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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3:1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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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함 1860가구 브랜드타운 형성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 제3만덕터널 호재


한화 포레나 부산 덕천 2차 조감도 [사진 =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이달 6월 부산 북구 덕천동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엔트리파워볼

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 59~84㎡ 총 795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7가구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4일 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한 1차 물량에 이은 후속 분양인 데다 향후 3차 단지까지 총 1860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될 예정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의 덕천역과 구포역에서 각각 2호선과 KTX를 갈아탈 수 있다. 여기에 만덕에서 해운대 센텀을 연결하는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제구 거제동과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내년 완공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들어서는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경사지에 위치한 아파트에 비해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고 시세도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 뉴코아아울렛과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덕성초·중 및 덕천여중, 낙동고 등 교육시설이 도보이용거리에 있다.

단지는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단지 중앙에 공원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근처(수영구 광안동 331-6)에 마련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일환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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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A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이 불펜으로 돌아가자 장기 휴식을 거치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5월31일 시애틀전 등판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선발로 나서 3이닝 5안타 3실점(1자책)을 기록한 이 경기 이후 불펜으로 보직이 다시 바뀌었다.

텍사스는 5~7일 탬파베이와 3연전을 치렀다. 이 기간 텍사스는 1승2패를 했지만 선발들은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내로 잘 던졌다. 양현종의 불펜 이동과 함께 선발로 합류한 콜비 앨러드도 6일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선발 바로 뒤에서 2이닝 이상 길게 던진 중간계투도 있었다. 6일 우완 드마커스 에반스가 2이닝 무실점, 7일에는 좌완 테일러 헌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에반스는 2점 차 뒤질 때, 헌은 1점차 앞설 때 등판했지만 2경기 모두 이후 불펜에서 실점이 더 나와 졌다. 텍사스의 양현종 활용 계획을 짐작할 수 있다.

대부분 불펜투수는 선발보다 자주 던지지만 올해 텍사스의 양현종은 예외다. 양현종은 올시즌 7경기 중 3경기를 중간계투로 나갔다. 모두 4이닝 이상씩 던졌다.

첫 등판이었던 4월27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선발 조던 라일스가 2.2이닝 7실점하고 물러나자 3회 2사 2·3루에 양현종이 나가 4.1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5월1일 보스턴전에서는 아리하라 고헤이가 2.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자 2사 1루 양현종이 나가 4.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15일 휴스턴전에서는 웨스 벤자민이 1.2이닝 3실점으로 물러난 뒤 두번째 투수 브렛 데거스까지 0.1이닝 4실점으로 무너져 무사 만루가 되자 양현종이 나갔다. 양현종은 3실점을 했지만 6회까지 4이닝을 책임졌다.

텍사스는 선발이 너무 일찍 쓰러져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더 실점 없이 경기를 성립시켜줄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면 양현종을 찾았다. 최근 탬파베이 3연전은 모두 선발이 5이닝 이상 던졌고 점수 차가 크지 않았다. 등판한 지 5일 이상 지난 양현종을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텍사스는 양현종을 다시 초반처럼 활용하려는 듯 보인다. 우드워드 감독은 보직을 바꾸며 “양현종이 못 던져서가 아니라 앨러드를 선발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구단이 키우려는 젊은 투수에게 선발 기회를 주고 이닝 소화력 있는 양현종을 다시 비상시 롱릴리프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양현종을 그렇게만 쓰자면 탬파베이 3연전처럼 선발들이 제몫을 할 경우 투입 시점을 잡기 어려울 수 있다. 너무 긴 휴식은 양현종에게 오히려 장애가 된다. 양현종은 빅리그 데뷔 직후에는 4일, 5일 간격으로 등판했지만 5월6일 미네소타전에 첫 선발로 나선 뒤에는 15일 휴스턴전에 다시 불펜으로 나갔다. 9일 만의 등판에서 4이닝을 잘 막았지만 처음으로 삼진을 한 개도 못 잡고 볼넷이 늘었다. KBO리그에서 10년을 선발로만 뛴 양현종은 그동안 5일 이상 길게 쉬고 던진 적이 많지 않았다.

텍사스는 8일 쉬고 9~10일 샌프란시스코 2연전을 치른 뒤 다시 하루 쉰다. 양현종이 이 2연전에서도 나가지 못하면 휴식일은 최소 11일로 더 길어진다. 이 2연전에는 라일스와 카일 깁슨이 선발로 나선다. 시즌 초반 헤맸던 라일스는 5월 이후 꼬박꼬박 5이닝 이상씩 소화하고 있다. 에이스 역할을 하는 깁슨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지난 5일 탬파베이전에서도 5.1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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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경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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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가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응원으로 6월 7일 77,575,168표를 받아 제163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었다.하나파워볼

6월 7일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한 엑소를 축하하기 위해 팬덤 엑소엘이 투표를 독려했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들은 팬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엑소 이번 앨범 대박”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기부요정을 탄생시켰다.

지난 4월 8일 데뷔 9주년을 맞은 엑소는 이번 스페셜 앨범으로 글로벌 팬이 기다리던 음악 선물을 하게 됐다. 엑소는 컴백 전부터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웹게임 프로모션 ‘EXO-SHIP SAGA’를 펼치기도 했다. 엑소엘의 열띤 사랑에 힘입어 엑소는 컴백 전 자체 최고 선주문량을 기록하고 밀리언셀러가 됐다.

기부요정으로 등극한 엑소는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한다. 엑소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38회, 기부요정 21회 총 59회 기부하여 누적 기부금액 2,9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3,250만 원이다.

한편,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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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더 선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대중지 더 선은 토트넘 레비 회장은 케인을 타팀을 보낼 경우 오직 현금 거래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선수 맞교환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레비 회장이 원하는 금액은 최소 1억5000만파운드(약 2364억원). 이 거액의 이적료를 줄 수 있는 구단이라면 토트넘에 전화를 걸어오라는 것이다. '선수+현금' 방식도 싫다고 한다.

레비 회장은 이적 시장에서 협상의 귀재로 통한다. 극한 상황까지 몰고가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말을 잘 보는 스타일이다.

토트넘 빅스타 케인은 최근 더 큰 야망을 위해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케인과 토트넘은 아직 2년 계약이 남았다. 따라서 떠나려면 이적료가 발생한다. 토트넘 레비 회장은 결코 쉽게 케인을 보내줄 용의가 없다. 제값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더 선은 앞서 맨시티가 케인을 받는 조건으로 스털링과 제수스에다 현금 6000만파운드까지 더한 제안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감독이 공석 중이다.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술이사로 전 유벤투스 이사 파라티치 영입이 임박했다. 레비 회장은 파라티치 기술 이사 영입 이후 팀 리빌딩에 들어간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고 한다. 리빌딩을 위해선 많은 현금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토트넘 구단은 코로나19로 대규모 손실을 봤다.

레비 회장 입장에선 스털링과 제수스를 받아도 고액 연봉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스털링은 현재 맨시티에서 주급 30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현재 맨시티 맨유 첼시 등이 케인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들은 전했다. 코로나19로 빅클럽들도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어 레비 회장이 케인에게 매긴 1억5000만파운드의 가격표를 부담할 클럽이 있을 지는 미지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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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희라·정경수 기자]#회사에 갓 입사한 20대 A씨는 마트에 갔다가 3%대의 높은 수익률을 보증한다는 보험상품 현수막을 보게 됐다. 복리에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는 설명에 적금보다 낫겠다는 생각에 가입했다. 이후 매달 19만원 납입이 부담스러워진 그는 중도해지를 상담했다가 해지환급금이 거의 없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저축보험으로 알고 가입했던 상품은 알고보니 보장성 종신보험이었다.

보험은 금감원 민원 가운데 매년 절반 이상(지난해 62.3%)을 차지한다. 이 가운데서도 종신보험 민원이 가장 많다. 최근에는 저축보험인줄 알고 가입했다는 젊은세대의 민원이 크게 늘고있다.

종신보험은 본인 사망시 유족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보장성 보험이다. 미혼이거나 나이가 어릴 경우 가입 필요성이 높지 않다. 중도 해지해도 언제든 원금을 보장받는 은행의 저축상품과 달리 계약 해지시 환급률이 매우 작다. 사고 발생에 따른 적립금인 위험보험료와 지급심사 등에 들어가는 사업비가 높게 책정돼 있기 때문이다.

보험대리점(GA)업계의 관계자는 “일부 종신보험은 중도인출이나 연금전환으로 저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소개한다”며 “금융지식이 낮은 사회초년생들은 쉽게 오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생명보험사의 설계사는 “10년만 유지하면 원금이 보장되고 3%대 복리에 비과세 혜택까지 있다고 권유를 하니 종신보험을 연금 또는 저축보험으로 오인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데다 부양가족이 적어지면서 사망보험금에 수요가 줄자 원금 보장을 강조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보험 트렌드가 건강보험으로 옮겨가며 종신보험 가입이 줄고 있다. 사회적 인식변화, 비싼 보험료, 저출산·고령화 여파 등이 원인이다. 종신보험은 사업비가 30%에 달해 설계사에게는 수당이 높은 상품이다. 이에 종신보험을 저축성보험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GA사의 상품전략팀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은 종신보험보다는 실손의료비보험, 건강 보험 등의 보장성 보장을 먼저 챙기고, 여유가 생길 경우 종신보험 가입 고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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