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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0:2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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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LG 올레드 TV와 지난 2018년 이후 출시된 webOS TV 전 제품에 어린이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파워볼분석

LG콘텐츠 스토어에서 ‘하이브로’를 다운받으면 언어, 수학, 과학, 인문학과 같은 일반 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음악, 미술 등까지 다양한 교육용 동영상 1만 여 편을 TV로 볼 수 있다.

하이브로는 어린이의 나이에 따라 관심 분야별 맞춤형 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영국의 유아조기교육과정에도 채택돼 활용되고 있을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는 플랫폼이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는 청생광 배출이 적고 화면 깜빡임이 없어 오랜 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최근 가정에서의 비대면 교육에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압도적 화질을 원하는 고객은 물론이고, 장시간 TV를 시청해야 하는 고객에게도 LG 올레드 TV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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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6일 NC와 원정에서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한 만루포를 터뜨린 한화 노시환. 연합뉴스
프로야구 최하위권 팀들의 반란이다. 한화와 롯데가 중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6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 원정에서 무려 8점 차 열세를 딛고 13 대 10으로 이겼다. 1 대 9로 뒤진 7회초 대거 8득점하며 동점을 만든 뒤 일궈낸 짜릿한 역전 드라마였다.

3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9번째로 시즌 20승(31패) 고지를 밟았다. 여전히 9위지만 이날 LG에 완패한 8위 KIA(21승 29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1승 이상의 값진 승리였다. 한화는 6회말 NC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와 나성범의 3점 홈런 등을 내주며 1 대 9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7회초 대반전이 일어났다. 한화는 상대 불펜 문경찬이 1사에서 연속 3볼넷으로 흔들린 가운데 정은원이 바뀐 투수 손정욱에게 우선상 싹쓸이 3루타로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흔들린 손정욱도 볼넷 2개를 내준 뒤 강판했다.

그러자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힘을 냈다. 또 바뀐 투수 최금강의 시속 142km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노시환의 만루 홈런으로 단숨에 8 대 9까지 추격한 한화는 조한민의 적시타로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의 기세는 8회도 이어졌다. 1사 1루에서 하주석이 좌완 필승조 임정호에게 2루타를 뽑아내 2, 3루를 만들었다. 다급해진 NC는 마무리 원종현을 긴급 투입하고 전 타석에서 홈런을 때린 노시환을 고의 4구로 걸렀다.

NC의 선택은 빗나갔다. 1사 만루에서 원종현은 라이온 힐리에게 2루 땅볼을 유도했다. 1루 주자는 2루에서 포스 아웃됐지만 힐리는 전력 질주로 1루에서 살았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9 대 8로 역전했다. 한화는 여세를 몰아 9회도 3점을 내며 쐐기를 박았다.


6일 kt와 원정에서 극적인 9회 동점 2점 홈런을 날린 롯데 강로한. 롯데 자이언츠
최하위 롯데도 드라마를 썼다. kt와 수원 원정에서 연장 10회 끝에 8 대 7, 케네디 스코어로 이겼다.

9회초 2 대 7의 5점 차 열세를 뒤집은 승리였다. 롯데는 딕슨 마차도, 추재현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전준우, 정훈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냈다.

이어 강로한이 시즌 2호 홈런을 멋지게 장식했다. 무사 1루에서 kt 마무리 김재윤의 직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긴 것. 7 대 7 극적인 동점을 만든 천금의 한 방이었다.

기세가 오른 롯데는 연장 10회초 동점의 주역들이 다시 힘을 냈다. 추재현의 2루타, 전준우, 정훈의 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롯데는 19승 31패로 9위 한화와 0.5경기 차를 유지했다.

전날까지 공동 2위였던 NC와 kt는 나란히 최하위권 팀들에게 일격을 당했다. 뼈아픈 대억전패를 안은 NC(27승 23패 1무)와 kt는 두산(이상 27승 23패)과 함께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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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7일 오후 방송하는 '더 트롯쇼'(사진=SBS FiL, SBS MTV 제공)2021.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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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7일 오후 방송하는 '더 트롯쇼'는 5월 한 달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곡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급격한 순위 변화를 보였던 5월의 차트 중 시청자들을 사로 잡은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먼저 차트에 첫 진입한 임서원과 정동원의 깜찍 발랄한 무대부터 양지은의 신곡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인기 역주행 중인 박현빈의 '댄싱퀸' 무대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김수찬의 '사랑만 해도 모자라'까지 반가운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

10계단 이상 순위가 상승하며 약진이 두드러진 중위권 순위에서는 설운도, 김희재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요즘 인기가 치솟고 있는 박군의 '한잔해'와 1위에 도전하고 있는 트로트 여왕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대세 중의 대세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앙코르 무대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파워볼

요동치는 순위 변화로 6월의 차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더 트롯쇼'는 오늘 오후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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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티븐 마츠 2021.06.07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토론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벌어진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를 3-6으로 패했다.

2선발 스티븐 마츠가 4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한 채 시즌 3패(6승)째를 당했다. 지난 5일 에이스 류현진이 5⅔이닝 7실점 패전을 당한 데 이어 1~2선발이 나온 경기를 모두 졌다.

휴스턴과 3연전을 1승2패로 마친 토론토는 30승27패가 됐다. 휴스턴은 33승26패.

휴스턴은 1회초 1번 호세 알투베가 마츠에게 좌월 솔로포를 치며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 제압했다. 시즌 9호 홈런. 2회초에도 채스 맥코믹의 좌중월 솔로포가 터졌다. 시즌 5호 홈런.

토론토도 2회말 반격에 나섰다. 휴스턴 선발 루이스 가르시아 상대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안타, 랜달 그리칙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에서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휴스턴이 3회초 다시 2점을 달아났다. 알렉스 브레그먼의 2루타, 요단 알바레스의 볼넷, 율리 구리엘의 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카일 터커의 2타점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 7회초 2사 만루에서 토론토 1루수 로우디 텔레스의 실책으로 1점을 더한 뒤 8회초 구리엘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휴스턴 선발 가르시아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 역투로 토론토 타선을 봉쇄, 시즌 5승(3패)째를 올렸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좌완 브룩스 레일리가 휴스턴 두 번째 투수로 나와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토론토는 8회말 2점을 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볼넷 1개를 골라냈을 뿐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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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조니 와핀스키(69)와 카산드라 크레머(26·여) 커플. [페이스북 캡처]
43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조니 와핀스키(69)와 카산드라 크레머(26·여) 커플. [페이스북 캡처]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를 부녀지간으로 봐도 이해해요. 난 상관없어요."
4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약속한 26세 미국 여성의 말이다. 6일 더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서 조니 와핀스키(69)와 카산드라 크레머(26·여)가 음악을 매개로 만나 약혼을 했고, 결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카페에서 공연한 와핀스키에게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크레머가 한눈에 반했다. 크레머는 "와핀스키의 노래가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고,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며 "함께 있던 동료들에게 '저 사람 이제 내 남자친구야'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와핀스키가 공연을 마치고 카페 문을 나설 때 크레머는 먼저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크레머에게 와핀스키는 "나는 너무 나이가 많아요.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대답만을 한 채 자리를 떴다. 그 뒤 와핀스키는 두 달간 카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크레머는 상사병에 걸렸다. 매일 밤 꿈속에 그가 나온 것.

어느 날 반전이 일어났다. 크레머가 심령술사인 친구와 점심을 먹던 중 친구가 돌연 "지금 카페에 가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친구는 말이 없었다. 크레머가 카페로 돌아왔을 때 와핀스키가 나타났다.

와핀스키는 "내 자녀가 30세와 33세인데, 그들보다 어린 아내를 맞는다는 게 조심스러웠고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곧 두 사람은 멋진 커플이 됐다. 크레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58세와 56세로, 와핀스키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둘은 "아빠와 딸인가요?"라는 선제공격이 들어오기 전 "딸이 아니라 애인이에요"라고 설명한다고 한다. 크레머는 "우리의 나이 차는 43세에 달하지만, 와핀스키는 10대처럼 행동한다"고 말했다. 와핀스키는 지난해 크레머에게 질문을 던졌다. "우리 언제 결혼할까? 아이는?"이라고. 둘은 2023년까지 결혼을 하고, 아이를 꼭 갖기로 약속했다. 와핀스키는 이미 두 아이의 아빠지만, 크레머를 위해 또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했다.

나이 차를 극복한 두 사람은 "공통점이 너무 많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하루에 세 번씩 산책이나 하이킹을 한다"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음식을 먹고 음악을 듣는 것도 함께다"라고 말했다. 둘은 '굿 포 더 소울뮤직'이란 밴드를 만들어 종종 공연도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온라인 공연을 펼치는 모습. [페이스북 캡처]

두 사람이 온라인 공연을 펼치는 모습. [페이스북 캡처]

또 노인들을 위한 음악치료사로 함께 활동중이다. 와핀스키는 "40세 미만의 젊은이들은 종종 우리의 관계를 이상하게 바라본다"며 "하지만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어르신들은 우리 둘의 관계에 대해 덜 비판적"이라고 말했다.

남은 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와핀스키가 크레머보다 먼저 세상을 뜨는 것이 걱정이다. 와핀스키는 "우리가 부모가 된다면 아이들을 위해 곁에 있어야 하고 내가 모든 일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며 "난 적어도 10년 내에는 삐걱거리지 않을 것이고,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크레머는 "남자친구와 죽음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물론 그가 먼저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재를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행복을 위해선 지금을 즐겨야 한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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