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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4:0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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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이강인이 '은사' 유상철 전 감독의 부고에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유상철 감독은 7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2019년 10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가 최근 급격히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눈을 감았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당신과 함께한 그날의 함성과 영광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K리그 역시 "당신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남겼다. 이외에도 각 구단들을 비롯해 손흥민, 기성용 등 축구 스타들도 유 전 감독의 죽음을 애도했다.

유 전 감독과 함께 슛돌이에 출연해 축구 인생을 시작한 이강인도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이강인은 "제 축구 인생 첫 스승이신 유상철 감독님. 제 나이 7살, 축구 선수라는 꿈만 가지고 마냥 천진했던 시절, 슛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상철 감독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감독님은 제게 처음으로 축구의 재미를 알려주신 감사한 분이셨습니다. 그때의 저는 아주 어린 나이였지만 축구에 있어서 만큼은 제게 항상 진지하고 깊이있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의 가르침이 지금까지 제가 걸어온 축구인생의 의미 있는 첫 걸음이었던 거 같습니다. 제게 베푸셨던 드높은 은혜에 보답해드리기도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나셔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고 적었다.파워볼실시간

이강인은 "감독님이 저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저도 앞으로 후배들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 제가 감독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신 곳에서 꼭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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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과 한 유튜브 채널의 가라오케 공방(攻防)이 의문의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

최근 한예슬의 남자친구를 겨냥해 화류계 출신이라고 저격했던 유튜브 채널은 7일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유튜브 채널은 한예슬, 한가인, 최지우, 고소영, 차예련 등 톱여배우 5명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고 "잘 보면 뒤에 화면이 가라오케다. 이날의 주인공은 센터를 차지하고 큰 리본을 단 한예슬"이라며 "한예슬이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저 중에 한 명이 한예슬에게 그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YTN Star 취재 결과 이 유튜브 채널의 주장은 단 하나도 맞는 것이 없었다. 첫째로는 사진 속의 장소는 사적 모임을 한 가라오케가 아니었다. 이에 따라 한예슬이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난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둘째 이 날의 파티 주인공도 한예슬이 아니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YTN Star에 "사진 속의 저 장소는 우선 가라오케가 아니다. CJ 측에서 마련한 파티룸이다. 그리고 이 자리는 사진 속 여배우들이 자기들끼리 약속을 잡고 사적으로 만난 자리가 아니라 기업이 주최한 연말 송년 모임에서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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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이 송년 모임에서 한예슬이 전 남자친구이자 YG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와 만난 것"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한예슬은 2015년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인터뷰에서 테디와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2년 전 연말 송년 모임에서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모임이 바로 문제의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사진이 촬영된 장소였던 것이다.

또한 이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테디가 걸어오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 같았다"면서 자신이 직접 테디에게 연락처를 물었다고 말했다. 가라오케가 아닌 개인 소유의 파티룸일 뿐만 아니라 테디, 지드래곤 등 유명 남자 연예인도 함께 한 송년 모임이었던 만큼 남성 접대부가 있을 수 없는 자리였던 것.

뿐만 아니라 이 관계자는 "이 송년 모임은 한 기업이 광고,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관련 관계자, 고위 임원, 연예인 등을 불러 매년 의례적으로 주최했던 자리다. 한 개인이 불러 만든 자리가 기업에서 주최하는 연례 행사였다"면서 앞서 이들을 공격한 유튜버의 주장 일체를 일축했다.파워볼사이트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매니 파키아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매니 파키아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필리핀의 19세 소녀 유카 사소의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제패에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3)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사소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세 11개월 17일의 나이에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사소는 2008년 우승자 박인비(33)와 함께 대회 최연소 우승 타이기록을 썼다.

이 소식에 파키아오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유카 사소, 당신은 권위 있는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오르면서 전 세계에 필리핀의 위대함을 보여줬다"며 기뻐했다.

이어 "필리핀 전 국민과 함께 나도 당신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우리는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적었다.동행복권파워볼

필리핀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사소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쓰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보였고,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유카 사소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유카 사소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abbi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성 김 방한과 관련 "구체적인 일정 밝힐 수 없어"
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통일부가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비롯해 미국 거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 문제와 관련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8일 밝혔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에 대해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면서 "남북 상봉뿐만 아니라 재미 이산가족도 상봉의 기회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적십자회담 등 남북회담 계기에도 재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 북측에 제기했고, 다만 호응해오지 않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할 때 재미 이산가족이 포함되도록 하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블링컨 장관은 7일(현지시간)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서 그레이스 멩 민주당 의원이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상봉 노력을 주문하는 질의에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일로, 이분들은 헤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의 운명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한국의 파트너와 함께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이해관계가 우리 노력에 반영되도록 확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금까지 개최된 총 21차례 남북 이산가족 대면 상봉행사에서 가족을 만난 미국 거주 한국인은 120명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제까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면서 이산가족 찾기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된 이산가족 중 미측 거주한인들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 적십자회담 등 계기에 재미이산가족 상봉 문제도 기회 닿는대로 제기해 나가려고 한다"거 강조했다.

이날 이 당국자는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달 중순 방한할 가능성과 관련 "임무 범위상 당연히 한국 등 우리 등 동맹국과의 대북 정책 공조문제 협의는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방한 일정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방한 일정과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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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혜선이 전남편 박병호의 빚을 갚은 과거를 회상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정혜선이 출연했다.



연기 인생 60년 정혜선은 드라마 '아들과 딸'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혜선은 "욕도 많이 먹었다. 최수종 역만 예뻐하고 김희애 역을 너무 구박한다고 거리에서 등도 맞아봤다"고 억울해했다.

실제로는 외동딸인 정혜선은 "설거지 안 해 보고 컸다. 아버지는 상업 하셨다. 시골에서 상경하셔서 서울에서 그렇게 사셨다. 아버지가 주로 딸 데리고 한의원 가서 보약 만들어주시고 KBS 시험 본 것도 아버지가 원서를 사다 주신 것"이라고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를 전했다.

자라온 환경과 다른 역할을 연기했어야 됐던 정혜선은 "제 성격이 안 그런데 하려니까 어떨 때는 이를 너무 악 물어서 턱이 아플 정도였다. 목에 힘을 줘서 목 디스크가 생겼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연기를 60년 했지만 부자가 아니라는 정혜선은 "저희는 남는 장사를 못 했다. 의상비, 메이크업, 매니저 역할을 거의 다 저희가 했다. 그때 우리나라가 굉장히 가난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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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은 오랜 시간 출연료 대부분을 차압당했다고. 정혜선은 "빚을 안 지고 사는 사람은 없다. 어찌하다 보니 그런 사고가 생겼다. 부부가 같이 갚게 돼있다. 그래서 제 출연료도 차압당했다. 기본 생활할 수 있는 1/3 정도는 제가 가져갈 수 있다"고 전남편 박병호의 영화 제작 빚을 갚은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정혜선은 "그때는 철이 없어서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해야 하나' 했다. 요즘은 머리가 좋아서 극단의 선택을 해서 빠져나간다. 저는 어려서 그랬는지 바보 같아서 그랬는지 죽는다는 방법을 생각을 못 했다. 내가 열심히 드라마 출연을 해서 갚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혼 후에도 돈을 다 갚았다고 덧붙였다.

혼자 세 자녀를 키어온 정혜선은 "재혼 생각도 여러번 했다. 이것저것 따지니까 안 됐다"며 "한 번도 외롭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고 이야기했다.

세련된 이름의 정혜선은 "61년에 KBS에 들어왔을 때 엄마가 예명이 필요할 거라면서 작명가한테 지어온 이름"이라며 본명 영자를 밝혔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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