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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6:4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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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맨유), 미첼리 안토니오(웨스트햄) 향한 레이저 눈빛.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의 실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웨스트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데클란 라이스가 강슛을 날렸다. 이를 본 강 포그바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핸드볼 반칙. 맨유는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하나파워볼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안토니오가 포그바의 핸드볼 반칙을 본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농담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그바는 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하지만 안토니오는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웃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 역시 '포그바는 안토니오가 팀 동료인 페르난데스에게 자신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지켜봤다. 중계 카메라가 포그바를 잡았을 때 그의 돌처럼 굳은 표정은 포그바가 그 실수에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은 "큰 곤경에 빠졌다.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내줬고, 머리를 맞은 척했다. 민망하다. 사람이 원하면 몸은 피할 수 있지만, 팔로 막을 수는 없다. 맨유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조국 "허위나 과장 기사·유튜브 제보 달라" 법적 대응 예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 보도 제보를 받는 이메일 계정을 만든 것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3일 "다시 정치하겠다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제 사건 관련 허위 과장 보도 자료를 학교 이메일로 보내주신다"며 "별도 관리를 위해 계정을 열었다"며 이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이어 "문제 있는 언론 기사, 유튜브 내용, 댓글 등 온라인 글을 발견하면 위 계정으로 보내달라"며 "검토하여 민사, 형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전 장관이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진 전 교수는 전날(22일)에도 조 전 장관을 향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언론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조 전 장관을 향해 "공적 인물의 언론 검증과정에서 부분적 허위가 있었음이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 된다고 했던 분이 이제 와서 언론사들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아무리 논문과 저서를 아무리 다시 읽어도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공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제멋대로의 검증도, 야멸찬 야유와 조롱도 허용된다'고 했지 않나. 그럼 허용하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라"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조 전 장관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인용하면서 현재의 달라진 태도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트위터 화면 캡처


조 전 장관은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시민과 언론은 '공적 인물'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가질 수 없다. 따라서 공인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부분적 허위가 있었음이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편집과 망상에 사로잡힌 시민도, 쓰레기 같은 언론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 특히 공적 인물에 대해서는 제멋대로의 검증도, 야멸찬 야유와 조롱도 허용된다"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조국 "허위나 과장 기사·유튜브 제보 달라" 법적 대응 예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 보도 제보를 받는 이메일 계정을 만든 것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3일 "다시 정치하겠다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제 사건 관련 허위 과장 보도 자료를 학교 이메일로 보내주신다"며 "별도 관리를 위해 계정을 열었다"며 이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이어 "문제 있는 언론 기사, 유튜브 내용, 댓글 등 온라인 글을 발견하면 위 계정으로 보내달라"며 "검토하여 민사, 형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전 장관이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진 전 교수는 전날(22일)에도 조 전 장관을 향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언론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조 전 장관을 향해 "공적 인물의 언론 검증과정에서 부분적 허위가 있었음이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 된다고 했던 분이 이제 와서 언론사들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아무리 논문과 저서를 아무리 다시 읽어도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공적인 인물에 대해서는 제멋대로의 검증도, 야멸찬 야유와 조롱도 허용된다'고 했지 않나. 그럼 허용하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라"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 조 전 장관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인용하면서 현재의 달라진 태도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트위터 화면 캡처


조 전 장관은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시민과 언론은 '공적 인물'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가질 수 없다. 따라서 공인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부분적 허위가 있었음이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편집과 망상에 사로잡힌 시민도, 쓰레기 같은 언론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 특히 공적 인물에 대해서는 제멋대로의 검증도, 야멸찬 야유와 조롱도 허용된다"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나눔로또파워볼


[루키=수원, 이학철 기자] "110kg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의 박준영은 누구보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음 시즌 자신의 원래 포지션인 4번으로 돌아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준영이다. 이를 위해 웨이트를 6kg 정도 늘리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영은 "개인적으로는 4번 포지션이 더 편하긴 하다. 공수에서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준영은 "웨이트를 6kg 정도 늘렸다. 현재는 100kg 정도다. 목표는 105~110kg 정도인데 쉽지 않은 것 같다. 힘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은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KT가 대학팀들과 치른 3차례 연습경기에서 박준영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3일 연속으로 치러진 3경기에 모두 나선 박준영은 매 경기 30분을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특히 마지막 경기였던 한양대와의 경기에서는 26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에 박준영은 "3경기 연속 30분 정도 뛰었는데 솔직히 힘들긴 했다"며 웃어 보인 뒤 "경기를 치르면서 감독님께 지적도 많이 받았다. 감독님께서는 수비에서의 몸싸움과 리바운드 같은 부분을 많이 강조하신다. 그런 부분들을 하나씩 고쳐나가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신인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박준영이지만 지난 2시즌의 활약은 분명 기대 이하였다. 자신을 향한 평가를 뒤바꾸기 위해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

박준영은 "다음 시즌에는 리바운드 5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도 크다. 프로는 냉정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시간을 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글로벌 상호연결 및 데이터센터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는 5100만달러 (한화로 약 610억원)를 투자해 홍콩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IBX) 데이터센터 중 하나인 HK4의 3단계 확장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퀴닉스의 이번 투자는 7월 1일 홍콩보안법 발효 이후 글로벌 기업의 ‘탈 홍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표돼 이목을 끈다. 국내 기업 중 홍콩에 데이터센터를 뒀던 네이버도 7월 13일 싱가포르로 재해복구(DR) 기능과 데이터를 이전한 바 있다.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에퀴닉스는 홍콩에 3만4500제곱미터의 코로케이션 공간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는 디지털 혁신이 홍콩의 데이터센터와 상호연결에 대한 수요를 계속 높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퀴닉스가 전 세계 트래픽 교환을 분석한 시장 조사 보고서인 제3차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GXI)에 따르면 홍콩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55%로 성장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상호연결 대역폭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에퀴닉스의 홍콩 데이터센터는 550개 이상 기업의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한다. 3단계 확장을 마친 HK4는 1000개의 캐비닛이 추가됐다. HK4는 현재 총 1500개의 캐비닛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3000개의 캐비닛을 추가할 예정이다.

래리 탐 에퀴닉스 홍콩 대표는 “현재의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에서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5세대(G) 상용화와 함께 상호연결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일부 사진가들 모이 주기 여전…과도한 접근에 참새 휴식 방해도



흰 참새를 지켜주세요[촬영 양지웅]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23일 오후 강원 춘천시의 한 개천 인근에는 비옷 차림의 사진가들이 커다란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들고 흰 참새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흰 참새가 종종 내려앉는 바위 등에는 며칠 전에는 보지 못했던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자세히 읽어보니 안내문보다는 호소문에 가까웠다.

비에 젖을까 코팅된 A4용지에는 "하얀 참새에게 먹이 좀 주지 마세요.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제발 그냥 좀 놔 주세요. 어린 새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 주민이 붙인 것으로 알려진 이 종이는 흰 참새를 찍으러 전국에서 모여드는 사진가들을 향한 호소였다.

이달 초 춘천시민에게 처음 포착된 흰 참새 2마리는 개울 주변 텃밭과 하천변, 주택 처마, 공원 숲 등을 자유롭게 날아다녔다.

하지만 원하는 배경에서 편히 새를 촬영하려는 일부 사진가가 들깨, 좁쌀 등 모이를 커다란 바위 위에 잔뜩 뿌려 흰 참새를 유인했다.


참새 유인하는 모이[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가들의 욕심은 흰 참새에게 스트레스는 물론 위험까지 가져다줄 수 있는 행위다.

원래 흰 참새가 머물던 텃밭은 옥수수가 훤칠하게 자라 몸을 숨기거나 볕을 피할 곳이 많았지만, 모이를 놓아 유인하는 바위는 근처에 몸을 숨길 곳이 거의 없다.

게다가 일부 사진가들은 흰 참새가 날아다니는 곳을 토끼몰이하듯 쫓으며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이에 길조라 여겨지는 흰 참새를 아끼는 주민이 일부 사진가들의 이런 행태를 멈추기를 호소하는 글을 최근 바위 위에 붙인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진가는 이를 비웃듯 여전히 모이를 뿌려 흰 참새를 유인했다.

모이를 먹고자 흰 참새가 날아들자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가까이 다가가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자연 그대로의 흰 참새를 담은 사진이 진짜 작품이라 생각한다"며 "모이를 줘서 유인하고 이를 찍는 것은 땅에 떨어진 과자를 쪼아 먹는 비둘기를 찍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뜻밖의 손님' 흰 참새[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류 전문가들은 일부 사진가의 연출 행위가 새에게는 학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학계에서는 본래 색과 다르게 흰색을 띤 동물의 출현을 돌연변이인 알비노(albino)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는 동물의 피부나 모발, 눈 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일종의 백화 현상이다.

본디 가져야 할 보호색이 아니기에 천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남궁대식 한국조류보호협회 사무총장은 "알비노 동물이 수명이 짧은 이유는 천적에게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의 욕심으로 개활지로 흰 참새를 유인하는 것은 학대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파워볼사이트


흰 참새 보호 호소문[촬영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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