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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0 13:1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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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정진웅, 물리적 충돌 후 쌍방 고소 예고
서울고검 감찰 착수..대검 나설지 주목
(시사저널=이혜영 객원기자)파워볼

29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도중 물리적 충돌로 피해를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 ⓒ 서울중앙지검 제공

29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도중 물리적 충돌로 피해를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 ⓒ 서울중앙지검 제공
검사 간 육탄전에 이어 쌍방 고소전을 예고한 유례없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검찰 전체가 휘청이고 있다.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타격을 받은 검찰은 이 사건을 총괄하는 부장검사와 검사장 피의자 간 물리적 충돌까지 공개되며 치명상을 입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진웅(52·29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와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은 전날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 있는 한 검사장 사무실에서 진행된 휴대폰 유심 압수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로 피해를 호소하며 각각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한 검사장은 사건 직후인 전날 오후 서울고검에 정 부장을 독직(직권남용)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감찰을 해달라는 진정서를 냈다. 서울고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번 수사와 관련한 보고를 받지 않기로 한 점을 감안해 일단 자체적으로 감찰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 부장도 고소를 공언하며 맞불을 놨다. 정 부장은 한 검사장의 폭행 피해 주장과 고소 제기가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라며 무고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수사팀은 한 검사장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은 철회했다.

한 검사장은 이와 함께 정 부장이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며 '검언유착 의혹' 수사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폭행 논란으로 감찰대상이 된 만큼 정 부장이 수사를 계속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은 양측의 몸싸움이 정당한 직무집행 과정에 벌어진 일이라며 정 부장을 수사에서 배제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수사팀은 "정상적인 영장 집행이었던 만큼 수사 상대방이 빠지라는 요구에 따를 이유가 없다"며 "오히려 한 검사장의 행동이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검사장 측은 "저를 폭행한 사람을 저에 대한 수사에서 배제해 달라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요구"라며 "정 부장은 이를 그대로 묵살했다"고 비판했다.

정 부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정상 출근했다. 정 부장은 현재 건강에 큰 문제는 없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장은 전날 한 검사장과 몸싸움을 벌인 뒤 팔·다리 통증과 전신근육통을 호소했다. 정 부장은 인근 정형외과에서 혈압이 급상승했다는 진단을 받고 서울중앙지검 근처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겼다. 그는 응급실 침상에 누운 채 찍힌 사진을 언론에 배포하기도 했다.

29일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왼쪽)의 휴대전화를 추가로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인 정진웅 부장검사(오른쪽)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 연합뉴스

29일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왼쪽)의 휴대전화를 추가로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인 정진웅 부장검사(오른쪽)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 연합뉴스
폭행을 둘러싼 두 사람의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만큼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경우 진흙탕 싸움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한 검사장은 변호인에게 연락하기 위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하던 중 갑자기 정 부장이 탁자 너머로 몸을 날려 자신을 넘어뜨린 후 얼굴을 눌러 독직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대로 정 부장은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에 있는 압수물 삭제 등 증거인멸 시도를 한다고 판단, 한 검사장 쪽으로 팔을 뻗는 과정에서 함께 바닥에 넘어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법조계에서는 강제수사 과정에서 위법 논란이 불거진 만큼, 감독 기능이 있는 대검찰청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앞서 수사팀에 대한 대검의 지휘를 금지하는 지시를 내린 상태여서 대검의 개입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추 장관은 지난 2일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팀이 대검 등 상급자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아니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수사 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라"고 지휘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 스포츠조선DB.
[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망주 투수 윤성빈(21)은 언제 1군에서 볼 수 있을까.

윤성빈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차 지명을 받은 기대주다. 그러나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장신의 키에서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지만, 제구가 문제였다. 2018시즌 1군 18경기에 등판해 2승5패,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했다. 5월까지 선발로 기회를 얻었다가 구원 등판. 6월 말 말소된 윤성빈은 9월 이후 구원 투수로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에는 1경기에 나와 ⅓이닝 3실점에 그쳤다.

롯데는 2019시즌 도중 윤성빈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로 연수를 보냈다. 그 정도로 구단의 관심은 특별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에는 윤성빈을 비롯해 이승현 한승혁 최하늘 등 젊은 투수들을 미국 시애틀로 보냈다. 드라이브 라인이라는 트레이닝 센터로 보내 맞춤 훈련을 받았다. 윤성빈은 2월 초 150㎞ 초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기대를 모았다. 호주 캠프에서 진행한 불펜 피칭에서도 빠른 공을 뿌렸다.

2군에서 다시 시작한 윤성빈은 구원 투수로 활약 중이다. 퓨처스리그 21경기에 등판해 1승1패, 4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성적만 보면 나쁘지 않다. 다만 20이닝을 투구하면서 4사구 24개(20볼넷)를 허용했다. 지난 25일 사직 KIA 타이거즈 퓨처스와의 경기에선 패스트볼 최고 구속 144㎞, 평균 구속 142㎞를 기록했다.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28일 "현 시점에서 불펜으로 뛰고 있다. 기록은 보고 있고, 2군 선수들 중 추천도 받고 있다"면서 "잘한다고 했을 때 올릴 것이다. 일단 1군 선수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차 지명 신인 최준용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최준용은 지난 11일 처음 1군에 등록됐다. 퓨처스리그 16경기에 등판해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서 추천하는 투수였다. 처음 1군에 올라온 그는 3경기에 등판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허 감독은 "최준용이 올라왔을 때 중간 투수로 1이닝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렇게 왔을 때 공을 던지게 하고 테스트를 한다. 그러다가 괜찮으면 위기 상황에도 들어간다.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지금은 베테랑 투수들이 급박한 상황에 올라갈 수 있다. 준용이는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린 나이에 경험 있는 타자와 싸우는 건 쉽지 않다"며 계획을 설명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앵커]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수사 과정에서 수사팀 팀장인 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와 한동훈 검사장이 육탄전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양측이 번갈아 가며 입장문을 내는 등 주장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던 정진웅 부장검사는 오늘 새벽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같은 상황을 두고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파워볼게임

어젯밤 늦게까지 입장문이 나왔다고요?

[기자]
먼저 한동훈 검사장 측은 휴대전화 유심 압수수색 과정에서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몸을 날려 올라탔다는 입장입니다.

정 부장이 자신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몸 위에 올라타 얼굴을 눌렀다는 겁니다.

반면, 정 부장은 증거인멸 정황을 보여 제지하기 위해 팔을 뻗는 과정에서 함께 바닥으로 넘어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해 압수물을 확보하는 과정이었을 뿐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거나 밀어뜨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에 무언가를 입력해 쳐다보니 비밀번호 입력 마지막 한자리를 남겨두고 있었다며, 압수물 삭제 등 문제가 있을 걸 우려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어젯밤 늦게 재차 반박문을 낸 한 검사장 측은 압수수색 대상물이 휴대전화가 아닌 유심이라며, 변호인에게 전화하기 위해 잠금을 해제한 게 증거인멸 시도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몸싸움 장면이 담긴 영상이 있느냐를 두고도 입장이 엇갈립니다.

보통 검찰이 압수수색을 할 때는 위법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영장을 제시할 때부터 모든 절차를 촬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서울중앙지검 측은 문제가 된 장면, 즉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녹화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한 검사장 측은 처음부터 캠코더로 모든 과정을 찍는 직원이 있었다며, 저장이 안 됐다는 건 거짓말이 분명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검사장 집무실에는 별도로 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아서, 수사팀이 영상을 갖고 있느냐, 또 영상에 어떤 장면이 담겼느냐가 진위 확인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정진웅 부장은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는데, 현재는 어떤 상태인가요?

[기자]
네, 어제 정진웅 부장이 한 검사장의 입장문에 반박 입장문을 내면서 함께 공개한 사진입니다.

정 부장은 한 검사장 변호인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긴장이 풀리며 전신 근육통 증상을 느껴 인근 정형외과를 찾아갔고, 의사가 혈압이 급상승한다며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뒤 바로 입원했고, 오늘 새벽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잠깐 사무실에 들른 뒤 다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 검사장도 어제 사건이 벌어진 이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몸싸움에 이어 양측은 고소전까지 이어가고 있는데요.

먼저 한동훈 검사장이 정 부장을 독직폭행 혐의로 서울고검에 고소했습니다.

독직폭행은 인신 구속 등을 행하는 사람이 업무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체포·감금하거나 폭행·가혹 행위 등을 가하는 걸 말합니다.

이에 맞서 정 부장은 한 검사장이 거짓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검사장의 적극적인 폭행이나 협박까지는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공무집행방해 등 추가 혐의는 적용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됐습니다.

한 검사장이 고소와 함께 서울고검에 감찰요청서를 내면서 현재 서울고검에서도 감찰에 착수했는데요.

검찰 간부들 사이 몸싸움에 고소전, 이를 둘러싼 감찰까지 진행하게 되면서 검찰 내부에서도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탄식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YTN 강희경[kangh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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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인천시는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택시회사에 대한 경영평가와 개인 및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평가는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택시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와 하차 승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는 동시에 전문 조사원의 택시 탑승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택시에서 하차하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사의 태도와 복장 등 기사서비스, 차량 청소상태 등 차량상태, 안전 및 준법운행 등 운행행태, 요금결제의 적정성 등을 설문조사하고, 탑승 모니터링은 승객으로 가장한 전문 조사원이 택시 210대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또 택시회사 경영평가는 택시회사 60곳을 대상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규 준수실태, 교통사고 예방노력 등 경영관리 부문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 부문에 대해 실시된다.

한편 인천시 택시화물과장은 “택시 이용 승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이용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 스포츠조선DB.
[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망주 투수 윤성빈(21)은 언제 1군에서 볼 수 있을까.

윤성빈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차 지명을 받은 기대주다. 그러나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장신의 키에서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지만, 제구가 문제였다. 2018시즌 1군 18경기에 등판해 2승5패,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했다. 5월까지 선발로 기회를 얻었다가 구원 등판. 6월 말 말소된 윤성빈은 9월 이후 구원 투수로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에는 1경기에 나와 ⅓이닝 3실점에 그쳤다.

롯데는 2019시즌 도중 윤성빈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로 연수를 보냈다. 그 정도로 구단의 관심은 특별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에는 윤성빈을 비롯해 이승현 한승혁 최하늘 등 젊은 투수들을 미국 시애틀로 보냈다. 드라이브 라인이라는 트레이닝 센터로 보내 맞춤 훈련을 받았다. 윤성빈은 2월 초 150㎞ 초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기대를 모았다. 호주 캠프에서 진행한 불펜 피칭에서도 빠른 공을 뿌렸다.

2군에서 다시 시작한 윤성빈은 구원 투수로 활약 중이다. 퓨처스리그 21경기에 등판해 1승1패, 4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성적만 보면 나쁘지 않다. 다만 20이닝을 투구하면서 4사구 24개(20볼넷)를 허용했다. 지난 25일 사직 KIA 타이거즈 퓨처스와의 경기에선 패스트볼 최고 구속 144㎞, 평균 구속 142㎞를 기록했다.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28일 "현 시점에서 불펜으로 뛰고 있다. 기록은 보고 있고, 2군 선수들 중 추천도 받고 있다"면서 "잘한다고 했을 때 올릴 것이다. 일단 1군 선수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차 지명 신인 최준용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최준용은 지난 11일 처음 1군에 등록됐다. 퓨처스리그 16경기에 등판해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서 추천하는 투수였다. 처음 1군에 올라온 그는 3경기에 등판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파워볼

허 감독은 "최준용이 올라왔을 때 중간 투수로 1이닝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렇게 왔을 때 공을 던지게 하고 테스트를 한다. 그러다가 괜찮으면 위기 상황에도 들어간다.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지금은 베테랑 투수들이 급박한 상황에 올라갈 수 있다. 준용이는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린 나이에 경험 있는 타자와 싸우는 건 쉽지 않다"며 계획을 설명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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