회차가 상이하고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검사 대상이 아니지만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장민호는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방송가에도 긴장이 돌고 있는 상황.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7일 오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다.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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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방송가에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녹화에 참여했던 김요한과 이형택, 박태환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 여파로 다른 출연진들도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

‘뭉쳐야 찬다2’에서 감독을 맡은 안정환을 비롯해 녹화에 참여했던 김동현도 코로나19 검사에 응했다. 이들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뭉쳐야 찬다2’에서는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해 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녹화에 참여했던 김요한과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뭉쳐야 찬다2’ 측은 “현재 촬영은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전면 중단된 상태다. 앞으로도 주의를 기울이며 방송을 제작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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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출연진 뿐만 아니라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혜진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를 긴장시켰다. 김요한의 확진 판정 소식에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최근 녹화가 없었는데 구척장신 팀 연습이 있었어서 팀원들(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이 모두 검사받고 자가격리를 하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방송가에서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 속에서 당분간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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